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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마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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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린 스마일 2>는 그린 스마일 1에 등장하는 아기 하프 물범 움비와 북극곰 에코의 모험에 도도새가 합류하면서 펼쳐지는 여행이야기이다. 네이버 수요웹툰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린 스마일>의 2번째 책이다. 이 만화는 7화 도도섬의 비밀, 8화 검은 무지개, 9화 쓰레기섬의 저주, 10화 수평선의 진실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적임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에코가 아기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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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린 스마일 2>는 그린 스마일 1에 등장하는 아기 하프 물범 움비와 북극곰 에코의 모험에 도도새가 합류하면서 펼쳐지는 여행이야기이다. 네이버 수요웹툰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린 스마일>의 2번째 책이다. 이 만화는 7화 도도섬의 비밀, 8화 검은 무지개, 9화 쓰레기섬의 저주, 10화 수평선의 진실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적임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에코가 아기 하프 물범 움비의 엄마를 찾는 여행에 함께하려는 이유가 소개된다. 어린시절 엄마를 잃은 같은 상처를 지닌 북극곰 에코는 아기 하프 물범 움비의 엄마가 인간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빙하가 녹기 시작해서 얼음 위에서 살기 힘들어진 북극곰 에코는 움비의 엄마를 찾는 여행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외로운 도도새가 움비와 에코의 여행에 함께 하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도도새가 주인이였던 인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기름이 유출되면서 바다가 오염되는 모습, 쓰레기섬에서 만난 거북이 이야기를 통해서 환경의 경각심을 다시한번 불러일으키는 교훈을 주는 만화라서 추천하고 싶다. 책 <그린 스마일 2>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이면서 지구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착한 만화이다.

 

 

 

책 <그린 스마일 2>에 나오는 에코 토픽 내용으로는 도도새, 산호의 죽음, 투발루와 기후난민 이야기,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유조선 침몰,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 태안 기름유출 사건, 쓰레기섬 이야기, 카이세이 프로젝트, 미드웨이섬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를 통하여 지구 환경에 관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도도는 300년 전에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하다가 멸종했던 도도새이다. 1505년 포르투갈 선원들이 처음으로 섬에 들어간 이후에 도도새는 매우 좋은 사냥감이 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도도새는 포르투갈 선원들이 섬에 도착했을 때 경계하기는 커녕 오히려 반기는 모습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그 이후로 선원들은 이 새를 '도도'라고 불렀는데 이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라는 뜻이다. 도도새의 멸종에 관한 이야기는 잘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새의 완전한 표본은 보존되어 있지 않다. 단지 몸체 일부와 스케치만이 있을 뿐이다. 도도의 마지막 박제는 옥스포드 대학교의 애쉬몰린 박물관에 보관되었으나 18세기 중반에 상태가 나빠진 이 표본은 불태워졌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문제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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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일  Green Smile 웹툰으로 담아낸 환경이야기 태평양 한 가운데에 쓰레기섬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기다리다 못해 아이들이 자는 동안 그린스마일 3권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7살 아이도 2권까지 다 읽기 완료. 3권만 남았습니다. 그린스마일은 다소 어려운 환경문제를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들려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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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마일  Green Smile 웹툰으로 담아낸 환경이야기

태평양 한 가운데에 쓰레기섬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기다리다 못해 아이들이 자는 동안 그린스마일 3권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7살 아이도 2권까지 다 읽기 완료. 3권만 남았습니다.

그린스마일은 다소 어려운 환경문제를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들려줘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가독력도 있는 책이었어요.

 

 

 

 

 

 

 

이미 웹툰으로 봤던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봤는데도 그 재미는 그대로인 것같아요.

그린 스마일 2권에는 멸종동물 '도도새'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사람들에게 잡혀간 엄마를 찾아 천적인 북극곰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아기 물범의 이야기.

아직 환경에 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을 책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환경에 관한 숙제나 대회가 있으면 꼭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해둘 정도로 말이죠.

 

 

 

 

 

 

환경문제는 어른들이 접근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왠지 무거워보이고 내가 어떻게 한다고 달라질 것 같지 않은 문제.

그런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들을 웹툰으로 담아냈습니다.

엉뚱해보이고 귀여운 아기물범을 통해 아이들도 쉽게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권에는 아이들 애니메이션으로도 참 많이 보게되는 새인 도도새가 나오는데요.

불과 300년 전에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하다가 멸종했다고 하네요.

포르투갈 선원들이 사냥을 해서 멸종에 이르렀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새의 완전한 표본은 보존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박제가 박물관에 있었으나 상태가 나빠져서 불태워졌다고 하니

이 세상 아무도 도도새의 진짜 모습을 볼 수는 없어져버렸어요.

책을 통해 이 도도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파괴하는 환경으로 인해 북극의 얼음을 녹고 수면은 올라가고

지구에 점점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투발루라고 하는 나라는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는 바람에

2001년 국토 포기를 선언했어요. 그런데 주변국들은 투발루의 이민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어서

사실상 투발루 주민들은 인류 최초로 기후난민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니

시간이 흐를 수록 이런 일들이 남일이 만화 속 이야기로만 국한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태평양 한 가운데에 쓰레기 섬이 있다고?

우리나라 7배 면적의 쓰레기 더미가 떠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웹툰 속의 쓰레기 섬이 진짜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섬이 실존한다고 해요.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모르고 있었지 이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언젠가는 사람들의 눈에도

보이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해지는 순간입니다.

 

 


 

죽은 알바트로스의 뱃속에 음식물이라곤 아무것도 없이 플라스틱 병마개등 쓰레기만 가득한 사진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접한 적이 있어요.

사람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이미 지구의 생태계에는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

환경문제는 더이상 눈감고 있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이런 것들은 엄청나게 광고하고 챙기면서

정작 필요한 세계물의 날같은 건 챙기지 않는 현실이 참 씁씁합니다.

제가 유치원에 다닐때 텔레비젼 프로에서 미래에 물을 사먹는다고?라는 내용이 기억이나요.

미래에 물을 사먹을 수도 있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면서 물을 아끼자라는 이야기였는데요.

지금 현실은 물을 사먹는 현실이 되버렸네요.

앞으로 물부족사태가 정말 현실이 되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서워지네요.

10년! 10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문구가 그냥 글로만 느껴지지 않는 순간입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충격적으로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e*****7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 스마일2-권혁주(세미콜론)
"그린 스마일2-권혁주(세미콜론)" 내용보기
1판 1쇄 펴냄 2013년 2월 13일   <1권에 안 나오던 도도새가 나온다. 그런데 연상 도로로로 하면서 말이 많고 인간에게 길러졌기에 인간에게 들은 정보들을 전달한다. 그런데 조카의 눈에는 재미있었나보다. 연상 웃으며 즐거워 하더니 급기야 한 번 더 읽었다. 환경만화임에도 다양한 요소들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이 검은 무지개로인해서 1권에
"그린 스마일2-권혁주(세미콜론)" 내용보기

1판 1쇄 펴냄 2013년 2월 13일

 

<1권에 안 나오던 도도새가 나온다.

그런데 연상 도로로로 하면서 말이 많고 인간에게 길러졌기에 인간에게 들은 정보들을 전달한다.

그런데 조카의 눈에는 재미있었나보다.

연상 웃으며 즐거워 하더니 급기야 한 번 더 읽었다.

환경만화임에도 다양한 요소들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이 검은 무지개로인해서 1권에 이어 나왔던 레비아탄이 죽음을 맞이한다.

피를 토하는 그림이 조금 과격하게 느껴졌는지 구성의 별의 개수를 하나 빼길래

"왜 구성에서 빼? 내용에서 빼야 하는 거 아닐까?"

"내용은 재미있었어. 그런데 피를 너무 과격하게 했고 ~ 그래서 구성에서 뺏어."

내용에서 빼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확고하다ㅋ 

아이들에게는 그냥 스러지는 것과 피를 토하는 것이 느낌이 좀 다르게 다가오나 보다.>

 

<작가의 생각이 참 멋지다.

어떻게 비닐봉투를.

쓰레기일 뿐인 봉투를 해파리처럼 하늘하늘 예쁘게 그릴 생각을 했을까.

움비의 천진한 모습이 2권의 어둠을 무겁지 않게 해준다.

그래서 애들이 좋아하나 보다^^>

 

<환경을 망가뜨리고 자신들을 괴롭히는 것이 인간임에 분명한데 한 편에서는 자신들을 돕고 있는 이상한 인간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에코는 우리에게 단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과거에는 무지했더라도 지금부터라도 환경에 관심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전반적으로 교육적임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또한 교육적이다.

만화 중간에 정보도 얘기해주는데 그것을 읽지 않더라도 만화만 봐도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멋진책이다.

아이들에게 코믹류의 만화만 보게 둘 것이 아니라 이런 환경적인 것도 접해서 다양한 시선을 갖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c****h 201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