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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발뼈가 부러져 수술을 해야 돼서 동네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동네병원이라 가까워서 갔었는데 알고 보니 무릎 전문 병원이더라고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요. 시장처럼 늘 북적북적였습니다. 병실도 2,3인실 같은 건 없고 10인실 이상만 있었는데 저랑 같은 병실을 쓰시던 환자분 중에 저를 빼고는 나머지 분들은 전부 무릎 때문에 입원하셨더라고요. 인공관절 수술이 제일 많았고 아니면 몇 년 전에 인공관절 수술을 했었는데 무릎이 잘 안 굽혀지거나 해서 다시 입원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병원은 무슨 공장 같았습니다. 아침 7시부터 수술을 시작해서 30분 간격으로 수술이 하루 종일 있었고 수술하고 나와서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고 있으려니 무릎이 저렇게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릎 아픈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자꾸 나이가 드는지라 이곳저곳 안 좋아지는 곳이 많아지더라고요. 몸은 이제 더 이상 좋아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고 더 나빠지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무릎에 관한 책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다 100살 이상 살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무릎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정말 저도 발뼈가 부러져서 한 달 넘게 깁스하고 다녀봐서 아는데 그때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두발로 걸어서 등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날은 또 어찌나 그리 좋던지. 햇볕은 어찌 또 그리 눈부시던지.. 그 좋은 봄날에 걷지도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미치겠더라고요. 자기 발로 산에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 역시 100세까지 살면서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있는지 없는지라고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이제껏 걷기만 많이 해도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네요. 무릎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이 따로 있네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고요. 아무래도 안한 사람보다는 뭐가 나아도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새해에 운동 결심 많이 하시지 싶습니다. 저 역시 늘 새해 결심이 다이어트와 운동입니다. 올해는 무릎 트레이닝을 습관화 시키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보면 부모님이나 친구들 중에 틀림없이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분들께 이 책을 한번 권해보면 어떠실지 싶네요. 큰 도움 받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다 같이 읽고 건강한 무릎으로 100세까지 활력 있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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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는 이제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어렸을 때만 해도 큰 잔치를 벌였던 환갑은 이제는 또 하나의 생일잔치일 뿐이고, 칠순도 조촐하게 가족끼리 하는 경향이 있다. 노인정에서 70세는 막내 취급을 받기 일쑤이다.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하지만 거기에는 전제가 있다. '건.강.하.게' 혼자서 거동이 가능하고, 작은 일은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의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오래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많은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 이 책은 100세까지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건강한 무릎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우 쉬운 설명과 그보다 더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풍부한 그림이다. '왜 무릎이 아픈 것인지'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 무릎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를 소개해 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허리나 목 등에 비해 무릎에 대한 건강 상식은 별로 없었다. 그냥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많이 걸으면 무릎에도 좋을 것이란 근거없는 믿음만 있었다. 그런데 역시 올바른 지식이 아니였다. 오히려 걷기나 스쿼드와 같은 운동을 많이 하면 무릎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무릎에는 별도의 운동이 있다. 책에 글과 그림으로 아주 상세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도 않아서 더욱 좋다. 50세가 넘으면 절반의 사람들의 무릎 관절이 좋지 않다고 한다. 이미 망가진 관절은 재생의료가 발전하지 않는 이상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가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란 말이 있듯이 뼈가 좋지 않으면 근육으로 버텨야 한다. 그렇기에 무릎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가끔 식당에서 도가니탕을 먹으면 관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는 어른들이 계신다. 같은 연골 성분을 섭취해도 절대로 연골이 재생되지는 않는다. 플라시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괜찮지만, 부정확한 의학정보를 강요해서는 안된다. 어릴 적 무릎을 다쳤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지금까지 걷기나 수영만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전문적인 무릎 운동 방법을 알았다. 아직 통증을 느끼기 전에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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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무릎 만드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주위에서 무릎 수술을 받는 어르신들을 자주 소식 듣게 된다. 나이와 함께 무릎의 나이듦도 함께 연관성을 가지게 된다. 스스로의 힘으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이미 알고 있다. 스스로 걷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는 노인들은 근육량이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건강에도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이다. 무릎의 건강은 걷는 운동만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고 책은 전한다. 무릎에 좋은 스트레칭 운동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된다.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자세 교정도 함께 하면서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건강도서이다.
자가진단표가 있어서 무릎 통증 체크를 확인하면서 자신의 건강신호등이 어느 정도인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직까지는 무릎이 아프지 않은 경우의 운동법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계단을 내려갈 때 힘들 경우의 트레이닝과 스트레칭법, 누워 있을 때에 무릎이 아픈 경우의 운동법, 30분 이상 서 있는 게 힘들 경우의 운동법, 의자에서 일어설 때 아플 경우의 운동법도 소개된다.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는데 무릎 안쪽이 아프기 시작했을 때의 경우 아픈 부분을 문지르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소개된다.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경우의 깡통을 이용한 스트레칭법도 소개된다. 외반무지가 아픈 경우의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도 소개되고 있다.
건강보조식품의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책은 소개해준다. 이외에도 무릎 건강에 좋은 식품군들도 소개해준다.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면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관련된 식품군들로 치유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임을 알기에 관심 있게 읽은 내용이기도 하다. 체중과도 관련이 있는 무릎 통증. 걷는 자세와도 관련성이 있음을 책을 통해서도 알게 된다. 무릎 통증을 오랜 시간 경험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읽게 된 책이다. 생활습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도 연관성을 있음을 알게 되면서 체중관리와 함께 염증에 좋은 차를 즐겨서 마시는 습관이 생겼는데 어느 순간 무릎 통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는데 아마도 신경 쓰고 노력하는 덕분이 아닌가 싶다. 이 책도 그 연장선에서 읽게 된 책이다. 예방하고자 읽게 된 책인 만큼 새롭게 알게 된 스트레칭 운동법은 힘들지 않고 집안에서도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수술보다는 자연치유되는 좋은 치료법을 알려주고 있는 전문 의사의 20년 된 임상 연구결과이기도 하여 신뢰도가 높은 책이라 관심 있게 읽은 책이다. 노력하는 만큼 통증도 정복하게 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기에 이 책의 스트레칭법과 식품군들을 더욱 신경 쓰면서 식단을 구성할 생각이다. 다행히 즐기는 식품군들이라 더욱 즐기듯이 식단으로 구성할 생각을 가지게 된다.
50세가 넘으면 절반 이상이 반월판이 깨져 있다고 하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건강하게 삶을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께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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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10개 동작에서 무릎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몇 개인지 확인해보자. 1. 무릎을 펴고 누어 있을 때 아프다. 2.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아프다. 3. 30분 이상 서 있을 때 아프다. 4. 걷기 시작할 때 아프다. 5. 의자에서 일어날 때 아프다. 6. 10분 이상 걸으면 아프다. 7. 계단을 올라갈 때 아프다. 8.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다. 9. 쪼그려 앉을 때 아프다. 10. 울퉁불퉁한 곳을 걸을 때 아프다
위 10개의 항목 중 2개 이하이면 경증, 3~6개 항목이면 중등증, 7개 항목 이상이라면 중증의 '변형성 무릎관절증'이라고 한다.
이 변형성 무릎관절증은 중장년이 되어 무릎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질병으로서 무릎의 연골사이에 끼어서 쿠션 역할을 하는 ' #반월판 '이 깨어지면서 옆으로 밀려나와 신경이 지나는 측부인대를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의 소중함이 커져간다는 것에 대하여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지만, 그 건강에서 무릎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다는 것에 대한 생각은 별로 안 가지고 있다.
심장, 뇌, 폐 등 인체 장기에 대한 걱정으로 많은 보조식품도 먹고, 건강검진으로 사전에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지만, 무릎에 대하여는 사전에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주변에 중노년층들을 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무릎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고, 심지어는 #무릎때문에 외부활동을 중단하고 거의 누워서만 지내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결국 인체 내부장기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무릎이 건강하지 않다면 그 이후의 사회생활은 암울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무릎은 평소부터 챙겨야만 100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의사인 저자는 무릎의 신체구조와 통증의 원인, 그리고 1~5분 정도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통하여 100세까지 활동하는 무릎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장소나 시간 상관없이 간단히 할 수 있는 무릎운동
새삼 새롭게 알게 된 무릎의 중요성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간단한 무릎운동은 앞으로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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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다리부터! 우리는 평균수명 백세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100세까지 사는 것은 이제 꿈같은 일이 나이라 누구나 '백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오래오래 살아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100세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그때까지 살수 있다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100세라는 살 수 있다 하더라도 의료나 돌봄의 보살핌을 받지 않고 자립해서 생활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더더욱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신체 곳곳이 노화로 인해 만성 질병을 동반하거나 장애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 삶의 질을 두고 보더라도 건강한 상태에서 오래 사는 것과 의료나 돌봄의 보호를 받으며 오래 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있는가'라는 점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없다면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야만 움직일 수 있다면 그저 누워 있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무릎이 좋지 않아 걸을 수 없게 되면서 웃음을 잃고 우울해져 집안에서만 지내려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결과, 기력도 체력도 잃어 일찍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무릎통이 결국은 자립생활의 가장 큰 적이 되어 목숨을 위협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20세 무렵을 정점으로 1년마다 1%씩 근육이 줄어든다. 아무런 대책 없이 50년의 세월이 지나 70세가 되었다면 근육은 여위고 약해져 20세 때의 절반(50%)밖에 남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다리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약해지는데 하반신 근력이 약해지면 무릎이 쉽게 손상될 뿐만 아니라 생각처럼 잘 걸을 수 없게 되기도 한다. 100세까지 자신의 다리로 걷기를 원한다면 하반신 근육을 단련해야 하는데 근육감소증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른 시기부터 적당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를 섭취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 트레이닝을 한다고 정말 근육이 생길까 의심할 수도 있는데, 분명한 것은 "나이가 들어도 다리근육은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릎 관절의 변형이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되지만 근육을 단련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며 몇 살이 되었던 하반신 근육을 단련할 수 있으니 나이 먹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될 일이다. 무릎 트레이닝을 통해 '천연 무릎 보호대인 근육'을 단련시켜준다면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무릎을 지켜나갈 수 있다. <100세까지 쓰는 무릎 만들기>는 무릎 전문 클리닉에서 20년 임상 연구로 입증된 '무릎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통해 100세까지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무릎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무릎 상태나 증상에 따라 해야 할 '무릎 트레이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무릎을 지켜주는 식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비만은 그 자체만으로도 무릎통의 최대 위험 요서가 되므로 무릎이 아프다면 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대폭 줄일 수 있음을 명심하고 생활습관을 바꿔 체중 감량에 힘을 쏟아야 한다. 자가 진단으로 알아보는 무릎 통증을 통해 어떤 증상이 해당되는지를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1. 무릎을 펴고 누워 있을 때 아프다. 2.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아프다. 3. 30분 이상 서 있을 때 아프다. 4. 걷기 시작할 때 아프다. 5. 의자에서 일어설 때 아프다. 6. 10분 이상 걸으면 아프다. 7. 계단을 올라갈 때 아프다. 8.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다. 9. 쪼그려 앉을 때 아프다. 10. 울퉁불퉁한 곳을 걸을 때 아프다. 10가지 항목 중 2개 이하라면 경중, 3~6개 항목이면 중등증, 7개 이상이면 중증이라고 하니 <100세까지 쓰는 무릎 만들기>를 읽고 통증 개선에 노력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 기구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값비싼 보조 기구보다 치료 원리를 설명하며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나 방법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통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통증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을 시에는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도 권한다. 단, 느닷없이 수술을 권하는 병원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릎통 치료의 기본은 근력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이므로 이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래도 통증이 심한 경우는 히알루론산 관절 내 주사를 맞으며 수술을 하지 않으면서 무릎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병원에서 무작정 수술을 권한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근력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도 도저히 무릎 통증이 좋아지지 않고 자신의 다리로는 걷기 어렵다면 무릎뼈나 연골을 절제하고 타이타늄으로 만든 관절로 바꾸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실시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지만, 다양한 위험 사례와 인공관절의 수명과 교체를 고려하고서라도 어쩔 수 없이 수술해야 한다면, 60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권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자가 치유력'을 이끌어내려는 '재생의료'가 정형외과 학회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니 환영할 일이지만, '재생의료'는 고가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자가 치유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고가의 재생의료를 받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근육을 단련하고 스트레칭을 하며 식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노력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무릎통이 있는 사람의 96%는 자신의 무릎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이며, 자신의 무릎보다 더 성능이 좋은 무릎은 없다. 무엇보다 자신의 무릎을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소중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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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딱 보이는 외모를 비롯하여 신체의 여러 부분이 약해지고 고장나니, 이래저래 신경을 쓰고 약을 먹고 나름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무릎”과 관련해서는 마땅한 치료약이든, 운동법이든, 건강식 등등을 전혀 모른다고 하겠다. 하지만 이 책 [100세까지 쓰는 무릎 만들기, 저자 토다 요시타카]에서는 100세 시대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무릎 만들기가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무릎 클리닉 20년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내용으로 누구나 건강한 삶과 노년을 꿈꾼다고 한다면 이 책을 통해 무릎 건강을 위한 해법들을 모두 체험해 보시길 바래본다. 책의 서론 부분은 이미 우리가 사는 시대가 누구나 ‘백세’를 바라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며 이를 위한 건강 장수의 삶의 핵심은 바로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있는가? 즉 무릎 건강에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단순히 걷기나 무작정 스쿼드 정도로 머물러 있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어서 다리 근육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단련할 수 있는지 [무릎 트레이닝]를 무릎의 상태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증상별로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차례를 시작하기 전 2장과 4장에 소개된 내용을 먼저 요약하여 그림으로 보여지는 증상별 근육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은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은 누구든지 또한 장소에도 영향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이다. 뭔가 거창하게 또는 힘들게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무릎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재밌고 신기하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무릎이 아픈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점을 이야기해준다. 무릎의 구조를 알아야 하며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가 나쁜지도 파악해야 한다. 더불어 미만이 얼마나 무릎 통에 위험한 요소 인줄 알고 다리 근육도 함께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장은 단 2분으로 하는 무릎 트레이닝 훈련법의 구체적인 소개다. 반드시 이해하고 알고 단련해야 하는 근육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운동법 역시도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함께 설명해준다. 3장에서는 무릎을 지키는 식습관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소개다.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4장 역시 또 다른 운동법 소개, 그리고 5장은 보조용품의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한 소개,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어떤 정형외과에 갈것인지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무릎 건강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들과 운동법을 체득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을 위한 필수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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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전자적인 기준에서는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것이지, 인간의 생존능력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즉, 과거와 같이 젊은 시절을 중심으로 몸에서는 노화가 진행되고 중 장년의 나이에는 몸의 노화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결국, 늘어난 수명만큼 늙은 몸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고려한다면, 몸 관리를 미리 잘하여 노화를 늦추고,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해 졌습니다.
이 책은 신체의 여러 부분 중에서도 몸을 지탱하고 외부 활동에 중요한 요소인 무릎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릎의 구조나 통증에 대해서 먼저 알아본 뒤에, 무릎 관리를 위한 트레이닝, 식습관, 다이어트, 단련 방법 및 정형외과이용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근육은 20세를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근육의 감소가 빠르게 된다면 무릎통증도 빨리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사습관을 통하여 근육감소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운동과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걷기나 스쿼트의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책의 앞부분에 제시한 증상 별 근육 트레이닝과 스트레칭 부분에서 자신의 증상을 확인하고 이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 많이 보이는 오(O)다리는 변형성 무릎관절 등이 진행되어 무릎 안쪽 뼈가 짓눌려 진행되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을 개인이 확인해 볼 수 있도록 10가지 동작을 책에 제시해 두었으므로, 동작 별로 확인을 하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한 증상 중에 무릎에 물이 찬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서 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증상에 따라 강화가 필요한 다리 근육을 제시하고, 이에 필요한 운동 방법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보조 도구를 이용한 방법도 있으며, 대부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과 함께 식습관도 중요한 이유는 비만과 같이 체중이 클수록 무릎에 전해지는 하중이 크게 되어 무릎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하며, 시금치나 콩 제품에 주로 많으며 연골을 받쳐 주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K 나 근육을 만드는 카르노신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닭가슴살과 같은 식품 섭취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무릎의 염증 발생을 억제하는 설포라판이 많이 들어있는 브로클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도 좋다고 합니다. 흔히 광고에 많이 보이는 글루코사민, 콜라겐, 콘드로이틴, 히알루론산과 같은 연골 성분 음식은 위에서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무릎 연골 재생과 큰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무릎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관리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며,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자세나 식습관을 바로 잡으려는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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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쓰는 무릎 만들기> 토다 요시타카 지음 박재현 옮김 푸른행복
이 책은 일본의 토다류머티즘과 클리닉 원장이자 의학박사인 토다 요시타가가 썼다. 그는 수술없이 변형성 무릎관절증을 치료한다. 의료현장의 다양한 치료경험을 살려 '무릎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잠이 깰 정도로 무릎이 아플 때 어떻게 하면 통증이 가라앉는지, 어떻게 하면 무릎을 펼 수 있는지 운동법을 알려 준다. 내 친구가 한밤중에 무릎이 아파서 잠이 깬 적이 있다고 하소연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친구가 생각이 났고, 얼른 방법을 이야기 해주었다.
이 책에서는 척추와 관절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무릎이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 책에서는 무릎이 왜 중요한지 무릎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무릎이 어떻게 아픈지, 아픈 증상별로 어떻게 하면 튼튼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을지, 트레이닝 방법과 스트레칭 하는 법을 이야기해준다. 각자 건강을 유지하고, 무릎을 튼튼하게 하는 것은 가만히 있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다리의 근육을 만들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려면 식사하는 것 역시 관리해야한다.이 책에서는 특히 일본의 낫토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청국장을 충분히 먹으면 좋겠다. 닭가슴살 이라든가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식품도 무릎 건강에 좋으니 많이 섭취하라고 한다.
겨울이라 운동을 잘 안 하게 되는데, 어제는 일부러 나가서 8천보 정도를 걸었다. 오늘은 많이 걷지 않고, 운동학원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을 했다. 많이 걸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컨디션 차이가 금세 느껴지는 몸이다. 우리나라 평균나이가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할까. 생각해 보면 치매가 걱정이고, 뇌졸중이 걱정이고, 심장병이 크게 걱정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모든 다른 건강보다 무릎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인간의 특징 중직립보행이라는 는 특장점을 유지하기 위해 무릎은 아주 중요하다. 저자는 100세 건강을 위해 튼튼한 두 다리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특히 무릎의 건강상태를 잘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 무릎이 아파서 스스로 걷지 못한다면 100세를 산다 해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는 3~ 4년 전부터 허리가 아팠다. 왼쪽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피서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할 정도였다. 다행히 오른쪽 다리는 멀쩡해서 운전은 가능했다. 정형외과에 가서 도수치료도 받았고, 한의원에서 침치료도 받았다. 일시적으로 치료가 되어도 그 다음날이면 또 아팠다. 그러다가 척추치료운동을 알게 되어 지금은 거의 나았고, 건강하다. 골반 밴드로 고관절을 딱 묶어 주고, 척추를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지금도 고관절이 조금 아플 때도 있지만 튼튼한 편이다. 계단 내려갈 때 살짝 아픈 적은 있지만 아직은 튼튼한 내 무릎, 이 책에 소개된 대로 의자에서 다리 올리는 간단하면서도 좋은 운동을 자주 해주고, 무릎에 좋은 시금치와 브로콜리도 자주 먹고, 오래도록 건강한 무릎은 지니고싶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푸른행복>이 제공헤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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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다니다보면 다리를 저는 건 아니고 약간 뒤뚱거리시면서 걷는 어른들이 많으신 것 같다. 아빠엄마도 무릎을 잘 관리해서 나이가 들어도 똑바로 잘 걸으셨으면 좋겠다. 엄마가 무지외반증이 있는데 책대로 따라하고 싶다. 100세까지 자신의 무릎과 힘으로 걸을 수 있는 것도 축복같다. 엄마친구는 무릎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하루에 2시간이상 걷는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무릎통증체크를 해보면 하나도 해당이 되지는 않지만 미리미리 준비하고 싶다. 수술이 아니라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으로 무릎을 튼튼하게 하는 건 아주 좋은 방법같다. 저자의 얘기처럼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 처럼 무릎수명도 늘려야 하는 것 같다. 난 엄마가 한약도 집에서 오쿠로 전부 조제해서 만들어주시는데 한의원에서 먹는 것보다 더 건강하고 기력이 좋아진다. 그래서 무조건 셀프로 해결하려는 능력을 키우려고 한다. 저자가 셀프케어로 무릎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셋째이모가 무릎이 안 좋아서 잘 못걷고 하더니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시고 나이도 젊은데 돌아가셨다. 자신의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진짜 그 얘기에 공감한다. 자기 자신의 건강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고 자기자신이 없는 건 이 세상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 무릎을 잃는게 자신의 삶을 잃는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무릎을 사수해야 한다. 저자 토다 요시타카는 류머티즘 클리닉 원장이다. 1986년 간사이 의과대학졸업, 1991년 영국 왕립정형외과병원 유학, 1992년 간사이 의대학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미국 터프츠대학 초청 연구원으로 유학과 비만과 변형성 무릎 관절증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했다. 옮긴이는 서울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인 평균 수명은 남성 76,9세 여성이 85,7세 에 이른다. 실제로 100세 이상의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100세까지 모든 사람이 자립해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0세까지 사는 것은 이제 꿈같은 일은 아니다. 누구나 ‘백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평균 10여년은 의료의 도움이나 돌봄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운명을 가르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있는가’라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없게 되면 정신적으로도 큰 상처를 입는다. 고령자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몸이 불편하니 창피해서 사람을 만나기 싫어서 밖에 나가기를 싫어한다.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없게 되면 그만큼 몸과 마음에 타격을 입는다. 실제로 무릎이 좋지 않아 걸을 수 없게 되면서 웃음을 잃고 우울해져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이 많다. 그 결과, 기력도 체력도 잃고 일찌감치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야생동물은 다리가 부러지면 사냥을 할 수 없어 먹잇감을 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데,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없게 되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근육이 자연히 쇠약해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20세 무렵을 정점으로 1년마다 1%씩 근육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렇게 아무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50년의 세월이 지나 70세가 되면 근육은 여위고 약해져 20세 때의 절반 (50%)밖에 남지 않는다. 특히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걷는 속도가 느려질 뿐 아니라 혼자 외출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자립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넘어졌을 때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그로 인해 몸져눕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죽음에 이를 위험이 높아진다. 그리고 근육감소증은 무릎통과 크게 관련되어 있다. 중장년의 걸음걸이에는 무릎이 펴지지 않고 보폭이 좁고 발끝부터 착지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걸음걸이가 되는 이유는 나이를 먹어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을 펴는 근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무릎을 펴는 힘이 약해지면 걸을 때 몸의 균형이 나빠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운동과 식사 습관으로 근육감소증 예방할 수 있다.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막고 무릎통을 예방하거나 개선해야 한다. 중년 중에 운동습관이 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근육감소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근육감소증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고 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을 하루에 최소한 1kg 공급해줄 필요가 있다. 근육감소증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른 시기부터 적당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를 섭취하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이를 먹었다고 하여 어차피 무릎통은 낫지 않으니까, 이제는 어쩔 수 없다며 포기해서는 안 된다. 몇 살이 되었든, 근육은 얼마든지 단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자신의 다리로 걷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현재 무릎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나 가족 중 무릎이 아픈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아직 무릎이 아프지 않은 사람도 꼭 ‘무릎 트레이닝’에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100세까지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무릎 만들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 무릎의 연골은 젊을 때는 열쇠와 열쇠구멍처럼 정확히 맞물린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연골의 양이 줄어들면 열쇠와 열쇠 구멍의 모양이 무너져 잘 맞물리지 않게 되어 반월판이 깨진다. 반월판이 깨지는 현상은 강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아도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한 연구에서 45세부터 55세까지 무릎 통증이 없는 236명을 검색 한 결과, 연골은 4명중 3명(약75%), 반월판도 무려 2명 중 1명 (약47%)이 손상되어 있었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평소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강하기 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반원판이 깨지기 쉽고 깨진 파편이 밀려나오는 거리도 길어진다. 결국 그만큼 비만은 그 자체로 무릎통의 최대 위험이 된다. 뒤집어 말해 비만인 사람은 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찐 시림은 생활습관을 예방할 뿐 아니라, 무릎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체중 감량에 힘을 쏟아야 한다. 천연 무릎보호대인 근육을 잘 관리해야한다. 중장년이 되어 무릎이 통증이 생기는 원인의 대부분이 바로 변형성 무릎 관절증 때문이다. 변형성 무릎 관절증 환자 117명과 동일 연령대의 무릎이 아프지 않은 118명 사이에서 체중에 대한 팔, 몸통,다리 근육의 무게 비율을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변형성 무릎관절증인 사람은 무릎이 아프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여 체중에 대한 팔이나 몸통 근육의 비율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다리 근육은 확연히 낮았다. 걸을 때 무릎에 가장 큰 충격이 가해지는 것은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순간이다. 다리 근육이 강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변형성 무릎관절증과 오다리는 변형성 무릎 관절증이 진행되면 무릎 안쪽 뼈가 짓눌려 오다리가 되어간다. 대퇴경골각은 무릎 바깥쪽 각도를 측정하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살짝 안짱다리로 본다. 의학적으로 대퇴경골각은 176도 이상이면 ‘내반형 오다리’이라고 정의 한다. 변형성 무릎관절증이 되면 오다리 변형이 진행되어 대퇴경골각이 커진다. 정상적인 무릎관절은 뼈와 뼈 사이에 분명한 틈새가 있고, 경골은 곧게 서있다. 무릎의 반월판이 손상되어 골극이 형성되는 동시에 무릎 안쪽 뼈가 눌림으로써 변형성 무릎관절증이 진행된다. 무릎 통증 자기진단으로 알아보는 방법, 변형성 무릎관절증이 진행되면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둔다. 무릎을 펴고 누워 있을 때 아프다.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아프다. 30분 이상 서 있을 때 아프다. 걷기 시작할 때 아프다. 의자에 일어 설 때 아프다. 10분 이상 걸으면 아프다. 계단을 올라갈 때 아프다.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다. 쪼그려 앉을 때 아프다. 울퉁붕퉁한 곳을 걸을 때 아프다. 먼저 무릎이 아픈 사람은 무릎에 물이 찼는지를 스스로 확인한다. 무릎에 물이 차면 심한 통증이 발생할 뿐 아니라 팽창한 관절포에 의해 대퇴사두근이 밀려올라가 근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무릎이 물이 차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빼주는 게 좋다. 방치하면 허벅지 근육이 야위어 통증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불러온다. 그 렇게 되지 않도록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물을 뺀 뒤에는 관절포를 수축시키기 위해 찍찍이 형태의 무릎보호대로 단단히 압박한다. 무릎통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육 단련 훈련과 비만이라면 체중감량을 빠뜨릴 수 없다. 무릎통이 있으면 어느 부위가 어떻게 나빠진 것인지를 파악하고 각자의 아픈 부분을 대처해야 한다. 비만은 무릎통에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다리에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근육이 있다면 무릎통을 방지할 수 있다. 근력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식사에 신경을 쓰면서 체중감량을 하면 무릎통증을 예방, 개선할 수 있다. 책에 무릎스트레칭하는 방법이 나오니까 따라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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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무릎이나 어깨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체념하고 그럭저럭 불편하지 않게 참고 살아가는 편인데, 정말 심하면 병원에라도 가야지 하고 있다. 그런데, 책 띠지에 있는 '수술없이 무릎통증이 사라지는 비법'이라는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뼈라는 것이 나이들면 여기저기 닳기 마련이고, 심하면 관절염까지 오는게 보통인데,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궁금증이 솟아올랐다.
책 표지에 있듯이, 저자는 무릎전문의사이다, 20년 넘는 임상연구를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을 설명해주고있다 책을 한번 손에 들자마자 거침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내용도 너무 쉽게 설명하고 있고, 각종 트레이닝방법이나 잘못된 의학상식에 대해서도 심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글루코사민, 나도 이 약을 부모님께 선물했었는데, 실제로는 효과가 그리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위장에서 소화되어버리고 실제 관절까지 그 약효성분이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이다. 참 허망하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간단한 트리이닝방법이 정말 효과있기를 바라면서 책 읽는 도중에도 한가지씩 모두 따라하면서 읽어갔다. 그림을 통해 무릎주변의 근육이 어떻게 붙어있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무릎통증이 사실은 주변 근육이 약해서 나타난 것이라는 설명을 보면서,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구나 놀랄수 밖에 없었다. 전에는 다리 근육을 키운다고 스쿼트도 매일 했던 적이 있는데, 장시간 걷는것도, 스쿼트도 무릎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보다는 작지만 확실한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비만환자들도 많다. 나 역시 BMI지수상 비만으로 들어가고 있어 체중조절을 신경쓰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꽤나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성공했고, 임상학적으로도 효과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이 국민 모두에게 읽혀져서 모두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TV에서도 소개된바 있다고는 하는데, 좀더 아프기전에 모든 분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트레이닝법을 익히고 실천하면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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