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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보다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더 큰 위로다
책 표지에 적힌 이 문구에 왜이렇게 가슴이 시큰거렸는지 모른다.
나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랑 수다를 떠는것을 좋아한다. 그냥 이것저것 말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내 생각에 "맞아" "나도 그랬어!" 이렇게 친구가 동조를 해주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는 한마디로 친구같은 책이었다. "어라? 나도 그런데?" "맞아맞아" 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틈나는대로 읽었다. tv를 보다가, 커피를 마시다가, 잠들기 전에 그냥 보이면 조금씩 읽어나갔는데 나중에는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책의 본문에 "리액션이 사람을 살린다" 라는 내용이 있다. 얼마 전에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갔다. 나는 내심 엄마를 생각한다고 준비한것이었는데... 다 보고나서 엄마가 "별로였다. 차라리 뮤지컬이 낫다" 라고 말씀 하는데 그 말이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른다. "같은 말이라도 좀 돌려서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실망했더라도 리액션이라도 좋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류장에 내려서 진짜 심하게 다투었던 씁쓸한 기억이 난다. 내가 겪은 상황과 책의 상황이 얼마나 비슷했던지.. 내가 그때 느꼈던 서운한 감정이 이상한게 아니라는 것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내가 느꼈던 상황이나, 감정들에 대해서 "나도 그랬어.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고 이야기 해준다.
혹시 힘든 일이 있었다면, 혹은 세상에 나만 홀로 떨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나도 말해주고 싶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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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지치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힘을 얻고, 그 사람을 알아가고 싶어하기도 하다. 제목이 주는 다정한 위로처럼 이 책의 내용또한 다양한 실생활속에서의 일를 술술 풀어낸듯 여러 에피소드와 작가의 생각을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가족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룬 부분이 있었는데 특히 장모와 며느리의 다가가는 노력은 나 또한 결혼한지 1년이 안된터라 공감이 많이 갔다. 서로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다른 성향의 사람이라 조심하며 어려워 하는데. 그렇지만 먼저 한발찍 다가가려는 노력. 그러면서 상대를 알아가고 나는 왜 그렇게 생각 못했을까 하며 돌아보게 되고 내가 더 좀 잘 살피자~ 라며 생각 할 수 있는 라는 계기가 되었다 ^^
저자의 강연하는 모습을 통해 리액션이 사람을 살린다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아무리 유능한 강사라도 듣는사람들의 반응이없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나 또한 얘기하기 망설여지고 빨리끝내고 싶고 더 해주고픈 말도 생각 안나는 것처럼,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안듣고 있더라도 단 한사람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며 집중하며 듣는다면 그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열정을 다해 좋은 말을 해주고 싶다고! 그러므로 듣는 자세도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 사실 나도 강연을 종종 들을 때 마다 매번 집중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어떤 강연은 메모를 하면서 적을만큼 즐겁게 들을때가 있고, 또 어떤강연은 지루하고 잠이오는 경우가 있었다. 신체상의 컨디션이 따라주지 못해 힘들 수 도 잇는 부분이지만.. 이 수 많은 사람중에서 나 하나쯤 제대로 안들어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라도 제대로 열심히 들어서 배워가자는 마음으로 강연이든. 주변사람의 이야기든 해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모두 세상에 빚을 지고 살아간다라고 말했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부터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은 없었다고 .. 누군가의 도움으로, 말로, 끈질김으로 우리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있는 힘을 얻었는데 점점 얻을 수록 이게 당연하다는 생각과 자신감으로 내 생각만을 강요하며 밀고나갈때가 있지만, 내가 이뤄놓은 것들에는 작고 큰 빚이 쌓여 있단걸. 또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는 충분한 값을 치르며 살고 있다고 모든 것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에 데이고 내려놓고서야 깨닫는 소중한것. 그래서 당신이 행복할 이유가 많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책의 끝에 항상 보이는 이모티콘의 모습을 보며 미소도 짓게된다. 책의 중간중간엔 사진도 있어 글을 보다 잠시 감상하며 편안히 볼 수 있다.
인상적인 글귀. 12p. 오랜 시간 선택해온 상대방의 삶을 존중해 주어라. 그러면 어느 순간 내가 상대방의 색깔과 같음을 받아들이는 시기가 온다. 13p. 당신은 원래 그렇지 않다. 그래서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 상대방도 그렇다. 97p. 사람은 주관적이다. 그래서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주관적이라는 것은 결국, 인정도 사랑도 그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다. 147p.누군가에게 도와 달라는 말은 "나는 지금 네가 필요해!"라는 말이 된다. 서로의 가치를 확인하는 순간이다. 181p. 알아가는 행위 자체가 무한한 상상력의 근간이 된다. 이건 비단 지식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218p.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오늘 당장 우리가 원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보다 조금만 뒤에서, 한 걸음만 뒤에서 응원하며 믿어주면,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은 분명 멋진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나갈 것이다.
책을 읽고 느낀 저자에 대해.. 다정다감한 이웃집 삼촌이 고민상담을 들어주듯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람관계에서 왜 나는 이렇게 힘든가..라며 고민,자책,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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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사는 동안 사람의 인격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는 소소한 주변에서, 또는 자기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을 모은 에세이다. 사춘기시절 친구가 밥보다 좋고, 집보다 좋았을 나이에 친구보다 학교 선생님들을 더 좋아해 교무실에서 이야기나누거나 선생님들의 일상을 카메라 화면에 담았던 시절의 이야기나 시험에 실패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때, 친구들과 설렘을 나누었던 마니또 놀이 등이 이 소소한 주제들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았을 이런 경험들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다.
에세이 읽는 것은 가끔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누군가의 일기는 그 어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일기를 쓴 사람만을 위한 글이다. 일기와 비슷한 것이 에세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만의 느낌이나 생각을 너무 많이 첨가하기에 간혹 에세이는 사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읽기 꺼려지기도 한다.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끔 에세이를 읽는 이유는 서로 생각이 비슷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자신의 생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에서처럼 비슷한 생각을 읽으니 안정감도 들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믿음이 생긴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같아야 무리에 속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게 하지만 그만큼 소수의 의견, 마이너적인 의견은 무시된다. 하지만 어떤 것도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생각이 다를뿐이다. 그 다름에 조금의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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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 그런거 아니야" 제목을 보는순간 나에게 해주는 말인것만 같아서 어딘지 모르게 이끌렸다. 아마도 지금 내가 간절히 듣고싶은 말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난 지금 너무나도 현실에서의 도피를 갈망하고 꿈꾸고 생각하고 상상하며 늘 끝이없는 미로에 갇힌 느낌으로 끝없는 고민을 끝내며 일분 일초를 보내며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재워줄 위로가 필요했기에 기대를 갖고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본다.
p.17지금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점점 더어려워진다. 이제는 '주고받는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그렇다면 언제주고, 얼마큼 주어야 하며,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고민스럽기 때문이다. 받는것도 마찬가지다. 받아도 되는지부터 무엇을 왜 참 많은 것을 따져야 받을수 있다. 심지어 받아놓고도 끊임없이 의심한다. 너무도 공감되는 문구다. 더군다나 추석이 코앞인데 예전같으면 친지 가족 지인들 모두 하나씩 선물을 돌렸겠지만 지금은 먼저 자로 재게된다. 원래는 안그랬었다. 내주위 사람들도 자기는 뭐를 줬는데 상대방은 자기에게 아무것도 안줬다느니 자기가 준것보다 싼거를 줬다느니 불평 불만이 뭐 이리도 많은지 그럼 많은 소리를 들어보니 주기도 어렵고 받기도 어렵다. 그저 난 나의 감사마음표시였는데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면 내가 그걸 준 이유가 사라지지 않겠는가... 또한 생각도 못한사람에게 어제 선물을 받았는데 온전히 기뻐할수가 없다. 나에게 왜준거지? 날 뭘 줘야하나? 안주면 욕하려나 ? 나에게 뭘 바라나?? 수십가지 고민들이 내머릿속에 끊임없이 돌아다녀 그과일맛이 쓰기만 하다.
p.22 내 인생에서 더이상 상대방의 삶을 알고 싶지 않을 때부터, 내 삶을 알려주고 싶지 않을 때부터, 그런것을 안다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고 느껴진 그 순간부터 새로운 친구가 생기지 않았다. 친구를 만든다는거,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피곤하고 머리아픈일인지 모른다. 특히 요즘같은때는말이다. 솔직히 지금 내 삶이 버겁고 힘든데 지금 이와중에 무슨 정신으로 다른 누군가의 삶이 궁금할까.... 요즘 미디어는 연예인의 삶이 난무하고 너무 개방되어 있다. 방송의 모습에서 보는건 극히 일부일지는 모르지만 그런 그들의 삶과 나의 삶은 의식하지 않아도 비교되고 부럽고 질투가 나기까지 한다. 그래서 늘 난 피곤하다. 직장에서도 지치고 집에서도 지치고 난 피곤하다. 그래서 어느순간 타인의 삶이 궁금하지도 않고 아무 관심도 없어져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같은 아파트 이웃들에게 인사를 거는것조차 피곤할때가 많다. 그런데 무슨 친구를 만들겠는가.......
p.165 윗집 아이가 시끄럽게 뛰어다니거든, 그 집에 찾아가서 그 아이를 만나보라. 아는 아이가 뛰면 그 소리가 덜 시끄럽게 들린다. 내 주변 사람들을 좋아하면 되지 않은 일도 되게 만들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 윗층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쿵쿵쿵 우다다닥 와당탕... 늘 달리기가 한창이다. 복도식 거실이 있는 아파트이기에 달리기 최적의 설계를 갖고 있는 아파트이다 . 그래서 우다다다 우다다다다 왕복으로 달리고 있음을 내몸으로 느끼고 있다. 어느날 엘레베이터에 탔다. 문이 닫히는데 누군가 급히 와서 문을 열어 우르르 탄다. 육아에 지쳐보이는 머리 헝클어진 한 여성과 그 등에 업혀있는 한 아이, 엄마 손을 꼭잡고 있는 또 한아이, 그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또 작은 한 아이..... 총 3명이 아이다. 몇층의 버튼을 누르는지 봤더니 우리 윗층이다.... 뚜둥!! 직감이 왔다. 우리집윗층 달리기선수들이구나... 요녀석들..... 그래서 한마디 할까 했는데 지쳐보이는 엄마에게 차마 잔소리를 해대고 싶지 않았다. 그냥 혼자 시큰둥해진채 아이들만 바라보는데 등에 엎힌 아이가 나랑 눈을 마주치지 빙그레 웃는다. 그래서 나도 같이 웃어주며 눈을 마주쳤다. 내가 내릴 때가 되어 내리니 그엄마와 아이들이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 처음봤는데 안녕히 가시라고 큰소리로 외치는데 나도 잘가라고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상하다. 그날부터 달리는 소리가 들려도 이쁜공주님들이 달리는걸 알아서 그런건지 그닥 시끄럽다는 생각이 안든다. 도대체 뭐가 작동한걸까..... 내맘속에 뭐가 있는걸까....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싶어진다.
p.217 조금의 기다림이면 너무 오늘만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견뎌낼거고 반드시 무언가 이루게 되는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뭔가 이뤄내기 위해 애쓰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조금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삶이 그런거 같다. 나도 취업하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실패를 맛보고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해 죽을만큼 힘들고 그랬지만 취업하고 난 뒤엔 예전에 왜그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힘들어했나 싶다. 하지만 인간이라 그런게 아닐까? 미래를 알수없고 현재 지금의 난 불안정하고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싶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다소 조바심을 느낄때가 많다. 하루라도 학원에 안가고 결석하게 되면 큰일날것같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질것 같고 집에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는것만 봐도 핸드폰중독이면 어쩌나 공부에 취미가 붙지 않으면 어쩌나 그 순간순간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과 불안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매순간순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되어 내기억에서 지워지는것들도 많다. 왜 난 기다리지 않고 조바심속에 살고 있을까... 우리 아이들을 믿고 바라봐주면 다 잘 해낼텐데.... 나또한 날 참견하고 기다려주지 못하고 조바심나게 했던 가족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제 그러고 있으니 참..........이런 날 반성하게 되는 날이다. 여유를 좀 갖자.
p.251이미 우리 주변에 있었다. 하나씩 해내갈 수 있었고 만들어 갈수 있었다.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그 찰나 사실은 모든것을 할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위한 또다른 대가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행복을 유보한다. 우리가 가진 그 티켓에 지금 있는 자리에서 행복해할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음에도 바보같이 모르고 있다. 난 지금 새로시작할 뭔가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도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일이 싫어지고 힘들게 느껴지고 잘못그려진 그림처럼 스케치북한장 쫘악 찢고 뒷장에 다시그려보고만 싶었다. 하지만 찢자마자 느끼게 된다. 또다시 스케치부터 시작해야 된다는걸... 앞장은 색칠도 거의 다되었었는데 마음에 안든다는 순간적인 돌발행동으로 그걸 찢어버린걸 후회하게 되는날도 있다. 난 그랬다. 그냥 남은 부분을 다시 고쳐가며 칠해도 되는거였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 이 챕터를 읽고 뭔가 깨달았다.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 너무도 오랜세월과 노고와 고생과 희생과 내 모든것이 녹아있는데 지금좀 힘들다 해서 다 엎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환상에 빠져있었다. 요근래 매일 그런 헛된 꿈을 꾸고있었던 나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뭔가를 죽도록 갈망하고 그거없으면 인생못살것처럼 죽은사람처럼 살다가 그걸 손에 갖는 순간....아 그순간까지는 행복하다. 하지만 하루이틀..한달 두달이 지나면 그것이 내손에 들어왔던 그 행복과 쾌락은 사라지고 만다. 다시 느끼고 싶어 회상해도 생각해낼수가 없다. 그게 인생의 답인거같다. 내가 가지 못한길에 대한 갈망?? 환상?? 착각?? 솔직히 가보지 않아 모른다. 진짜 가봐야만 하는 길이라면 갈 용기가 필요할때도 있지만 막연히 환상만을 쫓으며 지금까지 쌓아놓은 모든것을 버려가면서 까지 갈 모험은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는 내내 뭔지 모를 뭔가가 내 불안감을 하나 하나 가져가주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고 나까지 뭉클해져 눈시울붉어질때도 있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도 마음따뜻해지는 날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아 이 책을 읽는 내내 손에서 떼어낼 수가 없어 하루만에 다 읽었다. 책 읽는 내내 귀여운 캐릭터하나가 날 안내해주듯 따라다닌다. 에피소드 하나 읽을때마다 잘했다며 칭찬해주고 토닥여주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책을 다 읽어갈때쯤 깜짝놀랄만한게 있었다. 책페이지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화분같은게 있었는데 처음엔 그게 화분인지도 몰랐다. 페이지숫자가 적혀있어야할 곳에 무슨 모형같은게 있어서 그냥 이런그림을 다 그렸네... 하며 개의치 않았다. 그런데 마지막쯤 왔을때 문득 보니 그 건 화분이었다, 장미 덩쿨같은 식물이 이쁜꽃을 피우고 있었다. 오잉? 언제 그림이 바뀌었지? 하고 궁금해 앞장으로 돌아가며 그림을 보았다.... 이럴수가........... 첫장에 있던 뭔지 모를 도형은 화분이었고 처음부터 나도 모르게 씨앗을 내기고 싹이터서 지금같이 큰 꽃화분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마지막부분에 알아차려준게 조금은 미안한마음도 들었다. 일찍알아봐주지 못해 미안했다. 책장을 후루룩 날리면 빈화분에서 식물이 쑥쑥자란다. 재미있어서 수없이 페이지를 후루룩날렸다. 이 꽃이 사막같던 내마음에 내린 단비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모르게 내마음은 이책을 읽기 전보다 따뜻해지고 평온해졌다는걸 느낀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내 맘에 단비를 내려준 작가님을 만나고 싶다....간절히....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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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계에 상처받고 홀로 견디는 당신을 위해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이인석 지음 ㅣ 이어송 일러스트 `별일 아니라는말보다 괜찮아 질 거라는 말보다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더 큰 위로다` 쉼 ♥ 결혼 후 사람과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 결혼 후에도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완전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제 마음이 완전 차단! '그냥 인연을 맺지도 이어가지도 않으련다...' 란 생각으로 새로이 사람을 사귀지 않으려했어요. 음...한 5년 정도는 그냥저냥 육아로인해 정신없이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지나고보니 외롭더라구요. 저도 저지만 아이에게 엄마의 사람들이 없다는걸 느끼게 해준듯해 미안함이 들어 이제 사람들을 만나야하나 싶을때! 용기 내어 너무 늦었음에도 오래된 친구가 제일 그리웠기에 연락을 하니 너무 반갑게 맞아 주어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 친구녀석 왜 그러냐는 질문은 하지않았어요. 그냥 알았던거죠. 그간 제가 많이 힘들었던걸. 말하지않아도 연락하지 못하며 지냈던 긴 시간만으로 알아차리고 제 흐느낌을 조용히 들어주며 위로해주던 그날을 저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듯합니다. 지금도 그리 사람을 편하게 깊게 대하지 못하고있어요. 젊은 나이에 결혼과 육아를 겪으면서 저두 엄마였지만 버거운 맘충을 많이 겪어 봤기에 사람이 많이 무서워 졌답니다. 덕분에 어딜가든 저는 굉장히 조심합니다. 맘충 소리 듣기 싫어서! 제가 다른 분들 입장에서도 이건 아니다싶은 행동이 많거든요. 어느정도 엄마들을 배려 해 주었으면하지만 그 배려심을 배신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행하는 극소수의 맘충이 되지않으려 어지간히 애 쓰며 살아왔어요^^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나니 저는 맘충 스트레스에서 홀가분해졌네요 ㅎ 마음이 편해지고나니 사람을 대하는 제 마음과 행동도 많이 느슨해 졌어요. 오면 오는갑다~가면 가는갑다~하며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막는 여유로움 ㅋ 육아맘과 시월드 10년 훌쩍 넘으니 아마두 해탈한듯 ㅋㅋㅋ 이제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지고있어요. 그중 잠깐 짬내서 알바를 하는데 어찌나 두근대던지. 다른 무엇보다도 새롭게 사람을 대해야한다는게 너무너무 무서운거예요. 처음엔 물론 힘들었지만 이제는 너무 편하고 재밌어요. 근데... 사람을 대하고 만나보니 많은 분들이 참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대부분이 돈 문제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매일매일 힘들어하는 모습을 옆에서 매일매일 지켜 보고있는 저랍니다. 지난 10년간 저는 저만 힘든줄 알았어요. 근데 실제로 매일매일 정말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은 큰일이 벌어지며 사람들 관계에서 오해와 다툼과 감정 싸움이 일어남에 지켜보면서 위로해주다 집에 오는경우가 많아요.ㅋ 물론 일이 별게 없다보니 현재 저로썬 힘들게 없는데 어찌보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렇게 마음이 약해서야 어떻게 버틸려고...ㅉ' 그럴때마다 저는 해결책보다는 그냥 하소연을 들어주고 한마디 정도 건내주네요. 물론 진심을 다해... "마음이 많이 힘들겠다...어떻게 그런 말을 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겠다..." 때로는 솔직하지 않은 위로가 힘이 된다. 그리고 들어주고 토닥여 주고 "괜찮니?"한만디면 위로는 충분하다. 물론 저두 요즘 힘든일이 이만저만 아니예요. 큰아이가 너무 예민한 사춘기를 일찍 맞이해서 어쩔줄 몰라함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거든요. 청소년 상담에서 전문상담으로 넘어가려는 중인데 이로인해 저 또한 마음이 많이 무너진 상태예요. 굉장히 단단해져 있었던 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며 벽을 치고 문을 닫아버리며 살아온 10년 세월에서 내려 놓음과 동시에 자기계발서 많이 읽고 나니 긍정모드로 깊이있게 생각 하지않고 나쁜 생각은 얼른얼른 버리며 잘 보내고있던 찰나! 다시금 바닥 깊숙히 떨어지고 있네요 ㅠㅠ. 이렇게 무거워진 마음을 다시금 풀어주는 책이 있어 알려 드릴려구요. ( 서론이 너무 길었던 이유는 이 책이 저에게 왜 필요했고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알려 드리고파서요.^^) 쉼/너만 그런 거 아니야/이인석 작가 첫페이지부터 한구절한구절 모든 말이 와 닿았습니다. 얼마전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에게 말하죠. 나와 똑같은 상처를 가진 당신으로 인해 위로 받아 미안하다고... 근데 위로가 되는걸 어쩌겠어요. 저 사람도 이겨내는데 나라고 왜 못 이겨내겠어! 한방맞고 잠시 쓰러진거야!이제 다시 일어서자! 힘내자!나에게!!! P.18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지만,그 아픔을 치유하는 것도 사람이란 걸 ... P.19 -내게 조금 더 여유로운 버스 혹은 맞는 방향의 버스를 찾기 위해 기다린다. P.25 -관계로인해 행복을 찾는것이 다른 누군가와 함께에서 시작하는줄 알지만 사실 내 스스로와 관계를 맺는 것부터 시작된다. P.26 -잊지 마라.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당신 앞의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당신 이다. 공감구절 감동구절 위로의 구절이 많은 '너만 그런 거 아니야'입니다. 더 많이 공유하고싶지만 그냥 직접 읽으시며 위로와 공감과 에너지 받으시길 바래요^^. 작가님 동생분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소장하기 좋은 혹은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 '너만 그런 거 아니야'랍니다. 공짜로 일러스트 그려주신 작가님의 동생 이어송님께 감사의 말씀을 ^^ 이렇게 이쁜 그림 너무 좋아해요! 그림만으로 힐링~♥
뽀너스! [ -이인석 작가님 인터뷰- "몸은 어른인데 마음은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의견이었어요.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은 드는데 힘든 건 늘 힘들고, 아픈 건 늘 아프고, 괴로운 건 늘 괴롭잖아요. 왜 마음은 자라지 않는지에 대한 느낌이 오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후드를 씌우더라고요. 왜 후드를 씌웠느냐고 했더니 감추고 싶은 게 많아서,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참 공감됐고, 그렇게 캐릭터가 나오게 된 거죠."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작가 이인석 작가님 인터뷰 가기▼▼▼
▒이 포스팅은 쉼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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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런 거 아니야 - 나만의 이별방법
덤덤히 매일같이 포스팅을 써내려 가고있지만 아직
마음은 너덜너덜하다
에세이, 인간관계
사실 지금은 그러한 단어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책상을 뒤적거리다 작은 박스에서
크리스마스에 그리고 읽게 된 한 권의 책 너만 그런 거 아니야 그냥 이렇게 이별하는게 나만 슬픈게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정말 두서없이 쓰는 포스팅, 나 혼자 꾸우미를 보내는 이별 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그냥 꾸우미를 만나고 함께했고, 이별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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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사람 냄새나는 일상들을 통해 잊고 지냈던 어릴 적 추억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는,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나와 같은 상처를 안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덜 슬퍼해도 된다.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받지 못하는 그 순간이 결코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98p) 사람의 말과 태도로 감정이 전달되므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타인과 관계 맺기가 서투르고 어려워 생기는 오해로 사이가 멀어지기도, 상처를 받기도 한다. 내 곁의 사람들에게 소중함을 느끼지만 소홀하게 되는 우리.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줄 알았던 행복이 사실은 내 스스로와 관계 맺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제발 잊지 마라. 누군가에게 당신은 존재 자체가 기쁨이다(26p) 항상 가족을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책의 곳곳에서 배어 나온다. 가족의 소중함과 그 애틋함에 대해 느낄 수 있었고 내 존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말 한마디만으로도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다. 혼자가 익숙한 요즘 시대에 나, 너,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준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 글들을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나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거창한 위로가 아닌 조용히 곁에 다가와 말없이 토닥여주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위로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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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런 거 아니야' 제목부터 왠지 위안을 주는 느낌이다 저자인 이인석과 일러스트 이어송은 형제이다. 책을 읽어보면 형제만의 케미가 잘 맞는 느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늘, 관계에 상처받고 홀로 견디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표지에 나와 있는 두 줄의 글이 아주 공감이 간다. 별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아 질 거라는 말보다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더 큰 위로다. 나도 최근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았기에 공감이 간다. 믿었던 직장후배가 어이없는 버릇없는 말을 카톡 단톡방에 써서 크게 화를 냈던 기억이 난다.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바로 후배가 죄송하다고 했지만 과연 진심에서 나오는 사과였는지.. 받아들였지만 참 찜찜했고 지금도 관계는 서먹서먹하다. Epi 11중에 한 마디로도 감동은 가능하다 라는 말이 굉장히 와 닿았다. 요즘 같이 삭막한 시대에 한 마디 말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 UP시킬 수 있다. 구내식당에 가서 영양사분에게 오늘 식단이 아주 건강한 것 같아요 라고 한 적이 있다. 서서 국을 푸던 그 분에게 미소가 번져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중간 중간 귀여운 삽화와 그림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다. Epi 39의 믿어주는 것도 힘이다 도 굉장히 공감이 갔다.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면, 나의 실력을 믿고 맡겨 준다면 없던 힘도 생겨서 더 잘 할 것 같다. 야구시합을 갔는데 후배들이 나에게 믿음을 주면서 그 날은 원래보다 훨씬 더 잘 던졌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얘기한다. 누군가에게 당신은 존재자체가 기쁨이라고...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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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너만 그런거 아니야>를 읽어보았습니다. 제목부터...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힘이 담긴 메세지..같았는데 역시나 생각대로 그런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 엄청난 메세지가 담겼다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담담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그 속에서 위로를 전해주기에 더욱 공감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뭐, 힘든 시대 속에서 힘들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저 역시 힘들게 살아가고 있기에 항상 이런 힘이 나는 말,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데 이 책으로 제대로 듣게 된 것 같아서... 힘이 나고...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 담담하게 전한 얘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 하나를 전해보고자 합니다. 이 얘기는 작가 본인의 이야기는 아니고, 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글이었습니다. 크로주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던 노부부. 먹을 것, 하고 싶은 것을 아껴서 크루즈 여행의 티켓을 구하고, 크루즈를 탔으나, 크루즈 티켓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다 사용해서 크루즈 안의 음식들을 사먹지 못해 영양실조로 쓰러지게 된 부인. 알고보니 크루즈 티켓 값 안에 크루즈 안에서 파는 음식, 레저 등의 모든 값이 포함되어있었는데 말이죠. 그 사실을 알고, 이제 크루즈 안의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부부. 그러나 맛있는 음식, 호화로운 수영장.. 등을 통해 얻는 기쁨도 잠시, 이제 갑갑해지고 먹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최소한의 것들만을 누리며 둘 만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호화로운 여행이 행복한 것이 아님을 알고 다음 정착지에서 내리고, 그들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의... 마지막에 나온 글이 제 마음 속에 탁.. 박혔어요. 우리는 우리만의 충분한 값을 치르며 살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행복할 이유가 너무 많다. 힘든 세상속에, 슬픔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이 나 혼자인것만 같고 외로워지고 눈물짓는 날들이 많은데... 우리 모두 나 혼자 힘든 것이 아님을 알고 곁의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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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런거 아니야 소소한 우리들의 일상을 대변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 우리를 위로해주고 우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너만 그런거 아니라는 찐한 위로를 해주는 책이다. 때로는 정말 슬럼프에 빠져서 힘든 시기를 보낼 때가 있다. 그럴때 이 책을 읽는다면,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다. 일러스트와 사진, 그리고 글로 구성된 이 책은 예뻐서 소장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물론 내용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위로감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살면서 이리저리 치이고, 또 사람과의 관계에서 치일때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메시지를 전해주고있는 책이다. 우리에게 삶의 희망과 메시지를 전해주는 아주 따뜻한 문장들이다. 그리고 그 행복을 찾는것은 내 안에 있다는것을 알게해준다. 누구나 행복해지고싶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싶어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는 나를 바로 봐야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또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 내 안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