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해금연주가 꽃별님을 통해서 해금이라는 현악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고, 해금의 소리가 그렇게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줄을 몰랐다. 그래서 인터넷 찾아서 기분이 우울할때 해금 연주 영상을 찾아서 듣곤했다. 그리고 작년에는 정말 어떤 악기라도 듣고 싶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이 해금이다. 그런데 결국 배우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배울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 쓰다가 지금 두번씩이나 잘못클릭해서 다시 쓰고 있는 상태다. 화가 날려고 하지만 해금 소리를 들으면서 참고 있는 중이다...ㅠㅠ
해금이 우리나라 전통악기정도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는데, 소해금이 있다라는 것은 무식하게도 처음 알았다. 소해금은 1960년 우리나라 해금을현대적으로 개량한 북한의 현악기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초보자로서 소리를 구분해 보자면 해금에는 약간 다듬어 지지 않은 그대로의 소리 약간 거친 소리가 나고, 소해금은 현대적으로 개량해서인지 몰라도 좀더 깔끔한 소리가 난다. 뭐 개인적으로 느낌이 틀리수 있고, 해금은 두줄로 되어있고, 소해금은 4줄로 되어있으니, 소리의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거 같다. 그런대 해금과 소해금 두개의 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것은 똑같은거 같다.
항상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등으로 들었던 클래식 음악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져서 좋아하는데, 클래식으로 들었던 음악들을 해금소리로 들으니까 안어울거란 생각은 하지 말라, 정말 너무 좋다. 그리고 cd1에서 4번트랙 디뷰강의 잔물결은 피아노와 같이 연주가 되는데 너무 음악이 잘어울렸다. 그리고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영화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 영화의 ost를 해금소리로 들으니 좀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해금과 소해금 소리가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음악으로 힐링을 받았으면 좋겠다. 뭐 지식은 없지만 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 그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