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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_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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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상상박스/ 테드 힐스 글,그림/ 이주혜 옮김     귀여운 강아지 뭉치와 작은 노란새가 한 뭉치 책을 놓고 열심히 읽고 있네요. 뭉치의 모습이 넘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닮아서 더 애정이 가네요. 뭉치가 처음부터 책을 읽는걸 좋아한거 아니예요. 뭉치는 노는게 제일 좋은 우리아이들 같은 강아지였답니다. 그런데 작은 노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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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상상박스/ 테드 힐스 글,그림/ 이주혜 옮김

 

 

귀여운 강아지 뭉치와 작은 노란새가 한 뭉치 책을 놓고 열심히 읽고 있네요.

뭉치의 모습이 넘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닮아서 더 애정이 가네요.

뭉치가 처음부터 책을 읽는걸 좋아한거 아니예요.

뭉치는 노는게 제일 좋은 우리아이들 같은 강아지였답니다.

그런데 작은 노란새 스승을 만나고 나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작은 노란새의 카리스마에 강아지 뭉치는 처음에는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하지만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작은 노란새의 이야기에 빠져들어갔어요.

뭉치는 배움에의 열의를 가지고 스스로 노란새를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둘은 매일 매일 만나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책읽는 즐거움을 깨우치게 된 귀여운 강아지 뭉치의 이야기에

우리아들도 어느새 쏘옥 빠져들어가는거 같네요.

매일 아침 학교 등교하는 가방에 책한권씩 가져가는데

내일은 꼭 '책 읽는 강아지 뭉치'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어두네요.



s******o 2013.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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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책읽는 강아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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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강아지 뭉치 테드 힐스 글 그림 상상박스 이 책은 노는 것만 좋아하던 개구쟁이 뭉치가 우연히 만난 노란 새에게 글을 배우고 책을 읽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책을 한글을 뗀우리 아들.. 책읽기 너무 싫어하는데 뭉치 이야기 듣고 매일 매일 책을 읽는답니다, 뭉치는 나뭇잎을 쫒아다니고, 나뭇가지를 물고 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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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강아지 뭉치

테드 힐스 글 그림

상상박스

이 책은

노는 것만 좋아하던 개구쟁이 뭉치가

우연히 만난 노란 새에게 글을 배우고 책을 읽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책을 한글을 뗀우리 아들..

책읽기 너무 싫어하는데

뭉치 이야기 듣고 매일 매일 책을 읽는답니다,

뭉치는 나뭇잎을 쫒아다니고,

나뭇가지를 물고 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였습니다.

물론 글도 읽을 줄 몰랐지요.

그런데 어느 날 낮잠을 자려는 뭉치를 작은 노란 새가 깨웠습니다.

알고 보니 뭉치가 낮잠을 자려던 자리는 노란 새의 교실이었습니다.

뭉치는 노란 새가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노랜 새가 책 읽는 소리에 기를 기울이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노란 새의 제자가 되기까지 합니다.

결국 뭉치는 노란 새에게‘ㄱ, ㄴ, ㄷ’부터 시작해서 글자를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그러다 추운 겨울이 되자, 노란 새는 따듯한 남쪽으로 잠시 떠나게 되었고,

뭉치는 혼자서 글자들을 연습하며 노란 새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노란 새가 돌아오고

뭉치랑 노란 새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귀여운 강아지 뭉치, 그

리고 노란 새 선생님과 함께 글을 배우고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뭉치처럼 소리도 내어보고

, 땅위에 글을 써보면서 하나씩 익히다보면

스스로 글도 배우고 책 읽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열정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노란 새,

그리고 스스로 즐겁게 배워나가며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는 뭉치의 이야기가

사제지간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일깨워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한글을 떼고

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들,,,

뭉치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가 되었으면 하네요,...

i***a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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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 이젠 한글 공부 열심히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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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 이젠 한글 공부 열심히 할거에요~~~* 저 : 테드 힐스* 역 : 이주혜* 그림 : 테드 힐스* 출판사 : 상상박스올해 7살이 된 둘째 아이는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했습니다.큰 아이랑은 참 많이 다른 둘째.글씨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배워보자.. 하면 싫어하는 아이.그렇다고 쓰는것을 싫어하지도 않는 녀석.쓰는거(따라 쓰기) 그리는거 책 좋아하는 아이인데...급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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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 이젠 한글 공부 열심히 할거에요~~~



* 저 : 테드 힐스
* 역 : 이주혜
* 그림 : 테드 힐스
* 출판사 : 상상박스



올해 7살이 된 둘째 아이는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했습니다.
큰 아이랑은 참 많이 다른 둘째.
글씨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배워보자.. 하면 싫어하는 아이.
그렇다고 쓰는것을 싫어하지도 않는 녀석.
쓰는거(따라 쓰기) 그리는거 책 좋아하는 아이인데...
급한 마음은 없지만 아이가 답답해 해서 매일 조금씩 하나하나 같이 놀이처럼 학습 효과도 기대하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칠판을 사서 활용하고 있네요.
교재로 하는 한글 공부는 왜 이리 싫어하는지^^;; ㅎㅎㅎ



이번에 만난 뭉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도 책이 더 좋아지고 글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습니다.
귀염둥이 강아지 그림이 너무 너무 예뻐요~




동그란 눈의 착해보이는 강아지.
이 친구가 뭉치군요.
그런데 어떻게 하다 글을 읽게 되었는지...
와우..
멋진데요?




어느 날 만난 노란 새.
뭉치는 어쩌다가 그 새의 학생이 됩니다.
의도치 않는 시작이었지만 뭉치와 새의 수업은 의외의 결과들을 보여줍니다.
책을 읽어주는 새의 모습, 그리고 듣는 뭉치.
그리고 한글을 배우는 뭉치.
그렇게 둘은 배움을 시작합니다.




컹컹이 이야기를 시작으오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한글을 배우는 뭉치.


땅파기
초코
버들
으르르르


겨울이 되어 추운 곳에서 있을 수 없는 새 대신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는 뭉치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그리고 나서 만난 새와 뭉치.
계속해서 또 책을 읽습니다.




아빠가 같이 읽으면서 봤어요.
뭉치 귀엽다면서 말이지요.





이 책을 보고 필 받아 아빠랑 한글 공부를 했죠.
너무 많이 않게 아이가 부담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해보려구요.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라 하는 아들인데...
아빠 엄마도 힘들면 많이 못해주니 미안할때가 있어요.
글을 알면 스스로 찾아서 보고 할텐데...
자꾸 아들 꼬시는 중이랍니다.
얼른 한글 배우자라고^^ ㅎㅎㅎ


뭉치 이야기 통해서 아이도 한글이 재미나다는거, 책도 스스로 읽으면 더 재미있다는 것을 좀 알았을것 같아요.
아들.. 올해는 잘 해보자구^^

 

r*****8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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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책 읽는 재미를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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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올 듯 말 듯.. 하지만 햇빛은 반짝~~~ 합니다.. 날씨는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듬뿍드는데..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스모그 때문에 좀 말설여 지기도 하네요..ㅎㅎ 공주님의 학교 생활은 이제 2주째로 접어 들었네요.. 오늘 아침에는 본인 혼자 등교를 하겠다며 엄마를 많이 앞서갔지요.. 그런데.. 뒤를 계속 돌아보며.. 엄마 있나 없나 확인하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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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올 듯 말 듯.. 하지만 햇빛은 반짝~~~ 합니다..

날씨는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듬뿍드는데..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스모그 때문에 좀 말설여 지기도 하네요..ㅎㅎ

공주님의 학교 생활은 이제 2주째로 접어 들었네요..

오늘 아침에는 본인 혼자 등교를 하겠다며 엄마를 많이 앞서갔지요..

그런데.. 뒤를 계속 돌아보며.. 엄마 있나 없나 확인하는 공주님 모습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지..

스스로 읽을 줄 알면...

 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 이름이 뭉치예요..

뭉치는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지요.. ㅎㅎ 마치 아이들 처럼 말이지요..

뭉치는 여느 때 처럼 즐겁게 룰루랄라 낮잠을 잘 곳을 향해 가는데~

노란 작은 새 한마리가 뭉치 옆에서 종알 종알 합니다~

오늘부터 수업 시작..ㅎㅎ 노란새는 뭉치의 선생님이 되고 싶어해요~

하지만 뭉치는 잠자고.. 노는 것이 더 좋지요.. 그런 뭉치에게.. 노란 새는 책을 읽습니다..

책 읽는 소리가 뭉치 귀에도 솔솔 전해지죠..

관심 없어 하던 뭉치.. 다음 이야기가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해 합니다..ㅎㅎ

결국~~ 뭉치는 노란새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해요..

세상에 모든 것을 글로 바꾸어 보며.. 재미나게 글을 익혀나가지요..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니.. 노란 새가 떠나야 할 시간.. 낙엽도 모두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지요.. 새는 떠나고.. 뭉치는 겨울동안 열심히 글 공부를 하지요..

그리고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ㅎㅎ

둘이 끝도 없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책 읽기 삼매경에 빠집니다..ㅎㅎ

울 공주님도 이런 친구 하나 있음 참 좋겠어요~~

나도 짝꿍 알려주는데~

공주님 지난 주에 입학을 하셨어요.. 아직 학교에서는 주로~ 자유활동이 많은 듯 한데..ㅎㅎ

간혹 글씨도 쓰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자기 짝꿍이 자기 것을 보고 하고..

그 짝꿍은 뒤에 있는 친구에게 또 알려준다네요.

노란 작은 새가 알려주는 것처럼 자기도 알려준다고 좋아라 하네요.

예전 공주님 까막 눈이었을 때 생각이나 나시는지..ㅎㅎ

글은 몰라도 그림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읽던 그 직관력은 좀 사라지신 듯 하나..

아직도 여전히 그림 보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공주님...

하지만 간혹 묵도을 하면서 책의 재미를 더 느끼고 있는 공주님..

노란새와 뭉치가 그랬던 것처럼.. 재미난 책의 세계에 빠지길 바라네요..ㅎㅎ

책 읽는 강아지 뭉치는.. 책에 재미를 아직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공감을

일으켜 주지 싶습니다~~

y****0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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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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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테드 힐스     아이들 책에서는 동물들이 말을 하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이번 책 제목을 보니 이상할 것도 없는데 책 읽는 강아지라고? 하며 흥미가 가네요.   우리 아이 정말 때가 되니 글을 어느 순간 읽게 되네요.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 책을 접하니 글세계에 입문하던 때가 막 생각이 나고 했답니다.  요 시기, 특히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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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테드 힐스

 

 

아이들 책에서는 동물들이 말을 하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이번 책 제목을 보니 이상할 것도 없는데

책 읽는 강아지라고? 하며 흥미가 가네요.

 

우리 아이 정말 때가 되니 글을 어느 순간 읽게 되네요.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 책을 접하니 글세계에 입문하던 때가 막 생각이 나고 했답니다. 

요 시기, 특히 글자에 관심이 있어하거나 읽기 시작한 무렵 더 가깝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강아지 뭉치의 잔잔한 일상이 비춰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뭉치의 머리 위에 앉아있는 노란 작은 새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아주 유명한 대사같은 말을 한답니다.

" 난 네 선생님이고 넌 내 학생이란다!" 하고 말이지요.

순간 이 부분을 읽어주다 탤런트 김하늘이 생각나면서 웃게 만들었는데

아이는 왜? 하면서 어리둥절해 하길래 아 작은새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하고 말았지요.

 

이 둘의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작은 새는 칠판에 오늘부터 수업시작이란 글자를 써 놓고 똑 부러지게 수업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뭉치는 관심이 없지요.

늘 해 오던 일상에서 이 새는 큰 변화일지 몰라요.

 

글자란 게 강아지 뭉치에게나 우리 아이들에게나 관심있을 때

익혀지는 게 글자인 건 똑같은거 같네요.

 

작은 새는 뭉치에게 글자를 알려주는 법을 보니 흥미를 유발한 것 같으네요.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관심을 끌게 했지요.

들려오던 이야기에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느 순간 말소리가 들리지 않자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방법을 다른 것에도 응용해야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관심, 호기심, 궁금증유발 이런 게 막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 또한 뭉치편이 되어서 어? 왜 새는 책 읽어주다 어디갔지?

하는 표정으로 이야기에 참여했지요.

그리고 자신은 ㄱㄴㄷㄹ~이렇게 쓴 부분을 보고

나 이제 이거 아는데, 뭉치도 금방 알꺼야~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이야기 하네요.

주위에서 요즘 하도 한글을 일찍들 깨치니 우리 아이가 늦은 것도 아닌데

괜히 그런 생각이 들던데 깨칠려니 정말 어느 한순간에 알게 되더라구요.

아이 또한 그게 생각이 났나봐요.

 

새가 겨울을 준비하러 떠나는 동안 뭉치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지요.

작은 새의 한글을 기억하며 조금씩 조금씩 깨치게 되고 하는 과정이 보이지요.

 

마지막엔 다시 만난 뭉치와 작은 새,

이들의 책 읽는 모습이 많은 변화를 겪은 듯이 느껴지네요.

글자를 안다는 것은 또다른 세계에 입문하는 것 같아요.

 

 책읽는 세계로 초대를 해 준 작은 새, 뭉치는 이제 책을 통해

더 재미있는 또다른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되겠네요.

 

 


u*****0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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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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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고 큼지막한 글자로 구성된 내용이 너무도 고와서 [책 읽는 강아지 뭉치]를 천천히 그리고 색과 글자를 아껴가며 조심조심 읽어갔다.   글자를 갓익힌 어린이들이 작고 귀여운 선생님, 노란 새의 리드에 맞춰 뭉치와 함께 글자도 만들어 보고 재미난 이야기도 듣게 될 것 같다.개와 새의 이야기들과 곱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 이야기, 그리고 겨울을 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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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고 큼지막한 글자로 구성된 내용이 너무도 고와서 [책 읽는 강아지 뭉치]를

천천히 그리고 색과 글자를 아껴가며 조심조심 읽어갔다.

 

글자를 갓익힌 어린이들이 작고 귀여운 선생님, 노란 새의 리드에 맞춰

뭉치와 함께 글자도 만들어 보고 재미난 이야기도 듣게 될 것 같다.
개와 새의 이야기들과 곱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 이야기, 그리고

겨울을 나려고 남쪽으로 날아가는 새 이야기까지도...
그러다가 추운 겨울이 다가오게 되면, 따스한 봄날에 다시 보자는 노란 새의 말을 듣게 될 것이고,

그 동안 뭉치와 함께 한 음절 한 음절 이어가며 글자를 만들어도 보면서

어서 포근한 봄날이 와서 노란 새가 오기를 바라게 될 듯 싶다.

 

글자야 말로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의 생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연필로 까만 선을 줄줄 그리면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이 줄줄줄 따라나오게 되고,

그렇게 생각을 뽑아내면 머리가 금세 가벼워지듯이
글자는 사람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존재로 만들어 주었고,

책 읽어 주는 작고 귀여운 노란 새의 입술과 사물을 표현하고 생각에 잠기는

뭉치의 감성을 이끌어 주었다.

 

노란 새가 읽어 주는 컹컹이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스며들며 생겨난 뭉치의 호기심,

"그게 뼈다귀야?" 하며 노랜 새 곁으로 달려가는 뭉치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났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일은 관심과 호기심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책 읽는 강아지 뭉치]의 내용을 만들고 그림까지 그린 작가, 테드 힐스의

순결하고 보드라운 마음결과 아이 같이 맑은 눈망울이 연상된다.


나는 이야기가 어떤 사건에 연류되며 그것을 마무리 하면서 종결되어지는 것보다,

이 책에서처럼 편안하면서도 보통사람들의 삶처럼 돌출됨 없이 그저 자연스레 순환되며

도로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둘째 아이는 처음에 이 책을 후다닥 읽어 버리고 접길래, 책꽂이에 그냥 꽂아놓겠다 싶었는데,
이내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 천천히, 자근자근 이야기를 깨물면서 읽었다.
다 읽고나서는 "엄마 이 책은 착한 책이고, 그 순간이 막 생각나게 하는 책이야" 라고 말했다.
나도 이 책을 다시 읽고나서, 뭔가가 그리워 지는 느낌이 들고

뭉치와 노란 새가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동화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장면 장면이 모두 내가 살아온 삶 중에 가장 아름답고 순수했던 시절을 생각해보게 만들었고,
다시 만난 노란 새와 뭉치가 책을 읽는 마지막 장면은 참 소중하게 느껴져서

일부러 책을 덮지 않고 책상 위에 펼쳐 놓은 채 그 자리를 나는 떠났다.
 

 

s**********4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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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새와 뭉치와의 한글공부 - 책 읽는 강아지 뭉치
"노란새와 뭉치와의 한글공부 - 책 읽는 강아지 뭉치" 내용보기
요즘 4살인 둘째 딸래미가 살짝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동화책 제목을 손으로 자꾸 집어서 알려달라고 하고 궁금해한답니다. 큰애는 40개월쯤 한글을 엄마표로 시작했는데 둘째라 그런지 큰애때보다 더 아기라고 생각하는 지라 그냥 놀아라~, 재미있는 동화책이나 보자꾸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딸래미 책 읽는 강아지 뭉치는 딱 딸래미가
"노란새와 뭉치와의 한글공부 - 책 읽는 강아지 뭉치" 내용보기

요즘 4살인 둘째 딸래미가 살짝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동화책 제목을 손으로 자꾸 집어서 알려달라고 하고 궁금해한답니다. 큰애는 40개월쯤 한글을 엄마표로 시작했는데 둘째라 그런지 큰애때보다 더 아기라고 생각하는 지라 그냥 놀아라~, 재미있는 동화책이나 보자꾸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딸래미 책 읽는 강아지 뭉치는 딱 딸래미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조금은 긴 글인데도 귀를 기울여 열심히 듣고 보더라구요. 혼자서 턱을 괴면서 그림만 보기도 하고...자기 책이라고 오빠는 보지도 못하는 모습도 귀엽기만 하네요..


맑은 가을 날씨에 꿀맛같은 낮잠을 즐기고 있는 뭉치앞에 작고 노란 새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작은 새는 뭉치에게 한글을 가르치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귀찮아 하는 뭉치에게 자꾸 나타나 나무에 글자를 걸어놓기도 하고 컹컹이라는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진 뭉치는 노란새의 제자가 되기로 한다. 아침마다 글자를 배우고 가나다라 소리를 내보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낱말로 만들어보고 추운 겨울이 와서 노란 새는 떠났지만 뭉치는 혼자서 글쓰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뭉치의 한글공부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구요. 따뜻한 봄이 찾아와 다시 온 노란새와  뭉치와의 수업이 다시 시작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너무 섬세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더라구요. 노란새가 뭉치를 가르치는 모습이 우리아이들하고도 살짝 닮아있더라구요..ㅎㅎ

책 내용속에 노란 새가 "아아, 놀랍고도 위대하며 눈부신 한글이여!" 라며 감탄사가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 유아때 엄마들의 과제중 하나인  한글!! 큰애때보면 잘 못한다고 다그치곤 했는데 노란새처럼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서 할걸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글을 지금 배우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듯 합니다.

j******a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