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유튜브에도 탈북자 관련 콘텐츠가 많지만 그중 대다수는 오락적인 요소에 집중하는 성격의 콘텐츠라 깊은 이야기를 듣기는 어려웠는데 이 책에서는 더 생생하고 세세한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남한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탈북한 사람들이 바라보는 남한 그것도 학생이어서 편견을 많이 갖지 않았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통일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가장 많은 편견을 가진 것은 남한 사람이었음을... 통일을 향해 가는 길에 편견이 아주 큰 걸림돌이 되겠군요.여기 서울에서 개성까지는 불과 1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고향을 눈앞에 두고 가지 못하는 우리 엄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루빨리 통일이 돼서 새카만 나라인 개성에 전기를 보내어 우리 형들이랑, 외삼촌이랑 밝은 곳에서 살게 해주면 정말 좋겠다. ... 그날이 올까, 온다면 언제 올까?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 : 손안의 통일 5 | 정은찬 편 [크레마 예스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126038094 |
| 여는 글과 마지막 일부를 제외하면 탈북'청소년'들의 수기를 모은 글로 또래 아이들도 청소년, 이르면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었으니 미성숙한 나이의 배척이 있기는 했겠지만 탈북민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은 회고가 꽤 많이 나와 놀라우면서도 갑갑한 마음이 들었다. 일부 글들에서는 은근히 다른 북한 출신 주민들의 사고방식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서 통일이 된다면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미리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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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찬 작가의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에 대한 서평입니다.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차별과 무관심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한편으로 그와 연관된 수많은 내용들 역시 여러 키워드를 통하여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이라고 하는 어쩐지 한 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제목에 끌려 읽어보게 되었던 책이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 속 내용들을 통하여 그간 잘 알지 못했던 분단 국가로서의 부작용에 대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된 점이 이번 독서를 통하여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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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찬의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을 읽고 리뷰 씁니다. 어릴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 자라라는 아이들은 북한에 대해 한민족이라는 인식이 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탈북한 북한 아이들에게도 어느 정도 편견이나 거리감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다가가야할 것 같아요. |
| 이 책은 탈북 청소년들의 현실과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록이에요. 생사를 넘나드는 탈북 과정부터 남한 사회에서 겪는 정체성 혼란, 편견과 차별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 읽고 정말 마음이 뭉클했어요.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몰랐어요. 낯선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과 상처를 보면서, 우리가 더 따뜻하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한 친구들의 작은 배려에 감동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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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열린책들에서 출간된 정은찬 작가님의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분단된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그로 인한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각을 통해 분단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남북한의 경계와 갈등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겪는 혼란과 희망을 담아내어,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분단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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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찬 교수의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은 젊은 세대를 위한 통일 교육 입문서를 지향하는 손안의 통일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입니다. 잔잔한 듯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과 주제로 무장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던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이었기에 이 책의 내용은 물론 문장 한 줄 한 줄을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었던 것 같은데요. 다른 무엇보다도 문제의 심각을 제대로 직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 덕분이라고 해야 할지 이 책의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전반적인 이야기들 자체가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기도 했지만 그에 더불어 그 안에 담긴 주제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았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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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 탈북 청소년들과 현장에서 그 아이들의 지도하는 현직 교사, 학부모들의 경험담을 엮었다는데,새터민에 대한 편견과 심지어는 저조차도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을 깨버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민족이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