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터키 편을 예로 들자면(전체적으로 마찬가지지만) 공공디자인 관련 내용은 아예 찾을 수 없고 터키가 형제의 나라임을 저자 주관적 견해로 강조 또 강조. 제목은 왜 공공디자인 세계기행인지 책 어느 부분을 읽어도 납득이 안된다. 사진이 실려있기는 하나 찍은 카메라 사양만 있을 뿐 어디에 어떤 상황인지 어떤 첨삭도 없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사진도 없는데 왜 지면을 비워서 내용을 쓰는지. 이렇게 페이지수를 늘려놓고 책 가격은 2만원이 넘는다. 살면서 사본 책중에 가장 최악이다. 나처럼 인터넷으로 제목만 보고 구매하여 피해를 입는 독자가 생길까봐 리뷰를 쓴다. 저자와 출판사는 여행사 홍보자료보다도 못한 이런 책을 앞으로 내놓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