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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과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책이다. 한 소년의 현실적인 성장기를 바탕으로 드래곤과 여러 환상적인 동물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주인공 히컵은 바이킹으로서 칼싸움 빼고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취급을 받았으나 운명적으로 장차 자신이 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권부터 8권까지는 히컵의 어린 시절을 다룬 내용이고 9권부터는 히컵이 왕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어 11권은 히컵이 왕이 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이다. 12권은 이 시리즈의 완결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끝이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다시 바이킹 군도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초등 4학년인 내 수준에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고 스스로 읽기에 어려운 단어들도 꽤 많았지만 초등 고학년이 재미있게 읽기에 가장 적합한 내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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