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다미 작가님의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1권 리뷰입니다.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제형이와 여전히 거부하는 동하의 이야기입니다. 동하는 유학을가려고해요. 제형이를 피하기 위해서이죠 ㅠ 원래는 제형이와 멀어지고싶지않아서 그렇게 가기싫어하던유학인데.... ㅠㅠ 어휴 한숨만 나오네요. 동하는 아직 애시키인가봅니다. 어릴때의 트라우마에 갖혀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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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종이 울리는 것 같았다. 저 몸에 흐르는 피가 절반이나 나와 다르다.
-나한테 핏줄이 어떤의미인지 형은 모르잖아!!
동하는 핏줄이란 사실에 엄청 집착합니다. 막상 제형은 그러려니 하는데. 첫 마디에 쓴 대사도 동하의 말입니다. 절반이나 다르다고 하니 애가 표정이 확 바뀌어요.
-넌 김제형과 네 아버지가 같을거라 생각하나?
그러니까 그런 반응이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