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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험을 떠나자. (호빗:뜻밖의 여정: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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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머나먼 곳으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외로운 산이 있엇다. 너른골이라는 마을을 지나 에레보르라는 난장이 왕국이 있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어둠속에서 신의 상징인 아르켄스톤이라는 보물중의 보물을가지고 있던 왕은 스스로 탐욕에 빠지고 만다. 이에 북쪽에 사는 역시 황금을 탐하는 스마우그라는 용이 공격을 하고 나타나 난장이족은 쫓겨나고 만다. 엣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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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머나먼 곳으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외로운 산이 있엇다. 너른골이라는 마을을 지나 에레보르라는 난장이 왕국이 있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어둠속에서 신의 상징인 아르켄스톤이라는 보물중의 보물을가지고 있던 왕은 스스로 탐욕에 빠지고 만다. 이에 북쪽에 사는 역시 황금을 탐하는 스마우그라는 용이 공격을 하고 나타나 난장이족은 쫓겨나고 만다. 엣영광을 잃어버리게 된것이다.

 

60년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간달프(이안 멕켈런)가 빌보 베긴스(마틴 프리먼)의 대문에 몰래 F자를 표시해놓는 바람에 다음날 무려 13명의 난장이가 방문한다. 먼저 드왈린과 발린, 필리와 컬리 현제가 오더니 뒤를 이어 오인,글로인, 비푸르, 보푸르, 봄부르, 도리, 노리, 오리 등 12명이 도착하고 마지막으로 앞서서 말한 에레보르왕국 스로로왕의 아들 스라인 왕의 아들인 참나무 방패 소린이 도착한다. 밤새돌록 음식이란 음식은 모두 거덜내더니 자신들의 원정대에 합류하자는 말에 베긴스는 거절을 한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안은 말끔하게 치워져 있었고 흔적조차 없는게 아닌가. 뒤늦게 마음이 변한 베긴스는 그들과 합류를 한다.

 

 가는 길에 트롤을 만나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그들에게서 요정들이 만든 칼들을 얻게 된다. 뒤쫓아온 오크족을 이끌고 나타난 아조그. 하지만 쫓기다가 요정들의 도움으로 피할수 있었고 바윗틈을 통과하니 요정의 날라 리벤델에 도착하게 된다. 요정들의 도움을 원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다시 원정의 길을 떠나지만 다시 오크족은 쫓아오고 도망을 가다가 고블린의 동굴로 들어가게 되고 난장이들은 고불린에게 모두 체포가 된다.베긴스만이 혼자 뒤떨어졌다가 골름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잡혔던 난장이들은 때마침 나타난 간달프의 도움으로 한바탕 고불린과 전쟁을 치루고 용케 그들의 소굴에서 빠져나온다.

 

베긴스도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다가 다시 돌아오고 난장이들도 반겨준다. 하지만 다시 쫓아온 오크족들. 벼랑끝까지 몰려 나무에 매달리고 아조그와 고린의 싸움으로 압축이 되었지만 고린에게 불리하게 된다. 베긴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 고린은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커다란 새들의 도움으로 오크족에게서 벗어날수가 있었다.  반지의 제왕만큼이나 스케일이 크고 장엄한 영화. 가끔은 이런 판타지 영화에 젖어보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짐으로 밖에 치부되지 않자 마음 상한 베긴스가 돌아가려했지만 골름을 만나 절대반지를 얻음으로써 커다란 힘을 얻는다. 물론 절대반지가 중간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e****2 2018.07.10.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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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 골룸: 뜻밖의 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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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리차드 아미티지, 제임스 네스빗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2001’ 시리즈는 무척 재미있지만,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자는 애인님의 말에 좋다고 금방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왜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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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리차드 아미티지, 제임스 네스빗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2001’ 시리즈는 무척 재미있지만,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자는 애인님의 말에 좋다고 금방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왜냐고? 이 영화는 반지의 제왕 프리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소설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반지의 제왕 이전의 이야기라고 들었다. 그 때문에 겹치는 출연자도 있고 심지어 감독마저 똑같았다. 으, 시리즈 마지막 편인 ‘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의 악몽이 떠오른다. 나에겐 너무 길어서 이틀에 나누어 봤었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이 영화를 보았다.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에게 문제의 반지를 넘겨주었던 ‘빌보 배긴스’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그가 젊었을 때 어떤 모험을 했는지 프로도에게 “내가 왕년에 말이야.”라면서 편지를 쓰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고향인 샤이어에서 무료하고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던 빌보 배긴스에게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가 여행을 떠나자는 제의를 한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간달프의 계략으로 그는 드워프들과의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드워프의 왕자이자 용사 ‘소린’과 그를 따르는 12명의 드워프들은 60년 전에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는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빌보를 탐탁찮게 여겼던 일행이지만, 여러 가지 고난을 헤쳐가면서 마음을 열게 되는데…….

 

  위에서 말했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나왔던 인물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오래 사는 엘프 족의 ‘갈라드리엘’이나 ‘엘론드’ 그리고 마법사인 ‘사루만’과 ‘간달프’가 그 예이다. 마법사도 오래 사는 모양이다. 아, ‘프로도’도 잠깐 등장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인물은 바로 ‘골룸’이었다! ‘스미골’과 ‘골룸’, 두 가지 인격을 넘나드는 건 여전한데, 전보다 훨씬 더 풍부한 표정을 보여줬다. 표정 연기만으로 상을 준다면, 아마 골룸이 주연상을 받을 것이다. 움짤로 돌아다니던 장면을 직접 보니 얼마나 귀여운지! 영화 초반은 빌보가 책임졌다면, 후반은 골룸이 다 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나저나 빌보는 혼 좀 많이 나야할 것 같다. 길에서 주운 물건은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는 단순한 규칙조차 모르다니, 큰일이다. 주인을 못 찾으면 몰라도,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시치미를 떼다니 실망이다. 그래서 나중에 프로도가 개고생을……. 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쩌면 재물에 대한 욕심이 어떻게 자신은 물론이고 후손의 인생까지 망칠 수 있는지 말하는 것 같다. 만약 땅 속에 있는 엄청난 보물을 갖게 된 드워프의 왕이 욕심을 내지 않았다면 엘프와 사이가 틀어질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엘프들이 드워프의 위기를 모른척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졌기에 드워프들은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면서 유랑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돈이 많으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욕심을 내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음, 난 그냥 화를 자초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많은 돈은 가졌으며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가져본다.

 

  영화는 딱 초입에서 끝난다. 일행이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고, 때맞춰 잠자던 용이 눈을 떴다. 아마 다음 편에서 본격적으로 맞서는 내용이 시작할 것 같다. 시간이 길지만, 그래도 그 불편함을 상쇄할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아, 내가 그래서 허리가 아팠구나! 이번에는 한 번에 다 보느라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서!

 

 

 

 

 

 

v********0 2016.01.26. 신고 공감 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