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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정말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여 읽게된 책이다 철학 서적은 자주 읽는 분야가 아니지만 쉬운 말로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기 쉬운 예시들로 잘 풀어냈다. 한장 한장이 주옥같아서 꼭꼭 아껴뒀다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저의 마음이 달라졌다고 느낀다. 좀더 나와 타인에게 여유로운 사람이 되었다. 진짜 나로 사는 것은 어떤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나로 사는 만큼 타인의 타인다움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동안 이 책에서 얘기하는 '아상'을 만들고 그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내가 원하는 자화상을 만들기에 치중하여 현재의 나다움을 잃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