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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234” 암호 같은 이 숫자가 요즘 나이 드신 분들의 로망이라고 한다. 이 숫자의 의미는 99세까지는 팔팔(88)하게 살다가 이삼일(23)일 앓고 나서 죽는다(4)라는 의미란다. 가장 건강한 삶을 표현하는 이 숫자가 현대인들의 로망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학의 발달 및 풍요로운 삶으로 인해 평균 수명은 갈수록 연장되고 있다. 하지만 환경의 영향 등으로 인해 만성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갈수록 늘어간다. 어느 병원을 가던 환자가 넘쳐나고, 각종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주위에도 많다. 더불어 노년도 아닌 젊은 나이에 각종질환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도 많고, 만성질환으로 몇 년을 병원생활을 하며 재산이며 시간을 다 소비하고 생을 허무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다보니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족들을 불러 모을 시간인 이삼일만 앓고 그저 자는 듯이 삶을 마무리 하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이 이 숫자에 담겨있다. 이러한 로망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에 있어 건강은 최대의 관심사이다. 그런 이유에선지 메스컴마다 건강관련 지식들이 넘쳐난다. 이제는 취사선택하기도 버거울 정도다. 하지만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건강관련 정보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이게도 건강으로 인해 고통 받는 현대인의 숫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더군다나 가장의 건강이 나빠져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래서 건강은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삶에 있어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한다. “돈을 잃으면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은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는 말이 함축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 집안에 오랫동안 질병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계셨던 경험이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몸은 나 하나의 것이 아니니,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는 공자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은 곧 삶을 소중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가끔 결혼하는 직원들에게 이런 덕담(덕담이진 부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을 한다. 이제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라고. 한 10년 피었으면 이제 끊을 때도 되었다고, 결혼했으니 이제 네 몸은 네 몸이 아니니 가정이라는 구성원으로 생겨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건강관리에 충실하라고 얘기한다. 물론 고개를 끄덕이며 실천에 옮기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이 책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은 의학적으로 검증되기 보다는 그저 경험으로 체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건강관련 지식들이 모아져있다. 각자 나이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다양한 25가지의 건강비결이 기록되어 있다. 자신의 체험이나, 타인의 권유로 인해 자신을 이용한 임상실험(?)을 통해 스스로 증명된 방법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그 방법만으로 효험을 봐 감기에도 걸리지 않고 건강하고 살고 있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저 의학적 근거 없는 주장들이지만 효과를 보았다는 체험자들의 주장이 어떤 의학적인 지식보다도 우선한다. 의학도 하나의 기술이니 그 발전 속도에 따라 각각의 건강 상식에 대한 평가의 기준도 달라진다고 한다. 하니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리일 수도 있다는 거다. 저자가 외국인이어서인지 우리네 실상과 맞지 않는 건강상식도 있지만 그래도 일부 방법은 귀담아 듣고 실천할 만하다. 워낙 여러 사람의 건강 상식을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세균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지독한 청결을 강조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우리가 예방주사를 맞는 것처럼 자주 세균과의 접촉을 통해 몸의 면역성을 길러 질병을 방지하자는 의견들이 같이 기술되어 있어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을 헷갈리게 한다. 하지만 다양한 건강관련 방법들을 소개하고 그 취사선택은 독자의 판단에 맡겨져 있다. 저자는 자신이 여러사람과 면담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방법들을 그저 소개해 준 것 뿐이다. 그중에는 절대적인 칼로리의 제한을 가하는 소식, 효모 섭취, 채식위주의 식사, 냉수욕, 마늘 먹기 등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머리감기 등 의아함에 고개를 젓게 만드는 방법들도 있다.
그 외에도 감기예방에 좋은 닭고기스프를 만드는 레시피, 몸의 독성분을 배출하기 위한 디톡스, 지속적인 근력운동, 점심식사 이후의 짧은 낮잠, 긍정적인 태도, 타인과의 효율적인 유대관계, 허브 위주의 식단,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플라보노(가짜약이 치료효과를 가져오는 방법)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영성 키우기, 달리기, 몸의 산성도를 알아보는 지속적인 PH측정, 스트레스 관리, 맨손체조, 비타민 C 섭취하기, 요가 등의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각각의 방법에는 그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효험을 본 사람들의 경험담과 해당되는 건강법에 대한 의학적인 소견과 올바른 시행법등이 기술되어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고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보고 취사선택하여 한 번씩 시행해 볼 일이다. 물론 본인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항목을 억지로 실시해 볼 필요는 없다. 이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그 어려움으로 인해 시행해보지 못한 방법들도 다수 있다. 그러니 그리 낯설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히 실시한다는 것이다. 몸에 체득하여 습관이 될 정도로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시행해봐야 한다. 본인의 몸에 맞고, 따라 하기 쉬운 것으로 말이다. 저자도 위에 기술되어 있는 모든 방법들을 시행해 보았다고 한다. 그중에는 본인이 따라 하기 어려운 것도 있단다. 그 대표적인 것이 냉수마찰과 과산화수소로 머리감기, 마늘 먹기 등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건강법은 꾸준히 실시하여 건강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신의 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의무를 시행치 않는 거라는 평소의 지론도 있지만, 사는 날까지 열심히 건강하게 살고 싶은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에 의해서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집안에 만성질환의 환자가 있음으로 해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를 여러 번 목격한터라 건강에 관한은 그리 소홀히 하지 않고 살아오고 있다. 그 덕인지 몰라도 이제까지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사고로 외과적 수술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그 외는 질병으로 병원 신세를 져 본적은 없다. 그리고 매해마다 회사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는 언제나 나이보다 이 십년정도는 젊은 건강나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사의 평가를 듣곤 한다. “나는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유지한다. 음식을 양껏 먹는 사람들은 시간을 허비하고, 소화를 방해하고, 스스로를 독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의사가 약 대신 식이요법을 처방한다면 평범한 사람이 겪는 병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사람들 중 절반은 언제나 음식에 취해 있으니까. 이것이 내 건강비결이다. (토머스 에디슨, 미국의 발명가, 43쪽)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건강법처럼 오랫동안 시행해 온 나름의 건강비결이 있다. 첫째는 소식小食이다. 이 책의 저자도 책의 머리말을 통해 102세까지 살았던 베네치아의 부유한 귀족 루이지 코르나로의 예를 들어 소식이 건강에 좋음을 소개하고 있다. 소식을 위해 한 30여년을 1일 2식을 해왔다. 즉 아침은 굶고 점심, 저녁만 먹었다. 아침식사를 안하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에 대해 여러 학설들이 있지만 나름 조사해본 바에 의한 근거에 의해 지속적으로 아침 금식을 해 오고 있다. 그러다 작년에 1일1식(나구모 요시노리 저, 위즈텀 스타일 출판, http://blog.yes24.com/document/6782897)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1일 1.5식을 운영해오고 있다. 1식이 아니라. 1.5식인 이유는 사회활동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저녁을 먹어야 되는 경우가 일주일에 한 두 번이니 평균 1.5식이 되는 거다. 거기에 한 끼의 식사도 밥공기의 약 80%정도만 먹는다. 작년에 한 6개월 정도 꾸준히 1일 1식을 실시한 적이 있는데 말 그대로 뱃살은 확실히 빠진다. 그 덕분에 날렵한 허리와 지방에 덥혀 보이지 않던 복부에 왕(王)자를 발굴해 내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늦은 시간 간식은 금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몸은 가벼워지고 저녁에 잠을 깊이 잔다. 흔히 하는 말로 베개에 머리가 닿는 즉시 거의 사망수준이다. 꿈도 거의 꾸지 않는다. 그러니 수면의 절대시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아침에 개운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소식을 통한 건강관리는 이 책에서도 여러 번 거론된 건강관리 방법이다. 둘째는 꾸준한 운동이다.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는 약 한 시간 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긴다. 거기에 시간이 되면 주말산행을 통해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해주고 자연 속에서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위의 건강법에 의하면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몇가지 음식이다.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음식이다. 흔히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고가의 보약을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그동안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본 바에 의하면 세상에 질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약이란 것이 우리가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해서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취할 수 있는 것들이란 생각이다.
그 음식의 첫째는 양음탕이다. 이름이 탕이지만 실상은 물이다. 아침 공복에 머그잔에 뜨거운 물 반과 차가운 물 반을 순서대로 타서 커피 마시듯 마신다. 양음탕은 동의보감에 약으로 기술되어 있는 물이다. 물중에서 유일하게 약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승화강水昇火降(물의 기운은 올리고, 불의 기운은 내린다)의 원칙에 의해 몸의 순환을 도와준다고 한다. 둘째는 가을에 밥 대신 먹는 밤이다. 가을에 밤이 출시되면 저녁식사대신 생밤을 약 5개씩 섭취한다. 식사대용이다. 그리곤 주말에 약 한 되씩 밤을 쪄서 먹는다. 가을부터 봄까지 거의 한가마니 정도의 밤을 먹는다. 셋째는 수시로 제철 과일을 섭취한다. 거기에 식사는 가능한 한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한다. 사회활동을 하면 점심은 거의 밖에서 먹게 되니 조금만 노력하면 그런 식단을 선택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옛말에 의식동원醫食同源, 곧 의醫와 식食이 한 뿌리이며, 식약일체食藥一體, 곧 식食과 약藥이 다른 개념이 아닌 하나라고 했다. 이 말처럼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을 결정하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이야말로 건강의 가장 근원이다. 그러고 보니 평소에 습관으로 지속하는 이러한 식생활도 위에 거론된 건강법에 언급된 내용이다. 작가가 나와의 면담을 통해 책을 저술했다면 이러한 방법도 기록이 되었을 수 있었을 텐데 ^^ 현대인의 질병은 거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먼저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깨끗하지 않으니 몸에 질병이 드는 것이며, 우리가 먹는 음식을 잘 다스리지 못하니 우리 몸이 병드는 것이다. 해서 섭생에 주의 한다면 건강은 잘 다스려질 수 있다. 또한 현대인을 괴롭히는 만성질병인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나온다. 더군다나 이런 모든 병들이 영양과다에서 비롯된 병이다. 하여 다이어트 여부를 떠나서 본인의 먹는 양을 줄이고 술, 담배 등 몸에 해악한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고, 꾸준히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은 그리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쉽게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의 건강은 둘 중에 무엇을 고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약이냐, 계단이냐.”(조안 웰시 , 208쪽)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언급해도 지나치지 않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사고사로 인한 경우가 아니면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일도 드물다. 평소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나이를 먹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림을 받다가 병원 침대위에서 생의 마지막을 정리하게 된다. 젊은 날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절제되지 않은 삶을 산거에 대한 문책을 당하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영양환경의 개선 등으로 삶이 길어졌다. 하지만 생명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이 문제이다. 그 길어진 삶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낼 것인가, 아님 병원의 침대위에서 남은 생을 보낼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건강하게 지내는 거 어렵지 않다. 오늘 당장이라도 지하철을 타기위해 오르내릴 때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자. 그리고 한두 정거장 앞에 내려서 걸어가자. 요즘 따뜻한 봄 날씨도 만끽하고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이지 않은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대단한 것에 있지 않다. 내 생활에서 잘못된 생활습관을 제거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주면 된다. 그저 단방약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신문지상의 광고에 속아 시간과 금전을 낭비하지 말자. 세상에 그런 약은 없다. 천하를 제패한 진시황도 건강관리에 소홀해 짧은 생을 마감했다. 9988234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시작은 조그만 실천에서부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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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의 증가로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년의 삶을 영위해가는 일을 사회적 과제로 삼을 정도로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상적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몸을 움직이며 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을 지속하는 일은 축복으로 비춰질 정도로 병에 걸려 고통 받으며 사는 이들이 허다하다. 건강하게 살다가 영면에 드는 일을 복으로 치부하는 시대에 남다른 건강 비결로 스스로의 인생을 영위하는 이들은 축복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세계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인 블루 존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사는 이유를 찾아 일과를 살펴보는 일은 의미 있어 보인다.
블루 존 거주자들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소식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여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생활로 사회적 지지망을 조성하며 건강한 삶을 지속하여 왔다. 숨을 헐떡이며 산에 오르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돕고 있는 이로 근력 운동이 턱없이 부족한 중년은 덤벨 등을 이용한 동작을 반복하는 무산소 운동이 필요해 보인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혈압이 올라가 혈압을 낮추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이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면서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 일이 건강관리의 토대처럼 보인다. 혈압이 올라가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그 부담은 여러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달리기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이가 있다. 몸이 지닌 힘과 스스로의 믿음을 영성으로 결합시켜 건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 사회적 지지를 보다 잘 감지하고,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힘이 강한데다 불안감이 덜하여 육체적 건강을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절실함을 일깨운다.
무한 경쟁시대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현대인들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도한 실적을 남겨야 하는 강박증에 사로잡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일상을 보낸다. 소화기관에 부담이 덜 가는 재료를 엄선하여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고 여러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 칼로리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칼로리에 비해 영양성분이 적은 설탕과 밀가루 섭취를 제한하고 황산화성분이 함유된 녹색 채소를 먹는 일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유, 아몬드, 헤이즐넛, 아보카도 등에 함유된 단일포화지방을 택하여 섭취하되 칼로리를 넘어서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몸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는 디톡스로 이미 섭취한 것들을 정화하는 식생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이는 단식으로 결장을 비우는 일을 권하였고, 유독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유기농 식품을 먹고, 오염된 지역에 노출되는 않는 생활을 잇는 게 필요하다고 봤다.
흙을 만지고 뛰어놀던 아동기의 기억은 추억 속에서나 떠올릴 수 있는 먼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흙길은 콘크리트로 포장한 길로 바뀌어 버렸고 맘껏 뛰어놀 만한 공간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학습 경연장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사각 틀 안에서 가공된 텍스트와 씨름하느라 바쁘다. 운동할 겨를을 내지 못한 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환절기마다 감기 환자는 기승을 부린다. 우리 몸에는 박테리아가 공존하여 좋은 병균은 면역계를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인체의 염증을 줄여준다는 점을 인지하고 밖에서 흙을 만지고 자연을 접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필요하다. 감기 예방을 위해 먹은 닭고기 수프를 제자들에게 소개한 선생님, 맨손 체조를 규칙적으로 행하여 온몸의 기가 자유롭게 순환할 수 있도록 도운 풀포드 박사, 인체 필요한 수많은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비타민 C를 복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잇는 간호조정관 등은 생활 속에 실천 가능한 방법들로 건강한 삶을 이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오침을 즐기는 동료를 보면서 탐탁지 않게 여기며 직장에서 낮잠은 자지 않겠다고 다짐한 적이 있다. 낮잠을 자는 일은 태만함의 결과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로 치부할 정도였는데 건강 비결 중에 낮잠을 자며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적정한 낮잠은 부족한 수면을 채워 머리를 좋게 한다니 편협함으로 판단할 일은 아닌 듯하다. 진솔하게 마음을 터놓고 인생을 함께 할 친구와의 우정, 사색과 사유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질적인 삶을 고양할 수 있는 요가, 소금 대신 허브를 이용한 음식 섭취 등은 일상생활 속에 가꾸며 실천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건강 비결 25가지 모두를 따르기는 힘들지만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단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불필요한 체중을 뺄 수 있는 활력을 주는 효모를 섭취함으로써 정신과 육체가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에 소홀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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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며 행복을 오래도록 누리면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늘 생각해 본다.과학과 의학수준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의 수명은 늘어났다고 하지만 잘못된 생활 패턴과 식습관 등으로 인해 늘어난 수명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다.오래 살아 좋을 것도 없지만 삶을 삶답게 살면서 신이 부여한 한 번의 인생을 마음껏 누려보는 것도 삶의 축복일 것이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은 주위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먹거리 재료들 내지 간편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기 마련이다.나 또한 그러한 부류 중의 하나였다.그런데 어느 날 '건강보조식품'관련하여 교육을 받고 건강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식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식품의 원료가 되는 재료들의 재배과정과 유통과정에서 보여 주듯 농약과 항생제,방부제 등이 다량으로 섞여져 있고 이러한 식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그래서 가능하면 원산지 표시나 제품의 신선도 등을 따져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으며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고르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도서는 말그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생활을 어떻게 꾸려 나가고 식습관이나 주위 환경,사람들과의 관계 등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음식관련하여 눈에 띄는 대목은 일단 우리 몸에 축적된 오염물질,염증 등의 독성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디톡스부터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인체가 제대로 순환하고 활력을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예를 들어 효모,칼로리 제한,닭고기 수프,냉수욕,흙과의 접촉 등이 자연친화적이며 인체면역을 기르는 데에 있어 유용하다는 것이다.
육식의 과다섭취,운동부족 등을 피하고 햇빛을 자주 쬐면서 가벼운 운동과 긍정적인 자세와 태도,채소와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나아가 종교활동을 통한 신앙심을 고취함으로써 영성을 맑고 깊게 다져 가는 생활습관과 자세는 삶에 에너지와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통해 행복의 질을 높일 수가 있으리라 생각한다.지구상에 90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는 세계 5대 블루 존의 지역은 일본의 오키나와,그리스의 이카리아,사르데나의 바르바쟈,코스타리카의 니코아,캘리포니아의 로마린다이다.블루 존으로 평가된 지역의 노인들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주로 하고,끈끈한 가족관계를 통해 정신적,윤리적인 끈을 단단하게 유지해 나간다는 점을 꼽고 있다.그다지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며 쉽고 빠른 것만을 찾은 현대인들에게는 되새결 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프로바이오틱스'이다.이것은 UN 식량농업기구가 201년에 만든 용어인데,'적당한 수의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축적되어 건강과 웰빙을 챙겨주는 이로움을 주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다라고 했다.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질병이 찾아 오면 항생제를 찾는데 이 프로바이오틱스야말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비뇨생식기의 건강을 지키고,혈압을 낮추고,콜레스테롤을 줄이고,염증성 장 질환 증세를 완화시키고,인체의 미네랄 흡수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건강에 이로운 박테리아는 종류만 8가지인데 장 건강과 소화촉진,과민성 대장증후군 완화,면역기능 증진,노년즟 감기와 독감 감소,질의 건강,감염방지,유아산통,치은염,설사 예방 등에 좋다는 것이다.
건강 관련하여 25가지 소재를 유익한 정보와 상식,에피소드로 알기 쉽게 서술한 이 글을 통해 느낀 점은 오래도록 건강한 신체,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식습관,생활습관,균형잡힌 영양 식단을 챙기고 신앙생활과 같은 내적인 정신적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이다.이러한 중요한 점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다면 질병은 서서히 우리 몸 속으로 침투하고 발병이 되었을 경우에는 자신부터 가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힘든 시간,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아버지의 질병생활로부터 뼈아프게 경험했던 것이다.무엇이 건강을 지키고 무엇이 행복을 위한 길로 갈 것인가를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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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방법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저런 방법이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에게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한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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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바란다. 건강하게 살다가 아프지 않고 죽는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돈이 얼마나 들든지 구해서 먹으려고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몸이 하는 소리는 잘 듣지 않는다. 하루하루의 생활속에서 먹고 마시면서 자신의 몸을 어떻게 되어 가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하는 모습과는 모순되는 삶이다. 최근에는 1일 1식의 붐이 일었고, SBS 방송에서도 이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내용중에 있던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도 많이 일었었다. “몸을 정화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가장 저렴한 방법이기도 하다. 바로 단식이다.” - P. 74.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은 20년동안 기자와 대필작가로 활동하면서 건강에 대한 방대한 양의 글을 써 온 저자가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년에 최소 두 번은 병, 특히 감기 – 감기는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걸리는 병이기에 - 에 걸려 고생하는 자신을 보면서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던(이미 죽은 분들도 있기에) 또는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중에서 25명의 건강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아예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건강 비법을 듣고 기록하였다고 한다. “건강비결을 찾는 내 여정은 어찌 보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기도 했다.” - P. 264. 총 2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25명의 사람들의 각기 다른 건강법이 설명되어 있다. 효모, 마늘, 근력운동, 달리기, 요가, 채식,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태도 등의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들어서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지만, 과산화수소나 닭고기 수프, 우정, 흙과의 접촉 등 낯설은 건강법들도 소개되고 있다. 또한 소개되어 있는 건강법중에는 서로 모순되는 내용의 건강법 – 흙과의 접촉과 병균피하기, 달리기 또는 근력운동과 맨손체조 - 들도 있다. 건강한 육체와 정신으로 장수하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의 생활에서 보여지는 공통점들이 있다. 그것은 자신만의 건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자신만의 건강 유지법을 꾸준히 오랜 시간동안 유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건강 유지법이 자신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먹는 것을 가려서 먹고, 먹는 양을 조절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25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통해 25가지 건강 비결을 알아보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건강한 이유가 바로 자신의 비결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 자신만만했다. 그리고 모두 매우 건강했다.” - P. 264. 저자가 만난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공통점들은 건강에 대한 방송 등을 통해 우리가 항상 들어서 아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건강하고 우리는 그렇지 못할까? 그것은 끈기, 즉 꾸준함에 차이가 있다. 어떤 건강법이든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한평생동안 자신만의 건강법을 실천하고 이어옮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 비법에 대한) 믿음 외에도 이 책에서 모두가 꼭 명심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바로 끈기이다. 이들의 비결은 일상생활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모든 비결의 비결은 바로 실천하는 습관이다.... 무엇을 하든 꼭 하라. 최대한 규칙적으로 하라. 자신의 체질이나 성격, 생활방식에 맞는 비결을 골라라. 잘할 수 있어 보이는 것을 골라야 한다.... 건강은 건강한 습관에서 비롯된다. 어떤 비결을 선택하든 그것이 당신의 일상이 되게 하라.” - P. 274~275. 우리는 건강한 삶의 답을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 않고, 또는 못하고 있을 뿐이다. 작심 3일로 무너져버린 자신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나 자신도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서 죽을때가지 생활속에서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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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진 스톤은 현재 뉴욕에서 집필활동을 계속하며 시나리오 작가, 텔레비젼 프로듀서, 기자, 그리고 잡지 신문등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부시 서바이블 바이블' '엔지 2다이어트' ' 와치'등의 건강서적이 있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기자와 대필작가로 활동하면서 건강에 대해 방대한 양의 글을 썼다. 그의 신조는 신뢰할수 있는 글을 쓰려면 직접 체험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다룬 거의 모든 조언과 방법을 따라하고 강장제를 먹었단다. 건강비결중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를까? 누구에게 가장 효과가 좋을까?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지 어떻게 알까? 아예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이 이런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고 한다
저자는 최면요법, 생체자기제어, 롤프식 마사지, 아유르베다 허브 요법 등 수십 가지 치료법을 받아보았다. 그러나 건강이 개선된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없었다. 일년에 최소 두 번 이상 감기, 독감, 열병 등으로 고생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건강 전문가가 아닌 실제로 건강한 사람들을 만나보기로 결심하게 된다. 고서 연구가, 보건 전문가, 기자, 편집자 등을 만나며 다양한 과학, 역사, 경험적 배경지식을 갖추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온 건강 비결들을 실제로 실천하며 저자는 점점 건강해 지고 있다고 한다.
건강에 좋은 비결의 첫번째로 '불루 존 환경'이 나온다 불루 존이란 세계에서 장수하는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을 말한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산악지대인 바르바쟈/ 일본의 오키나와 / LA의 로마린다 /그리스의 이카리아 / 코스타리카 북서부의 니코야 반도 등이 해당된다고 한다. 불루존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사는이유를 알아본다. 첫째 식습관 이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한마디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다. 거기다 니코야의 물은 센물인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칼슘 , 마그네슘을 포함하여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단다. 전세계의 불루존에서의 또 다른 비결은 끈끈한 가족관계라고 한다. 전 세계의 불루존에서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핵으로 특히 노인들에게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을 차근차근 갉아 먹는다고 한다.
저자는 이책에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사람들의 건강 비결 25가지를 들려 준다.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를 찾아내서 실천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내 경우에 냉수욕 같은것은 따라하기 힘들겠다. 그 대신 맨처음에 나온 불루존 사람들의 식사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생활, 심혈관예방을 위한 비타민, 칼슘과 미네랄의 꾸준한 섭취, 그리고 디톡스, 맨손체조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등 부터 실천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에는 인체의 내부 기관들이 PH 균형을 이루면 건강한다고 하였다. 알칼리성이나 산성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면 위험한데 산독증이 더 일반적이며 원인도 훨신 다양하다고 한다. 몸을 산성으로 만드는 음식과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음식도 알려주고 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참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였다.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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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가치가 강조되는 세상입니다. 웰빙에는 오래 사는 것 뿐 아니라, 건강하고 질 좋은 삶을 유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오래 살 수 있고, 또 그 사는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모든 내용이 이 책 속에 다 녹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일본 나구모 박사의 <1일 1식>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이가 많죠. 이 책에 소개된 내용 중 제 3장과 6장에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적게 먹으라는 소리고, 또 이미 먹은 것 중 독소는 빨리 몸에서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서평단 신청할 때도 그런 말을 적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 바로 먹을거리입니다. 이 책에서도 누누이 강조되고 있지만, 먹는 것이야말로 우리 건강의 핵심을 구성합니다. 좋은 것만 가려서 먹어야 몸에 독이 쌓이지 않고, 신진 대사가 원활해집니다. 우리처럼 나이든 사람들은, 근처에 가기만 해도 악취가 나거나, 나쁜 냄새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젊은이들이 멀리 하게 되는 후각적 자극이 몸에 따라 다닙니다. 얼마 전 공항철도로 인천에 있는 딸네 집을 찾아간 적이 있는데, 어떤 20대 젊은이가 한 노인(제 나이 또래의 할머니였어요)이 자기 옆에 앉자, 크게 인상을 찌푸리며 자리를 피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노인인지라, 당연히 그 예의 없는 젊은이를 탓하게 되더군요. 아, 그런데, 한 5분도 지나지 않아 객차 안에 퍼지기 시작하는 냄새란 뭐겠습니까. 이번에는 같은 노인으로서 제가 다 민망해지더군요. 정작 내 나이 또래인 그 할머니는 아무 느낌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딱히 치매기가 보이는 것도 아니었구요. 괜한 자랑 같지만, 저는 이 나이에도 몸에 특별한 방향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도, 어디 가서 민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 비결이 뭐냐고 종종 묻습니다. 최소한 손주들이 "할머니 냄새 나!" 하며 피하질 않으니(용돈을 특히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요^^), 같은 또래들은 부러워할 만도 합니다. 그 비결은 사실 저도 몰랐는데, 이 책 6장에 나오는 바 그대로입니다. 먹는 것을 잘 조절하여, 몸 속의 독소를 빼 내면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른바 <디톡스>입니다.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도, 누가 그분께 건강의 비결을 묻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명쾌하게 토로한 적이 있죠. 저도 사실 그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나이에는, 특별히 몸을 위해 뭔가를 해 준다기보다, 해로운 무엇인가를 제거하는 게 더 중요하죠. 이 책 6장에 잘 나오듯, 한때 암으로 거의 죽기 직전에 이른 그가, 그리고 죽을 정도로 괴로웠던 치질에서 해방되었던 그가 결국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은, 바로 식이요법을 통해 몸속의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고, 디톡싱을 행하는 것이었죠. 그렇게까지 건강이 안 좋았던 이가, 아침에 일어나 입을 벌리면 입에서 향기가 나게 되었다니 그 얼마나 기적에 가까운 일이겠어요? 체취는 건강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죠. 마늘은 9장에서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성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오죠. 모세가 에굽에서 겨레들을 탈출시키자, 고마움은 간 데 없고 어느새 배고픈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하며 유태인들은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우리에게 마늘을 달라!" 마늘은 에굽에서 피라밋 건축 등 노예 노동에 동원되던 유태인에게 정력제와 진통제처럼 먹이던 음식이었습니다. 자유를 갈구하던 기개는 간 데 없고, 그새 노예 시절을 그리워하게 되는 거죠. 근데 다른 말로 하면, 그만큼 마늘이 유익한 음식이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마늘을 상식하면서도 못내 이런저런 점이 꺼려졌는데, 그건 그 식재 특유의 냄새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점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가 많았어요. SECRET 01 블루 존 환경_ 리카르도 오소르노 파야스 총 25가지 장에서 정말 유익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정신건강에 관련된 항목이 8개나 됩니다. 그뿐 아니라, 각 장에 등장하는 모범사례 같은 인물들도, 한두 번은 꼭 <좋은 친구><영성><긍정적인 마음가짐> 같은 걸 비결로 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리적 요법과 유익한 식사가 병행되어도, 마음이 불편하면 그건 아무짝에도 소용 없습니다. 이 책은 나의 마지막 여생까지 머리맡에 두고 소중히 곱씹으면서 읽을 생각입니다. 혹시 내가 뭐라도 덧붙일 수 있는 내용이 있었으면,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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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건강을 유지한 그들만의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노력을 이렇게 독자들은 하나씩 읽어가면서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오래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축복일 것이다. 그 비밀스러운 초대를 받아볼 수 있는 도서이다. 우리가 상식처럼 알아가고 있었던 건강상식이 잘못이라는 것도 이 책에서는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으니 정독한다면 더 놀라운 사실들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일광욕이 좋은것일까? 발암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새롭게 연구되고 발표되는 것들을 일반인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상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새롭게 출간되는 도서들을 읽는 노력은 필요해 보인다.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바램은 누구에게나 첫번째의 소망이 아닐까 싶다. 그 소망을 담아갈 수 있는 책이다. 많이 연구하고 정리한 책이라고 느껴졌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들 중에서 분명 변화가 일어나는 것들만 책에 실었다고 소개한다. 많고많은 정보들을 그대로 간접적으로만 전하는 의학도서들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다르다. 직접 자신이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한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선 신뢰로 다가선 책이다. 요리법도 소개해주고 있으니 분명 독자들에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소개하는 글을 통해서 다짐이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책을 읽는 독자와 읽지 않는 독자에겐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읽은 독자들에겐 노력하고자 하는 실천이 따를 것이다. 작은 차이가 나중에 쌓이면 분명 놀라운 건강으로 보담하지 않을까.... 행복으로 향하는 한 걸음이 될 도서이다. 자주 꺼내어 정검해보고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살림꾼인 주부로써 더 책임감을 느끼면서 읽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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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건강만큼 중요한 문제가 있을까? 건강만큼 관심을 많이 가지는 문제가 또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절대 아프지 않고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심지어 그들은 죽을 때까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40, 50대에 암에 걸리거나 다른 질환으로 젊은 나이에 훌쩍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병은 단순히 운이 없거나 재수가 없어 걸리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수많은 건강 비결 중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런지, 누구에게 가장 효과가 좋은지,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일 년에 최소 두 번 이상 감기, 독감, 열병 등으로 고생했던 그는 건강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최면요법, 생체자기제어, 롤프식 마사지, 아유르베다 허브 요법 등 수십 가지 치료법을 받아보았다. 그러나 건강이 개선된다는 걸 체감할 수 없었고, 건강 전문가가 아닌 실제로 건강한 사람들을 만나보기로 결심하고, 고서 연구가, 보건 전문가, 기자, 편집자 등을 만나며 다양한 과학, 역사, 경험적 배경지식을 갖춘 그는, 이 책에 나온 건강 비결들을 실제로 실천하며 알게 된 경험을 담고 있다. 83세의 나이에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바버라 프리츠캣은 56세에 고고학 학위를 따고 발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이라크와 시리아의 접경 지역에 있는 그레이트시리아 사막 북부의 평평하고 건조한 협곡에 세워진 고대 우르케쉬 궁전의 일명 텔 모잔을 발굴했했다. 그녀는 공학자로, 측량 작업을 통해 발굴자들이 목표물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녀는 아침 5시에 일어나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곳에서 전갈들 사이를 지나며 일하는 것은 물론이요, 현지 이슬람문화를 존중하여 치렁치렁한 전통 의상으로 몸을 완전히 가리고 정수하지 않은 물을 마신다.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의 건강 비결은 6천 년 전 고대 수메르인들로부터 전해져온 효모를 이용한 음료였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체의학 전문가 앤드루 와일 박사가 자신의 멘토라 칭하는 로버트 풀포드 박사는 기존 의사들이 포기한 환자들을 완쾌시키는 능력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성인이 된 이후 평생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던 그는 건강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이 누구나 지닌 생명력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이 생명력은 상처나 질병, 잘못된 호흡 습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유로 힘을 잃을 수 있다. 90대의 나이에도 의학서적을 탐독하고, 새롭게 지식을 쌓고, 환자를 치유할 정도로 월등한 젊음을 자랑했는데, 그 비결로 꼽은 것은 바로 자신이 동료 정골요법 의사와 함께 개발한 맨손체조였다. 맨손체조는 모든 연령대가 다 따라 할 수 있다. 집이나 사무실 등 책상과 벽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사람들의 비결 25가지를 알려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25명은 여러나라에서 감기조차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무병장수는 평생 몸에 익은 건강한 생활습관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비결을 안다고 하더라도 실천하여 몸에 익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연 치유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원하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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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크고 작은 병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병을 두려워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인생은 뜻하는 대로 되가지는 않는다. 나도 며칠 전에 부인과 수술을 받았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 비하면 비교적 작은 수술에 해당되지만 이 수술의 후유증도 있었고 심적 고통이 컸다. 스트레스로 인해 시술 전 혈압도 많이 높았다. 다행히도 시술이 끝나고 혈압을 다시 재자 정상 수치가 나왔는데 긴장으로 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혈압을 어떻게 상승시키는지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이전의 내 생활들을 점검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었고 큰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들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세상에서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다양한 자연비법들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블루존처럼 오염이 적고 저지방의 고단백 식단의 혜택을 받는 장수촌 사람들의 건강비법, 효모, 디톡스법, 채식, 비타민c, 등등을 생활에 실천하는 건강한 사람들의 생활습관들을 스토리텔링식으로 전달하면서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실험결과들과 정보들도 함께 제공하여 비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장점만 열거하지 않고 단점들이나 과장되어 독자들이 맹신하지 않게 균형 잡힌 시각들을 제공하고 있다. 각 방법들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략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고 있어 바로 실천해 볼 수는 있다. 여러 방법 중에 내 마음에 와 닿은 자연비법은 예방접종의 원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패트리샤 버크의 방법이다. 패트리샤 버크는 떨어트린 음식도 주워먹고 손도 서너 차례 정도만 씻으며 텃밭에서 거둔 채소를 대충 씻어 먹는다. 예방접종은 건강한 사람이 걸리고 싶지 않은 병에 일부러 걸려서 인체가 면역되도록 하는 과정이다.본문 79p 현대 우리들은 세균에 대한 걱정으로 항균비누를 사용하고 소독과 청결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아이들에게도 많은 청결을 요구하는데 면역을 더 떨어뜨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일정 정도의 병균은 우리의 신체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과학상식들을 곁다리로 배운다 지금은 의사들이 수술할 때 소독하는 일이 일상화 되어있지만 과거에는 몰라서 산욕열로 죽어나간 산모들도 많았고 그 사실을 처음 알아낸 의사를 결국 정신병원에 가두고 비참하게 죽게 한 경악할 만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정크푸드로 몸에 해로운 콜라가 만병통치약인 의약품으로 판매되었던 사실을 아는가? 마늘과 뱀파이어의 관계라던가 어린 아이들이 코딱지를 파먹는 것이 불결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건강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게 한다. 책 소감 현대의 건강비결은 새로운 비법이 아닌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던 것들을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재확인 되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건강의 지혜들을 이미 알고 있던 것이다. 별다른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법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그 방법은 각양각색이었다. 자연비법들은 한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비슷한 공통점이 있었는데 음식에 대한 절제와 친밀한 인간관계, 건강에 대한 규칙들이 그것이다. 자연요법이나 민간요법들을 접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고 특정 비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정보들을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단지 아쉽다면 너무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상세함이 떨어진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맨손체조나 손 씻기 등의 정보도 있지만 폭넓게 다루다 보니 한가지 방법을 설명한 책보다는 정보가 부족하다. 자신이 실천해 보고 싶은 방법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이나 다른 책들을 통해 좀 더 정보를 얻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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