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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 캥 캥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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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외동딸, 외동아들..요즘은 이런 말들을 참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대부분 아이가 한명 아니면 두명정도이기에 요즘 시대에는 그냥 평범한 모습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 우리집 역시 여섯살 딸아이 한명, 외동딸이다. 옛날 아주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정반대의 그림이다. 그땐 식구들이 많아 명절과 같은 큰 행사 잔치에는 집안 가득 사람들로 북적거렸다고 하지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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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외동딸, 외동아들..요즘은 이런 말들을 참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대부분 아이가 한명 아니면 두명정도이기에 요즘 시대에는 그냥 평범한 모습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 우리집 역시 여섯살 딸아이 한명, 외동딸이다. 옛날 아주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정반대의 그림이다. 그땐 식구들이 많아 명절과 같은 큰 행사 잔치에는 집안 가득 사람들로 북적거렸다고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않다. 외출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봐도 쉽게 알 수가 있다. 아이의 양옆에 엄마아빠가 함께하니...사람들은 그런다. 외동아이면 버릇도 없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혼자라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부분이지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전부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본다.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것도 환경 탓, 타고난 기질, 성격등이 작용하기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그런거지 모두가 그런모습을 보이는건 아니다.

 

혼자보다 함께 한다면 더 이상 좋을게 없다.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길러지고 나눔을 배우고 배려를 배우는 등등 어떻게 보면 가정이 또 하나의 작은 사회로 보면 될 듯하다.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이 중요하지만 사람 아닌 동물과의 상호작용.

<캥 캥 캥 우리형>역시 사람과 동물의 상호작용을 다룬 이야기다. 비록 이야기이지만 한편의 이야기가 여섯살 딸아이에게도 많은 것을 전달해준듯하다. 사람과 동물은 다르지만 곁에 누군가가 있음으로인해 서로 의지하게 되고 자신의 생각도 커지게 되고 챙겨주게되는등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가게 한다.

 

딸아이는 여러번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했다. 그만큼 마음에 쏙쏙 와 닿았는지..함께 하는 옆자리에는 친구가 있는데 못생긴 개 한마리가 떡 하니 자리하고 있으니 우습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면서 어떻게 사람과 동물이 친구가 될 수 있냐는 아이다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어쩜 책을 통해 사람과 동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자연스레 배워나가는것 같다.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듯 요즘은 가정에서도 강아지, 고양이등을 낸 식구처럼 함께 많이 기르고 있으니..비록 대화는 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 친구나 다름 없음을..

YES마니아 : 로얄 a********4 2013.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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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캥캥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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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둘째 책을 받더니 표지가 너무 맘에 드나 봅니다. 캥캥캥 우리 형 우리 아이처럼 형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라면 이 책 정말 좋아하겠네요^^ 우리 아이와 닮은 아이가 책 표지에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흥미를 끄는 책이네요. 거기에 책의 두께에 비해 글밥도 많지 않아 남자 아이인 우리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화장실 가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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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둘째 책을 받더니 표지가 너무 맘에 드나 봅니다.

캥캥캥 우리 형

우리 아이처럼 형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라면 이 책 정말 좋아하겠네요^^

우리 아이와 닮은 아이가 책 표지에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흥미를 끄는 책이네요.

거기에 책의 두께에 비해 글밥도 많지 않아 남자 아이인 우리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화장실 가면서도 책 들고 들어가서 읽었네요^^

주인공 나에게 형이 있다네요.

정말 형인데 강아지에요.

아빠는 강아지가 집에 들어 오고 내가 태어 났기 때문에 강아지가 형이랍니다.

강아지는 나와 아빠가 함께 하는 어는 곳이든 함께 하나 봅니다.

어느날 이모가 아이를 출산한다고 하여 형과 나는 집을 보게 됩니다.

그날 형은 포도주를 잔뜩 마시고 취해버렸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아빠가 기다리던 골프체를 가지고 왔지만 어른이 없어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방문하기전 택배 아저씨는 분명히 형과 함께 있다고 하곤선 문을 열러주지 않자 그냥 돌아가 버립니다.

다시 택배 아저씨가 전화를 했을 때는 형이 술에 취해 쓰러졌을 때입니다.

나는 택배 아저씨에게 형이 죽은거 같다고 말을 합니다.

택배 아저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줍니다.

이모집에서 돌아온 엄마는 집에 응급차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ㅋㅋㅋ

요즈음 같이 하나나 둘인 아이들에게 동물들은 형 동생 친구가 되지요.

우리 집에도 항상 동물들이 끊이질 않고 들어옵니다.

햄스터 강아지 오리 장수풍뎅이.....

아이들이 생명에거 정을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o****y 2013.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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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 캥 캥 우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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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소원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다.. 이 엄마의 원천봉쇄로 꿈도 못 꾸지만 그래서 인지 밖에 산책 나온 강아지들을 보면 두 녀석들은 정신을 못 차리며 한 번이라도 쓰다듬어 보려고 난리를 친다.. 그 모습을 볼때면 가끔 흔들리기는 하지만 털 날리고 냄새 나고 또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 소리 등등이 떠 올라 이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게 된다.. 남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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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소원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다.. 이 엄마의 원천봉쇄로 꿈도 못 꾸지만 그래서 인지 밖에 산책 나온 강아지들을 보면 두 녀석들은 정신을 못 차리며 한 번이라도 쓰다듬어 보려고 난리를 친다..

그 모습을 볼때면 가끔 흔들리기는 하지만 털 날리고 냄새 나고 또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 소리 등등이 떠 올라 이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게 된다..

남의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들을 보면 예쁘긴 한데 용기내어 우리집에서 키우는 건 난 자신없어 우리 아이들을 달래기에 급급이다..

그래서 인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는 이 엄마..

그럴때마다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나중에 커서 너가 키워라!! 그땐 안 말릴께...

 

그러고 보면 내 주위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 정말 많다..

하다 못해 우리 바로 옆집도 키우는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제발 우리집 앞에 실례좀 안 했으면 좋겠다.. 왜 우리집 앞에다 영역 표시를 해서 냄새가 나게 하는지..ㅠㅠㅠㅠ

반려견을 키울때는 주위에 피해가 안가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알아 줬음 좋겠다..

이것만 아니면 더 사랑해 줄수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은 반려견에 대한 사회 인식이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반려견들이 그들의 또 다른 가족이나 마찬가지 위로와 위안을 삼으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말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게 된다..

특히나 요즘은 외동 들이 많아서 반려견들을 또 다른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캥캥캥 우리 형>>도 외동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천진난만하게 의지하며 가족을 이루는 모습은 우리 주위의 여느 가정을 보는것 같아 친근하기 까지 하다..

 

우리 형은 진짜 개야!

여덟 살 우리 형 이름은 캥! 캥 캥 캥 짖기 때문이야. 나와 단둘이 있을 때는 사람처럼 말도 해. 진짜야! -본문 중

외동이라 외롭기만 한 나는 태어날때부터 집에서 키우던 블도그 캥이 있어서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다. 아이가 생기지 않자 엄마 아빠는 불도그를 데려와 키우자 얼마 뒤에 내가 태어났고 그러자 엄마 아빠는 블도그인 캥을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사람도 아닌 개를 형이라고 부르라니?? 그치만 난 캥 형이 좋다..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난 캥을 형이라 부르며 놀기도 하고 같이 공부를 하기도 한다..

캥 형은 나와 단둘이 있으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못된 형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소중한 형이다.. 때로는 엄마 아빠가 캥 형을 너무 예뻐하는것 같아 셈이 나지만 혼자 커야 하는 난 그래도 캥 형이 좋은 걸 어떡하나~~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나와 캥 형은 집을 지키는데 심술쟁이 형은 엄마 아빠가 없을땐 나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형 처럼 군다..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자고 하지를 않나 공부를 한다는 나에게 공부를 못하게 방해를 하지 않나 엄마의 화장품에 손을 대지를 않나 말썽쟁이 형의 뒤치닥 거리는 고스란히 내 차지이지만 그래도 혼자 보다는 형과 같이 있으니 외롭진 않다..

그러던 중 집을 보던 중에 택배 아저씨가 오시는데 캥 형을 사람으로 오해를 하는 사건이 일어나 구급차까지 출동을 하는 소동이 벌어지는데... 과연 택배 아저씨는 강아지를 어떻게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구급차를 불렀을까? ㅎㅎ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직접 보길...

 

<<캥 캥 캥 우리 형>>은 비록 외동으로 자라야 하는 아이가 반려 동물과 형제와 다름없이 지내면서 가족처럼 챙기며 사랑하는 모습은 요즘 가족들의 모습을 그래도 반영하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끈다.

혼자 자라야 하는 외로움을 반려동물을 통해서 서로 교감하고 때로는 보살피면서 가슴 찡한 형제애도 느끼고 동물을 키우면서 가져야 하는 책임감과 주위 사람들에게 가져야 하는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이야기는 유쾌하다 못해 귀엽기 까지 하다.

비록 반려동물이지만 사람과 다를게 없는 특별한 정을 느끼며 서로를 감싸 안아줄수 있는 교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가족들의 진솔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바로 볼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인것 같다.

b********2 201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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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가 크게 웃을 만큼 재미있으며 반려동물과 형제애를 배워요
"책 보다가 크게 웃을 만큼 재미있으며 반려동물과 형제애를 배워요" 내용보기
엄마 동물이 말을 하면 우리가 알아들어요? 이책을 보고나서 둘째가 제일 먼저 물었던 질문이네요~ 책을 읽다가 재미있어서 저와 작은 아이가 크게 웃었더니 큰아이는 뭐가 그리도 재미있냐면서 물어보네요~   아이들은 말을 못해도 살아숨쉬는 작은 생명들과 함께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희집에는 아주 작은 거북이가 있는데요 이름은 꼬북이..라고 하지요 저희집 아이이
"책 보다가 크게 웃을 만큼 재미있으며 반려동물과 형제애를 배워요" 내용보기

엄마 동물이 말을 하면 우리가 알아들어요?

이책을 보고나서 둘째가 제일 먼저 물었던 질문이네요~

책을 읽다가 재미있어서 저와 작은 아이가 크게 웃었더니

큰아이는 뭐가 그리도 재미있냐면서 물어보네요~

 

아이들은 말을 못해도 살아숨쉬는 작은 생명들과 함께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희집에는 아주 작은 거북이가 있는데요

이름은 꼬북이..라고 하지요

저희집 아이이에게 "네가 거북이에게 말을 걸듯이~ 이 책속에 주인공 역시 캥과함께 이야기 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이해가 되었나 봐요..

 

 

 내용에 들어가기전  이 표지 한장으로 캥과 아이의 관계를 살짝 옅보기를 해봅니다.

어떤내용일까? 형과 동생의 이야기?

상상만으로도 이야기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에 책을 보게되었답니다.



 

개이면서도 나와 같은 나이, 그래도 나보다 생일이 빠르다 해서..형이라고 불리우는 캥

캥은 가족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엄마, 아빠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아  캥을 들였는데, 바로 내가 태어난것이지요

그래서..캥은 저에게 형이 되었답니다.

 

 

 

때론  저에게 심술맞게 굴듯  저를 종종 따라다니며 장난스럽지만,

엄마 아빠가 않계신 텅빈 집에서는 저와 함께 하는 시간동안 저를 불안해서 구출해 주지요

왜냐고요? 제가 오히려 캥을 돌보니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거든요~

 

 

책속의 캥을 읽다가 푸하하 큰소리를 내어 웃어버리게 된다.

책 내용 장면 장면이 머리속에서 상상이되어 바로 상황연출이 되니, 

재미있어 다음에 벌어질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이야기는 외동아이와 반려동물에 관한이야기라는 소개글을 보았다.

그리고, 형제애와 배려심까지..

 

아이는 캥을 챙기고, 캥은 아이를 마음속 깊이 위안과 안심을 주면서 서로를 돌보고 있었다.

또한, 서로 함께 있는 것에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있음도 알게 된다.

 

택배아저씨가 문구멍으로 보았을 캥의 눈과,

정말 형이 큰일이 난것이라 믿고  응급차를 불러주는 상황등.. 

내용속에 보여지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였다.

 

책을 넘기다 달라지는 책바탕의 색들과 함께 전개되는 내용들이 더 잘 어울려 심심하지 않게 보게되었답니다.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보았던 이야기 책이였어요..

 

반려동물과 형제애.. 그이상의 재미가 함께 했습니다.

a*****n 2013.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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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마음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보기에 좋아요도서관에서 생각없이 아이보여주려 빌려왔는데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있어요 반려동물과 외동아이의 형제애? 라고 보면 될까요 티격태격해도 형제간에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뤘네요 대상이 개인게 매력적인 이야기가 되었어요가독성이 아주 좋아요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글과 그림이 제대로 어우러져있고 옮긴이의 단어선택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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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보기에 좋아요
도서관에서 생각없이 아이보여주려 빌려왔는데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있어요
반려동물과 외동아이의 형제애? 라고 보면 될까요 티격태격해도 형제간에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뤘네요 대상이 개인게 매력적인 이야기가 되었어요
가독성이 아주 좋아요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글과 그림이 제대로 어우러져있고 옮긴이의 단어선택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서 실생활 어법으로 되있어요
남아의 시각으로 묘사되서 남아가 더 좋아할거 같아요
이 책보고 아이가 강아지 사달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 되네요
이 작가의 다른책들도 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c******n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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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 형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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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웃음 소리입니다. 처음엔 조금 커다랗고, 양장본에 종이 두께도 두꺼워서 그림책이라는 생각에 '에이~ 별로 재미 없겠다' 생각했다가 책장을 넘길수록 벌어지는 사건에 푹~ 빠져서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그림책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친 거죠.^^   아이에게는 형이 하나 있어요. 나이는 같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집에 왔다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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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웃음 소리입니다. 처음엔 조금 커다랗고, 양장본에 종이 두께도 두꺼워서 그림책이라는 생각에 '에이~ 별로 재미 없겠다' 생각했다가 책장을 넘길수록 벌어지는 사건에 푹~ 빠져서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그림책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친 거죠.^^

 

아이에게는 형이 하나 있어요. 나이는 같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집에 왔다고 엄마 아빠는 형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죠. 그런데 그 형은 바로 프렌치 불독인 "캥"이에요. 아이로서는 기가 막힐 뿐이죠. 게다가 그 형이라는 개는 학교 간 사이에 연필을 물어뜯어 놓거나 모자를 숨기기도 하죠. 왠지 엄마 아빠는 형에게 더 자상하셔서 사랑을 빼앗기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아빠도, 엄마도 급하게 나가신 어느 날 캥 형과 아이 둘이서만 집을 보게 되죠. 둘만 있으면 아이에게 말을 하는 캥 형의 엉뚱한 행동과 느닷없는 택배 아저씨의 방문 등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아이는 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외동 아이도 늘어난 요즘 세상엔 둘째 아이보다는 애견을 키우는 집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마치 형제처럼 애견들과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질투도, 싸움도 하면서 커 나가죠. 애견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존재이지만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조금은 다른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이 너무나 즐거웠던 이유는, 아마도 제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여러 반려견들과 지금도 너무나 사랑하는 애견이 생각났기 때문일 거에요. 그리고 그들의 다소 엉뚱한 행동들과 아이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공감이 갔기 때문이겠지요. 이러니 저러니 구시렁 거려도 살뜰하게 캥 형을 보살피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아이에게 장난을 거는 캥  형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외동인 우리 아이가 가끔 외로워 보일 때, 우리 가족 모두에게 무언가 위안이 필요할 때 가끔 반려견을 키워볼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요. ^^

 

y****s 201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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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캥캥 우리 형]-우리 형은 진짜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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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동물학대로 상처입은 강아지,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생각하며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많아졌다. 교감을 하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을 간혹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게 되면 괜시리 뭉클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 함께 시청하는 두 아이는 늘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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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동물학대로 상처입은 강아지,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생각하며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많아졌다. 교감을 하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을 간혹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게 되면 괜시리 뭉클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 함께 시청하는 두 아이는 늘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먼저 깨우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캥캥캥 우리 형>>은 이렇듯 우리네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동화책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며 함께하는 요즘 가족의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준다.

 

 

잘 짖지는 않지만 짖을 때에는 감기 걸리 목소리로 캥 캥 캥 짖는 탓에 이름이 '캥'이 된 프렌치 불도그는 주인공의 형이다. 시끄럽다고 캥을 혼내면 아빠는 생일이 나이는 같아도 생일이 빠르기 때문에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엄마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아빠는 개는 말을 못 하니까 거짓말도 안 한다고 하지만, 사실 캥은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는 사람처럼 말을 할 줄 안다. 으스대면서 명령하는 걸 좋아하는 캥은 형이라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렇게 캥과 아이는 하루에 열 번은 더 싸우는데, 혼내거나 귀찮게 하면 벌러덩 드러누워서 눈의 흔자위를 드러내곤 하는게 캥의 가장 큰 무기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빠랑 엄마는 직장에 가기 때문에 온종일 혼자서 집을 봐야 하는 캥의 심술은 더 심해졌다.

아이와 캥은 같은 여덟 살이지만, 아빠는 캥을 어른 취급해주면서 포도주를 따라주자 아이는 심술이 난다.

 

 

일요일, 모모 이모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엄마가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탓에 아이는 혼자 집을 보게 되었다. 엄마는 캥 형이랑 같이 있으니 괜찮을거라며, 누가 와서 문 열어 달라고 해도 절대로 문 열어 주면 안 된다고 당부한다. 엄마가 없으니까 갑자기 집이 넓어져 울적해진 느낌이 잠시 들었지만, 캥은 곧 슈퍼캥 놀이를 하자며 빨간 수건을 물고 왔다. 응해주지 않자 부엌 쪽으로 간 캥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 가 보니, 캥은 어제 아빠가 남긴 포도주를 핥아먹고 있었는데, 그때 낯선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곧 집으로 찾아온다는 말에 아이는 다급해진다.

택배가 왔다는 초인종 소리에 아이는 엄마의 당부대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문을 열어달라는 남자를 캥과 함께 멋지게 물리친다.

그러나 곧, 곧드레 만드레 취한 캥은 화장지를 뽑아내고 엄마의 립스틱을 갉아먹는 사고를 저지르는데, 아이는 캥이 저지른 사고를 의연하게 수습한다.

하지만 아이와 캥이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이 치자 캥은 배꼽을 드러내고 눈은 확 뒤집힌 채 누워 있었다. 입에서 거품을 내뿜고 다리를 벌벌 떠는 캥을 보며 아이는 울먹이며 캥을 보살펴주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이의 도움으로 캥은 깨어난다.

 

"어때, 캥 형이랑 함께 집 보는 건 재미있었니?"

"응, 내가 캥 목욕도 시켰어." (본문 84p)

 

 

여전히 하루에 열 번은 싸우지만, 아이는 캥이 좋아졌다. 왜냐하면 형이니까!

외동아이인 주인공이 혼자 집을 보게 되는 과정 속에서 그려지는 캥와의 에피소드는 반려동물과 형제애라는 뭉클함을 선물한다. 엄마가 없어 집이 넓어져 무서웠을 아이에게 캥은 정말 형처럼 다가왔다. 함께 있어 무섭지 않았으며 낯선 남자까지 물리쳤으니 혼자 집보는 일이 그리 외롭고 무섭지만은 않았다. 사고를 칠 줄은 알지만 수습할 줄 모르는 캥을 위해 책임감있게 정리해가면서 아이는 책임감도 배워나간다. 캥이 기절하자 울먹이는 아이는 캥이 죽을까봐 걱정하고 슬퍼한다. 캥과 아이 단 둘이 집을 보게 되는 상황 속에서 아이는 그렇게 캥에게 형제애를 느끼게 된다.

엄마 아빠가 캥을 형이라 부르라고 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탐탁치 않았던 아이는 그렇게 캥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캥캥캥 우리 형>>은 유쾌한 에피소드 속에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고취시켜 줄 뿐만 아니라, 형제애를 보여준다. 우리가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책임감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캥에 대한 아이의 모습처럼 말이다.

코믹한 삽화, 유쾌한 이야기가 즐거움을 주고, 그 속에 담아낸 잔잔한 감동이 마음을 채워주는 <<캥캥캥 우리 형>>은 반려동물과 형제애, 그리고 책임감에 대한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기분좋은 동화책이었다.

덧붙히자면, 흑백과 컬러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담겨진 삽화가 인상적이다.

 

(사진출처: '캥캥캥 우리 형' 본문에서 발췌)



s*****2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동물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캥캥캥 우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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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캥캥 우리 형'   책 제목을 보고는 꼭 딸아이에게 보여주고싶던 책이다...   책의 핵심주제가 반려동물, 형제애라고 쓰여있고   초등1,2학년 교과서 '겪은 일을 써요' 와 '아, 재미있구나'에 연계되어있다...   딸아이가 외동이이기에 형제간의 겪은 에피소드를 쓴다는것은 경험이없기에   불가능한것은 뻔한사실...   지난번 담임선생님과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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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캥캥 우리 형'

 

책 제목을 보고는 꼭 딸아이에게 보여주고싶던 책이다...

 

책의 핵심주제가 반려동물, 형제애라고 쓰여있고

 

초등1,2학년 교과서 '겪은 일을 써요' 와 '아, 재미있구나'에 연계되어있다...

 

딸아이가 외동이이기에 형제간의 겪은 에피소드를 쓴다는것은 경험이없기에

 

불가능한것은 뻔한사실...

 

지난번 담임선생님과의 상담때에 ,,, 요즘 바뀐 교과서는 경험했던 일상생활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어쩔수없이 외동이들의 형제애 경험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충족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가 '캥캥캥 우리 형'을 책표지만 본 소감은

 

대뜸 이런다...

 

"엄마, '캥캥캥 우리 언니' 아니에요?"...ㅎㅎ

 

"그래, 너는 우리언니로 읽으렴"...

 

책을 열어보면 책표지에서 느끼는것처럼

 

예쁜 컬러감과 내용을 금방이라도 알 수있는 생동감있는 일러스트가 눈을 행복하게한다.

 

딸아이는 보자마자 몇번을 읽으며 재미있다고 평가해준 책이다...

 





잘 짖지 않지만 짖을 때에는 감기 걸린 목소리로 캥캥캥 짖는다하여

 

'캥'이라고 이름지어진 프렌치 블도그 종류의 개

 

남자아이와 나이는 8살로 같지만 남자아이보다 먼저 집에 오게되고,

 

그 후에 남자아이가 태어났기에 부모님은 '캥'을 형이라고 부르라고한다.

 

하지만 '캥'을 형으로 인정하고싶지않은 아이...







그러던 어느날 '캥'과 단둘이 집을 보게되는 사건이 생긴다...

 

무섭고 떨리지만 엄마는 '캥'과 함께이니 괜찮을거라고 말씀하시고

 

모모이모를 급하게 병원에 데려다주어야해서 나가버리신다...




단둘이 남게된 아이와 '캥'은 택배아저씨의 전화에 놀라지만

 

'캥'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된다...

 

하지만 캥이 전날 아빠가 마시던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는 일이 벌어진다...


 

 

 

 

술 취한 캥은 화장지를 마구마구 뽑아 버리고

 

엄마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는등 일을 벌리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캥'을 씻기는 등 일을 수습하기 시작한다...

 

힘들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조금씩 아이가 책임감과 배려를 배워나가는 중이다...




 

 

 

 

 

아이와 캥이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이 칠때에는

 

캥이 기절한것처럼 장난을 치는데,,,

 

아이는 캥이 진짜로 잘못된줄알고 이때 '캥'의 소중함을 느끼게된다...





 

 

 

 

 

 

 

이제는 '캥'을 형이라고 인정하는 아이...





 

 

 

 


ㅎㅎㅎ 물론 하루에도 열번씩 싸우는,,,

 

그러나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 진자 형제가 된것이다...






딸아이도 항상 강아지를 키우자고 조르곤한다...

 

하지만 항상 '안된다'라고만 말했었는데,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집에 들어올때 많이 외로워하는 모습을 볼때면

 

미안하기도하고,,, '캥캥캥 우리 형' 책을 읽고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깊어짐을 느낀다...










g*******a 201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캥캥캥 우리 형 - 우리형은 진짜 프렌치불도그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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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녀가정의 고민을 살펴보면 고민이 많은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형제 자매 많이 많이 주고 싶지만 우리의 현실은 사실상 한 자녀만이라도 제대로 키워야하는 것이죠.       그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한 자녀가정의 동화 캥캥캥 우리 형은 캥이라는 이름을 가진 형을 반려동물로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도서는 선명한 컬러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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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녀가정의 고민을 살펴보면

고민이 많은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형제 자매 많이 많이 주고 싶지만 우리의 현실은

사실상 한 자녀만이라도 제대로 키워야하는 것이죠.

 

 

 

그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한 자녀가정의 동화

캥캥캥 우리 형은 캥이라는 이름을 가진 형을

반려동물로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도서는 선명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유머러스한 캥이라고 불리우는 소년의

재미있게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도서 중간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는

이렇게 주석을 달아서 구성해놓은것도 특징입니다.

 

 

 

어쩐지 동화속에서 아이와 캥이 당장이라도

튀어나올듯이 느껴지는 생동감은

저만 느낀것은 아니겠지요?

 

 

 

캥은 우리 형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사실 현실은 아웅다웅하면서

실수도 하고 그것을 서로 노력해서 감추기도 하면서

둘은 성장해나가고 있더라구요.

 

 

 

 

도서의 마지막에는

독자대상과 핵심주제에 대한

정보가 담겨잇고

실제 교과와 연계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화속 주인공인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캥을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엄마 아빠에게 질투심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마치 다자녀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을 보니

어쩐지 너무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캥을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가 엄마 아빠가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자

프렌치 블도그인 캥을 반려동물로 들이고

그해에 주인공을 낳아서 나이는 같지만 생일이 빠르니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해요.

정말 재미있는 부모님인것 같아요.

반려동물과 가족같은 느낌 아이의 정서에 참 좋은것 같아요.

t******0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 김영사/캥캥캥 우리 형-우리집에 형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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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캥캥캥 우리 형 > 우리 형은 진짜 개야! 설마 동물이 형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내가 태어나기전에 먼저 왔다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캥이 오면서 그 이후 내가 태어났다고 해서 캥을 형이라고  하셔! 믿을 수 없겠지만 때론 친구처럼, 때론 형처럼, 동생처럼 지내는 모습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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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캥캥캥 우리 형 >

우리 형은 진짜 개야!

설마 동물이 형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내가 태어나기전에 먼저 왔다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캥이 오면서 그 이후 내가 태어났다고 해서 캥을 형이라고  하셔!

믿을 수 없겠지만 때론 친구처럼, 때론 형처럼, 동생처럼 지내는 모습이 내내 웃음을 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말썽꾸러기 동생같은 캥..

엄마 화장대에서 화장지 마구 뽑아내기.

그것도 모자라 엄마 립스틱 바르기..

 

하지만 하루에 열번은 싸우지만 그래도 캥이 참 좋아

왜냐하면 우리 형이니까!

동물이지만 아직 일학년 부모님이 오시기전  혼자서 해야할일을 형과 할 수 있어 행복한 나입니다.

서로 싸울때도 있지만 우리 형이 없으면 안돼요..

없어서는 안 될 나의 소중한 우리 형이니까요.

혼자가 아닌 동물과 교감하면서 때론 형처럼 듬직하기도 하고, 때론 동생처럼 말썽부리는 캥이지만..

언제나 늘 함께여서 든든한 힘이 되는 형제입니다.

k*****7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