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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껍질을 벗기자
"위선의 껍질을 벗기자" 내용보기
작년 가을에 읽은 레드편에 이어 블랙편이 나왔길래 주문했다.역시 신앙의 위선을 뒤덮고 있는 '갑각'에 쌓인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한 비판의 날은 더 세졌고, 더 공감을 일으킨다.그가 미국에서 일어난 미식축구헤드코치 사건으로 빗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참 좋은 대비였다.아무리 미국을 욕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편이긴 해도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점에서도
"위선의 껍질을 벗기자" 내용보기

작년 가을에 읽은 레드편에 이어 블랙편이 나왔길래 주문했다.
역시 신앙의 위선을 뒤덮고 있는 '갑각'에 쌓인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한 비판의 날은 더 세졌고, 더 공감을 일으킨다.
그가 미국에서 일어난 미식축구헤드코치 사건으로 빗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참 좋은 대비였다.
아무리 미국을 욕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편이긴 해도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점에서도 좋은 정보였다.
그리고 그가 사적으로 밝힌 에피소드와 성경에 대한 시각에 대해 무척 공감했다.
어쩜 신앙계의 이단아처럼 비쳐진 그가
더 처절하게 신앙인으로 거듭난 삶을 사는 듯이 보인다.
그가 빼어든 칼로 기독교와 교회가 욕을 먹는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어쩜 그들은 저자가 지적한 부록 속의 갑각류 믿음과 은사 그리고 갑각류목사가 아닌지...
순전한 믿음이 무엇인지 새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j******6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평을 잘 받아들이는 기독교가 되기를...
"비평을 잘 받아들이는 기독교가 되기를..." 내용보기
제가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이신 옥성호님이 쓰신 책이네요. 요즘 '서초교회 잔혹사'라는 책으로 이슈를 몰고 계신 분이신데 전 이 책은 아직 안 읽었네요. 이분이 쓰신 '부족한 기독교 3부작'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블랙편과 레드편만 읽었는데도 보는 내내 참 안타깝고 마음이 무척 아팠네요. 물론 기독교인들이 보면 무척 불편한 내용들이 가득하지만 그것이 현실
"비평을 잘 받아들이는 기독교가 되기를..." 내용보기

제가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이신 옥성호님이 쓰신 책이네요. 요즘 '서초교회 잔혹사'라는 책으로 이슈를 몰고 계신 분이신데 전 이 책은 아직 안 읽었네요. 이분이 쓰신 '부족한 기독교 3부작'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블랙편과 레드편만 읽었는데도 보는 내내 참 안타깝고 마음이 무척 아팠네요. 물론 기독교인들이 보면 무척 불편한 내용들이 가득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에 무척 비통해야 하는 것인 아닌지 무척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 책이었네요.

 

기독교를 비평하는 말부터 무엇보다 커다란 대형교회들이 더욱 커저야한다는 강박증같은 걸 보면서 과연 예수님이 교회의 대형화를 위해서 자신의 귀한 생명을 주신 것인지 참 안타깝고 보는 내내 무척 슬펐네요. 현재를 살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갈 때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아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네요. 다시금 신앙인의 삶은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만 섬기며 그분이 말씀하신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며 이 땅에 아직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무수한 기독교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된 것을 짚고 그것의 잘못됨을 바로 잡으려는 이들이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져보며 저 자신의 잘못을 다시금 돌이키는 시간이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선한 영향력이 생겨나길 소망해 보네요.

 

 비판을 잘 듣는 이야말로 자신을 성찰하고 돌이킬 수 있다는 말들이 많음에도 항상 잘못을 덮으려는 잘못된 용서가 판을 치고 있는 현실에서 그나마 옳은 쓴소리를 하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엇보다 거짓이 아무렇지도 않게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진실과 정의를 외치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고 다시금 평양대부흥회를 통해 교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돌이켜서 거룩하려고 했던 그 모습을 닮아가길 소망하며 이제는 교회들이 앞장서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데 주력하고 참된 예수를 증거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더욱 간절해졌네요.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하며 다시금 비판을 달게 듣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r****y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