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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계수나무/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내용보기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제목이 참 독특한 지식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떤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머리속에 강하게 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누가 먹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을 던지면서 다음 장면이 궁금하게 만들어지는 책..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 재미있다. 재미있다" 연발하며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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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제목이 참 독특한 지식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떤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머리속에 강하게 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누가 먹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을 던지면서 다음 장면이 궁금하게 만들어지는 책..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 재미있다. 재미있다" 연발하며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파리는 두꺼비가,,

아프리카에사는 벌은 땀을 좋아한대.

개미는 느림보곰이 좋아하고, 진딧물은 무당벌레가..

쥐는 뱀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바퀴벌레는 온갖 쓰레기를 먹는대.

바퀴벌레를 먹는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래.

쇠똥구리는 똥을 , 수달은 물고기 눈알을 좋아하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너무 재미있다며..감탄을 보내주었던 딸..

딸과 함께 뱀을 오려봤습니다.

뱀이 좋아하는 건 쥐..

각 동물들의 좋아하는 먹이를 알아볼 수 있고, 독특한 먹이 습성을 너무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알게되는 새로운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목도 특이하고 징그럽지만 재미있는 동물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k*****7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땀,똥,눈알,쓰레기도 맛있다!
"[계수나무] 땀,똥,눈알,쓰레기도 맛있다!" 내용보기
간만에 아이도,어른도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서 강력추천한다는 말로 시작할까 하네요. 사실 제목부터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라니 아주 말초를 자극하는 느낌이지요? 그림 역시 약간 혐오스러워보이는 물고기 눈알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수달이 등장하는지라 섬세한 성격의 엄마들 같은 경우 읽어보기도 전에 책장 깊숙히 박아둘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은
"[계수나무] 땀,똥,눈알,쓰레기도 맛있다!" 내용보기

간만에 아이도,어른도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서 강력추천한다는 말로 시작할까 하네요.

사실 제목부터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라니 아주 말초를 자극하는 느낌이지요?

그림 역시 약간 혐오스러워보이는 물고기 눈알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수달이 등장하는지라 섬세한 성격의 엄마들 같은 경우 읽어보기도 전에 책장 깊숙히 박아둘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은 4~6세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 꼭 보여줘야할 책으로 별난 식성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하는 자연다큐멘터리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랍니다.

 

:: 엄마랑 나랑 재미있는 책읽기 ::

 

 

4살(32개월) 아들에게 읽어주는데..

내내 박장대소하고 동물친구들 따라할려고 그래서 말리느라 혼났답니다.--;;

 

 

땀꿀 이야기 하자마자 자기도 먹고 싶다고..ㅠㅜ

으윽..엄마는 상상만 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 말이죠.ㅋ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바퀴벌레라는 이야기에...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지 본인 손가락 입에 넣고 냠냠거리고 있어요.--;;

 

 

요즘 TV 애니메이션 라바를 즐겨봐서 그런지.. 라바에 나온 소똥구리에 익숙한 아들이라죠~

그래서 똥을 먹는 소똥구리 이야기에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라바 보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소개 ::

 

 

그림을 그린 레나 포쉬만(Lena Forsman)은 잡지와 광고, 어린이책을 주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네요.

일러스트를 주로 그려서인지 그림이 현실과 살짝 어긋나는 감이 있지만, 4~6세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을 아주 강조해서 그려놓은터라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답니다.

 

 

다소 글밥이 많아서 4세(32개월) 아들에게 읽어줄 때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요.

그림만으로도 내용 설명이 다 되는 그림책인지라 한번 읽고, 두번 읽고, 그렇게 책을 펼치고서 세번 넘게 읽어주고 나니 아이가 주요 등장동물들의 식성을 다 파악했더라구요.^^

첫페이지 파리 보자마자 "두꺼비가 좋아하는 파리! 엥~~~ 파리!" 이러면서 반가워하네요.

 

 

또 이 책은 그림 뿐만 아니라 글 역시 읽는 내내 계속 웃음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자인 테레세 브링흘름과 잉에르 샤리스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들의 또 다른 저서인 '잎, 모래, 나뭇가지로 만든 집'이나 '잘 자, 거꾸로 매달려서도, 물속에서도'의 책도 번역되어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 중 잉에르 샤리스가 생물학자라서 그런지 수의학 전공인 저도 모르는 다양한 생물 종의 특징들을 잘 잡아내고 있네요.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저 역시 같이 생물학 공부를 하게된 기분이에요.^^

앗, 그렇다고 어려운 내용은 절대 아니구요.

땀, 똥, 눈알 같은 말만 들어도 함박웃음이 터지는 4~6세 시기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이에요!!!

 

 

사실 이 장면.. 전 살짝 이건 아닌데 싶었답니다.ㅋ

왜냐하면 저 역시 생선 눈알로 만든 '눈알주' 라는걸 마셔본 적이 있거든요. (우~~웩~~)

참치회로 유명한 일식집에서 참치의 눈알을 터뜨려서 술에 섞어서 주는데.. 그걸 눈알주라고 하더라구요.ㅠ.ㅜ

회사 다닐 때 마셔봤는데.. 좀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이상해서 그렇지 술 맛만 나더라는..ㅋㅋ

암튼.. 이 책의 저자가 들었으면 "정말 이런걸 먹다니~~~"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장면 역시.. 지렁이는 아무도 안 먹을거라고 하지만...

사실 낚시터에 가면 꼬물꼬물 지렁이를 낚시 미끼로 쓰곤 하지요~ㅋ

 

암튼..이렇게 머리써가면서 읽는다면 재미가 반감되니 그저 마음 편하게 크게 웃을 준비 하시고 읽어주면 좋은 창작그림책 <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랍니다!

 

 

 

k******a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땀, 똥, 눈알 누가 먹을까요?
"땀, 똥, 눈알 누가 먹을까요?" 내용보기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것들을 먹을까? 했더니..... 진짜 먹는 아이들이 있네요! 엄만 생각지도 싫은데.. 개구장이 아들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아주 신나게 책을 보네요~ ^^ 땀, 똥, 눈알, 쓰레기를 도대체 누가 먹을까요? ㅎㅎ 요 살찐 파리는 누가 먹을까요? 전 사실 상상만해도.. ㅠ.ㅠ 우웨엑!! 그래도 맛있다고 먹는 두꺼비가 있네요.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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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것들을 먹을까? 했더니.....

진짜 먹는 아이들이 있네요! 엄만 생각지도 싫은데.. 개구장이 아들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아주 신나게 책을 보네요~ ^^

땀, 똥, 눈알, 쓰레기를 도대체 누가 먹을까요? ㅎㅎ


요 살찐 파리는 누가 먹을까요? 전 사실 상상만해도.. ㅠ.ㅠ 우웨엑!!

그래도 맛있다고 먹는 두꺼비가 있네요.

아~~ 전.. 책을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비위가 약해.. 넘 힘드네요 ㅠ.ㅠ

엄마의 힘든 모습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읽어달라는 아들..

아들 덕분에 저도 처음 알았어요!! 땀을 먹는 동물이 있다는 걸요.

개미햘기만 개미를 먹는 줄 알았는데.. 개미를 먹는 곰이 있네요!

느림보 곰은 열대우림에 산대요^^ 입술이 개미를 먹기에 딱 좋게

생겼답니다. ㅎㅎ

음~~ 쓰레기를 먹을 수 있는 건 누굴까? 짐작은 했지만.. 맞네요!

바로 바퀴벌레랍니다. 으으~~윽 생각만 해도 오싹해지는 기분이랍니다.

헉!! 그런 바퀴벌레를 바사삭!! 아주 맛나게 먹는 도마뱀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어쩜... 먹는 소리가 기가막히게 맛난보여요^^

우엑!! 엄마 늑대의 밥시간을 알리는 시간이랍니다.

아이들은 한반도의 공룡을 통해 엄마 공룡이 아이들을 위해 토하는 모습을

보아서인지요. 바로 "엄마! 점박이네 엄마도 이렇게 밥 주었는데..똑같네!"

제가 보아도... 아이들에게 밥을 주기 위한 엄마의 사랑이라..

글쎄.. 지렁이도 먹는 동물이.. 아니.......데이비드가 있다네요.ㅎㅎ

정말 어떤 맛이었을지 참 궁금해지네요!!

데이비드는 지렁이를 먹는다면... 여기 코딱지 먹는 하진이가 있답니다.

도대체 무슨 맛인지는 몰라도..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코에 있던 손가락이 입으로 쏘~ 옥!!

키득키득 웃으며 엄마에게 자랑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책을 보았답니다.

책 속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 하진이가 결국엔 어린이집으로 책을

가져갔답니다. ^^;; 하진이와 똑같은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날.. 하진이의

어깨가 으슥해졌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친구들 집에 없다나요!!

우리집 왕자님께 너무도 딱 맞는 책이라.. 한참 웃으며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j******e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내용보기
순한 얼굴로 눈알을 먹는 곰이 그려진 표지가 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네요. 물론 제목부터 기선제압을 하네요. 땀, 똥, 눈알, 쓰레기가 맛있다니... 도데체 누가 이런 것들을 먹는 걸까요? 단순한 그림책은 아닌것 같아요..아이들이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안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럼 누가 땀을 먹고, 똥을 먹고, 눈알을 먹고, 쓰레기를 먹는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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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얼굴로 눈알을 먹는 곰이 그려진 표지가 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네요. 물론 제목부터 기선제압을 하네요. 땀, 똥, 눈알, 쓰레기가 맛있다니... 도데체 누가 이런 것들을 먹는 걸까요?

단순한 그림책은 아닌것 같아요..아이들이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안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럼 누가 땀을 먹고, 똥을 먹고, 눈알을 먹고, 쓰레기를 먹는지 살펴볼게요.


 

송송송 털이 난 파리는 무슨 맛일까요? 이걸 먹을 수나 있을까요? 물론 파리를 좋아하는 두꺼비가 있지요. 파리는 두꺼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한입에 꿀꺽....

므흣한 두꺼비의 표정과 혀에 말린 파리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그럼 땀은 누가 먹을까요?

아프리카에 사는 작은 벌은 땀을 좋아한대요. 그 벌이 모은 꿀은 땀 맛이 난대요. 땀 맛은 무슨 말일까요? 먹고 싶지는 않지만 궁금은 하네요.^^

그럼 볼볼볼 떼를 지어 기어 다니는 진딧물은 누가 좋아할까요? 요건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을거에요.

요건 울 아이들도 다른 책에서 읽어서 알고 있더라구요.

바로 무당벌레이지요. 무당벌레는 하루에 50마리의 진딧물을 너끈히 먹을수 있대요. 작은 무당벌레의 몸을 생각하면 50마리는 꽤나 많은것 같네요. 알을 낳을때도 진딧물이 많은 곳에 낳는다고 하니 역시나 모든 엄마들은 본능에 가까운 모성애가 있는 것 같아요.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바퀴벌레를 먹는 녀석도 있을까요?

바퀴벌레는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하네요. 바사삭이라는 소리가 왠지 거북하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거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똥은 먹는게 아니죠.. 그런데 요 똥도 좋아하는 녀석이 있다고 하니 바로 쇠똥구리...

똥을 공 모양으로 빚어서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먹는다고 하네요. 그 가족애는 참 보기 좋으나 그것이 똥이라는게 살짝 걸리네요^^


 

울 아이들이 제일 충격을 받은 페이지에요.

엄마가 토한 것을 먹는다는 늑대의 이야기지요.

아기 늑대는 혼자서 사냥을 할수 없기에 엄마가 먹이를 먹고 토해주면 맛있게 먹는다고 해요.

물론 저도 때로는 제 입의 것을 아이에게 주기도 하지만 토한 것이란 비쥬얼을 생각하니 왠지 속이 울렁 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가장 충격적인 비쥬얼은 여기있네요.

멍한 표정으로 지렁이를 먹는 데이비드... 국수먹듯이 후루룩...

도데체 데이비드는 왜 지렁이를 먹었을까요?

세상에 못 먹을것은 없다지만 데이비드가 먹을수 있는것만 먹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먹을수 없을것 같은 것도 다 맛있게 먹는 녀석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은 더럽고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누군가에는 맛있는 음식이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자연에 대해 배울수 있는 책이었어요.보면서 속은 불편했지만 말이죠^^

울 딸아이가 편식을 조금 하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무엇이든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제 바램을 넌지시 전할수도 있었어요. 물론 지렁이는 빼고요..^^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보면서 과학에도 살짝 접근해 볼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내용이고 그림인것 같아요.

요 책 요즘 우리집 두 녀석의 단골 책이랍니다.

r****7 201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땀,똥,눈알,쓰레기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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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글 : 데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그림 : 레나 포쉬만펴낸곳 계수나무책 표지에 여러가지 음식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답니다.  파리, 개미, 진딧물, 쥐, 바퀴벌레 등 별난 식성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나라에 따라 문화에 따라 먹는 음식도 있고 못먹은 음식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싫어하는 음식도 있고 음식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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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글 : 데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그림 : 레나 포쉬만

펴낸곳 계수나무

책 표지에 여러가지 음식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답니다.

 

 

파리, 개미, 진딧물, 쥐, 바퀴벌레 등 별난 식성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나라에 따라 문화에 따라 먹는 음식도 있고 못먹은 음식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싫어하는 음식도 있고 음식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이러한데 동물세상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무엇을 먹으며 좋아하는지 알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어떤 것을 맛있어 하고 좋아하는지 또 어떻게 먹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동물들이 맛있어 하는 음식과 특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도 너무 맛있게 먹는 동물, 엄마가 토한 음식만 먹는 아기 늑대, 물고기 눈알을 좋아하는 수달 등

어른이 되어서 읽는 저는 사실 조금은 징그러웠답니다.

개인적으로 땀을 먹고 사는 동물도 있어서 너무 신기했네요

 

그런데 아이들은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너무나도 진지하고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파리는 누가 맛있어 하고 좋아할까요?

바로바로 두꺼비가 긴~ 혀로 쉬이익 해서 잡아 먹는답니다


땀을 좋아하는 아프리카에 사는 벌도 있구요


개미를 좋아하는 느림보 곰도 있구요

지렁이는 아무도 못먹을 거라고 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즐거워해주시네요 ㅋㅋ

 




읽고 있는 내내 흥미로워서 둘이 서로 볼려고 하네요

 

 

마지막 문장에 문제를 내고 뒷장에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주어서 그런지 더욱 더 
궁금해 하네요



마지막 장을 보더니 역시나 빵~~ 터지셨네요

 

 

여러분들도 빵 터질 수 있어요 ㅋㅋㅋㅋ

 

 

 

 


각자의 틀에 가둬두었던 맛, 음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과학상식도 배우고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도 키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문제에 대한 답이 다음 장에 나오니 아이들이 상상하고 혼자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더욱 더 집중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엄마는 조금 징그러운 장면이 있었지만 아이들은 정말로 하나의 음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또 반성하게 되네요

음식을 음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선입견을 가지고 봤으니 말이에요^^




 


e***p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내용보기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테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글 // 레나 포쉬만 그림 // 류호정 옮김 오동통 살찌고, 송송송 털이 난 파리. 무슨 맛일까?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다고? 그런 걸 누가 먹냐고? 모르는 소리! 파리는 두꺼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 파리가 나타나면 끈끈한 긴 혀를 쑤욱 내밀어 통째로 한입에 꿀꺽! 그럼 땀은? 땀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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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테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글 // 레나 포쉬만 그림 // 류호정 옮김

오동통 살찌고, 송송송 털이 난 파리. 무슨 맛일까?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다고? 그런 걸 누가 먹냐고?

모르는 소리! 파리는 두꺼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 파리가 나타나면 끈끈한 긴 혀를 쑤욱 내밀어 통째로 한입에 꿀꺽!



그럼 땀은? 땀을 먹는 동물도 있을까?

물론! 아프리카에 사는 작은 벌은 땀을 좋아한대. 땀을 먹은 벌들이 모은 꿀은 땀 맛이 난대.

그럼 개미는? 개미는 누가 먹지?

느림보곰이 개미를 좋아한대. 날타로운 앞발로 개미굴을 무너뜨려 긴 주둥이를 쑤욱 내밀고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인대.

볼볼볼 떼를 지어 기어 다니는 진딧물. 진딧물은 누가 좋아할까?

바로 무당벌레지.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하루에 50마리는 먹는대. 무당벌레는 나뭇잎 위에 알을 낳는대.

나같이 더럽고 나이든 쥐는 아무도 안 먹겠지? 오래되고 냄새 나는 쥐를 누가 좋아하겠어?

무슨소리! 쥐는 뱀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 뱀은 쥐를 씹지도 않고 통째로 삼켜 버린대. 뱀은 코가 없고 혀를 날름거리며 냄새를 맡는대.

썩은 햄, 냄새나는 새우 껍질, 시큼해진 버터, 곰팡이 핀 빵, 에이. 도대체 이런 걸 누가 먹겠어?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무엇이든 다 먹어치워. 밤마다 먹을 것을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대.

설마.. 이런 바퀴벌레를 먹는 동물은 없겠지?

그럴 리가!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바퀴벌레인걸. 도마뱀은 겁이 나면 몸 크기를 두 배로 부풀린대요.


아무리 그래도 똥은 먹는 게 아니지! 무슨 소리, 당연히 똥도 먹지! 쇠똥구리가 똥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똥을 공 모양으로 빚어서 집으로 가져간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새를 만나기도 한대요. 새는 쇠똥구리를 즐겨 먹는대요.



그럼 물고기 눈알은? 이건 정말 징그럽지?

미끈거리는 물고기 눈알은 수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

그래그래. 물고기 눈알, 남이 토한 것 그리고 똥.. 다 먹을 수 있다고 쳐.

하지만 지렁이는 정말 아무도 안 먹을 거야. 이건 인정하지??

어머! 데이비드가 먹었구나! 데비이드는 유치원에서 지렁이를 삼킨 적이 있대. 그런데 맛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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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처음에 책 제목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고 해서 어떤내용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자연의 먹이사슬의 구조로 우리는 못먹지만 그것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별난 식성을 가진 동물친구들을 보면서 징그럽고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발상이 참 재밌었답니다.

나는 못먹는데.. 하면서 책을 보는 아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말예요..^^

또 뱀은 코가 없어 혀로 냄새를 맡는다는 것과 도마뱁은 겁이 나면 몸을 두배로 부풀린다는것,

새가 쇠똥구리를 먹고, 늑대는 후각이 발달해서 사슴이 멀리서 뀐 방귀 냄새도 맡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데비이드는 유치원에서 지렁이를 삼킨적이 있다는데 지렁이 맛이 어땠을까요??

마지막에 데비이드가 지렁이 먹는 모습을 보더니 민정이도 꿈틀꿈틀 지렁이 제리를 가져오더니 입속으로 쏙~~ 넣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데비이드도 지렁이가 맛있대~~ 민정이도 맛있거든!!" 이러네요..ㅠㅠ
데비이드가 먹은 지렁이도 제리였을까요??


바퀴벌레는 쓰레기를 먹지만 민정이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린답니다^^

작은벌은 땀을 좋아하지만 민정이는 땀이 나면 휴지로 닦는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먹을 수 없는 것들을 다른 동물친구들은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나는 필요없지만 다른친구는 필요할수도 있겠구나!! 를 생각하면서

뭐든지 소중히 여기고 불필요한것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자랐으면 좋겠어요.

요즘 밥도 잘 안먹고 했는데.. 이젠 밥도 잘먹고 편식도 안하고 골고루 먹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책을 통해 유익한 정보도 익히고 재밌는 책놀이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y****2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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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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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이다!   테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긍 /레나 포쉬맘 그림 /류효정 옮김     제목만 봐도~~ 헉.. 하는 책인대요~   우리가 상상하는 먹는건 아니죠~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일까요?               내요을 간단히 살펴보면요 동물들은 우리가 먹을거라고 상상하지 않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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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계수나무

땀, 똥, 눈알, 쓰레기도

맛이다!

 

테레세 브링홀름, 잉에르 샤리스 긍 /레나 포쉬맘 그림 /류효정 옮김

 

 

제목만 봐도~~ 헉.. 하는 책인대요~

 

우리가 상상하는 먹는건 아니죠~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일까요?

 

 

 

 

 

 

 

내요을 간단히 살펴보면요

동물들은 우리가 먹을거라고 상상하지 않는

그런걸 먹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개구리가 파리를 먹는건 뭐~~ 많이들 아는거죠?

아프리카에 사는 벌은 땀을 좋아한다네요 .

열대우림에 살고 있는 느림보 곰은 개미를 좋아한대요

 

아. 입술 보세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죠?

마치 알사탕 먹는것 같이 ㅋㅋ

 

무당벨레는 진딧물을 좋아하구요

뱀은 쥐를 통쨰로 잡아 먹구요

바퀴벌레는 썩은 음식도 좋아한대요

 

 

 


 

그리고 하이하이트 똥 ㅋㅋ 똥은 쇠똥구리가 먹구요

물고기 눈알은 수달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네요

그리고 이건 저도 놀랐는대요

아기 늑대는 엄마가 토한것만 먹는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데이비드가 유치원에서 지렁이를 삼킨적이 있다네요~






 

 

<<우리아이의 책 읽기>>

 

우리아이의 책읽기의 반응은 가히 폭팔적이었어요~

처음에는 더럽다고 ㅋㅋ 이건 먹는게 아니라고~ 하더니

재미있는지 읽고 또 읽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좀 놀랬는대요~

몇번 읽으니깐 좀 나아요~

 

개구리라 파리를 낚아채서 먹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는 우리 벤군

자기도 개구리 따라서 입에 지금 영양제를 넣고는 따라 하고 있답니다.

 

개미는 먹는게 아닌대 왜 이렇게 맛있게 먹냐며?

개미맛은 어떤 맛이냐며 묻는 우리 벤군.

 

엄마도 안 먹어봐서 몰라~~

그러니깐 그럼 엄마가 먹어보고 이야기해줘 ~~ 헉.

 

 

 

 

 

 

뒤로 갈수록 표정이 심각해지는 벤군입니다.

바퀴벌레들이 썩은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는

바퀴벌레들이 이런걸 먹으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고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주사를 맞으면 아플껀대?

이렇게~~ 아주 똑 뿌러지게 바퀴벌레들을 걱정해주고요

똥이 나오자~

바로 코를 잡고 냄새나를 ~ 연발 ~

그래도 우리들에게 금기시되는 이런것들을 소재로 재미있게

만든 내용이어서 그런지

아이는 생각보다 호기심을 많이 가지네요^^ 

 

 

 

 


그리고 늑대가 토를 하는걸 아기 늑대가 먹는다고

하자~~ 표정이.

얼마전에 버스안에서 토를 한 적이 있는 벤군은

그때 기억을 하고

이건 냄새가 나서 못 먹는다고 ~~

 

그리고 데이비드가 지렁이를 먹는 장면에서는 ㅋ

이건 꿈틀이 젤리아닐까? 이러면서~~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책도 재미있었지만 아이 반응이 더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먹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인대요

간단하지만 우리들에게 동물들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왠지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많은걸 알게 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음식은 편견이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중국만 해도 생각하지도 못한 재료로 만든 요리가 많더라구요

더구나 그런 요리가 고급요리라니 ... 놀라지 않을수 없는대요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이런 음식이 제일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엄마 못 먹는게 없나봐? 그럼  나무껍질 먹는 동물도 있어?

그러면서 질문세례를 퍼붓는 우리 아이.

우리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느라 진땀을 뺏답니다.

 

우리아이의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책을 읽고 이것저것 질문하는 아이를 보고~

참 흐뭇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세상에 못 먹는건 없구나.

못먹는다는건 우리의 편견이구나.

누군가에게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s****7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