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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블릭의 계열사가 꽤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영어책들 많은 언어세상을 포함해서
옥스포드, A*List, 사파리, 로그인, 쿠키즈 등등 많은데
예전부터 지름신 들락날락 했던 "국시꼬랭이 동네"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퍼블릭하면 영어책 출판사로 알고만 계실텐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문화 창작 그림책이랍니다.
사파리에서 이런 좋은 책이 나오는줄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사파리에 이책 말고도 유명한 것들이 더 있더라구요.
제로니모 시리즈, 엽기 과학자 프래니, 잭의 미스터리 파일 모두 원서로도
많이들 읽혀지는 책이잖아요.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도 궁금했지만
지금 영어책은 충분하기에 고학년 되는 시니랑 책에 재미를 느끼게 할 때라서
가니에게도 가장 적절한 책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였지요.
받고 나서 역시 반응은 짱~~~
국시꼬랭이 동네 완간된 20권과 활동지 20권이예요.^^
교과연계 어느정도 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네요. 더 좋아~~~
책세트 하나씩 들어올 때마다 자리를 잡아줘야 하긴 하지만
즐겁게 자리배치 조금씩 바꿔가며 한칸 만들어내고 국시꼬랭이 동네 넣어주었어요.
이 책은 무조건 잠자기 전 베드타임북으로 즐겁게 읽히길 바라는 마음에
안방 책장에 전략적으로 채워넣었습니다....
활동지도 책한권당 한권씩 아주 내용도 실하더라구요.^^
오자마자 읽어보고 재밌다고 말해준 "막걸리 심부름" 이랍니다.
겉표지 넘기면 책마다 모두 저렇게 플래시DVD 가 들어있어요.
그림도 넘 웃겨요.... 술먹고 취한 아이들의 표정.....ㅋㅋㅋ
막걸리 담은 주전자 안에서 둥둥 떠있는 아이의 모습도 웃기고
신발도 같이 떠다니는 디테일한 그림이 참 맘에 드네요.
역시 나의 지름신이 괜히 왔다갔다 한것이 아니었어요....
저도 모르는 이런 우리의 옛날 자투리 문화를 알수 있는 20권이라고 생각하니
어떤 책보다 또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책 속에 종이질도 고급스럽고 얇지 않고 두꺼워서
책 한권한권 참 신경써서 잘 만들었다 싶더라구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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