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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에덴버그 왕이 납치당하고 계승자조차 사망한다. 이에 왕실을 위해
이사벨 공주가 납치범의 소굴에 침입할 계획을 세운다. 혼자는 역부족이라 예전에 썸을 타던 아담이라는 해군장교와 작당을 해서 함께
결혼한 부부로 위장을 하고 어느 모텔에 잠입을 한다. 그 이후에 같이 몇일 밤을 같이 보내며 예전에 못 다한 본격적인 썸을 타게 되고 공주는 결국 장교에게 고백한다. 장교는 오케이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 이후는 뻔한 스토리 전개... 읽고 나서 할리퀸이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는 읽지 않으리. 이런건 내 취향이 아니오! |
| 에덴버그 왕국의 왕이 납치되자 이사벨 공주는 자신의 상관이었던 아담과 함께 부부로 위장해 염탐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들의 더 큰 문제는 왕실 내부에 반역자가 있다는 사실이었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서로 사랑하면서도 신분 차이 때문에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작품이다. 예전다웠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이 주연으로 등장했던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영화에서는 실제 상황과 마찬가지로 공주와 신문기자는 자신들의 신분의 위치를 알고 우아하게 헤어진다. 어렸을 때는 무조건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그들의 이별이 가슴 아팠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현실은 그게 더 어울리는 결말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의 상황은 단지 있을 법한 이야기일 뿐 낭만적인 로맨스란 그리 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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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캐시디 책(스포포함) 여주-이사벨 스텐베리,에덴버그 공주,국방부 요직의 각료,우아하고 멋진 여주,아름다운 여주,글래머러스 여주,일편단심 여주,당차고 야무진 여주 남주-아담 싱클레어,해군소령,잘난남,잘생긴남,천상 군인,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남,이사벨을 사랑하지만 신분 차이와 자신의 처지때문에 표현 못하고 괴로운 남,일편단심 남주,여주에게 관심남,발정남,질투남,집착남 완전 오랜만에 보는 할리퀸~4권정도를 구매했었는데 이제 하나씩 읽어보는중~ 예전에 우리나라 로설이 거의 없을때 완전 몰입해서 읽었던 할리퀸~지금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다는 ㅋ 이사벨은 공주이고 아버지인 왕이 납치되어 몇달간 생사를 몰라 괴로운 상태고...아담은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나라를 배신하고 떠난 배신자라는 오해 속에 그 사건을 파헤치느라 괴로운 상태..ㅠㅠ 이사벨은 아담을 좋아함을 표현했었으나 아담이 거절했다고 생각하고..아담은 이사벨을 사랑하지만 반역자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현실과 신분차이로 표현 못하고 있을 뿐이고~그런 둘이서 왕 구출작전에서 가짜 부부역할을 하면서 우역곡절끝에 서로의 맘을 해결하고 오해도 다 해결하고 달달한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이야기~ 살짝 유치하고 오글거리지만 사랑하면서 표현을 못하는 아담때문에 같이 맘 아프고..그가 사랑을 쟁취했을땐 같이 기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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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버그 왕 마이클이 납치된 사건이 발생한다 이사건으로 에벤버그는 급격히 혼란에 빠지고 외국에 있던 해군소령 아담 싱클레어는 급히 귀국한다 이사벨 공주는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아버지납치사건을 추적하려고 맘을 정하고 이사실을 왕가의 직속해군인 아담에게 이야기한다 위험하다며 극구말리는 아담은 이사벨의 확고한 의자와 구체적 계획까지 잡아놓은 그녀를 더이상 말리지 못하고 체념하듯 보안책이 뭐냐고 묻는 아담에게 당신이 나의 보안책이라고 대답하는 이사벨 공주 덧붙여 이사벨 공주는 자신이 쉐인무어의 사촌인 벨라 윌콕스로 아담에게 아담 윌콕스가 되길 요청, 즉 가짜부부행세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가장재미있는건 두 주인공이 서로 좋아하면서 공주와 장교라는 신분차이때문에 계속 거부(?)하는 이야기를 주로 마이클왕 납치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다 여주가 남주에게 키스를 청했을때 남주가 외면함으로써 자신에게 개인적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오해했다 그사건이 이후 여주는 남주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고 자신만 남주를 좋아한다 생각에 힘들어한다 비록 다른사람과 정략약혼한 상태이지만 매력적인 남주를 볼때마다 모든것을잊고 그와 함께 있고 싶어한다 둘이 부부행세를 하면서 서로가 끌리는 감정들을 억누르지 못해 격렬한 키스를 나누긴 하지만 금새 다시 정신차리고 하는 두 주인공들 그러면서 아빠의 행방을 쫓으면서도 끈임없이 유혹을 뿌리치는 두 주인공들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약간 유치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장교와 프린세스 할리퀸스러운 할리퀸을 원한다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책이다 |
| 이 ebook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응답 하라 1988을 보는데 덕선이가 이 책을 보길래 기억해 두고 있었는데 마침 yes24 배너에도 이책이 올라와 있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에 비해선 많이 못 미치는 작품 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흥미있게 읽지도 못했구요. 대략 적인 내용을 말해보자면 왕이 납치를 당하고 그 딸이 납치 당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장교와 위장 결혼을 해서 부부 행세를 해요. 그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지나 공주와 장교라는 신분 차이로 둘은 망설여요. 특히 장교가 머뭇 거려서 공주는 자기 혼자 짝사랑인줄 알고 지내다 결국 왕도 찾고 사랑도 이루어진다는 내용인데 저한테는 좀 지루하게 느껴졌던 책입니다, |
| 그동안에 나왔던 이 왕실 가문 사람들이 책 여기저기서 등장한다. 물론 그 등장인물들은 그동안의 다른 책에서 소개되었던 주인공들이다. 그들의 미래를 총정리하며 불확실했던 인생을 다시 정리해주었다. 납치되었던 왕과 행방불명된 왕의 계승자가 돌아오면서 왕실의 축하파티가 열리고 직위와 신분때문에 이사벨에 대한 사랑에 갈등하던 해군장교 아담은 이사벨의 강력한 청혼으로 끝을 맺었다. 한 가족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는 내용은 언제 읽어도 유쾌하다. 더군다나 모든 주조연들이 모이는 장면에서는 예전에 읽었던 내용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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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그를 지키는 충성스런 보디가드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를까 끝까지 읽어내기가 힘들 만큼 지루하고 멍청한 이야기예요. 설정이 너무 엉망이라 로맨스 소설의 특성에 관대한 독자들도 '누구를 바보로 아나'하고 화를 내실 것 같아요. 그리고, 공주님은 소중하니까 우리의 남 주인공은 끝까지 침대에 선 긋는 마음으로 아무 일도 없이 소중하게 지켜내면서 독자들에게 한 번 더 모욕을 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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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없어서 보다 도중에 그만 둔 것 같다;;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가 보는 할리퀸 시리즈라서 샀는데 너무 예전 시리즈라 그런지 영 재미도 없고 복잡하기만 하고 눈이 아플 지경이었다 쭉쭉 읽히는 로맨스 소설을 기대했는데 이건 왠걸 용어도 난무하고 이름도 너무 어렵고;; 도중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ㅠ_ㅠ 덕선아 너는 왜 이런걸 읽어서 날 고생시킨 거니! 돈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