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4%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게 해주네요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게 해주네요" 내용보기
<무량수전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라는 멋진 제목으로 만나게 되는 이 책! 이 시대를 전통으로 연결짓는 장인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난다는 기분으로 이 책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장인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그 의미를 음미하게 되는 값진 시간을 선물해주는 이 책으로 정말 즐겁게 우리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게 해주네요" 내용보기

<무량수전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라는 멋진 제목으로 만나게 되는 이 책! 이 시대를 전통으로 연결짓는 장인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난다는 기분으로 이 책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장인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그 의미를 음미하게 되는 값진 시간을 선물해주는 이 책으로 정말 즐겁게 우리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혜곡 최순우 님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우리 고유의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우리의 문화가 가지는 의미와 의의,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문화 유산인가를 느낄 수 있었고 더불어 즐겁게 장인의 정신을 음미할 수 있어서 서양의 많은 것들에 노출되어 서양 문화에 대한 의지와 기대가 커지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훌륭한 우리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멘토를 만났다는 기분으로 이 책을 소중하게 읽고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다른 어린이 친구들과도 꼭 같이 보고 싶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이야기의 책 선물로 이 책의 가치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7 2013.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화유산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혜곡 최순우' 이야기!
"우리 문화유산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혜곡 최순우' 이야기!" 내용보기
외국에 나가보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우리나라 국민이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자국민에 대한 서비스와 보호를 받으며 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을 그 나라 사람들에게도 자랑할 수 있었으니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때 좀 더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 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우리 문화유산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혜곡 최순우' 이야기!" 내용보기

외국에 나가보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우리나라 국민이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자국민에 대한 서비스와 보호를 받으며 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을 그 나라 사람들에게도 자랑할 수 있었으니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때 좀 더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 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나 젊은 청년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고 오히려 자국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열등의식을 느끼는 이들도 적잖은 것 같아서 놀라웠고 또 안타까웠다.  비록 치욕적인 일제강점기는 있었지만 그 안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려했던 많은 애국열사들로 인해 나라가 굳건히 지켜지고, 또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자랑할만한 기술이나 문화유산이 많았음에 긍지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가운데 교과서를 통해서 배운 역사 속 인물들은 그래도 기억하지만 가려진 인물들에 대해서는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잘 알기 어렵고 지나칠 수 있다. 그런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알고 또 문화유산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곡 최순우'는 대학에 진학해서 정식으로 문학공부를 하고자 했으나, 개성 부립박물관장인 고유섭을 만나 우리 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 스승을 통해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광복을 맞았으나 곧이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벽화 60여점을 피난시키는 등 우리 문화를 지켜내고자 노력하였으며, 박물관에서 현대 미술 전시회를 여는 등 당시에는 새로운 시도로 박물관을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이 닿는 곳으로 하는데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

 

그리고 1954년에는 국립박물관 보급과장에 임명되면서 우리의 미술을 글로써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해외에서도 전시회를 여는 등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했으며, 금곡리 가마터 발굴을 시작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열정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야기들로 이어졌다. 특히 '전통을 아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아는 것이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우리의 문화 유산이 참 자랑스러웠던 것은 국내에서보다도 해외에 나가 있을 동안이었던 것 같다. 세계에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혜곡 최순우와 같은 분이 계셨기에 더욱 우리 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우리의 전통 문화를 아는 것이 곧 자신을 아는 것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혜곡 최순우의 일대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는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문화 유산에 대해서도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사진자료등도 소개되어 있었다. 그의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한 열정이 곳곳에서 나타나 그 열정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m******m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설의 박물관인 혜곡 최순우
"전설의 박물관인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동아리 활동도 하고, 박물관 조교를 하면서 다양한 문화재와 유적지를 접하곤 했었다. 담백하면서도 정갈한 아름다움이 있는 문화재를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렇게 아름다운 유물들이 이제는 변화하는 세상에 그 빛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백년이 지난 후에 우리 아이들이 보게 될 것들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그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설의 박물관인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동아리 활동도 하고, 박물관 조교를 하면서 다양한 문화재와 유적지를 접하곤 했었다. 담백하면서도 정갈한 아름다움이 있는 문화재를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렇게 아름다운 유물들이 이제는 변화하는 세상에 그 빛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백년이 지난 후에 우리 아이들이 보게 될 것들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그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전통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전설의 박물관인이 나온다. 다소 낯설게만 느껴진 인물이었는데 책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었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소년이 박물관에서 만난 선생님으로 인해 다른 꿈을 꾸게 되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쟁통에도 자신의 안위 보다는 유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우리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혜곡 최순우 선생의 우리 것에 대한 안목, 애정, 소신 등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인의 생가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는데 참으로 정갈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세상이 아무리 편하게 변하고, 고층 건물이 늘어난다고 해도 전통이 가진 그 가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먼 훗날이 지나도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도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것을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 

p*******0 201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혜곡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신 혜곡 최순우님의 일대기를 책으로 만들었네요. 일제시대에서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호 했는지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외국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곡 최순우으로 보다는 무량수전에 대한 책으로 더 유명한 분이시라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신 혜곡 최순우님의 일대기를 책으로 만들었네요. 일제시대에서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호 했는지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외국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곡 최순우으로 보다는 무량수전에 대한 책으로 더 유명한 분이시라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그분의 일대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물관에서 우현 고유섭을 만나 그분의 가르침으로 우리 문화재를 연구하긴 시작한 혜곡 최순우님. 어쩜 우현 고유섭님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우리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6.25전쟁통에 박물관에 있던 우리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내용과 일본인들의 약탈로 일본으로 옮겨간 우리 문화재를 다시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여러 애국자들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금곡리 가마터 발굴이야기는 정말 깨진 그릇조차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 였어요.

그리고 인천시립박물관 아이들과 자주 갔었는데 인천시립박물관에도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니 반가웠어요~



과장 되거나 일부로 재미를 붙여 읽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의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보호해 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o****y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곡 최순우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한평생을 걸어오신 혜곡 최순우 선생의 어린이를 위해 읽기 쉽게 풀어쓴 전기문이다.   하지만 울 공주는 늠 어려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처음엔 어른들이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말이다.)   사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은 들어보았지만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존함은 처음 들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라는 책도 시중에 많이나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한평생을 걸어오신 혜곡 최순우 선생의 어린이를 위해 읽기 쉽게 풀어쓴 전기문이다.

 

하지만 울 공주는 늠 어려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처음엔 어른들이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말이다.)

 

사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은 들어보았지만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존함은 처음 들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라는 책도 시중에 많이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고, 실제 이 글은 1977년 샘터에 실리면서부터 유명해진 글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그리고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이렇게 우리곁에서 숨쉴 수 있게 된것은 혜곡 최순우 선생님같은 문화재 보존과 우리의 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 덕분이랄 수 있다. 그점에 매우 공감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인으로써 감사함을 느낀다.

 

전쟁과 일제강점기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면 하루하루 고된 삶에 문화재나 우리나라의 문화보존의 문제 보다는 당장 먹고살아가야할 하루하루가

 

더 걱정스럽고 힘겨운 삶인 민초들이 더 많았겠지만 그런 와중에도 지켜내고, 알리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는데에 무한한 감동과 존경심을 느낀다.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본명은 최희순 이지만 간송 전형필 선생이 혜곡이라는 아호와 함께 지금의 최순우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문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경제형편상 대학진학이 어려웠던 차제에 고유섭 선생을 만나 문화재의 인생을 걷기 시작하신다.

 

문화재에 관련된 글을 평생에 걸쳐 600여편 지으셨고 박물관 직원으로 일을 시작하여 차후엔 국립박물관장을 지내기도 하신분이다.

 

현재 성북동엔 생전에 사시던 최순우 옛집이 있다고 한다. 처음 들어봤던 선생의 이름이지만 하나 하나 알아가는 단계로 엄마인 나먼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그리고 우리문화의 깊이를 알 수 있도록 공부를 해나가야겠다.

 

최순우 옛집을 검색하면서 시민문화라 단어도 처음 접했다. 시민들의 자산 기증과 기부를 통한 시민유산의 확보를 위해 조헝된 기금이라는데

 

최순우 옛집이 시민문화유산 1호로 보전되었다고 한다.

e****n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곡 최순우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이혜숙 글/ 이용규 그림 샘터     이 책은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소신과 우리 문화 사랑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최순우님이 누구인지 잘 몰랐었는데 책을 통해서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었네요.     어려서부터 문화재에 관심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이혜숙 글/ 이용규 그림

샘터

 

 

이 책은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소신과 우리 문화 사랑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최순우님이 누구인지 잘 몰랐었는데

책을 통해서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었네요.

 

 

어려서부터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던 최순우는 자신의 처지가 답답해 산책을 나갔다가

개성 부립박물관에서 관장 우현 고유섭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인연으로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가 되지요.

대학에 진학해 문학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때문에 고민하는 최순우에게

고유섭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과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하고

고유섭의 신념과 열성에 반한 최순우는 그를 따르게 되네요.

최순우는 고유섭이 주선한 개풍군청에서 일하며 문화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게 되지요.

어려운 상황속에서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 노력을 기울인 최순우 선생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우리 문화 유산이 지닌 민족 고유의 아름다움을 우리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나

그의 소신과 열정에는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창피하게도 저는 학창시절 국사를 너무 싫어해서 그부분에 지식이 너무 없는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는 어디에서 들어본것 같더라구요.

최순우님이 쓴 책 제목인데요..어찌나 유명한지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사람들이

기대어 본다고 해요..

이책을 읽고 나니..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책도 읽어보고 싶고,

부석사에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뒷쪽에는 최순우선생님의 옛집의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고,

최순우 선생님의 일대기도 만날 수 있어요.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우쳐 

 우리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r******4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곡 최순우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이란.. 언뜻 학창 시절 국사시간에 들어 본 기억이 난다.  그냥 시험에 나올까 달달 외웠던 기억이.. 부석사라는 절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양식이라고 하는데..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건축물 기둥의 중간이 굵게 되고 위 ·아래로 가면서 점차 가늘게 된 주형(柱形)으로, 구조상의 안정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이란..

언뜻 학창 시절 국사시간에 들어 본 기억이 난다. 

그냥 시험에 나올까 달달 외웠던 기억이..

부석사라는 절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양식이라고 하는데..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건축물 기둥의 중간이 굵게 되고 위 ·아래로 가면서 점차 가늘게 된 주형(柱形)으로, 구조상의 안정과 착시현상(錯視現象)을 교정하기 위한 수법으로 서양건축의 엔타시스와 같은 것인데, 대표적으로 부석사 무량수전(浮石寺無量壽殿)을 들 수 있다.
[출처] 배흘림기둥 | 두산백과 

 

쉽게 말해 기둥이 위아래는 얇고,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굴게 되어있는 양식이다.

이 곳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선생님..

그 분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문학도가 되고 싶었던 학창시절.

우연히 들른 박물관에서 고유섭 선생님을 만나면서

그렇게 박물관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렇게 박물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유물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일제시대와 전쟁을 거치면서

약탈되거나 망가질 뻔한 유물들들 보호하게 된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유물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포장하여 부산으로 함께 피난을 가고~

외국에서 전시회를 하기 위해

몇달을 고생하기도 했다. 

 

그는 한평생 우리나라의 유물에 대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게 된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호하며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혜곡 최순우 선생님 처럼

우리 아이들도 문화유산에 소중함을 알고

보호하는데 앞장 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l******j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곡 최순우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글일것입니다.  바로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글입니다. 이 글로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보는 사람이 많았다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겁니다. 부석사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그냥 지나쳤을텐데 아이때문에 역사 공부를 조금 할때 알게된 부석사로 인해 이글을 읽을때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책을 받아보고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글일것입니다. 

바로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글입니다.

이 글로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보는 사람이 많았다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겁니다.

부석사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그냥 지나쳤을텐데 아이때문에 역사 공부를 조금 할때 알게된 부석사로 인해 이글을 읽을때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책을 받아보고 책의 표지도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지만 혜곡 최순우 선생님과 고유섭 선생님이나 간송 전형필 선생님등 제가 좋아했던 우리 문화를 지켰던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유섭 선생님은 인천 박물관에 갔을때 도자기를 갖고 있는 고유섭 선생님의 동상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던 분이었습니다. 고유섭 선생님의 이야기와 초대 인천 박물관장을 지내셨던 석남 이경성 선생님.. 얼마전 이경성 선생님의 작품과 생전에 사용하셨던 물건들을 전시했던 그 사람이란 전시가 떠오르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그 중요성을 생각해보게도되었습니다.

일제 시대 그 어려웠던 시절 우리 문화를 지켜내고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전하고자했던 그 분들의 노력에 고대가 숙여집니다.

책 속에 간간히 나오는 문화재의 사진과 포스터들로 좋지만 여러 예술가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나 최순우 선생님의 손편지와 작품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작년 가을이던가요 간송미술관에서 고려 청자가 나들이를 나와 그 전시회를 아이와 보러갔던 것처럼 가슴서레임이 있는 책입니다. 한동안 고려 청자 앞에 서 있었던 그 감동이 생각나게했던 책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f******6 201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얼마 전 간송 전형필에 대한 책을 읽었다. 그때 우리 나라 문화재를 잘 지키려 했던 간송 전형필 선생님에 대한 남다른 애국심에 감동을 받았었다. 이 책도 그에 못지 않은 감동을 주었다. 내가 역사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분들이 하신 일은 그분들에게 사명과도 같았던 것이었다.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나도 그러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어 보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얼마 전 간송 전형필에 대한 책을 읽었다.

그때 우리 나라 문화재를 잘 지키려 했던 간송 전형필 선생님에 대한 남다른 애국심에 감동을 받았었다.

이 책도 그에 못지 않은 감동을 주었다.

내가 역사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분들이 하신 일은 그분들에게 사명과도 같았던 것이었다.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나도 그러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어 보기도 했다.

 

혜곡 최순우 선생에 대한 내용은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그만큼 내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덜했던 것 같다.

그냥 역사책에서 배웠던 무량수전이 배흘림기둥이다 라는 것만 달달 외웠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의 문화재에 우리 조상들의 얼이 숨어 있음이 짜릿한 전율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의 현실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우리의 것을 아끼고 보전하는데 일생을 바친 혜곡 최순우.

그분은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이라며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하셨다.

세상에는 이런 분들이 참 많다. 그래서 세상이 빛이 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꼭 해야 할 일, 또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다 받아들이며 살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세상의 빛이 되라는 말을 되새기며...

z******9 201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우리가 잘알고 있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혜곡 최순우선생님의 일대기를 담은 이야기를 읽어 보게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혜곡 최순우선생님..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한평생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그것을 잘 보존하고 지키려던 혜곡 최순우선생님의 이야기속에서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소중함을 느낄것입니다.   우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 내용보기

우리가 잘알고 있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혜곡 최순우선생님의 일대기를 담은 이야기를 읽어 보게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혜곡 최순우선생님..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한평생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그것을 잘 보존하고 지키려던 혜곡 최순우선생님의 이야기속에서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소중함을 느낄것입니다.

 

우연히 스승 고유섭선생님의 만남을 통해 우리문화유산에대한

미학적인안목에 눈을 뜨고 소중함을 배우고되면서

우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키는일을 하게됩니다.

 

 

점점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역사의식이 희미해지는 요즘 세대아이들에게

혜곡 최순우 선생님은 우리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의 소중함을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것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안다는것은

나자신을 아는것이며 아름다움을 찾는것이라는것을

"전통을 아는것은 곧 나자신을 아는것이다"라는 말을 통해 우린 느끼게 됩니다.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아름다움을 잘보존하고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제대로 알릴려고 노력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계순회전시를 하면서 다른나라사람들도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됩니다.

이렇게 우리문화유산에대한 자긍심을 느낄수있게 해주신분이

혜곡 최순우선생님입니다.

 

 

이책은 아이들이 우리문화에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문화에대한 자긍심과 그것을 잘 보존해야겠다는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할것입니다

s****9 201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