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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최고로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특히나 나의 더러움을 보게 되는 건강에 대해서 말이다. 도대체 나의 뱃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은 건지?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다. 도대체 내 뱃속에는 거기가 여러 명 사는가보다. 아니면 많이 먹어 남들과 비슷하지만 집에서는 마음 편히 가스 배출도 한다. 아 이런 이야기 쓰면 안 되는데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건강이라는 것과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떻게 할까? 이것이 나를 최고로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 결심했어! 이제부터 나도 좀 교양 있는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내 건강 미리 검토해서 지키는 거야. 이 책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은 저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1천 6백만 명이 지지한 파워블로그다. 그래서 그런지 더 혹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파워블로그까 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그 글을 읽고 공감한 거라 생각하니 더욱 믿음이 갔다. 그리고 4개의 자격취득이라니 나는 기껏 운전 면허증하나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저자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는 것 같았다. 책을 보면 하나, 생활 건강이라고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건강을 통 털어서 나온다. 둘, 직장인 건강이라고 우리가 직장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건강이 나온다. 셋, 질병 건강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질병들에 대한 건강이다. 물론 건강이라는 것이 겹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누어진다. 넷, 여성 건강은 여성이 일어나는 건강에 대한 것들이 소개가 된다. 다섯, 건강에 관한 단상은 요즘 우리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 속에서의 건강이 나오고 생각을 초월하는 내용들이 등장한다. 아마 읽어보면 깜짝 놀랄지도 나는 약간 놀랬으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이 나온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이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아마 목차만 보아도 많이 궁금하게 만들 것이다. 솔직히 나는 생활건강에서 많이 공부를 하게 되었다. 특히나 방귀라는 것에서 말이다. 음식을 먹을 때 그냥 먹기 힘들어 나는 국에 말아먹거나 물 말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해 보니 그냥 삼키는 수준인 것 같다. 이렇게 그냥 삼키는 경우 소화가 잘 안되고 해서 방귀가 더 나온다는 것이다. 맞는 말인 것 같다. 이제부터 꼭 꼭 씹어 먹어야겠다.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하라도 밥 먹으면서 잠깐의 잔소리를 해본다. 이제부터 나의 뱃속은 평화가 찾아올까? 아마 찾아올 것이다. 거기에 방귀가 안 나오게 하는 음식도 참고로 첨가해 주셨다. 아이 너무 좋으신 저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 높이로 인해 목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산에 다니면서 습관적으로 오른쪽 다리 먼저 내 디디면서 무릎이 아프게 된 경험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나무 계단을 내려오면서 오른쪽 무릎먼저 내디딘 건데 그것이 나쁜 습관이 대어 오른쪽이 아프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조심해서 한다. 그런데 운전하는 분들 헤드라이터 위치만으로도 그 습관이 안 좋게 된다면 아프다는 말에 역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자기 눈의 위치에 잘 맞게 습관을 들이길 바래본다. 직장인 건강으로 컴퓨터, 뭉친 근육, 허리, 눈 건강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그 중에서 나는 최고로 생각하는 게 스트레스이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에서 만은 병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자기의 마음이 최고로 중요한 것 같다. 내 자신이 부정적인 것과 안 된다는 것 거기에 음식으로 쳐야하나? 담배 정말 안 좋은 것 같다. 특히나 요즘 현대인들은 컴퓨터가 필수인데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 나만해도 온종일 컴퓨터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고 그렇지 않다 해도 아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이 스트레스에 다 안 좋은 것 같다. 거기에 음주, 화를 낸다거나, 주변인 괴롭히기,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 단절 이런 모든 원인이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것 같다. 해결책으로는 진정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운동과 같은 동적인 신체활동이나, 요가와 같은 정적인 신체활동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마 자기 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내가 만든다고 하잖아요. 이런 스트레스 내가 만들지 말고 올 봄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봄을 만끽하자고요. 특히나 다이어트는 모든 분들의 염원인 것 같아요. 이상하게 먹어도 안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먹어서 안 빠지는 경우야 먹어서 그렇다지만 안 먹어도 살이 안 빠지는 원인을 알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무조건 안 먹는 것도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몰라서 먹잖아요. 다이어트를 돕는 습관 첫째, 물병을 끼고 살아야합니다. 둘째, 싱겁게 먹어야합니다. 셋째, 단 것을 절제해야합니다. 넷째, 저 열량식을 하는 동안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골라서 식단을 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특히 뚱뚱한 사람에게는 여러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알면서도 안되는 게 다이어트지만 아무래도 나쁜 습관이 우리를 더욱 병하고 친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미리 알고서 대처를 한다면 그보다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아요. 병에 걸린 다음에 무슨 약이 좋다고 하지만 미리 병에 걸리지 않게 노력하는 습관을 가져 봅시다. 물론 병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특히 만성피로에 좋은 것은 충분한 수면이 좋다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운동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날씨가 좋은 봄이잖아요. 우리 건강을 위해 간단하게 운동도하고 가족과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건강 잘 지키자고요. 그리고 피부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건지 아시죠? 봄 에는 기미를 조심하세요. 아 지금 저는 컴퓨터 키보드를 많이 쳐서 그런지 어깨가 뭉치려고 하네요. 사실 조금 아파요. 이제 제 어깨 토닥토닥 하면서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요. 우리건강 지켜서 우리 미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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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좋은 책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뉴욕 의사의 건강 백신'이란 책이 바로 그랬다. '1천 6백만명이 지지한 파워 블로그'란 띠지의 문구를 봤지만 띠지란 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과장을 하는 법이고 그래서 딱히 믿지도 기대하지도 않았다. 일단은 내가 그 1천 6백 만명중의 하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의 블로그를 가본적도 없고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냐고? 하하, 사실 여기엔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당신 역시도 24페이지 부터 시작되는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하나?'를 읽으면 바로 내처 이 책을 읽게되리라 생각한다. 거기서 지은이 고수민 의사는 자주 방귀를 끼게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런데 이 설명. 정말로 너무나 친절하다. 헐~ 이렇게 자주 방귀를 끼게 되는 이유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들은 적이 없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상당량의 공기도 함께 먹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이 때 같이 먹은 질소와 산소가 바로 방귀가된다는 것을.(p.25) 그러니까 박진영이 케이팝 스타 심사평을 하면서 소리반 공기반은 노래할 때만 적용되는 말은 아니었던 것이다. 아니면 음식물을 소화할 때 대장에서는 주로 세균이 여러가지 작용을 하는데 이 세균들이 그 때 만들어내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도 방귀가 된다는 것을. 거기다 때로는 메탄까지도 만들어내는데 바로 그것이 방귀의 지독한 냄새의 원인이며 때로 방귀에 불이 붙기도 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p. 25) 또 아님, 식사를 빨리 하는 사람은 공기를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방귀를 자주 끼게 되거나 음식물을 잘 씹지 않는 사람도 세균에 의해 분해될 거리를 많이 주기 때문에 방귀와 친하게 된다는 것을(p. 26, 유감스럽게도 나의 식습관은 이 두가지가 다 해당된다. 그러니까 덩달아 내 문제의 원인까지 찾아낸 셈이다.)
이렇게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내 실제적 문제의 해답까지 찾게되고 보면 이 책을 끝까지 읽지않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더없이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어찌 이 기회를 놓칠소냐!
이 책이 더없이 유용한 건, 살면서 만나게되는 감기나 비만 같은 이런저런 생활 질환들에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도움만 줄 뿐 아니라 그 과정까지 제대로 밝혀주기 때문에 더욱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서 잘 대처하게 만든다. 정말로 솔직히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 되는 사실과 얻게 되는 깨달음이 많았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 병원이란 거의 일상의 공간이다. 살면서 참 많이 찾게 되는 공간 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가서 만나게 되는 의사들은 일상의 공간만큼 그리 편하지 않다. 의사들은 시종일관 굳어진 얼굴로 꼭 필요한 말만 할 뿐이며 우리가 병에 대해 아무리 묻고 싶은 것이 산더미처럼 많아도 의사의 벽돌처럼 굳은 얼굴을 대하노라면 얼른 꺼내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어쩌면 나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의사를 만나면 꼭 학생주임에게 불려간 교칙을 어긴 학생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니 이 책의 친절한 설명이 내게 얼마나 반가웠는지는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책에 줄을 잘 긋지 않는 편인데 꼭 알고 싶었던 정보가 나와 족족 줄을 긋다 보니 어느새 가장 많이 줄이 그어진 책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건강에 대해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구하시고 계신 분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건강 염려증의 시대라고 하지만 그만큼 필요하고도 정확한 정보가 유통되지는 않는 요즘. 이 책이야 말로 우리의 부족한 정보를 제대로 채워주는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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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방귀가 자주 나와서 고민이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참으면 병된다는 소리도 있으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그렇다고 방귀 때문에 병원에 가기도 뭣하고 그러던 차에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책소개 글을 읽었다.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할까?」하는 문장이 눈에 띄었다. 어찌나 반가운지.. 당장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방귀는 왜 생기나 짐작하다시피 방귀란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가스가 항문으로 힘차게 배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상당량의 공기도 함께 먹게 되는데 이 질소와 산소 성분은 장에서 흡수되기도 하지만 방귀로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 중에 주로 대장에서 세균이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데 이 세균들이 만드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도 방귀의 성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세균은 메탄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불이 잘 붙는다고 알려진 가스입니다.
하지만 방귀의 지독한 냄새는 이 메탄뿐만 아니라 방귀 안에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는 인돌, 스케톨과 같은 황화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성분들이 주로 냄새 나는 방귀와 냄새가 나지 않는 방귀의 차이를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의 방귀 소리는 우렁차지만 냄새가 거의 없는 반면, 어떤 사람들의 방귀는 소리가 거의 안 나는 대신 냄새는 고약한 경우가 있습니다.(25p.)
크크크 '...생성된 가스가 항문으로 힘차게 배출되는 것'. 힘차게! 그렇지! 힘차게 나오는 방귀. 아! 그럼.. 소리없는 방귀가 냄새는 더 고약하다는 말이 맹탕 근거없는 말은 아니었나뵈. ㅋㅋ
방귀를 줄여주는 특효 식품 이렇게 방귀를 초래하는 식품이 있다면 과연 방귀를 줄여주는 식품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추천했던 것은 바로 요거트였습니다. 대장 내의 못된 세균들이 방귀를 일으킨다면 이 녀석들을 좋은 세균으로 바꾸어주면 어떨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권고는 제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고 이미 많은 의사들이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효과가 크든 적든 매일 한 병 이상의 요거트를 먹는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28p.)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방귀 때문에 병원 가는 사람도 있긴 있구나. 의사가 내린 처방은 바로 이것. 음식을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고, 방귀를 초래하는 음식을 줄이고, 매일 요거트를 먹고. 나도 바로 실시! 특히 매일 요거트 먹기를 빼먹지 않고 했다. 효과 만점! 물론 방귀가 완전히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만 한 번 나오고 화장실 큰 일을 보고 나면 낮에는 거의 나오지 않으니 그것만으로 만족한다. 더구나 매일 요거트를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 일 볼 때도 아주 편안하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을 써주신 고수민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방귀가 잦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마지막으로 정리해봅니다. ① 음식을 천천히, 입을 다물고, 꼭꼭 씹어 먹는다. ② 탄산음료, 우유, 고구마 등 방귀 유발 음식을 피한다. ③ 매일 요거트를 마신다. ④ 변비를 치료한다. (의사와 상담 필요) ⑤ 심한 경우 약을 쓸 수 있다. (역시 의사와 상담 필요) (29p.)
이 책을 읽고 확실히 도움 받은 게 두 가지다. 방귀와 알레르기. 꽃이 만발하는 봄, 꽃구경 나서고 싶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발만 동동 구른다.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심한데 올봄에는 눈까지 가렵고 충혈되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어떻게든 약 안먹고 버텨보려고 하니 더 그런것 같다. 방귀에 대한 부분을 읽고 목차를 찾아보니 '알레르기: 고장난 유도 미사일 이야기'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211쪽. 거기부터 찾아 읽는다.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증상을 듣고 컴퓨터에 몇가지를 쳐 넣은 다음에 주사나 약 처방을 내려준다. 내가 그동안 의사선생님한테 들은 얘기는 "알레르기는 원인이 하도 여러가지라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안다고 해도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주사나 약으로 증상을 완화시켜드릴 뿐입니다. 환자분은 꽃가루에 민감하시니 외출을 삼가하시고 처방해드린 약 드시고 3일 후에 다시 오세요."가 전부.
그런데 『뉴욕의사의 건강 백신』에서는 211쪽에서 221쪽까지 장장 10 페이지에 걸쳐서 알레르기에 대해 설명해준다. 글이지만 차분하게 하나 하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말투가 느껴진다. 그래. 이런게 진료지. 이런 진료를 원하는 거지. 물론 이 책을 쓴 고수민 의사도 실제 진료를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한테 다 이렇게 길게 얘기해 줄 수는 없을테니까. 그래서 이런 책을 낸 것이겠지. 나도 그렇다. 의사라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사도 사람인데 뭐가 다르겠나. 결국은 태도 아니겠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언제나 새로운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그것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려는 마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수민 의사는 참 좋은 의사,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병원 갈 일 없도록, 의사 만날 일 없도록, 이런 책 찾아 읽을 일 없도록.. 그렇게 평생 건강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어디 그런가. 나이 들면 여기 저기 문제가 생기기 마련. 당장은 필요없을지라도 예방 차원에서라도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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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기본 상식 바로알기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4개의 전공을 거친 특이한 이력의 의사. 의학정보,영어공부법,재테크 등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블로거들에게 인기높은 의사 고수민의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뉴욕의사의 세번째 저서는 바로 그의 전공인 건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이 다른 건강서적과 다른 이유 두가지를 꼽자면 하나는 건강상식을 쓴 책이란 것, 두번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이라는 개념을 조금 넓게 보고 종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도록 돕는 다는 것.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자꾸 나오는 방귀의 이유, 피부를 망치는습관등의 생활건강과 컴퓨터 사용으로 생기는 질환등의 직장인 건강상식, 고혈압에 관한 상식처럼 일반질병건강 상식, 유방과 자궁경부암처럼 여성의 건강과 마지막으로 돼지고기와 광우병같은 건강에 관한 저자의 단상을 담아 저자의 20년 의사생활의 지식을 담아낸다. 부록으로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은 꼭 읽어볼만 하다.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으로는 각종 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자살, 당뇨병, 폐렴, 만성폐질환,간질환,교통사고,고형합성 질환을 꼽는다. 병을 부르는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그리고 습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미 길들여진 우리의 식습관은 정말 바꾸기 힘들다. 의사가 말하는 좋은 음식을 먹고 나쁜 음식을 피하면 가장 좋다. 결국 현대에 들어서 풍요롭게 길들여진 우리의 생활을 그리고 식습관을 바꾸는데서 우리의 건강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주름살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webmd.com) -잘 때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자야한다. 중력의 법칙에 의해 얼굴에 주름이 잡히게 된다. 평생 자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그 영향은 무시못할 것이다. -오메가3와 같이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은 피부를 탄력있고 젊게 해준다 -책을 읽을때 인상을 쓰지 말고 잘 안보이면 안경을 써라 -AHA를 피부에 바르면 좋다. 이미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커피대신 코코아를 마셔라. 코코아에 들어있는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얼굴을 지나치게 문질러 씻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보호막이 사라진다. -비타민C가 들어있는 화장품이 피부에 좋다 -콩을 먹으면 좋다 -흡연을 하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 -보습제의 사용 -자외선 차단제 사용
다이어트를 돕는 습관(webmd.com) -물병을 끼고 살라 -싱겁게 먹어라 -단 것을 절제하라 -저열량식을 하는 동안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골라서 식단 짜기
다이어트를 하려면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고 보존해야 한다. 식사굶기, 운동안하기, 단것먹기,기름진음식은 지방을 늘리고 근육을 줄이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저지방, 저탄수화물의 식사는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며 보존한다.
가장 관심있게 본 자료는 바로 컴퓨터의 바른 사용법이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정작 올바른 자세와 사용법은 지키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어깨의 통증과 손목의 통증이 생겨 고생이다. 위의 사진처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먼저 모니터는 약간 내려다볼 수 있게 설치, 키보드는 팔꿈치 관절이 90도 정도 각도가 될 수 있도록, 손목은 구부리지 않고 편 상태가 되도록하고, 발바닥이 지면에 온전히 닿도록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그리고 책상이나 의자가 위치가 높아 발이 공중에 뜬다면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는 감기환자들에게 오히려 아이스크림을 권하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뒤집기도 하는 의학과 수십가지가 넘는 건강검진의 항목을 이유도 모르고 받기보다는 내 몸에 맞게 알고 받는 것도 중요한거같다.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의 4개분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괴짜 뉴욕의사의 유쾌한 처방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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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섬세한 일을 해서인지 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꼼꼼한 것같다. 한국에서의 의사노릇이 힘들었는지 아니면 미국이란 나라가 좀더 일하기가좋았던 것인지 저자는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시험에 합격하고 총 4개의 전공을 거친 특이한이력을 지닌 사람이다.얼마전 몸이 불편하여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었다.보통 의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만 1시간이 넘고 진료시간은 10분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대부분이다. 환자들은 이런 불합리함에 불만을 느끼고 하루 100명이 넘는 환자를 진찰해야 하는의사 역시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미국의 병원은 예약이 아니면 진찰이 어려운데다 하루 진찰할 수 있는 환자수도 적어서 환자나의사들의 불만이 적다고 한다. 물론 진료비는 엄청나게 비싸지만,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미국행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처음 대중들과 소통하게 된 계기가 영어때문이었다는데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단언하듯이 의학이라는 것은 평생 공부하지 않으면 힘든 학문임을 고백하고 있다.인종의 차이에 따라 혹은 환경의 차이에 따라 질병의 종류도 다르고 처방도 다를 것이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많은 의학처방중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 혹은 잘못 알았던 것들에대해 꼼꼼하게 정리를 해주었다.흔히 주변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요통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글은 그동안 알아왔던 상식에서많이 벗어난 것들이었다.요통환자들에게는 딱딱한 침대가 좋다든가 디스크에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주변에서도 지긋지긋한 요통에서 해방되기 위해 빠른 수술처치를 원했던 사람들 중에는 개선되지 않았거나다시 재발하는 등에 부작용이 있음을 봐왔기에 저자의 냉정한 조언에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뭐든 쉽고 빠른 방법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부분이 바로 이점이다.미국의 물리치료라함은 단순히 뜸을 뜨거나 전기치료, 지압같은 것이 아니라 운동요법을통한 근력의 강화라든지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같은 조금은 느리지만 원인을 해소하는 최선의방법들이라고 한다. 우리의 경우 의사가 아무리 이런 방법을 권해도 '빨리 빨리'를 외치면서스스로 진단하고 처방까지 내리는 태도를 고쳐야 할 것이다. 지금도 이글을 쓰기위해 컴퓨터앞에 있지만 편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나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주장에 주목하게 된다.나 역시도 오십견이나 목디스크가 아닌가 의심한 정도로 목과 어깨부분의 통증이 심해졌다.하지만 대개 디스크의 문제가 아닌 근육의 문제인 '근막통증 증후군'이라니 잘 보는 의사를찾아가 진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삽결살의 지방이 엄청난 칼로리때문에 '삽결살'이 아닌 '삼겹지방'이라고 부르기를 제안하면서사실 자신도 삼겹살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쇠고기보다는 삼겹살을 먹겠다고 고백하는 장면은참으로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져 왜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글에 열광하는지 알 것만 같다.마침 TV에서는 '의사선생님'인 시대에서 '의사놈'으로 불릴만큼 의사들의 겸양과 사명이죽어가는 시대라는 말이 나온다.저자가 일러주는 의학상식중에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말도 많이 있지만 상식을 뒤집는자신의 소신을 담은 조언도 많았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그리고 삶의 질을 걱정하는같은 시대의 동반자로서의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고 싶은 이유는 바로 그의 '진심'이 아닌가 싶다.그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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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력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사실 건강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짜고 맵게 먹는데다 빨리 먹는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재 건강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건강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작년 여름 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는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잘 체하곤 했는데 작년 여름무렵에는 너무 자주 체하는 경향이 있는데다, 편두통으로 장기적, 주기적으로 두통약을 복용하는 탓에 잘 가지도 않는 병원을 가보게 되었다. 위검사 차 병원에 들렀다가 공단 검진대상자로 선정되어 이것저것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려했던 위검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고혈압 소견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약간 높다는 검사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서재걸의 해독주스>라는 건강관련 도서를 읽게 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해독주스를 마시고 있으며, 나도 건강에 신경을 써야할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절감하면서 간혹 유익한 책들을 찾아 읽어보게 된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저자 고수민은 1천6백 만 명이 지지한 파워블로그라고 하는데, 그의 경력은 정말 화려하다. 이 책은 그의 세 번째 책으로 이미 영어에 관한 책을 두 번 출간한 경험이 있으며,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까지 4개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한.미 의학을 두루 섭렵하고 현재는 버니지나에서 통증재활의학과 의원을 경영하고 있는 작가와 의사로서 프로였다. 각기 다른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개개의 질환들이 서로 연결됨을 알게 된 저자는 질병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담아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함에 있어 타 건강 관련 서적과 달리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반복함으로써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꼭 알아야 할 상식이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의 습관을 실제로 바꾸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밝혔다. 건강의학 서적을 읽는동안은 따라하려고 노력하는데 실제로 습관화 되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을 줄곧해왔던 터라 이 책에 대한 저자의 출간의도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더불어 읽는동안 어렵다거나 지루한 느낌없이 에세이처럼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점 또한 무척 마음에 들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은, 하나,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다이어트와 피부, 탈모 등에 대한 생활 건강을 다루었으며, 둘, 컴퓨터 사용으로 생기는 질환과 해결방법, 눈 건강과 스트레스 등을 통한 직장인 건강, 셋, 편두통, 더부룩함, 고혈압, 암 등에 대해 다룬 질병 건강과 넷, 건강한 유방, 자궁경부암 예방법, 임신, 피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여성 건강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는 건강에 대한 단상에 대해 수록했으며, 부록으로는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까지 알차게 담겨졌다.
저자는 나쁜 음식을 재료, 조리법, 섭취량 등 세 가지 측면으로 고려했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강조함에도 습관화 되지 않는 이유를 들어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식습관의 원칙을 지키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이 얼마만큼 배려하는가에 달렸으며, 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야 함을 저자는 강조 또 강조한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이기 때문에 피부, 다이어트에 크게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는데, 저자가 소해한 주름살 방지법은 읽고 또 읽어보게 된다. 저자는 젋고 부드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금연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아낌없이 사용해야 한다고 했는데, 자외선 차단제 자체의 유해성을 문제 삼는 논의에 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궁금했던 부분, 걱정했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잘 짚어내고 풀어내주었다. 피부를 위한 습관 중에는 내가 고쳐야 할 습관이 너무도 많았는데, 그 중 책을 읽고 알게 된 순간부터 잘 때 바로 누워 자게 되었다. 물론 어느 새 옆으로 누워있는 나를 자각하게 되지만 가급적 똑바로 누워 잠을 청하도록 노력한다. 체중증가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운동기구까지 샀지만, 3주를 넘기지 못하고 운동기구는 구석에 버려지고 말았다.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체중에 관한 다양한 얘기를 들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다시 결심해본다. 이 책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경험, 증상 등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직장 생활로 느끼는 만성피로와 12시간 이상을 컴퓨터로 일해야하는 직업관계로 직업병을 호소하곤 했는데 이 또한 실질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죽고사는 결정적인 차이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 몸에 대한 책임 또한 우리 자신에게 있으며 우리가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지켜줄 사람이 없기에 그동안 잘 못 해왔던 생활습관을 고치는 일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에는 정말 많은 질병에 대한 건강 상식이 수록되어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생활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여기서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원칙들을 지켜나간다면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고칠 수 있을 성 싶다.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을 수도 있는 삶의 일부인데 이것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일수록 그 자체가 병을 만들고 키우는 것이 문제입니다....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고 그것을 잘 다루는 법을 안다면 세상살이가 한결 쉬워지지 않을까요? (본문 139p,141p)
직장생활로 인해 늘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을 입에 달고산다. 내일부터 나는 조금은 변화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가져보려한다. 고위험군에 속해있는 나를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듯 싶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이에 이 책을 옆에 두고 자주자주 읽어보면서 나를 다독여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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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상당히 두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거라면 어떠한 생각을 가질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는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국민건강 블로그를 운영했던 저자를 오늘 만나게 되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에 대한 많은 책들과 여러가지 운동 요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점점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와중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제는 최고의 목표가 된 것입니다.
본인 역시 운동을 해야하면서도 쉽게 실천이 안되고 있는데 이 책은 운동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걸리는 병을 시작으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 '돈 안들이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등 35가지 건강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다는 겁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비싼 것이 아니라 몸에 좋아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강한 맛이 선호하다보니 서양 사람들이 걸리지 않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음식문화의 습성인데 그렇다보니 최대한 싱겁게 먹으라는 권유하는데 몇몇의 지인분들을 만나더라도 강한 맛을 찾는 모습을 보면 '건강을 생각하세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자체만으로 놀라운데 그럼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이 책을 쓰게 된 것일까요. 읽다보면 어려운 글도 아니고 영어를 써가면서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중에는 틀린것도 있는데 이를 포함해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처방에 대한 차이점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감기 걸렸을 때 우리는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권유한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답니다. 같은 증상인데 왜 처방이 다를까 ... 하지만, 이 역시 그 나라의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죠.
더불어, '빨리'하면 역시 한국 사람이죠. 그렇다보니 어디를 가니 빨리 나아졌더라 하면 그곳 병원에 항상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하도 아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빨리는 외치다보니 당연히 병도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는 맘인데, 미국에서는 물리치료를 할 경우 전기치료가 아닌 운동요법으로 근력을 강화 시킨다는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 방법이 병의 원인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보통,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버티다 하라고 권하는데 애기를 들어보면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장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지만, 수술 그 자체만으로 몸은 점점 아프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외에, 방귀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해주었는데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유난히 자주 하는 분의 고민을 들어보니 빨리 먹는 식습관으로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본인 역시 빨리 먹다보니 유난히 신경이 쓰였던 부분입니다. 이처럼, 책은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상시과 잘못된 상식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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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섬세한 일을 해서인지 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꼼꼼한 것같다. 한국에서의 의사노릇이 힘들었는지 아니면 미국이란 나라가 좀더 일하기가 좋았던 것인지 저자는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시험에 합격하고 총 4개의 전공을 거친 특이한 이력을 지닌 사람이다. 얼마전 몸이 불편하여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었다. 보통 의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만 1시간이 넘고 진료시간은 10분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들은 이런 불합리함에 불만을 느끼고 하루 100명이 넘는 환자를 진찰해야 하는 의사 역시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미국의 병원은 예약이 아니면 진찰이 어려운데다 하루 진찰할 수 있는 환자수도 적어서 환자나 의사들의 불만이 적다고 한다. 물론 진료비는 엄청나게 비싸지만.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미국행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 대중들과 소통하게 된 계기가 영어때문이었다는데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하듯이 의학이라는 것은 평생 공부하지 않으면 힘든 학문임을 고백하고 있다. 인종의 차이에 따라 혹은 환경의 차이에 따라 질병의 종류도 다르고 처방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많은 의학처방중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 혹은 잘못 알았던 것들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를 해주었다.
흔히 주변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요통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글은 그동안 알아왔던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 것들이었다. 요통환자들에게는 딱딱한 침대가 좋다든가 디스크에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은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주변에서도 지긋지긋한 요통에서 해방되기 위해 빠른 수술처치를 원했던 사람들 중에는 개선되지 않았거나 다시 재발하는 등에 부작용이 있음을 봐왔기에 저자의 냉정한 조언에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뭐든 쉽고 빠른 방법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부분이 바로 이점이다. 미국의 물리치료라함은 단순히 뜸을 뜨거나 전기치료, 지압같은 것이 아니라 운동요법을 통한 근력의 강화라든지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같은 조금은 느리지만 원인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들이라고 한다. 우리의 경우 의사가 아무리 이런 방법을 권해도 '빨리 빨리'를 외치면서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까지 내리는 태도를 고쳐야 할 것이다.
지금도 이글을 쓰기위해 컴퓨터앞에 있지만 편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주장에 주목하게 된다. 나 역시도 오십견이나 목디스크가 아닌가 의심한 정도로 목과 어깨부분의 통증이 심해졌다. 하지만 대개 디스크의 문제가 아닌 근육의 문제인 '근막통증 증후군'이라니 잘 보는 의사를 찾아가 진단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삽결살의 지방이 엄청난 칼로리때문에 '삽결살'이 아닌 '삼겹지방'이라고 부르기를 제안하면서 사실 자신도 삼겹살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쇠고기보다는 삼겹살을 먹겠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참으로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져 왜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글에 열광하는지 알 것만 같다. 마침 TV에서는 '의사선생님'인 시대에서 '의사놈'으로 불릴만큼 의사들의 겸양과 사명이 죽어가는 시대라는 말이 나온다. 저자가 일러주는 의학상식중에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말도 많이 있지만 상식을 뒤집는 자신의 소신을 담은 조언도 많았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그리고 삶의 질을 걱정하는 같은 시대의 동반자로서의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고 싶은 이유는 바로 그의 '진심'이 아닌가 싶다. 그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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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TV나 책을 볼 때 병이나 몸에 좋은 먹거리 등 건강에 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이젠 분명 나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예전엔 들을려고도 듣기지도 않았던 것들이었거든요.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제목이 참 특이하다 싶었어요. 왜 뉴욕의사이고 건강백신은 또 뭐란 말인지... 저자 고수민을 보니 정말 이력이 화려합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개설로 유명하신 분이란 것도 몰랐네요. 의학정보, 영어공부법, 재테크까지 뉴욕 생활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파워블로그였다고 합니다. 의사 자격증도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까지 4개의 전공을 가지셨더라구요. 평생 공부하고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으로 책까지 내셨으니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아직 많은 의학관련 서적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일단 일상적인 다양한 건강관련 상식들이 많아 읽기다 편합니다. 우리가 아는 듯 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 웬지 더 똑똑해진 느낌이랄까요. 생활건강에서는 자꾸 나오는 방귀에 대한 것이나 제가 간절히 원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것은 정말 유익하게 집중해서 읽게 되기도 하고요. 직장인 건강에서는 우리 남편 쉬어도 피곤하다는 말 달고 사는 이유, 뭉친 근육이나 눈 건강 지키는 법등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어요. 질병에 관한 것은 요즘 정말 많이 생기는 암이나 알레르기, 고혈압, 당뇨드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당뇨에 관한 설명중 옛날 지하철에 푸시맨이라고 있었는데요. 푸시맨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셨는데 쉽게 이해가 가는 설명입니다. 갖가지 암에 대한 이야기중 암에 걸린 연예인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희망적이기도 하고, 미리미리 건강하게 예방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제가 여자이다 보니 여성건강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엄마가 아프면 온 집안이 난리잖아요. 제 건강 제가 챙기며 딸내미들도 미리미리 예방을 하고 관리를 잘 시켜야겠어요. 아이들 고운 피부를 위해 피부관리법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삽겹살을 '살'이 아닌 '삼겹지방'으로 부르자는 제안도 나오는데요. 저도 찬성하고 싶습니다. 삽겹지방이라 부르면 좀 덜먹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집은 목살이나 다리살을 주로 먹기로 했답니다.
현대사회는 참 많은 질병들이 우리들과 함께 하는데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죠. 정확하게 알고 예방해도 예방하고 치료를 해야겠어요.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은 뗄레야 뗄 수가 없잖아요. 우리 건강 스스로 지키게 하는 안내서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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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의사의 건강백신 고수민 지음 나이가 들수록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건강의 중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그냥 안 아프고 아니 덜 아프고 골골대지 않고 잘 사는 것 그게 참 어렵다는걸 갈수록 느낀다
난 아직도 OECD평균 수명에 따르면 살 날이 살아온 날만큼 엄청나게 많이 남았는데 걱정이다.
모르니까!! 내일 나의몸이 어디가 아플지 지금보다 20년 30년 후가 아니라 1~2년후 나의 몸이 어디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겁이 나고 모르니까 걱정이 되는거다
얼마나 알아듣기 쉽게 내내가 평소에 몰라 궁금했던 부분만 쏙쏙 골라 가려운데 굵어주듯 시원하게 풀이해 주신다
우리나라 사람의 비만기준이 서구 선진국보다 엄격한 이유는?? 피로한 사람은 대체 뭘 해야할까?? 컴퓨터를 오래하면 왜 건강에 나쁠까?? 직장인들에게 많은 목이 뭉치는 목디스크 예방법 혹은 간단 해결책
2세 미만의 어린 아기들의 시력에 실내 야간 조명이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꼭 읽어보세요~~~~ 스트레스를 오해하지 말고 제대로 바라보기
색다른 시각의 명쾌한 설명 당뇨병으로 다이어터가 된 이들에게 필요한 측정법
뱃살을 줄이는데 집중하는게 당뇨병 대비 법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이 분의 시각중 정말 마음에 드는건 바로 이것 당뇨는 정말 무서운 병이지만 피할 길도 있고 예방법도 있다고 죽고사는 결정적인 차이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내 몸의소중함을 알고 점검하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건강해도 병원에 가서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신다.
금연 너무 절절하게 설명하신다
이제라도 꼭 금연 하시길!!!
너무 쉽게 너무 와닿게 마치 옆에서 친구가 얘기하듯 조근조근 설명하는 문구가 너무마음에 든다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점검받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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