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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홍콩영화를 좋아하게 되면서 장국영 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이라는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읽어보았다. 나는 영화 속 장국영, 배우로서의 장국영의 모습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 영화에 대한 내용도 많이 담겨있는 이 책이 매우 좋았다. 그의 삶에 대해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내용이여서 좋았고 내가 알던 영화와 관련된 모습이 아니라 그의 본인만의 인간적인 모습 또한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알차게 느껴졌다. 작가의 본업이 기자라 문장력이 좋다거나 멋진 문장을 써내려 갔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나처럼 홍콩영화 팬이거나 홍콩의 배우들을 좋아하거나 장국영의 팬인 사람들에게는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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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미소년이었던 그가 2003년 4월 1일 영원한 미소년으로 남았다. 영화속에서도 아름다웠던 그의 모습 그리고 다소 쓸쓸했던 그의 어린시절.. 혼란스러웠던 배우시절 등을 작가의 글을 통해 알수있었다. 그의 이야기를 그가 출연했던 영화와 비교해가며 글을 써내려간 부분은 그를 추억하기에 너무나 좋은 방식이었고 몰입감도 상당했다. 아마 장국영의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그 감정을 어느정도는 느낄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쉬운것은 작가의 글솜씨는 아주 좋지는 않다는것이다. 전문작가가 아니라 기자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장국영을 추억하고 가슴에 담아두기에는 내용이나 사진 등 나무랄때 없는 완벽한 책이다. 장국영을 알았던 많은 이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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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홍콩영화는 우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였다.그 중에서도 단연코 일등이었던 장국영.2003년 그가 떠난 후 홍콩에도 두어번 다녀왔는데 가끔씩 그의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볼 때마다 울컥하는 마음은 언제나 사라지려나. 주성철작가님의 시선으로 보는 장국영의 이야기가 너무 애틋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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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을 앞두고, 홍콩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장국영 배우를 좋아하게됐습니다 홍콩에서 이미 고인이 된 장국영 배우를 기억하기 위해 해당 책을 구매하여 홍콩을 갔다왔습니다 홍콩은 몇 년 사이에 많이 바꼈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이미 별이 된 장국영을 기억하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