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라는 사람은 참 지독히도 이기적이다. 자기 맘대로 아이를 지우고 도쿄로 갔으면서, 다시 찾아와서는 와카히코와 슈코 사이를 거짓말까지 하면서 갈라놓으려 애쓴다. 와카히코와 뱃속의 아이를 양자택일하도록 거짓말을 했다. 타카코의 남편에게 찾아온 여자는 대체 뭘까? 아이만 남겨놓고 사라져버리다니. 남편은 자기 아이인 줄 알고 이혼서류까지 내밀었다. 일단 그전에 불
안나라는 사람은 참 지독히도 이기적이다. 자기 맘대로 아이를 지우고 도쿄로 갔으면서, 다시 찾아와서는 와카히코와 슈코 사이를 거짓말까지 하면서 갈라놓으려 애쓴다. 와카히코와 뱃속의 아이를 양자택일하도록 거짓말을 했다. 타카코의 남편에게 찾아온 여자는 대체 뭘까? 아이만 남겨놓고 사라져버리다니. 남편은 자기 아이인 줄 알고 이혼서류까지 내밀었다. 일단 그전에 불륜을 저지른 거 아닌가? 여튼 이해가 안 가는 에피소드이다. 미취학 아이들한테 밥하라고 하는 옛날사람들이 대단하다. 노동력이 부족한 농경사회에서 막 벗어난 것으로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