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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씨앗이라는 물질은 박물에서도 탄화된 볍씨를 보면서 얼마나 농경시대에 중요했는지를 국사시간에도 배우고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배웠다. 하지만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도 피부로 와 닿지 않고 조용히 시간에 따라 흘렸다는 느낌이 더 강열했다고 생각해서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오류이었음을 알수 있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많은 것이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연관성부터 발전성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책에서는 본질적으로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수많은 음식들의 원천을 찾아보기 위해 주변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 쌀,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설탕이 널려있는데 그 원천을 생각하지 않았다. 인간은 씨앗을 발견하게 되면서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 곳에서 정착해 살 수 있었던 구석기 신석기 이야기까지 올라가야한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굶주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이렇게 역사라는 놈을 계속해서 등장시켯다. 거대한 제국 로마는 밀 교역을 통해 부를 누릴 수 있었다하고 신대륙에서 발견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를 무역을 하고 계속해서 식량에 대한 전쟁은 계속되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마치 씨앗을 통한 세계사를 공부한다는 분류사적인 느낌이라서 더 공감이 되었다. 씨앗이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가 된 것을 이책에서는 보여주면서 삶에 들어왔고, 인간의 삶을 바꾸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중요성을 보여주어서 읽는 내내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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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하나가 세계사를 바꾸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는 책이었어요
쌀농사는 강대국으로 향하는 열쇠에요 소득이 늘면서 점점 그 소비가 줄고 반찬이나 다른 간식을 먹는 횟수가 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조리 방법이 다양한 곡물인 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요즘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밀이지요 밥대신 빵으로 밀가루 소비량이 점점 늘고 있어요 거칠고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가뭄과 추위에도 강하여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고 굶주림에서 구원해주었어요 고구마 또한 웰빙식 건강식으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어요 이런 작은 씨앗들이 사람들을 지탱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깨닫게 하는 책이었어요 씨앗 하나로 나라가 흥할수도 망할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보존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천대시 받는 농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불어 살기 위해 환경을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깊은 뜻도 담겨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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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생각의 레벨업 미래생각발전소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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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은 초. 중 학생들이고,(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예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을 얻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랍니다. 저는 처음 7권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를 모르고 지내온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앞으로 이 시리즈 책들은 아이와 함께 다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 빛과 같은 책이랍니다.^^
제가 이번에 정말 재미있게 진지하게 읽어 본 미래생각발전소 책은 8번,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이예요. '씨앗'...흠..별로 흥미롭지 않은 주제일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흥미가 없을 거라는 선입견 따위는 잠시 접어 두고, 책에 몰두하는 순간 머리가 확 트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씨앗'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그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나만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는 듯한 멋진 경험을 했어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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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무엇을 먹을까', '어떤 걸 먹을까'에 대한 고민을 갖게 되었어요. 먹지 않고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없고, 죽음과 가까워지니..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숙제는 바로 '식량', 즉 '씨앗'일 겁니다.^^ 인류의 역사는 씨앗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씨앗이 왜 희망인지에 대해 먼저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쌀, 밀, 옥수수, 감자와 고구마 그리고 차, 커피, 설탕과 같은 기호 식품들을 하나씩 도마위에 얹어 놓습니다. 그리고 매끄럽고 재미난 글로써 각각의 씨앗들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켰는지를 알려 주고, 그 씨앗들이 이끈 역사의 흐름 위에 있는 현재의 상황과 연관지어 끊임없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져 주어요. 삼국시대의 백제가 가장 먼저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은 '벼농사'를 잘했기 때문이라구요? 밀때문에 로마 제국이 무너졌다구요? 우리가 옥수수, 감자, 고구마를 먹을 수 있는 이유는 탐험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구요? 지금 세계는 씨앗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얻은 알찬 지식으로 생각하는 힘까지 키워주는 '미래생각발전소' 우리에게 필요한 소중한 씨앗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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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심코 먹었던 밥, 콩, 커피, 빵, 옥수수, 감자 등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건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접근한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씨앗이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독자가 호기심을 갖고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재밌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그 책이 성인용이라면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기에 적당한 씨앗 이야기라 아이들과 읽고 토론하기에도 그만이겠다는 생각에 읽어 보았네요. 그저 먹는 음식의 일종으로만 생각했던 씨앗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겪은 파란만장한 여정을 시간, 공간 순서에 따라 들려줘서 다 읽고 나면 상식이 몰라보게 높아질듯합니다~ ![]() 아주 오랜 옛날에는 수명이 짧았지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식량난이에요. 먹고 살 식량이 풍족하면 인구가 늘어나고 덩달아 군사도 많아질테고 힘이 센 나라, 즉 강대국이 되었던건데요, 그러려다보니 천문학 기상학 등 과학기술의 발달이 자연스레 촉진되었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그러셨죠. "머잖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식량난으로 허덕일지도 모른단다. 하지만 유전공학이 발달해서 슈퍼 종자를 개발하면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거야" 그 말씀이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현재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풍족해지긴 했지만 과연 건강에 해가 없는 걸까? 피해사례가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문제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뿐 아니라 과학의 발달, 건강 문제까지 언급하면서 실생활과 연계해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줍니다. ![]()
요즘 수입 농산물 참 많아요. 저렴하다는 이유로 소비자는 구매하지만 우리나라로 오기까지 오랜시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약물처리는 필수, 고스란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유해한 약품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게다가 우리 농부들은 점차 설 자리를 잃고 결국 수입 농산물에 의지하다보면 가격 상승 또한 안봐도 비디오지요. 6.25때 미군이 대량으로 뿌린 밀가루에서도 교훈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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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 작은 알갱이지만 절대로 가볍지 않은 '씨앗'이야기, 동양과 서양에서 일어난 씨앗에 얽힌 무수한 사연들은 드라마틱 합니다. 악마의 열매라 불렸던 감자가 전략물자가 되기도 하고, 산업혁명을
이끌기도 합니다. 영국인이 홍차를 즐기고 미국인이 커피를 즐기는 까닭은? 알면 알수록 씨앗들의 이야기는 흥미진진 하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씨앗, 역사적 사건을 주제별로 나눠 알려주니 세계사 공부가 제대로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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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단이 우리의 식탁을 일부 점령했지만 밥 한끼를 먹으면 정말 든든합니다. 어릴 때는 햄버거 피자 같은 음식을 먹고 싶어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토속적인 음식들이 생각나고 그 맛을 좋아하게 되네요. 쌀이 부족해서 굶주리는 시대는 지났지만 씨앗이 어떻게 인간의 문명을 만들고 파괴했는지 씨앗 한 알을 통해 세계를 바라본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을 만나 봅니다. 농경은 문명을 만들고 인구를 폭발시키며 국가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먹을 것이 부족하면 인구 수가 감소하고 먹을 것이 풍부하면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인류의 문명은 굶주림을 벗어나고자 한 투쟁의 역사이기도 한데, 3대 씨앗인 쌀, 밀, 옥수수의 재배는 농경문화를 낳고 농경문화는 인구를 증가시키며 인구의 증가는 국가의 부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선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섭취하는 곡식인 쌀, 밀, 옥수수의 특징과 재배환경을 알게 되며 다양한 음식문화들을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쌀은 물이 많고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는데 단위경작 중 수확량이 제일 많은 곡식이기에 우리나라는 쌀을 재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88번의 손이 가는 번거롭고 어려운 농사가 쌀농사임을 알게 됩니다. 벼농사에 적합한 지형을 가진 백제가 왜 먼저 발전할 수 있었는지는 농경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좁고 한정된 경작지에 지속적인 벼농사는 흙의 질을 떨어뜨려 벼의 생산력을 감소시켜 인구 수가 줄기도 합니다. 쌀, 밀, 옥수수, 그리고 기근 때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구황작물인 고구마, 감자를 둘러싼 열강들의 치열한 교역과 전쟁사가 있어왔습니다. 한 국가를 멸망시키기도 하고 통치의 흐름을 바꾼 것은 바로 씨앗입니다. 흥미로운 기호식품의 역사 차, 커피, 설탕은 예전엔 약재로 쓰인 귀한 식품으로 중국과 영국의 막대한 부를 가져다 주는 전략 품목들입니다. 티벳인들의 목숨을 담보하여 차와 말을 맞바꾸던 가장 오래된 무역로인 차마 고도는 다큐멘터리로 감명 깊게 보기도 했는데 전략물자의 교환은 한 나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영국인들이 왜 홍차를 즐기고 미국인들은 커피를 즐기게 되었는지 기호식품을 둘러싼 국가간의 무역경쟁을 통해 흥미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씨앗을 둘러싼 세계열강의 제국주의 근대화를 먼저 이룬 영국, 15~16세기에 활발한 무역활동을 벌인 포르투갈 스페인들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총과 칼로 점령하여 토착민들을 멸종시키고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기호식품 재배를 위해 노예화합니다. 아프리카의 사막화와 부족간의 내부 전쟁에 의한 굶주림은 아프리카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서구 열강의 나눠먹기식으로 그은 지도상의 “금”때문이라는 사실에는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마도 제국주의 침략으로 분단된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더욱더 감정이입이 된 듯합니다. 아프리카인들의 기아와 가난은 단순히 아프리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에 대한 지원과 자립은 그들을 통해 부를 축적한 오늘날의 선진국들의 1차적 책임이고 그 혜택을 입은 전세계 시민들이 도와야 할 의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책 소감 지구의 이상기온으로 북유럽에선 대규모 씨앗 저장소를 만들어 보관하고 있지요.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씨앗은 단순히 씨앗의 상업적인 가치나 이익 때문에 씨앗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식보다는 각 지역의 기후나 환경에 맞는 토종 종묘가 사라진다면 우리의 자연이 어떻게 될지 심히 두렵네요. 자연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일부 종묘회사의 씨앗으로 획일화 된다면 아일랜드의 대기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 농업인구는 3%도 채 되지 않아요. 주류(술)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인구가 더 많은 나라입니다. 정부지원도 부족하고 노동대비 수익도 나지 않아 기피하거나 일부 청장년들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들어가 농사를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지금 농촌은 노인들과 다문화가정이 지키고 있는데 적어도 수입하지 않고 100%자급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한국의 기후에 오랜 동안 적응해왔던 토종 종묘들을 지키는 일이 시급합니다. 과거에는 자연환경에 의한 기근이었다면 이제는 다국적 종묘회사와 연료회사들의 조작으로 인구조절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듭니다. 인간이 인간과 동 생물을 통제하는 그런 무서운 미래사회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사라져가는 토종씨앗을 보전하고 개량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국내 토종 종묘를 지키는 농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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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 생각 발전소의 새로운 이야기 [씨앗]을 만나봅니다.
미래아이에서 나오는 미래 생각 발전소는 여기저기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다양한 주제로 통합하여 보여 줌으로써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씨앗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지금까지는 생각해본적 없는 씨앗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세계의 역사를 주도한 건 인간이지만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건 다름 아닌 자연, 바로 씨앗이다!
씨앗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역사속에서 씨앗의 의미를 되새겨본적도 없는 저로서는 씨앗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인류가 발전해오는 과정에서 씨앗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인류가 농경과 목축을 발명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오히려 식량에 대한, 씨앗의 소중함마저 잊어가고 있어요. 너무 많이 생산되어 골치아프다고 하는 시대에 왜 굶주리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는지 의아함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해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은 쌀, 밀, 옥수수, 감자와 고구마, 기호식품을 나누어 그 역사속의 의미와 현재에서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우리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쌀 이야기였어요. 저희도 어렸을적에는 농촌에서 벼농사를 지으며 살았기에 그 농경문화가 친근하고 정겹기까지 합니다. 벼농사는 세계의 역사에서 매우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어요. 중국의 역사에서 그리고 우리의 역사에서도 벼농사의 힘을 볼수 있었죠. 지금은 식생활의 변화로 그 소비가 점차 줄고있지만 그 어떤 식량자원보다도 건강에 좋고 우수한 쌀의 역할을 변하지 않을거라 믿어요.
이책은 정보를 전달해주는 지식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역사속의 의미를 되새겨볼수도 있었고, 다양한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선생님처럼 부드러운 문체도 읽는내내 편한 느낌을 주어 좋았답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될때마다 신나는 기분이 들어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씨앗들이 가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다시한번 씨앗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비록 암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하더라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니 안심이 됩니다.
세계는 지금 씨앗 전쟁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씨앗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하지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씨앗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씨앗의 소중함을 이야기속에서 깨닫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아요. 미래 생각 발전소 책들이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멋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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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다시 재결합,융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자기 관점을 갖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창의적인 교육방식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나 교과서 또한 이러한 흐름에 맞게 만들어져야 하겠죠. 출판사 미래i아이에서 펴낸 '미래생각 발전소'시리즈는 이러한 자기 생각과 자기 관점을 갖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책입니다. 현재 석유, 철, 바다, 농업, 소금, 도자기, 종교 등에 관해 총 8권의 책이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출간된 책들에도 많은 관심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씨앗은 그 자체가 인류에게 중요한 식량자원이기도 하지만 또 그 씨앗을 심어 적게는 몇배, 많게는 몇 십배, 몇 백배의 식량을 거둘 수 있기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씨앗은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이용, 보관, 진화되어 왔죠. 수많은 문명이 만들어지고 스러져간 역사를 들여다보면 씨앗으로 인해 부흥하고 문명이 진화되기도 하고 또 씨앗으로 인해 문명자체가 사라지게되는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씨앗은 역사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죠.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미래i아이, 2013)는 씨앗중에서도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쌀,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기호식품 등의 특성과 역사속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씨앗과 기호식품이 우리의 문화,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내용 또한 쉽고 흥미롭게 기술되어 어린이 도서지만 어른이 읽어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이에게 권하기 전에 부모님께 먼저 일독하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각국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1차 산업인 농업을 경시하고 외면하게 되었고 이는 곧 후일 자국의 중요한 식량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게 만들어 국민의 식량확보에 적신호가 켜지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이책은 씨앗으로 인한 국가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 역사속에서 일어난 무수한 씨앗전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씨앗의 확보와 후손에게 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농업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 인구의 절반을 먹여 살리는 쌀은 후진국의 상징이 아니라 강대국의 문을 여는 열쇠임을 알려주고 쌀을 소비하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을 전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책속 지식을 통해 사물을 새롭게 보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될것입니다. 이 연령을 학생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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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합니다. 인류가 아프리카 동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지 1만 5천년 동안 인류와 함께 해온 씨앗의 발자취를 통해 인간이 역사를 발전시킨 힘을 씨앗을 통해 알아보는 흥미로운 이야기 씨앗.. 지금도 아프리카 에서는 굶주림과 사투를 벌이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목마름의 나라로 변한것은 유럽열강들의 아프리카 풍부한 자원을 손에 넣기위한 백인들간의 전쟁때문 이였다고 합니다.자연지형을 무시하고 지도에다 자를 대고 금을 그어 경계를 정해 사람들의 통행을 막았기 때문이랍니다. 아프리카는 사막화 되어가고 그들을 살릴수있는 방법은 물자구조도 좋지만 그지역에 맞는 종자를 개발 수확이 많은 씨앗을 개발해야한다는것입니다. 한쪽에서는 먹을것이 없어 진흙을 먹고 사는나라..한쪽에서는 식량이 너무 많아 버리는 나라들..식량이 많이 생산되어도 여전히 굶주림과 싸우고 있는 이들..굶주림에서 벗어나기위한 방법을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을 통해 알아보았다. 세계인구의 절반을 먹여 살리는 씨앗이 쌀이라고 합니다. 쌀을 주식으로하는 나라는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만 타이인도등 36.94억면이 쌀을 주식으로 먹고 잇다고 합니다. 쌀은 다른곡식에 비해 똑같은 면적에 심은 곡물중 수확량이 뛰어나 인구 절반이상을 먹여 살리는 비밀을 지닌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농작물이자 갈수록 소비량이 늘고 있는 식량부족의 지표 밀.. 세계에서 제일 조리방법이 다양한 밀은 사람들이 갈수록 많이 찾고 있어 소비는 계속 증가한다고 한다.거대한 로마제국응 밀교역을 통해 강대국이 될수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밀에 대한 욕심때문에 몰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주시과 간식 그리고 바이오 에너지까지 만들어 내는 옥수수.. 인류를 굶주림에서 구한 옥수수가 사람들의 건강을 헤칠지도 모른다는 위기에 처해잇다고 합니다.유전자 조작작물중 1위가 옥수수라고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곡물에서 사람을 죽일수있는 곡물이 될수있다니 씨앗이 인간에게 주는 테러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악마의 열매라 불렀다는 감자는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중국인구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일으킨 고구마등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주도한건 인간이지만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건 씨앗임을 알수있었다. 지금 인류는 또다시 인류의 먹거리 씨앗을 두고 전쟁중이다. 우리의 대처방법을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을 통해 깊이잇게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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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흥미로운 지식책 한권을 만났답니다.
미래아이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이에요. 역사를 바꾼 알갱이 씨앗?? 무척이나 흥미로운 제목에 애들보단 제가 더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아직 큰 아이에겐 벅찬 책이라 제가 먼저 읽었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책이었네요.
![]() ![]() ![]() ![]() 전세계 주식인 쌀, 밀, 옥수수 그리고 각종 구황식물등.. 인류와 함께 한 씨앗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로운 사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씨앗이 희망이라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장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먹여 살리는 쌀 2장 곡물 교역의 중심, 밀 3장 고기공장, 옥수수 4장 세계인을 굶주림에서 구원한 감자와 고구마 5장 세계사를 바꾼 기호 식품 마지막으로 씨앗은 미래다를 통한 씨앗전쟁까지 어느것 하나 재미없는 내용이 없답니다. 쌀하면 아시아, 밀하면 유럽, 북미지역이 떠오르는데 옥수수가 주식인 나라가 있는 것도 신기했어요. 특히 쌀이 주식인 중국이 밀 생산국 1위라는 것도 흥미롭네요. 영국이 감자를 먹기 시작한 계기가 나폴레옹때문이란 걸, 대항해 시대 향신료와 함께 설탕이 유럽에 들어왔는데 만병통치약으로 소개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살짝 웃음이 났네요. 역사와 함께한 씨앗!! 씨앗의 역사를 보면 인류의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게 이책이 주는 매력인것 같네요. 현재 세계는 씨앗 전쟁중이라고 해요. 미국 라일락 꽃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스라일락'과 크리스마스트리로 인기를 끄는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것인데 거꾸로 수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씨앗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우수한 씨앗을 확보, 보존해야 한다고 하네요. 여전히 씨앗과 인간의 역사는 함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책한권 속에 씨앗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볼수 있는 재미있는 지식책!!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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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미래생각발전소 8, 미래i아이, 아동 도서 추천
미래생각발전소 8번째 이야기인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을 만났어요. 씨앗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전 꽃씨가 생각이 나는데요. 역사를 바꾼 씨앗이라니...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너무 궁금한 책이랍니다. 인간은 씨앗을 발견하면서 굶주림에서 벗어나고, 인간 삶 자체를 바뀌게 했어요. 그런 씨앗의 역사를 살펴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비밀을 알게 되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씨앗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책!! 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쌀,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설탕에 대해서 차례대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쌀은 70억이 넘는 세계 사람들의 절반이 쌀을 주식으로 삼고 있고,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쌀~ 예전만큼 쌀의 소비가 많지 않고 있어요. 저도 하루에 한끼만 밥을 먹고, 나머지 끼니는 간단한 빵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가 많네요. 밀은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농작물로 쌀보다 먼저 재배되기 시작했고, 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원인이 밀이라고 하니 이 또한 놀라운 사실! 굶주림에서 구원한 감자와 고구마, 세계인의 기호 식품으로 사랑받는 차, 커피, 설탕 이야기까지 씨앗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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