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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 내용. 아기와 나라는 만화가 생각이 나는데 아기와 나가 좀더 재미있다고 해야 되나 코믹한 부분이 많이 아쉬움 캐릭터들 개성도 많이 부족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남겨진 아빠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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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심신이 지칠 때, 희망적인 것들을 보고싶을 때 보면 좋은 만화인거 같습니다.
줄거리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남겨진 아빠와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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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동물이 주연을 맡은 작품은 어지간하면 성공한다고 하는데, 저 역시 그런 취향이라 아이가 나오는 만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작품 속 아이들은 그 사랑스러움으로, 현실의 피로까지도 잊게 해주는 요정 같은 존재죠. 이 작품 <풀솜나물>의 시로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줄거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집안의 중심이자 의지처인 엄마가 죽고, 부자지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서먹한 아빠 토라키치와 어린 아들 시로가 단둘이 여행을 하는 내용이죠. 문제는 이 아빠라는 사람이 아직 부모가 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이라,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는데, 막내 동생의 이런 성품을 너무 잘 아는 큰누나 타츠미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이번에 여행에서 돌아오면 시로를 자기가 맡을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엄마가 죽고 2년간 시로는 고모인 타츠미가 키웠죠. 어린나이에도 의젓한 시로를 보면 참 기특하고 귀여운데, 아빠인 토라키치의 철없음을 보면, 인간의 정신연령이란 어렸을 때 이미 결정되는 거구나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다면 재미있다고 할 만한 내용이긴 합니다. 그런데 좀 묘하게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스토리보다는 그림체에서 조금의 위화감이 느껴진달까요. 그 부분이 아무래도 취향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게다가 4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너무 의젓해서, 그토록 어린 아이가 저렇게 점잖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오히려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아이는 아이다운 게 가장 보기 좋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긴 한데, 일단 호불호는 좀 갈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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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육아물일까봐 살까말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림체도 괜찮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아이와 길을 떠나는 아빠이야기인데, 이번편은 잠시 고향에 내려간 내용이네요. 엄마가 없기에 중간중간 뭉클한 장면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와 아빠에게 엄마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엄마의 부재가 슬프네요. 그림체도 괜찮고 아이가 상당히 귀엽게 나와서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