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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그릇21권.우에하라키미코.서울미디어코믹스. 빚에쫓겨내려와서도결국인연을맞나게되는신비로운시골입니다.ㅎㅎ 아이들은무럭무럭자라고있고.호다카도완전말썽쟁이입니다. 이야기의중심이아이들로옮겨진지오래지만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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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1권이나 샀으면서 별점 한개냐면 1권보고 재미있어서 일단 사놓고 나중에 보려다가 피눈물본것임 21권은 마지막으로 대여한 책이라 일단 어떻게 변했나 봤는데 에피소드 1만 보고 덮었다. 첫 내용부터 가관이다.
남편 친구 : 천만엔좀 빌려줘 남편 : 헐킈!? 아내 : 좋아요 남편 친구 : 정말요? 남편 : 안돼 아카리! 천만엔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야? 아내 : 왜? 당신 친구는 내 친구인걸. 아내 : 당신은 내 친구가 힘들다고 찾아오면 돈 안빌려줄 거야? 남편 : 그래도 단위가 너무 커... 아내 : 몰랐어! 사부로가 그런 사람이었어? 남편 : 아, 아카리...
이게 정상적인 부부의 대화냐... 어떤 미친여자가 잘 알지도 못하는 남편 친구한테 천만엔이나 빌려줘 <당신은 내 친구가 힘들다고 찾아오면 돈 안빌려줄 거야?> 그럼 미쳤냐 내 친구한테도 돈 천만엔은 못 빌려주지. 그냥 10만엔쯤 줘버린다면 몰라도. 애초에 돈이 썩어나는 사람한테라면 몰라도 다짜고짜 찾아와서 천만엔 빌려달라는 게 친구냐. 이작가는 돈이 뭔지 모르나?? 그냥 원고료는 남편이나 자식에게 돌아가고 돈을 만져보지도 않았나? 아니면 돈이 넘치나 봐요?일반 서민은 천만엔 나를 위해 쓰기도 힘든데. 보증 서서 개쪽박차봐야 정신차리지...하아... 아무튼...10page만에 이런 정신나간 대화가 오가는 만화입니다. 보고 싶어요?
추가 : 그 후에 아내는 그 친구에게 3천만엔짜리 그릇같은 걸 1천만엔에 구매하는 걸로 돈을 줌. (물론 3천만엔짜리라는 건 숨김) 종나 착한 척 하더니 종나 치사한 인간이구만? 보통 3천만엔이나 하면 그 사실 정도는 말해주거나 더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아니...이런 비상식적인 만화가 왜 이렇게 오래 출판되는거지???무명 출판사라서 오히려 이런 거라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