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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재혼으로 졸지에 가족이 된 이로하와 카미키 소이치로, 그리고 소이치로의 동생 토지로의 이야기 카미키 형제 사절이 6권으로 완결을 맞았네요.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 엄청난 긴장감 같은 건 없었지만 그래도 예쁜 그림체와 함께 귀여운 로맨스가 있어서 재밌게 잘 봤어요. 작가님 그림체 넘 귀엽고 예쁜데 남자 인물들 그릴 때 정수리에서 이마까지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그 부분이 좀 거슬렸어요. 다른 작품에선 이런 부분 수정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점 빼고는 귀여운 커플 이야기라 즐겁게 봤어요. 의붓남매가 등장하는 이런 류의 만화는 결론이 좀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이 작품은 부모님 인정도 받고 행복하게 끝이 났네요. 부모님도 귀여우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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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귀엽고 남주 귀엽고 남주 동생 귀엽고 마지막에는 여주남주 부모님까지 귀여웠던 마지막 권이었다. 체육 대회가 있고 일본 특유의 응원단 문화는 오글거리지만 남주가 여주한테 고백하는 부분은 귀엽고 달달했다. 그리고 주변 반응에서 이 만화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와 즐거웠다. 이후에 둘의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가벼운 갈등이 해소되고 그대로 끝을 맞이해서 몹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