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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책 표지가 아이눈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생동감넘치는 그림으로 보이는지 푹 빠지더라구요. 빨리 읽어달라고 하기에 받자마자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에는 몬스터 모그 씨라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모그씨는 아주 게을러서 손님들은 모그 씨의 빵집에 왔다가 문이 닫혀 허탕을 치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그 씨 아내가 일곱 쌍둥이를 임신하는데 모그 씨는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아이들이 태어나면 돈이 많이 들 것 같아 걱정되죠. 이 부분 매우 공감 되더라구요ㅋㅋ 덕분에 모그씨는 게으름을 버리고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찰나 가난한 용접공이었던 옛 친구 아구 씨가 갑자기 부자가 되어서 나타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보니, 몬스터들이 모두 싫어하는 유령마을 발전소에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네요. 모그 씨는 아내의 만류에도 아이들을 위해 행운이 꼭 필요하다 우기며 자기 그림자를 팔기로 합니다. 결국 모그씨는 쉽게 돈을 벌수있는 길을 택합니다. 돈을 얻고 큰 부자가 되었지만 쉽게 얻은 행운은 알고보니 불행이였습니다. 일곱 쌍둥이의 그림자도 투명해지기 시작한겁니다. 눈앞의 달콤한 유혹에 쉽게 빠진 모그 씨는 그제야 후회하기 깨달았습니다. 그리곤 다시 그림자발전소를 찾아가 몇년동안 힘들게 발전소에서 발전기를 돌리며 천천히 다시 그림자를 찾게 됩니다.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는다는 재미있는 소재 덕분에 아이와 계속 읽었어요. 아직은 산타도 믿는 나이라 진짜 그림자를 팔수있는건지 햇갈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그림자를 팔고 어떤 행운을 얻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산타할아버지가 자기 할아버지로 되었으면 좋겠다네요.. 그 이유는 안물어봐도 알겠더라구요^^ 갑자기 행운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림자를 팔고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저는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진짜도 아닌데 한참을 고민했어요ㅎㅎ 갑자기 로또에 당첨된다면 그게 행운일까 불행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에 따른 결과를 경고하는 듯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위태위태한 심리가 잘 드러나며, 추상적인 개념 ‘욕망ㆍ욕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톡톡 튀는 상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에 빠져들게 합니다. 아이와 엄마와 함께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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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몬스터와 유령이 사는 마을 몬스터들은 유령들을 싫어했고 몬스터와 유령은 따로 살아가기 시작했지요. 두 마을 사이에는 모그 씨의 빵집이 있었어요 어느 날 모그 씨 부인은 일곱 쌍둥이를 갖게 되었어요. 모그 씨 부부는 무척 기뻐했어요. 모그씨는 쌍둥이들이 태어나서의 생활비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때 가난한 용접공이었던 아구 씨가 부자가 되어 나타났어요 그런데 그의 그림자가 보이질 않았어요 아구 씨는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고 했어요. 모그씨는 부인을 설득하고 유령마을 발전소를 찾아갔어요
그림자를 팔러온 모그씨에게 유령마을 발전소장이 말했어요 "당신이 행운을 얻고그 싶다면 저 발전기를 1년간 돌리시오. 그러면 그림자를 빼내지 않고도 행운을 얻을 수 있소."
"저는 지금 당장 행운이 필요합니다. 제 그림자를 빼내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이렇게 하면 정말 행운이 생길 까요?" "우리도 왜 행운이 생기는지는 모른다오. 내 생각에는 행운도 일종의 부작용 같소." "뭐, 뭐라고요?" 그림자가 없어진 모그씨 그는 과연 행운을 얻었을까요?
그림자 발전소는 책 제목부터 흥미가 가는 책이었어요 첫째 아들도 흥미를 가지고 재밌있게 읽었답니다 . 저는 모그씨가 네아이들 잘 키워보겠다고 열심히 사는 우리 남편 같더라고요 그래서 행운을 얻겠다고 그림자라도 팔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남일같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행운 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잘 알기에 제가 모그씨였다면 1년간 발전소를 돌리라고 발전소장이 말했을때 저는 바로 그림자를 빼지 않고 1년간 발전소를 돌렸을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찾기 위해 네잎클로버를 찾으면서 세잎클로버를 밟거나 지나치잖아요 하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랍니다. 행운을 얻으려 주변의 행복을 잊어버리지 않길 바래봅니다.
"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는 꼭 있어야 하는것이 있지요. 믿음과 사랑, 우정 배려 같은 것들이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모든 것이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 그림자 발전소 무카(조인래)지음 씨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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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싹 130 그림자 발전소 글 · 그림 : 무카 출판사 : 씨드북 - 창작동화, 한국그림책 - 세상 끝에 몬스터와 유령이 사는 마을이 있었고, 두 마을 사이에는 모그 씨의 빵집이 있었다. 모그 씨의 게으른 성격 탓에 손님들은 빵을 사러 왔다 허탕을 치곤 했다.
모그 씨는 일곱 쌍둥이가 태어나면 생활비가 많이 들 거라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해 볼까 하던 참에 모그 씨의 옛 친구인 아구 씨가 찾아왔다.
가난한 용접공이었던 아구 씨는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고 알려줬다.
모그 씨 부인은 몬스터가 싫어하는 유령에게 그림자를 팔면 모두가 손가락질을 할 거라며 말렸지만, 모그 씨는 태어날 일곱 쌍둥이를 위해서라도 행운이 필요하다며 곧바로 유령마을 발전소로 찾아갔다. 지지직…… 지직…… 지지직. 모그 씨가 그림자를 팔고 난 후 일곱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다. 마을 사람들은 모그 씨가 유령마을 발전소에 그림자를 팔았다며 수근거렸으나, 너무나도 행복해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그림자가 투명해졌다. 마침내 아이들의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자 유치원 친구들은 모그 씨의 아이들을 놀렸다. 일곱 쌍둥이들은 왜 자신들의 그림자가 사라졌는지 울면서 물었고, 모그 씨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어쩔 줄을 몰랐다. . . .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는다면 나는 당연히 팔 거라 생각했다. 부자가 된다면 그림자 없이 살아도 좋을 거란 추측에. 하지만 그 부작용까지는 염두하지 않았다.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믿음, 사랑, 우정, 배려 등등. 이러한 것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고 이러한 마음이 없다면 진정 행복도 없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모그 씨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그림자를 팔고 난 후 생각지도 못했던 부작용 때문에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그 씨를 응원했다. '눈앞의 행운보다 더 소중한 건,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있는 일상 속 행복!' - 출판서 서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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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서 많은 돈을 벌기 원하고, 어느날 갑자기 큰 행운을 얻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적 있나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대신 큰 행운을 단번에 얻은 몬스터 모그씨의 이야기를 담은 책 씨드북 [그림자 발전소]랍니다.
[그림자 발전소] 책 표지에서는 몬스터 모그 씨가 그림자 발전소로 가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과연 그림자 발전소에서 몬스터 모그 씨가 찾던 큰 행운을 만나고 행복해졌을까요?
모그씨는 게으른 성격 탓에 손님들이 빵을 사러 와도 모그씨의 빵을 사지 못하고 허탕을 치곤 했는데요. 모그 씨의 부인이 일곱 쌍둥이를 갖게 되어 이제부터 열심히 일해 볼까 하던 참에 옛 친구인 아구씨가 찾아왔답니다. 아구씨는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모그씨는 곧바로 유령마을 발전소를 찾아가 자신의 그림자를 뺴내도 좋으니 지금 당장 행운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그림자 발전소에서 그림자를 빼낸 모그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냐구요?
빵집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몰려들고, 일곱 아기들이 태어나 행복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모그씨가 그림자를 팔았다며 수군거리고, 아이들은 그림자가 사라졌다며 울었어요.
다시 그림자를 찾고 싶은 모그씨는 매일 그림자 발전소에 가 발전기를 돌렸답니다. 무척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지요. 모그씨는 자신과 아이들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그림자 발전소]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갑자기 얻는 행운, 쉽고 빠른 길이 과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그림자처럼 늘 옆에 있어서 못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작은 것들이 눈앞의 큰 행운보다 더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몬스터라는 소재와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귀여운 일곱 쌍둥이를 만나며 일상의 작은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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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하면 떠오르는 추억들이 있어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그림자 키 재기하며 깔깔거리던 기억,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를 보며 벌써 어른이 된 냥 신나하다가 짜리몽땅 그림자를 볼 때면 괜히 못마땅하고 속상해하던 그 때 모습이 생각나 피식 한 번 웃어봅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무엇에 그리 바쁜지 그림자의 존재를 잊고 살았네요. 늘 곁에 있지만 소중한 줄 모르고 가끔은 존재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것, 그러나 꼭 그 자리에 있어야만 하는 것, 그림자와 같은 것이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그림자 발전소 / 무카 지음 / 씨드북
그림자 발전소? 화력, 수력, 풍력, 원자력 발전소도 아니고 그림자 발전소라면...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공장? 아니면, 그림자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곳? 만약 후자라면 그림자로 어떤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 제목에서부터 물음표가 가득한 책이네요.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있지요. 믿음과 사랑, 우정, 배려 같은 것들이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모든 것이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지은이의 말.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느끼며 책장을 넘겨 봅니다.
그림자 발전소 / 무카 지음 / 씨드북
세상 끝에 있는 몬스터 마을, 유령 마을. 몬스터와 유령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다가 결국, 유령 따로 몬스터 따로 나뉘어 살게 되요. 두 마을 사이에는 몬스터 모그 씨의 빵집이 있었는데, 모그 씨의 게으름 탓에 손님들이 빵을 사러 왔다가 허탕을 치곤 했어요. 어느 날, 모그 씨 부인은 입곱 쌍둥이를 갖게 되고 모그 씨는 기쁜 한편, 생활비 걱정이 되기 시작했죠. 그런데 모그 씨의 옛 친구 아구 씨가 부자가 되어 나타났어요. 글쎄.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대요! 모그 씨는 가족을 위해 그림자를 팔기로 결심해요. 1년간 발전기를 돌리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유령마을 발전소장의 제의를 거절하고 당장의 행운을 좇아 그림자를 팔아버리지요. 이후 모그 씨네 빵집은 대박이 나고 일곱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는 등 모그 씨에게는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들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아이들은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말았어요. 모그 씨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냥 포기하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았을지, 그림자를 찾으러 발전소로 갔을지.. 어떻게 하면 그림자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그림자 발전소 / 무카 지음 / 씨드북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블로거 분들이라면 아마도 블로그 대여,판매에 관한 연락들 받아보셨을 텐데요, 아주 잠깐이라도 고민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최근에 저도 이게 뭐지? 했다가 솔직히 솔깃하기도 했답니다. 순간의 행운, 순간의 달콤함, 그러나 그 대가는, 부작용은 어떨지. 모그 씨의 그림자처럼,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시간이 필요할지 몰라요. 선택은 자유지만, 그것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제 몫이지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내 자리에서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내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 잠깐의 큰 행운보다 더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너무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오늘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후회를 덜 남기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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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행운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림자를 팔고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
몬스터 마을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모그씨. 게으른 성격 탓에 빵집은 문을 열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살던 중 모그씨는 무려 7쌍둥이를 갖게 되고, 앞으로 들 생활비를 걱정하던 모그씨 앞에 친구 아구씨가 찾아와 자신은 유령마을 발전소에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고 얘기합니다.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림자를 팔러 온 모그씨. 유령마을 발전소장은 <그림자를 팔지 않아도 저 발전기를 1년 간 성실하게 돌리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모그씨는 당장 행운이 필요하다며 그림자를 팔아버립니다.
그림자를 판 이후 아이들도 건강히 태어나고, 모그씨의 빵집도 장사가 너무너무 잘됩니다.
행복한 나날들만 이어질 줄 알았는데, 모그씨의 아이들까지 그림자가 옅어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빠에 이어 너희까지 그림자를 팔았느냐며 놀려댑니다.
모그씨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림자가 사라져도 이대로 행운에 만족할까요, 다시 그림자를 찾으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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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의 꽃말을 아시나요? 세잎클로버는 행복이고 네잎클로버는 행운입니다. 어릴 때 서프라이즈에서 <나폴레옹이 포병장교 시절 자신의 발 밑에서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보려다가 적군의 총탄을 피하게 되었고 이 일을 통해 네잎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 는 편을 본 적 있는데 이건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
네잎클로버 찾겠다고 수많은 세잎클로버를 해치고 밟았던 경험있으시죠?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어도 모른다는 뜻으로도 해석되겠네요.
살면서 수많은 요행을 바라고는 합니다.
시험공부 안했는데 찍은 거 다 맞았으면 좋겠다. 내가 산 주식이 올랐으면 좋겠다. 로또 걸렸으면 좋겠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직장에서 날 데려갔으면 좋겠다....ㅋㅋ......^^.... 길가다 돈 줍고 싶다.
등등 (갈수록 사심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가끔 요행이 생기는 것 같은데 나만 피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서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행운도 일종의 부작용 같소."
쉽게 얻은 돈이나 기회는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사이에 손에서 금방 빠져나가고는 합니다. 특히 어쩌다 생긴 꽁돈은 얻은 것보다 꽁돈 생겼다며 기분 좋아서 쓰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
한 번의 요행을 맛보고 나면 더이상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그다음 요행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죠.
어쩌다 마주치는 행운보다 내가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행복을 위해 일해야겠습니다. (일하기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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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는 몬스터와 유령이 사는 마을이 있었어요. 두 마을 사이에는 몬스터 모그씨의 빵집이 있었는데 게으른 모그씨 때문에 손님들은 허탕을 치며 돌아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모그 씨 부인은 일곱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게으른 모그씨는 기쁘면서도 아이들이 태어나면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마침 옛 친구 아구씨가 모그씨를 찾아왔어요. 그는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아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모그씨는 고민이 되었지만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그림자를 팔아 행운을 얻기로 결심했어요.
모그씨는 그날 밤 곧장 유령 발전소를 찾아가 그림자를 팔겠다고 했어요. 소장은 그림자를 빼내면 행운을 얻을순 있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했지만 모그씨는 태어날 아이들 생각에 그림자를 팔겠다고 했어요.
모그씨는 그림자를 팔고 정말 행운을 얻었을지, 또 행운을 얻는 대신 생기는 부작용은 무엇이었을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
모그씨는 그림자를 판 후 생긴 부작용으로 다시 유령 발전소를 찾아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노력으로 행운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요, 쉽게 얻는 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모그씨도 뒤늦게 깨닫고 열심히 일해서 얻는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내가 모그씨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그림자를 팔아 부자가 된다면 잠시 마음은 흔들리겠지만 부작용이 생긴다는 말에 쉽게 결정은 못 할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아이는 게으른 모그씨가 아닌 열심히 일하는 모그씨의 변화된 모습을 보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그씨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하기도 했어요.
[그림자 발전소]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쉽게 행운을 얻기보다는 정말 노력해서 얻은 행운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동화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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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발전소 #그림책추천 #씨드북 해가나면 8살 6살 아이는 깔깔 웃으면서 그림자 놀이를 하고는 해요. 오늘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읽은 책은 바로 그림자 발전소 라는 책이에요. 저도 그림자 발전소에서 무슨일이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책의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아이와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6살 아이는 그림자 발전소 옆에 있는 유령이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8살 아이는 그림자 발전소에서 어떤일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궁금증을 가득안고 책을 펼쳤어요.
세상 끝에 몬스터와 유령이 사는 마을 이있었어요. 몬스터들은 유령을 싫어했어요. 유령은 으스스 하다나요. 그래서 몬스터와 유령은 따로 살아가기 시작했지요. 아이는 그림을 유심히 보더니 엄마!!!! 몬스터는 모습이 또렸하고 유령은 투명해 그래서 몬스터랑 유령이랑 다른거야 하고 말했어요. 몬스터는 밝을때 다니고 유령은 어두울때 다니는것도 그렇고요. 유령이랑 몬스터가 서로 다른것때문에 싫어했대요. 이건 그림책 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르면 배척하는 우리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두마을 사이에 모그씨의 빵집이있었는대 모그씨는 게으른 성격탓에 손님들이 빵을 사러 왔다 허탕을 치곤했대요 그.런.대 모그씨 부인은 자그만치 일곱 쌍둥이를 갖게 되었대요. 모그시 부부는 무척 기뻤어요. 아이는 이장면을 보고 엄마 의사선생님이 오징어 인가봐 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왜 몬스터냐면 눈이 여러개여서 몬스터래요. 모그씨는 아이가 태어나면 생활비가 많이 들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대요. 당연하죠 아이를 키우면 얼마나 돈이 많이드는대 일곱 쌍둥이라니요. 아빠 어깨가 무거울법 해요. 이제부터 열심히 일해볼까 하던참에 옛친구인 아구씨가 왔는대 가난한 용접공이던 아구씨가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었대요. 아이고 아구씨~~~ 귀얇은 몬스터는 혹해서 넘어갑니다!!! 모그씨 부인은 찬성하지 않았어요.하지만 모그씨 우겨서 그림자 발전소를 찾아가요. 모그씨 부인말 들읍시다.남편들 부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대요!!!
발전소장은 행운을 얻고싶으면 저 발전기를 1년 동안 돌리시오. 라고 이야기해요. 모그씨는 저는 지금당장 행운이 필요해요. 제 그림자를 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요. 여기서 우리 딸들 난리가 났어요. 모그씨 그림자를 팔면 안돼요!!! 하고말이지요 자기라면 그냥 자전거를 일년동안 돌리겠다고 8살 아이는 비장하게 이야기 했어요. ㅋ 발전소장은 기계를 사용하면 바로그림자를 뺄수 있으나 부.작.용 있을수 있다고 말리는대 불구하고 기여코 그림자를 팔은 모그씨 뭐든 쉽고 빠른길은 부작용이있기 마련이죠. 8살 아이도 아는것을 모르는 모그씨의 앞날이 무척 걱정이 됩니다. 모그씨는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 빵집이 잘되고, 아이가 건강하게 잘태어났어요 그것으로 끝으면 좋겠지만... 모그씨는 다시 그림자 발전소에 찾아가게 되요. 좋은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대 그림자 발전소가 바로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글에 아이들이 폭빠져서 책을 읽었어요. 모그씨의 선택을 안타까워하고 나중에 모그씨의 선택에 박수치고 기뻐한 우리 아이들이에요.
재미있는 그림과 글 그리고 쉽고 빠른길이 과연 좋은가? 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그림자 발전소 아이들과 부모님과 다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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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림자의 의미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씨드북에서 출판된 신나는 새싹 130번째이야기《그림자 발전소》입니다. 그림자를 만드는 발전소란 무엇이며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정말 이런 곳은 있을지 아이들과 상상해 보았답니다. 큰애는 과학적 지식이 있다보니 그냥 상상속 이야기라고 하지만 둘째아이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세상 끝 몬스터와 유령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몬스터들은 으스스한 유령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몬스터와 유령은 따로 살기 시작했어요. 두 마을 사이에는 모그 씨의 빵집이 있었는데 모그 씨의 게으른 성격 탓에 손님들은 빵을 사러 왔다가 허탕치기도 합니다. 모그 씨는 곧 태어날 일곱 쌍둥이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질 것 같았지요. 그런데 친구를 통해 그림자를 팔면 행운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를 득게 됩니다. 모그 씨는 주저하지 않고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달려가 그림자를 팔아 행운을 얻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당장 행운을 얻고 싶었던 모그 씨는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 기계를 사용하여 그림자를 빼냈습니다. 다음 날, 모그 씨네 빵집은 손님들로 가득찼고 일곱 아이들도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도 행복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림자를 팔았다며 모그 씨를 놀렸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신의 일곱 아이들의 그림자마저 사라지더니 이내 아이들 또한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됩니다. 모그 씨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애가 열심히 읽고 난 후에 줄거리를 얘기해주었답니다. "그림자가 사라졌어. 그림자를 유령에게 팔아서 사라졌는데 대신 행운을 얻었어. 일곱 쌍둥이들도 그림자가 살아졌는데 발전기를 돌려서 그림자가 돌아왔어." 저는 처음에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책을 읽어보니 맞는 말이구나 했답니다.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게 된다면 그림자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가혹하리만큼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에는 반드시 댓가도 따르기 마련이지요. 하나를 얻기 위해 포기해야하는 게 있다면 정말 가치있는 일인지 잘 판단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쉽고 빠른 길이 그 순간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잘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는 것이라고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했던 것이 사라지게 된다면? 이 책에서는 그림자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답니다. 늘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는 것들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처럼 말지요. 당장은 부와 명예 등의 행운이 좋아보일수는 있지만 그보다도 더 소중하고 행복을 주는 것들도 참 많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눈 앞의 행운보다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 가까이에 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그림자 발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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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살아가면서 나쁜일에 대한 유혹이 끊임없이 있죠?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지만 돈이 없을때 그냥 가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하지만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유혹을 떨치고 넉넉한 마음으로 본인만의 삶을 지켜간다는게 쉽지않잖아요? 살아가면서 오직 나만을 위한 개인적인일로 유혹도 있겠지만 가족들을 위한 유혹도 있을수있는데요.. 그런 유혹이 달콤하지만 영원하지는 않을수도 있다는것을 오늘 씨드북 신나는 새싹 130번째 이야기 '그림자발전소'와 함께 하도록해요
몬스터와 유령들만 사는 세상끝의 마을인데요 몬스터들은 유령들의 으스스함이 싫어 몬스터따로, 유령들따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지요. 몬스터인 보그씨의 부부는 일곱쌍둥이를 임신하게 된답니다 너무나도 행복했지만 아이들을 키우려면 생활비등이 점점 걱정이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알아보다가 유령마을 발전소장에게 그림자를 팔고 행운을 얻어서 부자가 될수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림자는 별로 쓸모가 없지않나,,라는 생각에 손쉽게 그림자를 팔아버리게 됩니다. 정말 큰 행운이 모그씨에게 왔을까요? 7명의 아이들을 위한 일이었다고 하지만 알려지지않는 부작용이있다는 그림자 팔기. 과연 모그씨부부와 7명의 아이들은 내용을 알수없는 부작용을 잘 피해서 행운만을 가지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살아갈수있는지 책의 마지막을 보면 알게 된답니다. 가족들을 위한 걱정으로 찝찝한 마음이었지만 결국 그림자를 팔았던 모그씨의 결심을 응원해줄수도,,응원해주지않을수도 없던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모그씨부부와 7명의 아이들의 행복을 빌면서 그림자발전소 함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