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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인 돈이 우리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돈을 벌려고 인생을 포기하고 돈만 버는 사람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돈은 인생을 살 때 필요한 일부분 인데 돈이 전부인 것 마냥 사는 사람이 많아서 돈의 노예가 되는 건 아닐까. 행복한 돈, 해피머니를 갖고 있다면 내 인생도 즐겁고 돈을 사용하는 것도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 행복한 돈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받을 때에 보면 너무 힘들게 사시는 할머니가 폐기를 모아서 판 돈을 조금씩 모아 몇십억을 만들어서 사회에 기부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행복한 돈이 아닐까. 돈은 그냥 종이일지 모르겠지만, 그 자체의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스무살때, 서른살까지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세우고 사업을 했는데, 스물 아홉 무련 진짜 백만장자가 되고 첫딸이 태어나자 모든일을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 아이와 공원에 잠시 들렀을때, 일하러 가야해서 아이에게 더 놀수 없다고 타이르며 아이를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돈을 본격적으로 탐구했고, 그 탐구의 결과를 여기저기 소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와 행복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돈의 흐름에 관계, 부자의 본능을 깨우는 방법등 돈에 대해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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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을 사야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떤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이 말이 참 와 닿았던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이 분명 작용한다니. 가만 생각해보면 운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무슨 일을 성공하면 우린 '운이 좋아서'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말을 부자가 되는 일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조금 새롭게 다가왔지만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운을 부르는, 운을 사기 위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운을 부르는 부자의 본능]을 쓴 저자 '혼다 켄'은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백만장자이다. 스물아홉살 무렵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다니. 나는 그 나이에 어떤 생각을 살고 있었는가? 결혼을 하기 위해 전세집을 알아보는 시기가 아니었던가? 어쩐지 씁쓸하기도 했고, 부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저자는 젋은 나이에 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더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다니. 그가 그렇게 부를 이룰 수 있었던 과정을 알고 싶어 단숨에 읽어나갔다. 사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적인 면을 많이 알고 싶었던 것 같다. 처음 1장을 읽어나가면서 약간 실망아닌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 나에게 매우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바로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이었다. 돈 벌기를 힘들다. 돈이 많으면 피곤하다. 돈은 위험한 것이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다. 일을 하는 건 돈 때문에 하는 것이다. -돈에 대한 생각 돈에 대한 생각들을 조금 나열해봐도 부정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 심지어 이중적인 마음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돈이 없어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한다거나, 그래서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 지금 하는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 그래서 돈 벌기는 힘들다는 생각.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또 그 과정은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됐다. 이 책에서는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돈이 들어온대로 그대로 나가고, 돈 벌기가 힘든 것이라고.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은 한, 돈에 대한 상처를 치유하지 않는 한 이 삶은 그대로일 것이라는 것이다. 책은 결국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가에 대한 시스템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돈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바꾸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운을 부르는 돈에 대한 주문이 무엇인지, 말버릇, 생각버릇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저자는 책의 서문에 "당신의 돈은 웃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돈은 해피머니인지를 계속 묻고 있다. 해피머니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돈이 흘러가는 곳이나, 나에게 흘러 들어올 때도 운을 가지고 온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책의 곳곳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돈이 들어올 때 고맙다고 말하고, 돈이 나갈 때 고맙다고 말하라. p255 - 제 5장 돈이 웃는 소리를 듣는다- 중 결국 부자의 운을 부르는 돈을 사용법 중 하나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다. 내게 필요한 물건을 살 때 돈을 지불할 때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나에게 돈이 들어올 때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라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돈에 대한 마음은 곧 어느 곳에 흘러가도 행복한 돈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돈을 중립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그것을 쓰는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인지에 따라 돈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불행을 만드는 돈이 될 것인지, 행복을 만드는 돈이 될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그것이 돈의 행복한 흐름을 만드는 첫번째 단계이다. 그 과정을 잘 지켜낸다면 행복한 돈의 흐름에 합류하여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행복한 돈의 흐름에 합류하는 법 10가지 중 가장 첫번째로 적혀 있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들어왔다. 돈을 기부하라. 행복한 돈의 흐름에 합류하는 법 ① 이 문구를 보며 2020년 내가 하고 싶은 '기부'에 대한 마음이 확고해졌다. 행복한 돈의 흐름에 합류하는 첫번째 방법이라니. 정말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기부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행복한 마음으로 기부하고 또 흐름에 참여하면 언젠가는 또 되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돈 앞에서 솔직하라는 말을 듣고 나니 내 마음 속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돈이 필요하다. 기왕이면 행복한 흐름에 합류하는 돈을 벌고 싶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흘려보내고 싶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나에게 돈이 들어오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다. 앞으로 돈을 쓸 때도 행복을 기원할 것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쓸 것이다. 돈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운을 부르는 부자의 본능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올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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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들을 읽다보면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는 책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돈을 버는데 '태도'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들어온 돈을 지키는데 '태도'는 생각보다 중요한 자질이었다. 많이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데 '태도'가 한 몫을 했다. 흥청망청 돈을 쓰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돈은 금방 나가게 돼 있다. 그러니 좋은 태도로 돈을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돈에 대한 또하나의 '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바로 돈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는 시각이다. 그러니 긍정적 에너지를 실어 돈을 벌고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은 처음 접해본 것이라 신선했다. 저자의 말대로 돈을 어떻게 쓰느냐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 실리는 에너지의 종류가 달랐다.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의외인 것은 나의 환경을 돌아보면 돈에 관해 사람에 관해, 긍정이나 부정 중 하나의 에너지가 이미 고착화된 경우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환경과 나를 돌아보고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개선되는 것이다. 돈과 훌륭한 관계를 맺으면 꼭 많이 벌지 않아도, 많이 지키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사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다. 돈이 적어도 긍정의 에너지를 품은 돈들만 내 수중에 있다면 그 삶 자체가 행복하게 느껴질 것이다. 돈에 관한 유쾌한 칼럼을 읽은 기분이고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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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성찰을 마치고 화해하면 훨씬 편안해질 것이다. 미래를 위해 한층 열린 마음으로 행동 패턴을 치유하고 변화를 추구할 것이다. (과거에 대해 매우 행복하게 느끼던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도 쉬울 것이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현재의 믿음과 자세에 달려 있다. 역경을 평가하고 활용해 중요한 교훈을 얻으면, 미래에 어려운 일이 또다시 닥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즉 바로 현재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당신만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p178 남은 인생을 이런 식으로만 살 수 있겠는가? 이런 라이프스타일이 지겹지는 않은가? 만약 일상이 재미도 없고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인생에서 뭐든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떄이다. 더 움직일수록 수입과 지출은 늘어나겠지만 경험은 더욱 풍부해진다. 물론 어떤 경험은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돈을 벌고 쓰기를 피하는 이유가, 순전히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라면 이렇게 충고하고 싶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 인생의 한편에는 스트레스의 자리도 있음을.p214 결핍에 기반한 사고방식이라고 내가 이미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문제는 우리가 갇혀 있다는 생각 때문에 미래에 우리가 이룰 수도 있는 것을 포기하도록 부추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어떤 목표를 세우고 전념하기로 작정하면 이 상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고마움에 초점을 맞추기로 정하고 삶과 미래를 진정으로 믿는 행동을 시작할 때 삻을 바꿀 수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거나 어쩌다 스스로 그런 환경에 처해도 상관없다. 당신은 아직 하지 않은 이야기의 일부이다. 좋은 소식은 그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점이다.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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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시작하며 올해 나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라고 정하게 되었다. 원하는것을 전혀 문제 없이 자유롭게 원하고 가지는 그런 2020년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올해에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궁금했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많은 책을 읽는 연말을 보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의 관심을 끄는 책은 바로 운을 부르는 부자의 본능이었다. 그래서 1월 1일 첫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내가 어떤 본능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가 고민해보기로 했다. 책을 펴고 읽으며 가장 기분 좋았던 것은 아주 편안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대한 생각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게 된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지갑을 펴고 내 지갑의 돈들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가 바라보게 되었다. 그동안 참 감사하게도 나에게 정말 긍정적이고 웃음 가득한 돈들이 들어와서 함께 해준것 같아 너무 기뻤다. 더욱 웃는 돈들만 가득 들어오고 또 나갔다가 더 크게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 너무나 좋았던 점은 돈에 대한 생각에만 그리고 돈에 대한 이야기만 집중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이 만들어지게되고 어떻게 하면 더 자유롭게 그리고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더욱 좋았다. 내가 가진 시각들을 더욱 넓혀주고 더 깊게 내가 가진 생각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참 좋았다. 이야기를 전해주고나면 꼭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들에 한번 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뒤돌아보고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돈에 IQ와 EQ가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의 IQ와 EQ는 어느정도 일까 궁금해하며 생각하고 고민해봤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돈에 대해 이렇게 깊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알아보며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나 되돌아보면 사실 돈에 대해 생각만하고 원하긴 했어도 이렇게 내 생각을 돌아보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본 것은 처음이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를 알고 있어야한다. 이 책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올해 이 책을 기반으로 내 재정적인 자유를 실컷 누리며 행복한 2020년을 보내리라 다짐했고 이미 그런 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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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돈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나는 그동안 돈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곱씹어보았다.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안달복달하게 만들고 가끔은 쉬워보이기도하고 원망스럽기도 했다. 이 책은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이라던지, 부자들의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인식과 의식 흐름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스무 살 때, 서른 살까지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컨설팅 및 회계 사업에 뛰어들어 백만 장자가 되었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게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딸아이가 태어나자 바로 은퇴를 해서 파이어족이 됐다고 한다.대부분은 '난 백만장자가 될거야, 남부럽지 않게 사는 부자가 될거야.'라는 목표를 세우는데 행복한 부자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다.그는 돈때문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쓰고 돈과 불행한 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선한영향력을 행하고 있다고한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MBA교육을 받아도 파산하는 사람이라던가, 돈은 많지만 관리를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무조건 돈이 많다고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돈IQ(재정적지능)와 돈EQ(감정지능)를 알아야 한다고한다.우리는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돈을 벌고 있지만 대부분은 돈IQ를 중시하는 것 같다. 돈을 많이 버는 부자라고해도 돈의 감정적지능이 없다면 돈을 어떻게 굴려야하고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정말 주위사람들을 보아도 남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불행한 돈을 가지는 사람들은 끝이 좋지 않았다.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부자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돈은 중립적인 에너지이자 흐름이다" 저자는 돈을 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읽고 에너지로서 돈을 바라보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한다. 돈의 표정,냄새,맛,흐름,웃는소리까지 내 돈은 해피머니인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보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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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딸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산책을 나온 저자는 더 놀고 싶다며 떼를 쓰는 어린 딸을 타이르는 한 엄마를 목격한다 곧 일터에 가야 하는 엄마가 딸을 억지로 달래 집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을 보면서 저자는 돈 때문에 불행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저자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A4 용지 스물여섯 장 분량의 문서를 작성해 스테이플러로 찝어 주위에 나눠주게 되고 손에서 손을 거쳐 입소문이 난 뒤로는 밀려드는 요청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아예 인쇄소를 끼고 책자 형태로 된 저작물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그후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저작 활동이 시작되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돈에 대한 책들은 수백 종이며 돈과 행복에 관한 책은 수천 종을 넘나든다 이들 도서는 접근 방법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돈을 버는 사람의 정신적인 자세에 대한 책이고 또 하나는 주식 투자 부동산 재테크 등 기술적이고 실용적이고 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운을 부르는 부자의 본능은 정신적인 자세를 강조하고 있지만 추상적인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양쪽의 장점을 가진 책이다
돈이 그저 숫자나 종잇조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돈에는 표정이 있다 오래된 가죽가방에 주인의 손길이 묻어 있는 것처럼 돈도 주고받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각기 다른 에너지를 띄게 된다 행복한 돈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에 대한 사랑으로 쓰는 돈이다 반면 불행한 돈은 빚이나 훔친 돈 등 무거운 마음으로 주고받는 돈이다 이 책에는 행복한 돈을 알아보는 감각을 총 다섯가지로 나누었다 돈의 표정 돈의 냄새 돈의 맛 돈의 흐름 돈이 웃는 소리가 그것이다 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돈이라는 것이 누가 어떤 마음으로 가졌는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일부 부자들은 통장은 넉넉할지 몰라도 마음이 위태롭고 가난하다 하루아침에 땅값이 폭등하거나 복권에 당첨이 되어서 큰돈을 손에 쥐게 되었지만 재산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아서 결국 돈이 사람을 망치는 사례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충분히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언제나 자신보다 돈이 더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자도 있다 아파트 한 채를 가진 사람이 아파트 두 채를 가진 친구를 부러워하는 경우다 저자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기쁨으로는 절대 행복에 이를 수가 없다고 말한다 늘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목이 마르다 돈에 불행한 에너지가 깃들게 된다 반면 부자는 행복한 돈을 알아본다 행복한 돈이 가진 에너지를 느낀다 자신이 쓰는 돈이 행복을 전하고 누군가의 돈으로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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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어쨌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수입이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재정적인 밑거름을 다져놓지 않으면 삶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몇 년간 경제적 자유와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책들이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재벌이 된다거나 하루아침에 부자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로또 1등이라는 행운을 누리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안정감 있는 생활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라는 속성을 알고자 방법을 찾고 있을 뿐이다. 현명한 투자와 무리하지 않는 사업, 알뜰한 생활 소비습관을 갖추고 있다면 일단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평소 돈을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은 어떤지 새롭게 환기시켜준 책이었다. 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돈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그것은 돈의 주체가 아니라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다. 우리가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이나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리 더 크고 좋은 것을 얻어도 행복감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선과 악의 문제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고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알아간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통제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힘들게 벌어놓은 돈을 빼앗기 위해 달콤한 속임수와 위험한 덫을 펴놓고 걸려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내 마음의 중심이 단단하다면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지키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사에 과도한 욕심과 요행을 바라는 욕구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도 돈에 예속되지 말고 이런 조언을 하고 있다. "적성과 재능에 적합한 직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행복한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돈이 승리의 유일한 척도가 아니다. 친구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나 관심사에 맞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을 선택해보라. 이를 기회로 삼아 자신 안에 숨겨진 재능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취미에서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여 돈과 고객을 끌어오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집을 위해 아파트 대출을 받았다면 원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몇 년간은 충실한 돈의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그보다는 행복한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것으로 우리는 이미 돈의 승자인 것이다. 돈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기보다는 그것을 잘 이용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시도해보면서 꾸준히 수입을 얻는다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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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부자만의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을 괘 오래전에 읽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던 거 같다.
시간이 지나 그 책도 내용도 대부분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 책의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은 지금 생각해봐도 당시의 나에게 신기한 이야기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사실 '에~~ 이건 좀~~" 하는 의아함이 먼저 들었다.
돈이 흐른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돈의 흐름이 '돈을 주고받을 때의 에너지'라는 것과 돈의 흐름을 선택한다는 것은 낯설었다.
아직 잘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돈에 대한 느낌이며 저자는 돈에 대한 느낌을 달리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타인과 비교하며 낙오에 대한 두려움을 뜻하는 '포모 (FOMO: feal of missing out)' 라는 말도 처음 알았다.
결핍의 핵심이며 모든 논쟁과 편견, 반대는 타인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는 생각 때문이라는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돈에 대한 공포 중에 진짜와 가짜를 제대로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며 이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이 고마움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또한 돈은 감정과 자세를 보여주는 수단이며 긍정적인 관계의 에너지는 평범한 돈을 행복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성공의 핵심은 거래를 할 때마다 조금씩 손해를 보는 것이라네."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마음을 활짝 연다는 것이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조금 생각을 해보니 이해가 되었고 진정한 풍족함을 느끼는 시작이라는 점도 이해가 되는 거 같았다.
돈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는 스스로 직접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사람들이 소비를 할 때 개인적 수준에서 주변에 대한 장악력을 느낀다는 것은 처음 알았지만 이내 이해가 되었다.
"돈은 우리의 의도를 옮긴다."
의심의 이유가 무엇이든 결국 그것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한다.
돈에 대한 의심이나 불안도 게임의 한 부분임을 이해하는 것부터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비하는 방법이다.
"삶의 가능성을 믿는 것 자체가 그 가능성이 실현되는 바탕이 된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현재의 믿음과 자세에 달려있다는 글에 묘한 서글픔이 느껴지기도 했다.
" 우리가 세상에 내놓은 에너지와 믿음, 말, 자세는 우리에게 돌아오는 에너지다."
인생에서 미래는 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과 돈에 대한 두려움이 다른 무의식적 두려움의 결과라는 것도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다.
행복의 핵심은 늘 싸울 필요가 없음을 아는 것이라는 글에 지금까지의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분노가 안으로 향해 우울함과 쓸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거 같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들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꼭 결함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돈이 가진 긍정적인 힘 중에 감사와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며, 돈으로 '행복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을 에너지로 바라보라고, 특히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에너지로 보라는 저자의 조언은 이해는 되지만 노력이 필요할 거 같았다.
돈은 신이 아닌 중립적인 에너지일 뿐이라는 글도 같은 맥락인 거 같다.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글도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면 돈이 들어올 때 고맙다고 말하고, 돈이 떠날 때도 고맙다고 말하라고 저자의 멘토가 가르쳐 주었다고 하니 잊지 않고 실천해봐야겠다.
자신이 그리는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는 에너지를 쏟지 않으며 자신만의 규칙을 찾아 지키라는 조언도 중요한 거 같다.
우리는 돈을 비롯한 여러 가지를 걱정하며 불안해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며 이 두려운 일들은 대부분 현실로 나타나지 않으니 걱정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은 낭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셈이다.
'나쁜' 일은 결국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면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그리 나쁘게만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마움을 표현하며, 스스로에게도 감사를 표현하라는 저자의 마지막 조언은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제대로 감사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기나 했나 싶었다.
처음에는 돈에 대한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책을 읽었지만 읽다 보니 돈에 대한 부분도 있었지만 사람이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느냐에 대한 방법들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는 책인 거 같았다.
저자는 돈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스스로와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그런 사람에게 돈이
얼마가 들었든 내 지갑 안의 돈이 웃고 있으며 나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복한 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