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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라면 으레 성경통독에 대한 부담이나 의무감은 갖고있을듯하다.다만 성경자체가 어렵고 오래된 책이다보니 처음부터 읽어나가다보면 그 난해함에 부디쳐 포기하기가 일쑤다. 이 책은 바로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맥체인 성경읽기표에 기반한 해설서이다보니 하루통독분량도 최대 다섯장을 넘지 않는다. 또한 책에는 각장에 대한 짤막한 해설을 해주어 성경을 읽는동안 느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남겨주었다. 이토록 긴 성경에 대한 각장의 해설을 정리한 저자의 집념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싶다.혼자 성경읽기를 하다 포기한 분들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