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필요한 가정이지만 무인도에 단 한권의 책만 가져가야 한다면 저는 이 책을 챙겨 갈 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나 길어질 것 같고 동시에 그 긴 말들이 대체 무슨 소용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행과 추구에 지치신 분들, 수행도 추구도 하지 말라는 말에도 지치신 분들, 그리고 이 지친 몸마음을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하시는 저와 같은 지친 영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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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기쁨을 읽고 눈파란 각자를 만났다 제프 포스터. 그의 글은 담백하고 단순하다 허나 깊이가 없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명상의 길을 걷는데 동행자가 된다 우리는 깨달음이나 명상을 행위를 통한 수확물이라 생각하는데 그는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그저 선물이라고.. 내가 나에게 주는 뜻밖의 선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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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온전한 경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 있는데, 이 갑옷은 '분리된 자아'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갑옷이 우리를 실제로 보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우리를 편안하지만 무감각한 상태로 있게 할 뿐입니다. 인류의 이 근본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영적 깨어남입니다. 영적 깨어남이란 당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던 개인은 참된 자신이 아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
| 명상을 공부하고 마음챙김을 하면서 오히려 더 어렵고 갈피를 못잡는 나날이였다 내 안에서 책을 읽을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때 이책을 만났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적인 마음챙김의 자세와 영성 자기수용에 대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강박적으로 자기개선을 추구하다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는 명상서가 아닌 삶의 태도 자체를 재정립 해주는 책이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법 끊임없이 무언가 되려는 노력을 내려 놓고 지금 이순간읕 수용하는 법읕 안내하는 영적지침서같다 너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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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순간을 잘 알아차리고 나를 깨달아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알아차림이 모든 평화로움을 가져온다 지난주부터 책읽기 모임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있는중에 울컥하고 올라오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지금 이순간ᆢ 나를 찾아가는 순간이겠지요~ 나의 모습도 보여서 부끄럽기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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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부재를 읽고 나니 저자의 모든 책을 읽고 싶어서 바로 구매했다. 여러번 읽게 될 듯하다. 마이클 싱어 이후로 만나게 된 명작으로 그야말로 엄지척이다. 갈급한 영혼이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을 만난 건 내게 큰 축복이요 행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