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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게 들리겠지만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터무니없는 상상을 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이 책 소개를 보다가 문득 떠올랐다. ‘이슬만 먹고 사는~’이라는 어떤 바람을 저절로 생각하게 되더라.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체질이 저주스러워 하면서 말이지. 풋~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세 명의 어린이가 그런 특이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위고,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엘리자, 잠을 자지 않아도 살 수 있는 페드로. 이 아이들 같은 상태로 살아갈 수 있다면 신의 축복이라 여기고 즐겁게 받아들였을 텐데, 사실 이 아이들은 처음부터 우연처럼 그렇게 태어난 것은 아니었다. 이 아이들이 가진 능력 그 이면의 어두운 부분들 때문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돈과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이 취한 욕심들이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고 국민들을 힘들게 살아가게 한 것이다. 특히나 이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더 많은 욕심을 채울 목적으로 사용하려 하는 이들에게 맞서 대항하는 아이들의 모험이 씁쓸하면서도 당차게 보인다. 낯설지만 자신들의 모험으로 인해 드러나고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같이 들여다봐야할 때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의 군인을 만들고자 했던 말콤 회장은 연구원들을 통해 연고가 없는 아이들을 실험대상으로 했다. 그런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계속 했던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마치 생명을 조작할 수 있는 신이라도 된 것 같은 마음으로 회장의 말도 안 되는 욕심에 동참했고 결과는 참담했다. 지나친 욕심은 언젠가 모든 것을 무너지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기업은 군에 돈을 대어 쿠데타를 돕고 군대가 곧 정부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군사독재정권은 계속 되었고, 사람들이 점점 살기 어려워진 시대를 그저 견디고만 있게 된 상태에 이르렀다.
위고와 엘리자, 페드로는 자신들을 돌봐 주셨던 돌로레스 할머니가 검은 옷의 사람들에게 협박을 당하자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자신들의 손목에 붙어 있던 바코드 하나를 가지고 길을 떠난다. 자신들이 떠나온 곳을 찾아서, 왜 검은 옷의 사람들이 협박하는지 알기 위해, 왜 자신들은 알려지지 않아야 하는 상태로 숨은 듯이 살아야 하는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과정과 결국 찾아낸 그 곳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무엇 때문에 자신들에게 그런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이고 왜 자신들을 검은 옷의 사람들이 찾아다니는지를.
사람이 욕심을 부리다 보면, ‘조금만 더, 좀 더 많이, 더 많이.’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 가진 이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렸던 그 가운데서, 돈을 가진 이가 권력까지-그것도 불멸의- 가지려 하다가 만들어낸 치명적인 오류를 보게 된 것만 같다. 그 욕심이 만들어낸 부조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도대체 그것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더 생각해 보게 한다. 그 영원한 권력을 쥔 자가 누리고 싶은 것은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이며, 그 돈을 가진 자들이 부리는 것은 배려와 관용이 아닌 횡포일 수밖에 없었으니. 그 어떤 방향으로 봐도 좋아 보이지 않았던 것들 뿐. 그것을 이 세 명의 아이들이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뭐든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흘러가는 것이 세상과 자연의 이치라고.
아이들의 모험이 무모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아이들이 가진 그 특별한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면서 헤쳐 나갈지 궁금해지게 만들었다.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아이들의 그 능력이 십분 발휘하는 모습들이 신기하면서 지혜롭기까지 했다지. ^^ 특히나 이 책을 읽는 재미는 몇 컷 안 되는 그 그림들에 눈길을 빼앗기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림이 극장에서 보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씩을 골라내어 온 것처럼 너무 예뻐서 말이다. 조금 더 많은 그림이 담겨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을 연령대는 생각하자면 딱히 삽입된 그림이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 그마저도 충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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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무슨 능력이면 좋을까? 안 보이는 초능력? 몸이 이상하게 변하는 초능력? 영화 [점퍼]에서는 몸이 순간 이동한다. 그리고 [푸시]라는 영화에서는 주사위를 움직인다던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다. 최근 영화 [크로니클]은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런 어릴 때부터 슈퍼파워의 힘을 가진 아이들의 영화다. 우리나라 영화로는 날아다니는 손오공의 힘을 가진 [전우치]와 [초능력자]가 있다. 이만큼 초능력인 슈퍼파워는 다들 부러워하는 갖고자하는 꿈들이고 많은 관심사 들이다. 물론 나 또한 슈퍼파워의 힘이 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슈퍼 파워 코드>라는 이 책은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물론 이 책은 위의 영화들같이 표시가 많이 나지는 아니 한다 그렇지만 특이한 초능력임은 분명한 것 같다. 여기서 아이들은 유전자 실험에서 슈퍼파워가 된 것이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발견해낸다. 저자는 벨기에 출신 소설가, 토마스 군지그의 어린이 동화입니다. 그는 실독증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극복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20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되고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깊이 있는 이해가 이 동화에 담겨 있단다. 그림은 정혜란이 어린이의 건강한 상상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슈퍼파워코드》의 원화를 그렸다. 원화라서 그런지 이해가 잘되고 예쁘다. 역자인 이정주도 많은 번역을 한 분이다. 이 세분이 만들어낸 <슈퍼 파워 코드>는 읽는 내내 아이들에게 너무 소중한 동화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폭우로 산동네에 진흙더미가 흘러 내렸다. 많은 사장자가 발생했다.거기서 여자애의 구해 달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런대 그 소녀를 구하려면 우물 속을 지나서 가야한다. 위고가 그 소녀를 구해 냈다. 위고의 파워는“ 전 숨을 쉬지 않아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아이를 구 할 수 있었어요.”P25 엘리자의 파워는 먹을 것을 먹지 않는 것이고, 페드로는 잠을 안자는 아이다. 기자들에 의해 위고가 전국 방송에 나간 것이다. 센트럴파크 맞은편, 뉴욕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 맨해튼 5번가의 빌딩 40층에서 말콤 왈라펜이 텔레비전을 켰다. CNN에서 산사태로 피해를 본 가난한 주민들이 나왔다.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구조대원은 생존자를 찾는 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훈한 기적도 있었습니다. 10대 소년이 차가운 물속을 거의 10분이나 헤엄쳐 들어가 무너진 집 속에서 다섯 살 난 여자아이를 구했습니다.” P28 앞으로 너무나 걱정이 된다. 하필이면 왈라펜이 본단 말인가 말콤 왈라펜은 검은옷의 공포를 온 마을에 몰고다니는 다크 대령이라는 군인에게 전화해 아이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왜? 찾으란 거지? 궁금해진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돌로레스 할머니가 데려다 키웠다는 것이다. 완전히 이 동네에 보육원인 것이다. 돌로레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슈퍼파워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충고를 하셨다. 그런데 위고가 여자아이를 구하면서 방송에 나가 많은 사람이 알게 된 것이다. 돌로레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부엌으로가 찬장에서 쇠 상자 하나를 가져와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너희들은 벌거벗은 채로 발견됐다고 늘 말했지.” “그래, 그런대 그건 거짓말이야.” 쇠 상자 안에서 고무 세 개를 꺼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줬다. “팔찌야. 너희들 발견했을 때, 너희 손목에 채워져 있었지.”자세히 보니 팔찌에 바코드가 보인다. 그래서 제목이 슈퍼 파워 코드구나! “나는 정확히는 몰라. 단지 내가 아는 건, 그 장소가 아기들이 있을 곳이 아니었다는 거야. 그동안 할미가 거짓말을 했어....<중 략>~~어느 날, 연구실에서 웬 울음소리가 나서 들어갔다가 울고 있는 페트로, 널 봤어. 의사들은 아기를 볼 줄 몰랐는지 내버려줬던 것 같아. 그 연구실에 너희 셋이 있었어.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너희를 안고 나왔지.” P39~41 그런데 아이들에게 특별한 사실이 있다는 걸 알고 조심히 키우고 살았는데 이번에 위고가 텔레비전에 나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모두 돈을 가지고 떠나라는 것이다.
다크 대령의 홍포와 협박으로 할머니가 다치시고 아이들은 동네를 떠난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어디서 오고 누구인지를 밝혀보자는 의견을 낸다. 우리의 부모는 누구고 군인들은 또 누구고, 왜 팔찌 세 개에 바코드가 있는지 알아보자고 기차를 타고 할머니가 일했던 곳을 확실히는 모르지만 ‘익스토토콜락산’에서 출발해 ‘프식스토카산’이라는 곳으로 간 기차표를 발견하고 그리로 출발한다. 도중에 카를로스와라는 분과 폰 브라운 박사를 만나고 그들의 도움으로 ‘식스토콜란’ 근처 국경지대 가지 데려다 주고 그들은 떠난다. 그분들에게도 아이들의 슈퍼파워를 보여주니 감동을 한다. 그리고 여기는 군의 정부이니 조심하라는 당부와 함께. 위고는 어릴 때부터 엘리자를 좋아 했다. 간간히 그들의 우정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의 우정이니, 사랑이야기는 참 이쁘다. 너무 순수한시기 인 것 같다. 서로 진실대게 도움 되는 사랑이나 우정은 좋다고 생각한다. 나도 고등학교 때 친했던 남자 친구가 있었다. 시험기간에 서로 시험 잘 보라고 격려해주고 간단하게 먹을 것도 주고 편지도 보내주고 남녀공학이라 그런지 이런 우정 어린 친구관계가 참 좋았다. 그 친구는 어디서 잘 지내고 있나? 책을 보다가 위고, 엘리자의 질투어린 사랑이야기에 잠시 그 친구를 생각해 본다. 식스토콜린이란 곳을 가기에 차가 필요한대 똑똑한 엘리자가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빈집이 많은 대 그 집에서 차를 가지고 출발한다. 지금 식스토콜린이란 나라는 군인이 장악하고 강제로 시민들은 목화농장에 끌려가 일을 한다는 것이다. 거역하면 죽음을 당하고 장시간 중노동에 죽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차를 끌고 가다가 하이킹으로 차에 탄 소녀 조세피아가 잘 이야기 해주었다. 같이 타고가게 된 조세피아의 오빠(토니)는 경찰인대 ‘레지스탕스’라는 시민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군인 장악이라는 사실에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강제 징역을 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드디어 늪지대를 건너다가 페드로가 살아진다. 지독한 거머리, 모기, 거기에 바다괴물이 있다는 곳에서 페드로가 없어지고 위고랑 엘리사는 기다리다가 페드로를 찾아 출발한다. 페드로는 잠을 안자니 밤에 나가서 미리 정찰하려고 한건 대 길을 잃어 파울로라는 연구원을 만난다. 파울로는 실험으로 자기도 괴물로 변했다는 것이다. 괴물로 변해 말을 못해서 키보드로 컴퓨터 모니터에 설명해준다. 우리는 인체의 비밀을 풀려고 했지. 인체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는 10여 명의 유전공학 박사들이었고, 다국적 곡물 기업에서 일했는데. 그 기업은 군사 정권과 협력 관계였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군인을 만들려고 했거든. 최악의 날씨, 상황 ..... “자지 않아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고, 숨 쉬지 않아도 되는 군인 말이지요? 우리처럼?” P192 세 아이는 진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라고 말하고, 그들 연구원들에게도 이런 저런 실험들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파울로는 괴물로 변한 것이다.
충분한 돈벌이가 안 되었거든. 곡물 기업은 더 손쉬운 해결책에 눈을 돌렸어. 유전자를 조작한 목화 재배가 훨씬 돈이 됐지. 이 기업은 군에 돈을 대 쿠데타를 도왔고, 그 대가로 온 나라를 목화밭으로 만들어 무임으로 노동력을 착취했어.
연구소로 찾아온 다크 대령은 파울로를 보고 자기가 여기서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가방에는 3킬로그램이나 되는 자료가 들어 있다. 그 방대한 자료엔 연구소에서 했던 실험과 프로그램, 그리고 식스토콜란 군사 독재 정권에 자금을 댄 곡물 회사와 그 회장, 말콤 왈라펜이란 작자의 악행이 낱낱이 드러나 있었다. 토니와 경찰 친구들이 도움으로 알로코톡산으로 가게 도와준다. 알로코톡산에서 카를로스와 폰 브라운 박사를 만나 그 자료를 보여주니 해결방법은 뉴욕으로 가서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나야 해결 할 수 있다는 거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에게 직접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먹지 않는 아이 엘리자가 자기를 상자에 담아서 화물로 뉴욕으로 보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무총장을 만나 말콤 왈라펀은 경찰에 압수수색당하고 식스토콜란은 새로운 정권을 세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위고와 엘리자는 둘이 서로를 좋아한다는 것을 느낀다.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간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계절이 돌아온다.
감동적인 동화를 읽었다.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욕심이란 것이 끝이 없는 것 같다. 돈을 벌기위해 아이들을 연구대상으로 이용하고 거기서 돈을 조금버니 독재 정권을 해서 조금 더 욕심을 내는 악행들. 현재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도 아마 저런 악행들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일어나지 말기를 바래본다. 아이들이 지혜롭게 서로 의존해 가면서 자기들이 처한 상황을 해쳐나가는 일들은 우리 아이들이 이 동화를 많이 읽고 본받아야 할 문제들이다. 초능력이란 것에 대해 아주 좋다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예전에 초능력은 주로 나쁜 일에 많이 쓰여진 느낌이 든다.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나라이름이 조금 길어서 어렵고 다크 대령의 협박, 군인들의 안 좋은 면이 나온다. 그런 곳에서는 아이들이 질문한다면 어른들이 자세히 설명해주면 될 것 같다. 내가 리뷰를 길게 아주 자세하게 쓰는 이유가 있다. 어린이 동화는 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해주는 책이다. 그냥 단순하게 보고 선물하기에 내용을 모르면 조금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 평상시보다 어린이 동화는 더 자세하게 쓰려고 생각한다. 아 출판사 분들에게 혼나는 것 아녀? 너무 자세하게 적었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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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워코드의 표지부터가 아이들에게 읽고 싶게 합니다. 책을 받아든 아들은 너무 좋아하며 단숨에 다 읽어 내려갔답니다. 본인도 가지고 싶은 초능력들을 가진 주인공들을 동경하면서 읽어서인지 너무나 열심히 읽었답니다.
점점 읽을 수록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끝이 없는지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자지 않아도 되는 아이, 먹지 않아도 되는 아이, 숨쉬지 않아도 되는 아이....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씀쓸한 뒷면이 보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부러운 이야기랍니다.
울 아이가 젤 좋아했던 부분은 먹지 않아도 되는 아이라서 박스에 넣어져 유엔으로 가는 장면이랍니다. 제일 마음 아팠던 부분은 연구원이 곰으로 변하는 장면이 랍니다. 점점 괴물로 변하는 모습에 불쌍함을 많이 느꼈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의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찾은 책의 오타는 P47의 달곰한입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달콤한이 잘못 나왔다고 동그라미를 쳐놨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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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파워 코드 *
이책을 처음 봤을때 좀 내용이 재미없을것 같은 예감에 첫장을 넘기기가 조금 망설여졌었다.
그런데, 첫장부터 정말 너무 흥미롭고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게 설마 영화로 만들어졌던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글로 쓰여진 상황들이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잠을 자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재난지역에서 아이를 구한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이들에게 벌어지는 추격전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기까지
이 세아이들은 서로 똘똘 뭉쳐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다
TV에 나온 위고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쫓는 대령....
그들에게 나타난 한줄기 따뜻한 빛(국경을 넘게 도와준 폰 브라운 박사, 조세피나와 그의 오빠)
사람들이 군의 무력에 떨고 군의 무력에 지배되는 정부에 떨고
그 정부하에 국민들은 정신이 황폐해지고, 의지가 무기력해져있었다.
강성대국을 꿈꾸는 정부와 제약회사에 의해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지고,
갈곳없는 임신부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아이들에게 유전자 변형을 실험하고,
숨을 안쉬어도 살수 있는 군인, 안먹어도 배가고프지않은 군인, 잠을자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군인을 생산하여 정부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였다.
그로인해 그 실험실에 있는 연구원들은 하지말아야될 실험을 하게되어,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인간괴물 파울로가 생겨나게 되었다.
우리 세 주인공들은 파울로의 도움으로 이들의 악행을 유엔 사무총장님께
알리고 이 책은 막을 내리게 된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폐해가 이럴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재미있게 읽기는 했으나, 한편으로는 씁쓸해지는 내용입니다. 언젠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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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잠을 자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
가족을 찾기 위해 특별한 세 아이가 모험을 떠난다.. 라니 지금까지 접해왔던 동화와는 다소 다른 소재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긴 했지만 왠지 표정 하나 없는 표지의 그림을 보며 음.. 과연 어떨까.. 란 약간의 망설임도 있었지만 초등 저학년에겐 정말 긴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인데도 열광하며 읽는 모습을 본 후인지라 요 시리즈라는 것만으로도 선뜻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두뇌는 명석하지만 가난한 상황 때문에 공부할 수 없는 엘리자와 친구의 꿈을 지켜주고픈 위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 페드로의 모험도 흥미롭지만 읽어가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새로운 사실들이 꽤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중앙아메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의 이름을 지구본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반기문 총장에 대한 전기를 다시 한번 연계해 읽어보기도 하고 말이죠. 음.. 이야기 속 나라는 찾지 못했습니다만 중앙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토마스 군지그란 외국인이 쓴 이야기 속에 반기문 총장이 등장하니 왠지 반갑더라구요. ^^
책빛의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중에서 세번째로 만나 본 <슈퍼 파워 코드> 매직 트리나 라푼젤과는 달리 책 읽는 중간 중간 새롭게 접하는 개념들을 설명해 주고 책 속 이야기와 연결되는 상식들을 함께 공부하며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었네요. 마지막 그림 속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무더운 여름과 신선한 바람의 새로운 계절 속에 암시된 희망적인 미래가 여운을 주는 책이기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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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꾸만...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다소 우울한듯, 암울한 듯... 표지 일러스트 그림에 맘을 뺏기게 되는 것 같다. 미래적인 느낌, 사이버적인 느낌, 영화 엑스맨과 반지의 제왕 이라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상상력 빵빵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의 주인공, 엘리자, 위고, 페드로는 부모가 누구인지 모른채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들이다. 어느날, 산사태 속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구한 위고가 방송국 카메라에 인터뷰를 하면서 그리고 자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알려지고 나서 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사실, 우리의 주인공들은 보통의 평범한 청소년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엘리자는 먹지 않고도 살수 있는 능력이 있고, 위고는 숨을 쉬지 않아도 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페드로는 잠을 자지 않아도 살수 있는 아이들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들을 돌봐주는 돌로레스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능력을 감추라고 당부를 하셨지만, 본의 아니게 위고의 방송 노출 사건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세아이를 쫒는 다크 대령이라는 사람이 세아이를 추적하고, 세아이는 도망은 시작된다. 특별한 능력의 세아이들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우리가 생각했던 초능력은.... 바램과 같이... 희망적이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다소, 초능력이라는 특별한 능력에 이익을 얻고자 하는 어른들과 엮이면서.... 추악한 모습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투명인간이 되거나,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았다. 울아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한다. 그 능력으로 과거와 미래의 잘못을 바로 잡고도 싶다고 하고, 악당들을 무찌르고 싶다고도 하는 아들을 보며... 이책으로 인간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 무한 상상력을 펼쳐보았다. 책표지의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라는 딱지처럼... 정말.. 끝이 나기전까지는 멈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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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에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등장한다! 먹지 않아도 되는 엘리자, 숨을 시지 않아도 되는 위고,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페드로. 이 세 아이들은 부모님이 누군지 모른다. 아기일 때 버려졌으니까. 그들은 빈민가의 보육원에서 가난하지만 상냥한 돌로레스 할머니에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다. 할머니는 그 아이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감추라고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위고는 빈민가에 닥친 산사태로 구조요원들에게조차 버림받은 아이를 두고 보지 못하고, 숨을 쉬지 않는 능력으로 멋지게 아이를 구출해낸다. 기적과도 같은 구조에 기자들은 위고를 둘러싸고 연신 인터뷰를 한다. 위고는 그만 자신의 초능력을 생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밝혀버리고 만다. 텔레비전을 통해 그 아이들의 초능력이 널리 알려졌다. 다크 대령은 그 아이들을 쫓아 빈민가로 돌입한다. 하지만, 운좋게도 아이들은 없었고 불쌍한 돌로레스 할머니만 다치게 된다. 이후, 돌로레스 할머니는 세 아이에게 그들이 사실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연구시설에서 몰래 데리고 나온 아이라고 고백하며 탈출을 종용하고, 세 아이는 탈주를 시작한다. 다크대령의 추격을 피하는 탈주도중 세 아이는 폰브라운 박사를 만난다. 그리고, 군대와 정부 그리고 대형제약회사간의 정의롭지 않은 유착관계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프식스토카산에서 공포의 회색곰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실험에 실패한 연구원 파울로였다. 그를 통해, 연구소에서 있었던 인간병기를 만들기 위한 유전자조작실험에 대해 알게 된다. 세 아이는 그들을 세계에 고발해서 막아야 한다고 결심한다. 연구자료를 전달하기 위해서 먹지 않아도 되는 엘리자는 스스로 화물상자속에 들어간다. 비자도 비행기표도 없었던 그들에겐 유일한 선택이었다. 위고와 페드로는 걱정속에서도 엘리자와 이별을 한다. 운이 좋게도, 엘리자는 뉴욕에 도착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자료를 전달하는데 성공하고, 군대의 음모는 세계에 고발되게 된다. 세 아이들이 마침내 해낸것이다. 엘리자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세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 알 수 없다. 여전히 세 아이는 특별한 아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에 얼마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는 대답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돌로레스 할머니와 보육원 안팍의 여러 친구들과 주고받은 사랑과 우정이 그런 상황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왠지, 그 아이들이 험한 사회를 굳세게 헤쳐나갈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유전자조작, 군부와 정부의 유착, 특별한 사람에 대한 질시, 가난한 아이들 등 다양한 주제와 닿아있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보다 넓고 다양한 것들을 상상해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책에서 다시 나의 세계로 돌아와 나를 성찰하게 할 것이다. 그렇게 책과 함께 나는 성장해간다. 이래서 오늘도 우리는 책을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 책을 제공해준 '책빛'출판사에 감사하며 잡문을 마무리 한다. 이런 책들을 출간해주는 출판사들이 있어 즐겁다. 간지의 21세기 걸리버 여행기 라는 책도 흥미로워 보인다. 언젠가 또 읽게 될지도 모르겠다. p.S -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멋진 일러스트에 있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정혜란 씨는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을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의 수많은 일러스트들을 그렸다고 한다. 그런 마음이 이 책을 펼칠 때마다 묻어나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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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실험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모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슈퍼 파워 코드』는 블랙 유머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 소설가, 토마스 군지그의 어린이 동화입니다. 그는 실독증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극복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20대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됩니다.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깊이 있는 이해가 이 동화에 흥미롭게 담겨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세상을 구하는데 사용하는 아이들의 용기있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숨도 쉬지 않고도 살수 있는 아이 먹지 않고도 살수 있는 아이 잠을 자기 않고도 살 수 있는 아이
어느날 이 아이들이 사는 산동네에 위험한 일이 생기게되는데, 홍수로 그 지역는 수몰지역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엘리자, 위고, 페드로 그들은 형제지만 피를 나운 형제는 아니었다. 똑똑 하지만 가난 때문에 더 공부 할수 없는 엘리자, 어떤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페드로 엘리자를 좋아하고 엘리자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위고, 어느날 일어난 수몰지역에서 우연히 엘리자는 자신의 능력 숨을 쉬지 않고도 살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어린 아이를 구하게 되는데 그결과 TV에 방송이 되면서 보면 안되는 사람이 결국보게 되면서 위고, 엘리자, 페드로는 위험하게 되는데, 자신들을 길러준 할머니에게 자신들은 어느 기관에서 시험을 하던 아이들인것을 알게되고. 할머님이 주신 상자를 통해 자신들의 출생 비밀을 찾아가게 되는데 , 알수 없는 이유로 검은 옷을 입은 무리들에게 쫓기면서 자신들의 출생을 알아가고 또 그들의 나쁜행동을 밝혀가게된다.
중요한 사실을 알고 그들은 자신들을 시험하고 전세계를 위험하게 조종하는 세계최대 제약 회사의 회장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는데 그것은 유엔 사무총장 에게 알리는 것이 었는데 방법이 없었지요. 그래도 생각을 했답니다. 숨을 쉬지않은 엘리자를 우편물로 부치기로 상자속에 들어간 엘리자가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중요한 서류를 전하면서 모든일이 해결되지요. 위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엘리자가 모든일을 해결하고 돌아오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6 유엔 사무총장이 준 천체 망원경으로 관찰하면서 다시 그들은 할머님과 동생들과 아주 행복하게되었답니다. |
수몰지역에서 소녀를 구한 위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위고의 말이 전세계에 생중계되고 이 모습을 보고 말콤 왈라펜은 놀라며 다크대령을 불러 아이를 뒤쫓게 해요. 돌로레스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들 위고, 엘리자, 페드로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을 뒤쫓는 검은옷의 남자를 피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세아이들이 스스로 출생의 비밀을 풀기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게 되요. 숨을 쉬지않고도 살수있는아이 위고, 먹지 않고도 살수있는아이 엘리자, 잠을 자지 않고도 살수있는아이 페드로 이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이 정부 군대와 다크대령의 눈을피해 카를로스와 폰 브라운박사의 도움으로 국경선까지 넘어 조세피나와 그의 오빠의 도움을 받아 프식스토카산의 늪에 이르게 되요. 여기에는 프식스토카산의 회색곰이 나타나 사람들을 헤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요. 국군병원이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아이들이 찾아나서게 되지만 쉽게 나타나질 않아도 낼 다시 찾기로하고 잠이들었는데 페드로가 사라지면서 아이들은 페드로를 찾아나서요. 회색곰이라고 생각했던 파울로가 연구소로 안내하면서 자신들의 출생에 대한 비밀과 모든일들에 대해 알게되면서 그 자료들을 세상에 알리기로 해요.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사건도 해결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어요. 긴장감 넘치면서도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보네요. 책속에 간간히 나오는 세밀한 그림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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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의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중 한 권인 [슈퍼파워코드]... 세 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초능력은 아니지만 남과 다른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죠. 첫 번째 아이의 이름은 위고.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두 번째 아이는 엘리자입니다.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죠. 마지막 아이는 페드로랍니다.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능력을 가진 아이랍니다. 이 세명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을 밝혀 가족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깔끔하고 이쁜그림과 더불어 내용이 무척이나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잘 본 도서랍니다. 다 읽고 난 후 큰아이가 저에게 위고는 엘리자를 첨부터 좋아했었다며 알려 주네요~^^;; 큰아이의 시각으로는 그 부분이 좀 안타까웠나 봐요. 세 아이 중에서 누가 젤 부럽냐고 물의니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엘리자랍니다. 원래 입도 짧고 씹는 걸 좀 싫어하는 아이다 보니 그러나 봐요. 저는 숨을 쉬지 않아도 되는 위고가 가장 부러웠어요. 먹는건 워낙 좋아해서 엘리자가 부럽진 않았는데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완전 부럽다는~^^;; 페드로의 능력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엄마라서 그런가?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단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의 상상력도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 머지 않은 미래를 말이죠.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한 번쯤은 누구나가 갖고 싶은 능력의 내용을 다뤄서 여운이 남네요. 세 아이의 뒷얘기는 각자의 상상력에 따라 내용도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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