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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말습관 트레이닝-'아'다르고 '어'다른 말, 잘 쓰기 비법!
"말습관 트레이닝-'아'다르고 '어'다른 말, 잘 쓰기 비법!" 내용보기
새벽 출근길이면 함께 듣는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이 있었다. 그 때 김주우 아나운서를 처음 알게 되었고, 영어도 잘 하고 한국어도 조리있게 잘 하는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 아나운서니까 말을 잘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나름의 노력이 늘 있었던 것 같다.책에 나와있는 작가의 약력을 보니, 영어책도 많이 내고 맞춤법책도 출간했던 작가님이셨구나! 역시 모국
"말습관 트레이닝-'아'다르고 '어'다른 말, 잘 쓰기 비법!" 내용보기

새벽 출근길이면 함께 듣는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이 있었다. 그 때 김주우 아나운서를 처음 알게 되었고, 영어도 잘 하고 한국어도 조리있게 잘 하는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 아나운서니까 말을 잘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나름의 노력이 늘 있었던 것 같다.

책에 나와있는 작가의 약력을 보니, 영어책도 많이 내고 맞춤법책도 출간했던 작가님이셨구나! 

역시 모국어를 잘 해야 영어도 잘 한다는 인식을 김우주 아나운서가 다시금 심어주었다.


우리는 회사에 입사하기위해서 인터뷰책을 보고 상황에 알맞은 말을 한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해서는 어떤가? 말하기의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해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 안에 20가지 말습관과 45가지 상황 트레이닝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책에는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던 '송은이','김숙' 그리고 '최화정'의 추천사가 애정이 녹여 있는 문체들로 적혀 있다



우선 목차에는 20가지 말습관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실수를 범 했었던 몇 가지 경우를 봐볼까 한다.
04. '당신은 어때요?'라고 물어라
08. 군더더기 표현은 걷어내라
14. 감사는 구체적으로, 사과는 담백하게 하라
15. 언짢은 감정과 의사는 확실하게 표현하라
17. 유머는 타이밍에 맞게 써라

이정도 일것 같다. 내가 이러한 상황에서 잘 안되면 당황을 하고, 가이드를 도무지 모르겠더라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한 가이드라인을 줄까?



실제 우리가 자주 접하는 대화이다. 대화는 건조하고 딱딱하다. 이런 대화는 정말 재미없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 없다고 느껴질 뿐이다. 우리는 이러한 대화를 자주 하곤 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중은 대화에서도 느껴져야 한다. 과연 이 대화는 어떻게 바뀔까?


위의 대화보단 아래대화는 상대방의 존중이 듬뿍 뭍어있는 대화이다. 감사에대한 표현과 의문문을 사용하고 있으며 무척이나 예의있다. 이런 대화는 아무리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김주우 작가는 이런식의 대화의 예시를 상황별로 제안하고 있다. 나도 내 지위에서 '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듣기보다 말하기를 더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답을 정해놓고 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다양한 생각들이 오고갔다.

며칠전 2년만에 회사 선배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결혼을 해서 아기를 기우는 워킹맘이고 선배는 아직 미혼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기 키우며 힘들었던 이야기만 늘어놓았던 것 같다. 그래서 선배는 미혼이라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고 그리고 응원까지 해 주었다. 어제는 지역 특산품이라며 아기와 함께 먹으라며 사과한 박스 까지 보내 주셨다. 내가 늘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는 역시 경청과 공감기술이 대단하신 고수였다! 이렇게 주변에는 말센스 고수들이 많다. 그들을 통해서 더욱더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이 책을 통해서 보충하리라고 다짐했다. 나도 후배들에게 멋지고 말센스 좋은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습관을 스스로 트레이닝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이나 행동을  글로 작성해 봄으로서 고쳐갈 수 있다.전체적으로  현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무척이나 좋은 책 이었다. 

며칠 전 남편과 저녁식사를 하다가 엔지니어인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의 상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남편 왈: "우리 팀에 아기가 갓 100일지난 후배가 있어, 그런데 아랫집에 물이 샌다는거야, 그래서 그 후배가 팀장에게 하루 월차를 내야할 것 같다고 연락하니까 팀장님이, "아파트 경비실이 왜 있는데, 경비실에 맡기고 올 것이지 왜 월차를 쓰나?" 했다는거야. 정말 기계같은 냉혈한이었어."

만약 내가 그 팀장이었다면...100일지난 신생아가 있는 집에 물이 샌다면...그래서 아내와 아이만 남겨두고 아랫집의 불만을 아내에게 온전히 맡기기 힘든 그 후배의 상황을 공감한 팀장이라면 어떻게 말 했을까? 

팀장왈: "아니 100일지난 신생아가 있는데 에서 물이 샌다고? 이런,,,아내분이 혼자 힘들겠구만! 오늘은 일이 있지만 중간중간 메세지로 연락을 하고 경비실에 잘 연락해봐. 그럼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처리 잘 하고 내일 보게나!"

이렇게 말했다면 서로에게 미담이 되었을지 않았을까? 이 책을 통해 말습관을 많이 배워간다! 모든 직장인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o 2020.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것은 타고난 달변이 아니라 훈련된 '말습관'이다."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것은 타고난 달변이 아니라 훈련된 '말습관'이다."" 내용보기
김주우 아나운서의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트레이닝》은 이 명제를 증명하듯, 말을 기술이 아닌 습관의 영역으로 끌어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소통 교과서입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나쁜 예'와 '좋은 예'의 명확한 대비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말습관을 냉철하게 진단하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막연하게 '말을 잘하고 싶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것은 타고난 달변이 아니라 훈련된 '말습관'이다."" 내용보기
김주우 아나운서의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트레이닝》은 이 명제를 증명하듯, 말을 기술이 아닌 습관의 영역으로 끌어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적인 소통 교과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나쁜 예'와 '좋은 예'의 명확한 대비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말습관을 냉철하게 진단하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막연하게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던 독자들에게 **'단답형으로 말하지 않기', '군더더기 표현 걷어내기', '거절할 땐 차선책 제시하기'**와 같이 즉시 적용 가능한 20가지 체크리스트와 45가지 상황별 실습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 부여를 제공합니다.

특히, **'말센스'**를 상대방을 향한 공감과 배려로 정의하며, 단지 말을 유창하게 하는 스킬이 아닌 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태도'**의 문제로 접근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감사를 구체적으로, 사과는 담백하게 하는 법, 언짢은 감정을 명확하지만 완성된 문장으로 전달하는 법 등은 일상에서 감정 소모를 줄이고 **'나의 말의 품격'**을 높여주는 핵심적인 조언입니다.

직장 내 승진 축하, 아이디어 회의, 쓴소리 주고받기 등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상황 트레이닝은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둘 이론서가 아닌,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봐야 할 '말 근육 트레이닝 노트'**로 만듭니다. '답정너' 화법의 폐해나, 무의미한 유머가 주는 역효과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나의 부끄러운 과거를 돌아보게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대화의 미세한 차이 하나로 호감을 얻거나 관계를 망칠 수 있음을 인지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입니다. 타고난 말재주가 없더라도 노력과 훈련을 통해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화자로 거듭나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꾸준한 실습을 통해 언젠가 '말실수' 없는 '말센스' 만렙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h****k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습관 공부
"말습관 공부" 내용보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못 붙인다. 친구들과 만난 날은 그때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 항상 후회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말하는 것이 어렵다.  말습관 트레이닝은 비교할 수 있는 예시를 제공하여,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저자는 SBS 아나운서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호감 가는 말 습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꾸준히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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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못 붙인다. 친구들과 만난 날은 그때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 항상 후회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말하는 것이 어렵다. 

말습관 트레이닝은 비교할 수 있는 예시를 제공하여,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저자는 SBS 아나운서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호감 가는 말 습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꾸준히 훈련하여 개선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단계별 트레이닝을 통해 말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1장 말습관 20 활용법'은 계속 대화하고 싶은 사람의 말습관을 20개로 정리했다. 이 20개를 잘 실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다고 다 실행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만 먼저 해봐야겠다.

경청 자세가 첫 번째 말습관이다. 말은 잘 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먼저이다.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는 말하고 싶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한다. 어느새 상대의 말을 자르고 있다. 쉽지 않다.

상대의 말에 대한 리액션도 단답형은 안된다. 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말해서 손해 볼 건 없다고 하는데, 친절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답을 정해놓고 대화하지 마라'에서 내 습관을 반성하고 있다. 모든 기준을 내 위주로 하는 수직적 말하기 때문에 비호감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2장과 3장은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불통인 대화에 1장의 말습관으로 문제점을 설명한다. 개선된 대화를 보여주어 실생활에서 따라할 수 있겠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하루이틀안에 되지 않을거다. 습관이 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할지 아득하지만 마냥 후회하고 이불킥하면 지낼 수 없다.

누구를 만났을 때 말습관 20개중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자.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정리하여 발전의 기회로 삼자.

y*****s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술의 힘은 공감과 배려~말습관 트레이닝
"화술의 힘은 공감과 배려~말습관 트레이닝" 내용보기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말습관 트레이닝SBS아나운서 김주우 지음  어릴적부터 대중앞에서 말하는 것을 피해온 저는그다지 말실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맞아요. 말을 안하면 말실수를 줄이게되지요. 하지만 말센스는 키울 수 없다는 것!나는 좋은 의도로 말하려했는데살짝 꼬인 한 구절때문에 한소리 얻어 들은 적도 있고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없어 내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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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트레이닝

SBS아나운서 김주우 지음



 

 


어릴적부터 대중앞에서 말하는 것을 피해온 저는
그다지 말실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맞아요. 말을 안하면 말실수를 줄이게되지요. 하지만 말센스는 키울 수 없다는 것!
나는 좋은 의도로 말하려했는데
살짝 꼬인 한 구절때문에 한소리 얻어 들은 적도 있고
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없어 내가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였건만 지인과 사이가 멀어진 경우도 있었네요.
말센스가 없었기때문이죠.


말 때문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아나운서로 활동중이신 김주우님의 말솜씨를 닮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 책의 저자이신 김주우님은 현재 '모닝와이드'와 '접속!무비월드'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개인 유투브채널까지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아나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말습관을 관찰하고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거쳐

이 책까지 쓰게 된 것 같네요.


 

작가분께서 말씀하시길
말을 잘하는 데 있어 달변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근본적 요소는 공감과 배려라며
흔히 말하는 '소통'은 진정성으로부터 비롯되는데,
공감과 배려가 빠진 말에는 진정성을 담아내기가 어렵다고 하셨네요.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으로 우리말을 하고 있지만 전부 언변이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어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 어떤 이는 말만 번지르~한 빈말을 내뱉고 있으니
말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담아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이네요.

말이라는 것은 연습하면 할수록 는다는 사실!
말습관 트레이닝을 읽으며 하나씩 배워가게 되었네요.

 


 


말습관을 위해 트레이닝 스케쥴러를 작성하라고 나와있네요.
정말 책에 나와있는대로 트레이닝을 거치면 말센스를 키울 수 있는건지
하루씩 체크해나가야겠어요.
손에 늘 들고있는 핸드폰은 놓질않으면서 이런 계획표에 체크하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

반성하면서~^^

 


 


1장에서는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20가지가 나왔어요.
핵심을 파악하며 듣고 리앤션으로 공감을 표현하라.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고 "당신은 어때요?"라고 물어라
스몰토크를 적극 활용하라하셨는데
이 모든 것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네요.

타인을 위한 진정한 마음이 입을 통해 말로 나오고
행동으로 표현될 듯해요.


 


가끔 질문을 해놓고 정성껏 답을하고나면
"아니, 이것이러고 저건저래서 아닌거 같아요."
라고 이미 혼자 답을 정해놓고 확인차 질문을 던지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이럴려면 왜 물어본걸까
진심을 다해 답한 나의 정성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 닫힌 대화라 책에서 말하는데 ...
이런 '답정너'들은 왜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소모하는걸까요?

대화를 할 때는 '내 말이 정답이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라는 태도는 버려야겠죠.
대화를 끝맺을 때까지 '내가 맞아'라는 고집은 버리고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합시다!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공감과 배려




2장.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상황별 트레이닝 15
이 장에서는 주로 직장인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상황이라
주부인 저에게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 같았으나

그녀의 말은 매력적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편을 읽고 감명을 받았네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여성이지만 중요직책을 맡고 훌륭하게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분으로
TV에서도 여러번 뵙고 외국에 나가 당당히 타국 대표들과 협상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느 대학교에 강연 하러가셨을때, 태권도 시범을 준비했고 무대 연출인 박이 터져 보물이 객석으로 떨어져
그것을 주워
"제가 아까 태권도 시범을 보면서 이걸 하나 주웠어요. 박에서 터져 나온 보물 같은데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주워 갑니다."
위트있는 한마디로 객석에 앉아 있던 다른 학생과의 유대감 조성 뿐만아니라
태권도 시범단에 대한 극찬을 한것이나 다름없으니 얼마나 청중을 휘어잡는 힘이 있는지
마음을 움직이는 작지만 큰 힘을 배웠네요.


3장 역지사지 트레이닝 10
감사 하는 입장 vs 감사 인사 받는 입장
으로 서로의 위치가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하고 소통이 잘안된 대화와 소통이 잘 된 대화를 비교하며
많은 연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주기를 바라는
김주우 아나운서님의 조언을 새겨들을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공감과 배려'
누군가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될 말 한마디를 건네기위해
쉬운듯 쉽지않은 우리 말의 의미를 돌아보며
센스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20가지 말습관과 45가지 상황을 연습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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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트레이닝_화술_sbs아나운서 김주우_길벗
"말습관트레이닝_화술_sbs아나운서 김주우_길벗" 내용보기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김주우 #길벗   ▶나도 이런 사람이라면? 추천해요. 말습관트레이닝!① 말로 인해 손해를 본 적이 있다.② 대화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③ 직장생활, 인간관계 잘해보고 싶은 사람④ 센스 있는 말습관을 갖고 싶은 사람⑤ 말센스에 대해서 상황별로 배우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느낀 점   ① 말도 습관이다. 각자 나름대로의 상황들이 있다. 거
"말습관트레이닝_화술_sbs아나운서 김주우_길벗" 내용보기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김주우 #길벗

 


나도 이런 사람이라면? 추천해요. 말습관트레이닝!

말로 인해 손해를 본 적이 있다.

대화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직장생활, 인간관계 잘해보고 싶은 사람

센스 있는 말습관을 갖고 싶은 사람

말센스에 대해서 상황별로 배우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느낀 점

 

말도 습관이다. 각자 나름대로의 상황들이 있다.

거절할 때, 의견을 조율할 때, 일상생활 속 대화 등

각 상황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각자 자신마다 상황별로 가지고 있는 말습관이 있다.

근데 그게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알 턱이 없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혹시 내가 나쁜 예시에 속하지는 않는지,

평소 나의 말습관이 어떠한지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꼭 직장생활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센스 있는 말습관들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더 좋았다.

그리고 직장생활 팁, 인간관계 팁도 얻을 수 있다.

 

나는 거절하는 부분,

나의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아직도 어렵다.

그래서 손해 볼 때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말습관 12 거절할 땐 이유를 밝히고 차선책을 제시하라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되도록 납득과 공감이 가는 선에서 간결할수록 좋다. 거절이라는 말보다는 정중하고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한다라는 의미에 방점을 찍자” p.79

 

-말습관 15 언짢은 감정과 의사는 확실하게 표현하라

어떤 상황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지 이유와 함께 표현한다” ,“나름대로 신경 썼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합니다” “나는 이렇게 노력했는데, 너도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p.94

 

 

센스 있는 말습관은 정말 한 끗 차이였다.

그러니 이 책을 유념해서 읽어야 한다.

대략 아는 것과 예시를 통해서 아는 것은 좀 다르다.

대화를 잘하고 싶어서 여러 책을 접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 화술에 관한 책 뻔하지...라고 할 수 있고 아 목차만 봐도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될지 알 수도 있다.

그런데, 아는 거랑 예시를 통해 아는 거랑은 확연히 달랐다.

 

책에서는 나쁜 예와 좋은 예를 비교해서 알려주니깐 더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실생활 적용이 좀 더 빠르다.

그냥 이론을 읽는 것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니깐 확실히 인풋, 아웃풋이 더 빠르다.

 


저자가 알려주는 말습관 20가지(핵심만 추려서 넣은거라 더 좋다)

그걸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는가?

 

2장 상황별 트레이닝 15 활용법

이것도 정말이지! 짱이다.

과연 화술 관련 된 책 중에 이렇게 섬세한 책이 있을까 

첨삭노트를 읽어보면 나의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ㅋㅋ)

그리고

저자가 말습관20가지 활용법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을 읽어 보니 저자가 프롤로그에 쓰는 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공감과 배려다.

소통은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데, 공감과 배려가 없다면 빈껍데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대화에도 공감과 배려가 필요하다. 혼자 하는 핑퐁은 없는 것처럼

그러려면 이 책을 읽어나가야겠다.

 

책에서 알려주는 공감과 배려는 이렇다.

 

1)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목적과 의도를 알아야 한다.

2) 상대가 말하는 핵심을 파악하며 듣기!

3) 리액션으로 공감하고, 완성된 문장으로 말하기!

4) 내 말만 무작정 나열하지 말고 상대에게도 묻기! “당신은 어때요?”

5) 업무이야기만하지말고 스몰토크도 해보자. 관계가 유연해진다.

6) 명령하지마라! 청유형과 권유형으로 물어보자!

7) 구체적인 질문하기(두세 가지 옵션을 제시하고 선택을 제안하기)

 

 

그냥 알기만 하지말자!

상황별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상황별 트레이닝15

& 역지사지 트레이닝 10 으로 풍부하게 써먹어보자!




r********3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습관 트레이닝
"말습관 트레이닝" 내용보기
<말습관 트레이닝>의 저자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모닝와이드'와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았는데, 제가 자주 보던 프로그램의 MC더라고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말습관을 관찰하고 호감 가는 말습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
"말습관 트레이닝" 내용보기





<말습관 트레이닝>의 저자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모닝와이드'와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았는데, 제가 자주 보던 프로그램의 MC더라고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말습관을 관찰하고 호감 가는 말습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주우 씨.


어떤 사람은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호감을 보이고,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를 하며 애쓰는데도 앞으론 따르는 것 같아도 

결국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잖아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한 차이점을 보이는 걸까 생각해보면, 

호감 가는 첫인상보다 호감 가는 말투와 진심이 밑바탕으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 잘 한다는 것을 언변이 화려하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명연설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평균적인 수준의 어휘와 단어량으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을 잘 하는 데 있어 달변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소는 바로 공감과 배려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통'은 진정성으로부터 비롯되는데, 

공감과 배려가 빠진 말에는 진정성을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담아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그동안 맺어왔던 인연들 속에 유독 따뜻하게 기억되는 사람들 역시 

그렇게 말했음을 깨달았대요. 

<말습관 트레이닝>에서 20가지 말습관과 상황별 트레이닝 15, 

역지사지 트레이닝 10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말습관이 개선되는지 알아볼게요.



이번에 배울 말습관에서 알아야 할 내용이 제목으로 알려줍니다. 

왜 그런 말습관이 필요한지 설명을 하죠. 

대화에서 말 잘하는 것보다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훨씬 중요합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바로 내용을 놓치지 않고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을 때 주목해야 할 또 하나는 화자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야기가 오가는 대화의 특성상, 화자의 마지막 말에 요구나 의도가 포함되기 때문이죠.

특히 말을 상대에게 넘기기 직전에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화의 핵심을 꼭 붙들려면 이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말습관이나 대화문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거나 보인 대화문에서 

주어진 말습관의 제목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자'에서 어떻게 말습관을 잡아야 하는지 한 번 더 새기고, 

'말습관 트레이닝'을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을 해봅니다.



2장에서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상황별 예시를 보여줍니다. 

소통이 잘 안된 이유를 분석하고 나라면 어떻게 대화할지 떠올리면서 읽어보세요. 

'첨삭 노트'에는 1장에서 배운 말습관 중 구체적으로 어떤 말습관을 적용해 

대화를 개선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첨삭 노트를 반영해 '소통이 잘 된 예시'를 박스로 제시합니다. 

앞으로 대화할 때 활용해 보세요.



대화는 쌍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므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양쪽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장에선 소통이 잘 안된 예시를 보고, 각각의 입장에서 대화를 개선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말습관을 적용해 수정해보고, 내가 수정한 대화와 '소통이 잘 된 대화'를 비교해 

나의 말습관을 호감형으로 개선해 보세요.


유재석, 미셀 오바마, 이영표, 마윈, 강경화, 마크 저커버그, 김혜자, 래리 킹, 

봉준호의 말습관을 분석하며 어떤 점에서 그의 말이 매력적인지 알려줍니다.




어른이 된 우리는 이미 다양한 말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개선해야 하죠. 

<말습관 트레이닝>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마음이 드러나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고, 버겁더라도 의식적으로 

책에서 알려주는 유용한 표현을 익히다 보면 말하기에 자신감을 느끼게 되고, 

그 말에 따듯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저도 집에서 가족끼리만 말하다가,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말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말습관 트레이닝>을 통해 연습하면 처음과 달라지는 저를 발견하겠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말습관 트레이닝
"[서평] 말습관 트레이닝" 내용보기
말습관 트레이닝김주우 길벗 2019.12.30  SBS 김주우 아나운서의 20가지 말습관과 45가지 상황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많았다. 김주우 아나운서가 많은 책을 낸 것도 알고 있다. 영어(토익, 토익스피킹)에서도 이미 책을 내셨고, 본 적도 있다. 나도 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나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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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 트레이닝

김주우

길벗 2019.12.30


 


 SBS 김주우 아나운서의 20가지 말습관과 45가지 상황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많았다. 김주우 아나운서가 많은 책을 낸 것도 알고 있다. 영어(토익, 토익스피킹)에서도 이미 책을 내셨고, 본 적도 있다. 나도 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나 오해를 준 적도 있었고, 나 혼자 속앓이를 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말이 무섭고, 조심해야하고, 두려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훈련'이다. 그리고 훈련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요소는 공감과 배려라고 생각한다. 말은 진정성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공감과 배려가 없는 진정성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내가 대표적으로 꼽고 싶은 부분이었다. 다른 부분도 와닿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윈이다. 이 분이 말씀한 어록을 보면, 정말 신선하고 독특하고 남달랐다고 느꼈다. 오히려 적절한 비유를 섞으면서 이야기하니, 직설적인 것보다 더 기억에 남고, 집중력이 더 생기는 느낌이었다. 무미건조하지 않아서, 따분하지 않았다. 적절하게 비유를 하니, 오히려 반박을 못 할 정도로 옳았다. 공감대를 기초로 세워진 멘트는 상상 이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알게되엇다.

 조직생활을 하면, 말 때문에 충돌이 생길 수도 있지만, 말 덕분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 게다가 책 앞부분에도 친절하게 활용법이 상세하게 실어져있다. 책을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마치겠다.


 

k*****e 202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습관도 트레이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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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대화할때도 말주변없는게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긍정적인 말의 힘, 대화의 신 같은 책들도 읽어보고 상식이 부족해서인가 싶어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같은 지식책도 읽어봤지만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말투를 고치기도 힘들고 상황에 맞는 말들이 바로 떠오르지도 않아 집에 와서야 아~ 그때 이렇게 얘기할걸~하고 이불킥을 날렸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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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대화할때도 말주변없는게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긍정적인 말의 힘, 대화의 신 같은 책들도 읽어보고 상식이 부족해서인가 싶어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같은 지식책도 읽어봤지만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말투를 고치기도 힘들고 상황에 맞는 말들이 바로 떠오르지도 않아 집에 와서야 아~ 그때 이렇게 얘기할걸~하고 이불킥을 날렸더랬다. 더이상의 이불킥을 날리지 않기 위해 신청한 말습관 트레이닝~!! 이 책과 함께 말습관도 트레이닝해서 대화의 신으로 거듭나보자!!하고 책을 두둥~

아.. 이런.. 예시가 직장인들에게 맞춰져 있다. ㅜㅜ 나도 일은 하지만 주로 학부모와 원장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예시가 적절치 못한데 이를 어쩐다.. 예시를 통한 트레이닝은 실패했지만 이 예시들 덕분에 내 말습관의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난 호시탐탐 내 말할 기회를 노리며 상대방의 말을 건성으로 듣곤했다. 그래서 자꾸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고 못알아 들어놓고 그냥 넘어갔다가 딴소리하기도 하고 아.. 창피하다..

그리고 단답형으로 말하지 마라. 내가 주로 하는 실수인듯..ㅜㅜ 사실 맘에 들지 않아서 단답형으로 흘리면서 슬쩍 넘어가려하는 수작인데 이런 성의없는 태도는 대화의 동력을 떨어뜨린다고..ㅎ 대화의 끝은 야무지게 마무리하고 거절할 땐 이유를 밝히고 차선책을 제시하고 언짢은 감정과 의사는 확실하게 표현하라는데 싫은 소리를 못하는 나는 항상 말끝을 흐리고 웃음으로 때우고.. 아.. 고쳐야겠다.

이 책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느낀 바를 얘기해주니 왜 고쳐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아.. 나를 그렇게 볼수도 있겠구나.. 나를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할 것!! "당신은 어때요?" 내 얘기만 늘어놓지 말자. 내 얘기 끝에는 항상 물어보자. 

"당신은 어때요?" 답정너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상대방의 장점은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의 잘못된 말습관을 알았으니 이제 말 때문에 손해보지 말자~ 대화의 신으로 거듭나자~ 다 덤뵤~ 다 들어주고 공감해줄께~ㅋㅋ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3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대화를 이끄는 법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좋은 대화를 이끄는 법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내용보기
이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저는 당연히 '대화'를 위한 마음 자세, 배려 등에 대한 관념적인 설명이 주가 되리라고 생각했는데,정말 트레이닝을 위한 책입니다.접해본 가장 비슷한 책은 수학 문제집?^^약간은 일본 스타일의 실용서 같기도 하고..처음 접해본 스타일이라 신선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화술 #말습관트레이닝소통이 잘 되는 대화는, 상대방의 말을 경
"좋은 대화를 이끄는 법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내용보기

이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대화'를 위한 마음 자세, 배려 등에 대한 관념적인 설명이 주가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트레이닝을 위한 책입니다.


접해본 가장 비슷한 책은 수학 문제집?^^

약간은 일본 스타일의 실용서 같기도 하고..

처음 접해본 스타일이라 신선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소통이 잘 되는 대화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밑바탕이겠지요.

이러한 바탕 위에, 친절하고 신중한 나의 마음을 드러내어 상대방이 마음을 열도록 하는 게 좋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쓰신 김주우 아나운서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며,

친절하고 신중한 분인데 대화의 스타일때문에 오해받는 분을 많이 보셨나 봅니다.^^;

이런 책을 쓰신 것도 친절한 인성이 바탕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행간에 단정하고 따뜻한 작가의 마음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이 책은 쉬운 언어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굉장히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1부는 20가지 좋은 말습관을 20가지로 구분해서 적었습니다.


크게 경청의 습관,비폭력 대화,진솔성 드러내기,오해 없애기

정도의 말습관으로 나뉠 수 있겠어요.  


2,3부는 소통이 부족한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부족한 말습관을 보강한 대화의 예를 제시해 줍니다.

키는 잘 듣고, 공감해 주는 것.

거절할 때는 불가피한 이유를 말하고, 다른 도움을 주려는 노력하는 자세를 보일 것.




1부의 말습관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 것인가 하는 내용도 같이 제시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면,

들춰 보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저는 특히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 단원 말미에 실린, 대화의 귀재들의 일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와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르침이 있는 글들이었습니다.


#화술 #말습관트레이닝


사람을 접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 읽어보면 얻어가는 게 참 많겠다 싶은 책입니다.

책장에 꽂아 놓고, 가끔 들춰볼 만한 책. 





c*******r 202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습관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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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우리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사람을 평가하는 도구가 됩니다. 말 한마디로 우리가 가진 전체를 평가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말을 제대로 하는 것에 대해서도 좋은 말하기라는 정답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정답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에 좋은 말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분명 다른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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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우리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사람을 평가하는 도구가 됩니다. 말 한마디로 우리가 가진 전체를 평가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말을 제대로 하는 것에 대해서도 좋은 말하기라는 정답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정답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에 좋은 말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분명 다른 뭔가가 있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말센스를 다루는 책들이 많습니다. 말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손해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말실수를 모르고 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분명 우리는 말 실수를 줄이고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트레이닝
김주우 저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30일

 

이 책은 당장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좋은 말습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말습관 완성 트레이닝을 통해 하루 10분 딱 한달만 따라하면 내 말습관으로 정착 시킬 수 있도록 스케줄러를 제공합니다. 나쁜 예와 좋은 예를 들어 비교를 하고 있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훈련지침서’라고 말한 저자의 의도가 보입니다.

대화의 사전적 의미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다. 서로의 이야기가 오갈 때 비로소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의 원할한 소통이 이뤄진다.38쪽

3개의 장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말실수를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말습관 20가지를 알려줍니다. 난이도를 ‘하’에서 시작하여 ‘상’으로 나아갑니다. 말과 관련된 책을 많이 본사람이라면 말습관의 글꼭지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나쁜 말습관 예시와 좋은 말습관 예시를 비교하여 보여주는 것에서 나름대로의 새로운 활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대화하다 보면 의견을 피력하거나 주장을 펼쳐야 할 때가 있다. 그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와 근거가 탄탄하고, 충분한 부연이 이어진다면 말에 설득력이 생긴다.
그런데 그런 근거도, 설명도 부족한 상황이라면 어떨까? 그럴 땐 주변 사람의 공감과 동의를 끌어내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의견에 힘을 더할 수 있다. 때로는 구글 빅데이터보다 나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주위의 한 사람이 더 든든한 법이다. 그 사람의 호응이 당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107쪽

2장과 3장은 말습관을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합니다. 2장은 상황별로 나쁜 예시를 먼저 보여줍니다. 이후 말습관을 적용하면서 첨삭을 해 나가면서 좋은 예시로 변경합니다. 그 과정이 바로 트레이닝입니다. 3장은 역지사지 상황을 소개하면서 나쁜 예를 직접 고쳐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은 본인이 생각하는 말과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예시 사례를 비교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중간중간 말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유재석, 미셸 오바마, 이영표 등 입니다. 지루해지기 쉬운 트레이닝에 이런 유명인의 이야기들이 동기부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나이나 경력이 많다는 이유로 ‘내가 다 알아, 경험해봤어’와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나 때는 말이야…”, “내가 사원일 때는 이랬는데”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자. “제가 보기엔 ~하는 게 좋아 보이는데 ~ 씨는 어때요?” 자신의 경험과 선호도를 내세우기보단 ‘나는 이렇지만, 당신의 의견은 어때요?’라는 느낌이 충분히 드러나야 한다.49쪽

책의 저자는 김주우 SBS아나운서 입니다. 토익 연속 5회 만점, 토익 스피킹 연속 4회 만점, 영어 앵커 및 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책 중 ‘시나공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력에 더하여 2010년에는 SBS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그를 우리말에 대한 관심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이런 관심을 통해 저자 자신의 습득방법을 책으로 펴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우리말 관련 SNS 연재 및 강의 활동까지 활발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독자 15만 명 규모의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과에는 반드시 부정적인 상황이 포함되게 마련이다. 그 상황은 이미 발생한 것이며 되돌릴 수 없다. 이때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아 봐야 변명일 뿐 득 될게 없다. 사과할 땐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사과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후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좋다. “죄송합니다. 제가 ~ 이유로 실수를 했습니다. ~ 해서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주의하겠습니다.”89쪽

‘글’은 본래 ‘말’을 문자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읽고 쓰는 글은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말과는 다릅니다. 글에만 쓰는 단어가 있고 말로만 사용하는 단어가 있으며, 글로 읽으면 자연스러운데 말로 들으면 어색하게 느껴지는 표현이 있습니다. 글을 잘쓰는 사람이지만, 말을 잘못하는 사람도 바로 이때문일 수 있습니다.

말습관은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글쓰기 보다는 쉽다고 합니다. 저자의 신념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트레이닝이라는 개념으로 직접 말습관을 체득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다른 책과의 차별점 같습니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사례가 많아서 따라해 보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다보니 닭살이 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또 하나, 말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나쁜 예를 많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나쁜 예가 바로 나 자신의 말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고치지 않을까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으로 대하는 대화, 그 대화 자체만으로 그 사람을 기억하게 합니다. 말 때문에 그동안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같이 한번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일 잘하기 전에 말습관부터 바꿔야 한다’고 적힌 책 뒷표지의 글이 눈에 띕니다. 본인에게 맞는 말습관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트레이닝의 과정일 것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