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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책을 읽는다고 정확히 변동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환율변동의 역사는 흥미로웠고 우리나라 환율정책에 대한 내용도 인상깊게 읽었다.
환율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경제상황을 볼때 경제관련된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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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급등락하면서 불안감도 많아졌다. 사실 그동안 환율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이 책을 읽고 환율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에 사는 지금은 누구나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사실은 좀 어렵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마치 역사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있는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금새 읽어 버렸다.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했습니다 ^^ 환율만 제대로 알아도 돈벌수 있다니...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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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경제를 움직인다'는 표지에 끌려 "왜" 라는 질문을 하며 책을 들었네요. 올해 경제연구소 들이 모두 환율 하락을 예고하고 있는데 환율이 국가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그러한 각국 사례가 나와있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외환시장을 조금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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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이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환율을 걱정하며 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든, 우리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환율을 누가 무시할 수 있을까요...
이제 환율동향만 알아도 경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 환율을 알아서 세계 경제정세에 미리 대비할 수 있고 정책 담당자들도 국가를 흥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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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를 보면 그날의 마지막에는 항상 코스피지수와 그날의 환율을 이런면에서 정책당국자나 국민들도 환율에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가 이 책의 제목은 환율전쟁이다. 요즘책들은 자극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이 책은 단순히 환율에 대해 논하는 책이 아니다. 환율속에 세계사가 있고 기존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왜 환율인가? 저자는 거시경제의 한면인 환율로 세계경제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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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융위기 때도 느꼈지만 환율이라는 것이 이제는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환율이 왜 중요한지, 환율의 역사와 우리나라와 외국의 환율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어 신뢰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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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외환위기의 아픈 기억이 채 사라지지도 않았던 2008년 여름 환율이 급등하며 우리는 또 다시 외환 위기설에 가슴을 조였다. 환차손으로 중소기업이 문을 닫고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낸 부모들은 자녀를 불러들여야만 했다. 물론 일부 수출업체들은 막대한 환차익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이처럼 환율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하고 개인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환율을 다룬 많은 책이 교과서적인 이론을 담는데 그친 것에 비해 새빛리서치센터 최용식 센터장이 저술한 ‘환율전쟁’은 ‘한국의 그린스펀’이라고 불리는 저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명쾌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는 환율 변동의 근본적 원인과 환율전쟁의 역사 그리고 환율정책 사례 등을 구체적인 수치와 생생한 역사적 사실들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어렵게 생각해왔던 환율을 보다 흥미 있게 접하고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환율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는 번영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고 환율전쟁에서 패배한 나라는 쇠락의 길로 들어섰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의 호황과 경제위기가 모두 환율정책의 결과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환율전쟁이 결국 국제경쟁력이나 성장잠재력과의 전쟁이라고 말한다. 환율은 국제수지에 의해 결정되는데 국제수지가 흑자이면 환율은 하락하고 국제수지가 적자이면 환율은 상승한다. 국제수지는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뉜다. 그중에서 경상수지는 국제경쟁력이 결정하고 자본수지는 성장잠재력이 좌우한다. 국제경쟁력이 향상되면 경상수지는 호전되고 성장잠재력이 상승되면 자본수지까지 호전된다. 따라서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향상되면 환율은 하락하고 그 반대의 경우 환율은 상승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세계경제의 패권을 거머쥐었던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것은 통화의 대외가치와 대내가치의 변동에 대한 정책적 대응, 즉 환율정책과 물가정책이었다고 설명하고 최초의 경제패권 국가인 몽골에서부터 포르투갈과 스페인, 네델란드, 영국 등 경제 패권국가들의 태동과 쇠락에 이어 미국의 경제 발흥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영국, 프랑스, 일본의 환율정책의 실패와 성공 사례들을 통해 환율변동이 어떻게 일어나고 그것이 일반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 경제는 현재 20년 가깝도록 초장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많은 전문가가 일본의 경기침체는 1980년대 말 불어닥쳤던 주식과 부동산 투자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서 발생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일본의 만성적인 경상수지의 흑자를 결정적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일본은 오랜 기간 대규모 국제수지 흑자를 기록해왔고 이로 인해 엔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수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환율 하락을 막아야 했고 이를 위해 남아도는 외환을 해외투자를 통해 유출했다. 결국 국내 소득의 해외 유출은 내수 부족과 경기 부진을 초래했고 국내 경기의 유지를 위해서는 다시 수출증대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돼 결과적으로 장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나라도 국제 수지 흑자가 누적되면서 2003년부터 서서히 경기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그동안 개략적으로 알고 있었던 환율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함으로써 세계 경제와 정치,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 - 최종옥 북코스모스 대표/ceo@bookcosmo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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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수출주도형 국가로 미국이나 일본만큼 내수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대외변수에 많이 영향을 받거나,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경제구조다. 따라서, 해외국가와의 무역을 할때 환율은 너무나도 중요한 변수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므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율이 중요 변수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나 중요한 환율 때문에, 1950년대부터 계속 반복적으로, 원하지 않았던 외환위기를 겪어왔고, 우리에게는 잊혀질 수 없는 단어인 IMF로 통칭되는 외환위기를 겪었으며, 바로 작년에도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잘못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때 국가부도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CDS금리가 700bp까지 오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책은 환율이 우리나라에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략 1900년도 이후 국가간의 무역이 활성화 되면서, 국제무역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과거 기축통화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바뀌는 시대에 영국의 금융정치 지도자들의 정책적 판단잘못으로 인해, 영국의 경제난, 그리고 프랑스의 경제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10년으로 일컬어지는 일본의 경제와 같은 역사상으로 나타나는 환융정책의 실패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환율정책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하는 지 되돌아 보게 해주는 책이다. 다만, 조금 아쉽다면 환율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보니, 과거 환율정책을 잘못 수립하여, 고생했던 나라들의 역사에 이 책의 비중을 너무 많이 할애하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단기적, 장기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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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과 중국의 '환율 전쟁'이 촉발 직전 상태로 치닫고 있다. 올 들어 미국 정부의 위안화 절상 압박은 갈수록 강도가 세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 시사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내부적으로 거품 덩어리가 있는 과열 경제이므로 통화절상 정책이 이익이 된다"며 중국을 공격했다.현재 대(對)중국 무역적자 규모가 2000억달러를 넘어선 미국이 "위안화를 절상(환율하락)하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이에 중국은 위안화를 급격히 절상시킬 경우 중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보고 있다. 환율조작국'이란 무역수지를 좋게 하려는 등의 목적으로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다른 나라 통화와 자국 통화 간 환율을 조작하는 나라를 말한다. 이런 주장을 볼때 경제 전쟁의 와중에서 상대방에게 오물을 먼저 끼얹고 보는 전략은 변함없이 같은것 같다. 이 책 '환율전쟁'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환율전쟁을 슬기롭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의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환율을 대상으로 치르는 전쟁에서 이겨내는 일은 한 나라의 경제적 명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역사 속에서 성장잠재력과 국제경쟁력을 둘러싼 환율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아보는것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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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가니 최용식 소장님 인터뷰가 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경제 개인교사로 잘 알려진 최용식 소장은 금융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정확한 경제 예측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과 새빛리서치센터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는 그에게 글로벌 시대의 경제 키워드를 '환율'이라고 힘주어 외치는 이유에 대해 들어 보았다.
http://tv.fnnews.com/control?ra=SecView_01A&op=SECVIEWSEL&cont_idx=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