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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플럼가(家) '둥지'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 플럼가를 대표로 하는 가족간의 갈등을 그린 글인데요, 작가의 데뷔작이라니... 밀도 있는 작품이라 놀랐네요! 심각한 이야기지만 위트와 블랙유머의 아이러니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서, 집중하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화해와 감동도 있는 글이라 결국은 가족이라는 따스함도 느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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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페이백]으로 구매한 <둥지>에 대한 리뷰입니다. 뉴욕에 사는 한 가족의 얽히고 설킨 가족사를 다룬 작품. 제목의 '둥지'는 네 남매의 유산이기도 하지만 가족을 의미하는 듯도 하다. 파란색 표지의 느낌처럼, 냉소적으로 단절되어 있던 가족이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평이한 소재지만 작가의 감각적인 글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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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저자의 둥지에 대한 리뷰입니다. 표지에서 보다시피 차갑고도 어떠한 미지의 세계가 있읕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라 막상 읽으면 어떠한 내용이 들어있을까 굉장히 기대하며 펼쳐보았던 책입니다. 다른 나라의 저자지만 매우 훌륭한 이야기를 펼쳐보이는 것이 참으로 읽을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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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저의 둥지 리뷰입니다.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읽으면서 제목이 왜 둥지인가 싶었는데 다 읽고나서 좀 이해가 가네요. 한 가정의 복잡한 가정사를 그리고 있어서 둥지인것 같네요ㅎㅎ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해서 가족간의 소통이 단절된 가족들의 이야기였는데 점점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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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로 소설을 읽는건 좋다. 솔직히 비문학이 나오면 한장도 안 읽고 리뷰 만료일이 되어서야 급하게 미리 보기로 리뷰를 쓰는데 소설은 그래도 몇장정도 읽으니까. 처음에 제목이 둥지라길래 무슨 심오한 얘기인가. 시골 얘기 인가 했는데 배경이 뉴욕 대도시라서 살짝 당황했다. 둥지인 이유는 주인공 아버지의 신탁 기금을 둥지라고 말해서 그렇다. 읽으면서 안나 카레니나의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가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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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도서의 경우 목적이 분명한 구매이기 때문에 실상 그 도서의 내용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읽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기존에 알고 있던 책이나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던 책이 아닌 경우가 특히 그렇다. 이 책의 경우 페이백도서로의 만남이 처음이라 대강의 사전정보도 없이 읽게 되었다. 둥지라는 제목에 걸맞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여느 가정들처럼 갈등, 돈, 싸움 등의 문제가 존재하며 이를 풀어내고 화해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감동을 준다. 소설이자 우리의 이야기라 공감이 가고 이입이 잘 되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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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리뷰. 세상에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그중 유독 말 많고 탈 많은 이 집안, 플럼가(家)는 맏이 리오가 저지른 사고로 위기에 봉착한다. 수치스럽고 끔찍한 사고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네 남매 ― 리오, 잭, 비어트리스, 멜로디 ― 에게 물려주기로 약속한 신탁 기금 <둥지>는 타격을 입는다. 2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적절한 투자와 주식 활황으로 불어난 신탁 기금을 융통해 피해자와의 합의금 등으로 지불한 것. 분배가 예정된 막내 멜로디의 생일을 몇 달 앞둔 때, 오랜 시간 소원하게 지내 온 남매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어 저마다의 사정으로 돈이 필요했던 그들은 리오를 추궁하는 한편 답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기대와 달리 재활원을 나온 뒤로도 리오의 무절제한 생활은 이어지고 또 한 번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 그러나 남매들은 전과 달리 교류가 잦아지며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선다는 내용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감명깊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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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작가님의 둥지라는 작품을 구매한 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오구오구 5천원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였던 것 같습니다. 둥지라는 간단하고도 짧은 제목으로 무슨 내용일까 하고 읽어보았습니다.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해서 가족간의 단절된 상황에서 다시 가족애를 되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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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로 야심차게 장만했던 집이 졸지에 빚덩어리가 된 멜로디. 골동품점을 운영하면서 롱아일랜드 뒷골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여 빚더미에 오른 잭. 각자의 어려운 사정을 가진 남매가 부모님이 남겨준 유산인 '둥지'를 처분하여 자신의 위기를 넘겨볼 생각으로 모였다가 가족애를 되찾는다는(?) 내용으로 인류애를 잃어버린지 오래인 사람이 읽으면서 납득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던 데다가 미국적인 정서에 백 퍼센트 공감하기도 힘들었지만, 세상 사는 것은 어디나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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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이 엄청 화려한데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