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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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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이 이제까지 세상에 선 보였던 숱한 저작들의 내공이 총체적으로 모인 역작이다. 조선총독부 사관을 여전히 추종하고 있는 현재 한국의 제도권 강단사학자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아니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지금의 행태는 보일 수가 없겠지. 심지어 그들도 중국과 일본이 역사왜곡을 의도적이며 구조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사실을 최소한 공개적으로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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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이 이제까지 세상에 선 보였던 숱한 저작들의 내공이 총체적으로 모인 역작이다. 조선총독부 사관을 여전히 추종하고 있는 현재 한국의 제도권 강단사학자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아니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지금의 행태는 보일 수가 없겠지. 심지어 그들도 중국과 일본이 역사왜곡을 의도적이며 구조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사실을 최소한 공개적으로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덕일 등을 비판하는 요지로 쓰는 역사의 왜곡이 되어야 실증적으로 바른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음수 곱하기 음수는 양수이니까.

k******1 2021.03.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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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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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님의 서적은 그동안 많이 읽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단지 해외에서 주문할 경우에는 편집과 종이의 질감, 책의 부피나 무게를 미리 파악하기가 힘들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묵직한 무게와 부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편집과 많은 사진자료들이 읽는 편안함과 포만감을 준다.서설을 읽으면서, 한국통사를 쓰게 된 저자의 역사의식, 즉 식민사관에 점령당한 남한 역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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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님의 서적은 그동안 많이 읽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단지 해외에서 주문할 경우에는 편집과 종이의 질감, 책의 부피나 무게를 미리 파악하기가 힘들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묵직한 무게와 부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편집과 많은 사진자료들이 읽는 편안함과 포만감을 준다.

서설을 읽으면서, 한국통사를 쓰게 된 저자의 역사의식, 즉 식민사관에 점령당한 남한 역사계의 2가지 중요한 오류를 지적하는 내용을 보면서, 누군가가 이제 이 시대에라도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가 싶었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식민지적 관점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게 볼 수 있을것 인가!!  분단으로 인해 한국고대사가 제대로 연구되지도 못한 채 묻혀지고 왜곡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웠고, 친일파가 청산되지 못한채 그들이 점령한 남한 역사계의 시각으로 우리 스스로를 비하하고 축소시키는 것이 또 안타까웠다. 그래서 이덕일선생님의 이 책이 내게는 목마름을 적셔줄 한 컵의 물과 같은 것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역사를 통해서, 과거를 이해하면서, 나는 지금 이 시대의 내 위치를 재정립하고 방향을 점검한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올바른 관점으로 살고 있는가? 한사람의 바른 지식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그리고 이런 바른 역사관이 바탕이 되어야 남북한이 함께 지향할 통일의 방향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현재 남한의 극명한 남남갈등과 정치적편향은 해방이후의 분단과 이념갈등과 친일세력의 연장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더더욱 명확하게 이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함께할 미래를 만들어간다. "역사는 미래학이다" 라는 이덕일선생님의 구절에 동의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n*****a 2020.08.0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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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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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문명으로 떠오르는 홍산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국경은 지금의 중국 난하 유역까지였는가? 고구려는 내몽골 지역 파림좌기까지 진출했는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는 일본 열도에 분국을 설치했는가? 일본 열도에 산재한 조선식 산성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의 유적인가? 강조와 요나라 성종이 결전한 동주는 평안도 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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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문명으로 떠오르는 홍산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국경은 지금의 중국 난하 유역까지였는가? 고구려는 내몽골 지역 파림좌기까지 진출했는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는 일본 열도에 분국을 설치했는가? 일본 열도에 산재한 조선식 산성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의 유적인가? 강조와 요나라 성종이 결전한 동주는 평안도 선천인가, 중국 영안의 합이파령인가? 중국과 고려 ? 조선의 국경선인 철령은 심양 남쪽이었는가? 고려 ? 조선의 국경선 공험진은 두만강 북쪽 700리 지점인가? 몽골에 저항했던 삼별초는 오키나와까지 갔는가? 조선의 문신들은 고려 무신정권의 역사를 어떻게 왜곡했는가? 노비해방을 선포했던 태종과 신분제를 긍정했던 세종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아직도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선각자 대접을 받는가? 강단사학계의 역사적 통념에 정면 도전하며 기존 학설을 180도 뒤집는 흥미진진한 고증과 서술,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하고도 정밀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조작과 왜곡을 반복하는 시대에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독보적인 역사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b******y 2023.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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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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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라는 좋은 기회로 보게 된 책이에요! 개취로 역사, 국사 이야기를 넘 좋아해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이해를,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집중하며 보게 됐습니다. 특히, 역사적 왜곡에 대해 꼬집고 바로 잡아 풀어낸 부분들이 참 좋았어요. 작가님의 견해와 첨언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읽는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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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라는 좋은 기회로 보게 된 책이에요! 개취로 역사, 국사 이야기를 넘 좋아해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이해를,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집중하며 보게 됐습니다. 특히, 역사적 왜곡에 대해 꼬집고 바로 잡아 풀어낸 부분들이 참 좋았어요. 작가님의 견해와 첨언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읽는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1 2021.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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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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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사가 필수과목이 된 만큼 예전보다 국사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있는데요우리나라가 사실 대국인 중국과 제국주의사상의 일본에 끼여서 역사적으로 시달려왔고 지금도 동북공정같은 역사조작을 대대적으로 실행하는만큼 자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다만 우리나라 역사도 짧은 역사가 아닌만큼 처음부터 시작하기에는 너무 양이 방대한데이 책은 역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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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사가 필수과목이 된 만큼 예전보다 국사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사실 대국인 중국과 제국주의사상의 일본에 끼여서 역사적으로 시달려왔고 

지금도 동북공정같은 역사조작을 대대적으로 실행하는만큼 

자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우리나라 역사도 짧은 역사가 아닌만큼 처음부터 시작하기에는 너무 양이 방대한데

이 책은 역사의 한 부분을 짚어서 우리가 잘 모르던 사실을 설명해줘서 흥미로워요

l****9 2020.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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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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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작가님의 이덕일의 한국통사를 읽고 리뷰남깁니다.한국사를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니지만 역사에는 흥미가 있어서 짧은 야사나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 역사 혹은 역사적 인물을 찾아 읽고는 하는데, 마침 좋은 책이 페이백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대여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책으로 정리하니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학생들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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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작가님의 이덕일의 한국통사를 읽고 리뷰남깁니다.

한국사를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니지만 역사에는 흥미가 있어서 짧은 야사나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 역사 혹은 역사적 인물을 찾아 읽고는 하는데, 마침 좋은 책이 페이백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대여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책으로 정리하니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무작정 외우는 공부만을 하지 않고 이런 책으로 선행학습을 하고 교과서로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l***l 2020.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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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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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국뽕 역사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고대사에서는 드넓은 만주벌판 일대가 모두 고조선과 고구려,발해의 영토였었고여진, 거란, 선비족들도 모두 한민족이었다는 식의 사관은 꽤 재밌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한국에는 고대사서가 남아있지 않죠. 무슨 이유에서건 슬픈일입니다. 그래서 고대사를중국사서와 일본 사기등의 외국 사서와 유적등만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
"[eBook][대여] 이덕일의 한국통사" 내용보기

전형적인 국뽕 역사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대사에서는 드넓은 만주벌판 일대가 모두 고조선과 고구려,발해의 영토였었고
여진, 거란, 선비족들도 모두 한민족이었다는 식의 사관은 꽤 재밌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는 고대사서가 남아있지 않죠. 무슨 이유에서건 슬픈일입니다. 그래서 고대사를
중국사서와 일본 사기등의 외국 사서와 유적등만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가장 오래된 사서가 제작된지 천년도 되지 않은 삼국사기라는 것은 2천, 3천년전의 역사를
추측하는 것이 소설 작문 이상이 것이 되기 힘든 것이 현실일 겁니다.


하지만 고대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사서가 남아있는 시대에서도 구지 그렇게까지
소설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한민족이 만주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일 겁니다.

흔히 만주벌판이라고 표현합니다. 드넒은 평야지대지만 긴 겨울과 척박한 대지여서
유목민들이나 살 수 있는 공간이란 뜻입니다. 정주 농경민족이 살기에 부적합하다는
말이죠. 당연히 제대로된 축성을 하고 마을을 형성하기 힘들다는 것일 겁니다.
백두산 정계비라던가 중국과의 영토 확정에서도 혼선이 발생하는 이유도 그곳에
사람이 정주하고 살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빈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지금 당장은 정해놔봤자
백년만 지나도 그런일이 있었는지 헛갈리는게 당연한 인간사 아니었을까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묘사하였더군요.
하지만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단행했던 요동정벌이 2차 요동정벌이었다는 것은
구지 설명하지 않았더군요. 제1차 요동정벌 때,  1370년 요동성까지 점령했지만 군량이
떨어져 성을 비우고 퇴각해야 했습니다. 이책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원정 실패의 원인을
성을 점령할 때, 아군이 적의 창고에 불을 놓아 거의 다 태워버렸기 때문에 군영 내에
식량이 모자랐다는게 실패의 변명입니다.
적의 군량을 빼앗아 아군의 군량으로 삼는다는 명언을 남긴 2차세계대전 당시
임팔작전을 수행한 일본의 명장 무타구치 렌야를 떠올리게 만드네요.

1388년 위화도 회군당시 고려의 경제가 얼마나 발전했을지 모르겠지만
굶으면서 성을 빼았는다 치더라도 지킬 수도 없는 성을 왜 점령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까 궁금할 뿐입니다.

만주에서 가장 따뜻한 다롄(1월 평균 기온 -3.6℃)조차 냉대기후를 띠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목화재배에 성공해 부유층이나마 솜옷을 입을 수 있었던 시기가
1400년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만주는 농경 한민족들에게는 죽음의 땅일 뿐입니다.
설령 중국이 마음을 바꾸어 만주일대의 땅을 한국에 양도 한다고 해도 만주에 거주하고있는
현재 그곳에 거주하고있는 4400만 중국인들을 계산에 넣는다면 한국이 더이상 한국이
되지 않는다는 간단한 계산이라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땅만 빼았고 추방한다거나
학살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중국이 되거나 내전상태가 될 확률이 절반이상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2차세계 대전이후 강제로 병합된 몇몇 나라들의 내전을 보면 쉽게 추측 가능한 현상입니다.

역사인식을 바로 갖는다는 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 것도
당연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국뽕은 히틀러나 무솔리니 정권처럼
극단적인 결과만을 초래하는 것이란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z****h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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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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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물증에 근거하는 역사적 인식!중국은 이런 역사공정을 통해 '만든 역사'를 전 세계로 전파하는 중이다. 현재 중국의 영토 중 한족의 역사 강역은 37%정도에 불과하고 63%는 55개 소수민족의 역사강역이다. 소수민족이 독립하면 한족들은 현재 강역의 37%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55개 소수민족을 포괄하는 '동일적 다민족국가 이론'을 만들었다. 이 이론을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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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물증에 근거하는 역사적 인식!

중국은 이런 역사공정을 통해 '만든 역사'를 전 세계로 전파하는 중이다. 현재 중국의 영토 중 한족의 역사 강역은 37%정도에 불과하고 63%는 55개 소수민족의 역사강역이다. 소수민족이 독립하면 한족들은 현재 강역의 37%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55개 소수민족을 포괄하는 '동일적 다민족국가 이론'을 만들었다. 이 이론을 역사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각종 역사공정이다. 
이런 역사공정은 대부분 고대사에 집중되어 있는데 중국의 고민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중국고대사는 동이족의 역사로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사마천의 <사기>이전에 청동기에 쓰인 여러 금문을 연구한 중국의 낙빈기는 <금문신고>에서 황제를 비롯한 오제가 모두 동이족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학계만 바로 선다면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수행하는 여러 공정들이 모두 무위로 돌아갈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이런 역사공정을 남한 강단사학계가 추종하고, 정부에서는 이런 강단사학계에 국고를 쏟아부어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파의 역사침략을 돕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 pp. 43-44 내용 중)


YES마니아 : 골드 l******7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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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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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역사 관련 책을 읽고 싶어서 고르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책 소개 내용이나 목차등을 보고 산거도 있지만 전자책으로 나온게 없나 찾다가 고른 책입니다 앞 부분에 있는 서설 부터가 강하네요 전에는 주로 가볍게 읽히는 역사 책 위주로 읽었는데 이런 무게감 있는 책이 한권 있어야 되겠단 생각에 샀는데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가볍게 읽었던 부분이 메워지면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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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역사 관련 책을 읽고 싶어서 고르다가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책 소개 내용이나 목차등을 보고 산거도 있지만 전자책으로 나온게 없나 찾다가 고른 책입니다 앞 부분에 있는 서설 부터가 강하네요 전에는 주로 가볍게 읽히는 역사 책 위주로 읽었는데 이런 무게감 있는 책이 한권 있어야 되겠단 생각에 샀는데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가볍게 읽었던 부분이 메워지면서 알아가는 부분이 좋습니다
c*****9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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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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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년 전에 샀던 페이백 책의 리뷰를 쓰고 있자면 갑자기 이거 다운 안받았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다행히도 한줄평이 잘 써지는 걸 보면 안도하고는 하고. 그러니까 순수하게 페이백을 목적으로 책을 샀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목적으로 책을 산 것치고는 살만한 책이었어서 잘 읽었다. 무엇이랄까 책이 내용이 많으면 사서 굉장히 뿌듯하곤 하다. 내용이 적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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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년 전에 샀던 페이백 책의 리뷰를 쓰고 있자면 갑자기 이거 다운 안받았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다행히도 한줄평이 잘 써지는 걸 보면 안도하고는 하고. 그러니까 순수하게 페이백을 목적으로 책을 샀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목적으로 책을 산 것치고는 살만한 책이었어서 잘 읽었다. 무엇이랄까 책이 내용이 많으면 사서 굉장히 뿌듯하곤 하다. 내용이 적게 느껴지면 가성비 없게 느껴지고.

YES마니아 : 골드 j********y 202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