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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험을 앞두고 걱정이 많이 되었다.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로 임해야 할지, 출제유형은 어떨지, 실제 현장에서 떨지 않고 얼마나 잘 응답할 수 있을지 등등 여러 일들이 앞을 가로막는 기분이었다. 공포영화가 두려운 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 때문이라 했다. 면접도 마찬가지이다. 모호한 대상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다.
결과는, 11월 22일 치른 면접시험 결과는 나름 만족, 준비서로 사용한 이 책에 대해선 대만족이다.
세 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책에 소개돼 있는 것이었다. 예상문제 적중. 그리고 미리 대비도 한 주제여서 비교적 쉽게, 담담하게 떨지 않고 응답할 수 있었다. 끝나고 다시 찾아 보니 작년 14회 기출문제이기도 했다.
"쓰기 수업에서 쓰기 전 활동을 실제적으로 구성해보라."는 문제로 소재는 플라스틱 물병 재활용에 관한 수업 계획이었다.
합격 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쨌든 무사히 면접을 치른 셈이다. 불확실한 면접을 준비하며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이루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면접 대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