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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 나탈리 조르주만 글 / 쥘리앵 노르우드, 쥐디트 게피에 그림 / 이정은 역 / 김창회 감수 / 타임주니어 / 2019.12.24 /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책을 읽기 전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 까마귀 울음 소리를 듣게 되네요. 어떻게 여기로 와서 생활을 하게 되는지 궁금해졌어요. 다양한 새들이 모여 있는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목차 ◆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 ◆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 ◆ 새는 어디에서 살까요?
첫 장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에서는 새의 부리, 새의 다리, 새의 깃털, 새의 노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에서는 새가 날고, 걷고, 헤엄을 치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했어요.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에서는 새의 먹이에 대해 설명했어요.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에서는 새가 짝을 만나 둥지를 짓고 알을 키워내는 과정을 담았어요.
‘새는 어디에서 살까요?’에서는 도시, 시골 마을, 숲속, 연못, 바닷가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는 새들의 특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읽고
가끔 새를 만나지만 금방 날아가 버리는 새를 천천히 관찰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웠어요. 귀여워서 궁금한 새, 사납게 느껴져서 궁금한 새가 있지만 새를 어떻게 관찰해야할 지 몰라서 주위에 생태 수업하시는 분이 계셔도 제가 날아가버린 새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해 더 이상 알 수가 없었어요.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을 본 후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부리가 짧을까?', '왜 다리가 길까?' 라는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을 하고 있어요. 새를 어떻게 알아보고 새를 관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작은 실습실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지요.
저는 까마귀가 궁금했었지요. 까마귀가 사는 곳은 도시와 마을이었네요. 그래서 종종 볼 수 있었나봐요. 검은 깃털은 가볍지만 단단하고 몸은 45cm인 까마귀는 참새목에 속하며 참새목에는 뭍에서 살고 생김새도 비슷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까마귀가 영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리까지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새끼가 태어나면 약 5주 동안 둥지로 먹이를 물어다 주며, 새끼에게 우는 법, 나는 법, 먹이 잡는 법을 가르치네요. 성장한 새끼 까마귀는 다른 까마귀 무리를 찾아 둥지를 떠나네요. 까마귀는 무리를 떠나도 자기 친구들을 기억한데요. 친구나 적, 처음 보는 까마귀에게 각각 다른 울음소리를 내며 대화해요. 아~ 까악- 까악- 우는 까마귀 소리에 다양한 의미가 있었네요.
이제는 새를 만나면 더 들여다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어디로 가면 새를 만날 수 있는지도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에서 배웠거든요. 책 한 권이면 날아가는 새를 아쉬워 하지 않고도 새의 형태와 울음 소리를 잘 기억해서 <새소리 카드>로 직접 들어가며 새를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잠깐 퀴즈! 관찰 사전에는 '작은 실습실', '더 가까이 보기',' 집중 탐구', '나의 관찰', '잠깐 퀴즈'의 다양한 관찰 방법이 있어요. 다른 내용들은 본문을 소개하면 사진을 올렸지만 '잠깐 퀴즈'를 올리지 못해서 따로 정보를 드리려고요. 중간중간의 퀴즈는 호기심을 더해 주는 '잠깐 퀴즈'이지요. (정답은 79쪽에 있답니다)
- 관찰 사전 보는 법 -
1. 새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다양한 정보를 만나요 ‘새의 생김새’, ‘새의 이동’, ‘새의 먹이’, ‘새의 한 살이’, ‘새의 서식지’ 등 새의 형태에서부터 새의 생태까지 책을 읽으면서 새를 직접 관찰하는 것처럼 읽을 수 있어요. 우리 주변의 흔한 새부터 먼 나라에 사는 새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새에 대한 지식이 확장될 뿐 아니라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요.
2. 132종의 새에 대해 탐구해요 총 132종의 새 이름이 책에 나와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새도 60여 종이 넘어요. 새를 처음 접한다면 생소하겠지만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책에 나오는 새에 더 알고 싶다면 인터넷이나 도감에서 새의 이름과 생태를 더 찾아보세요. 새가 나오는 다른 책과 지식 연계 활동을 해보세요.
3. 자연 속에서 관찰력을 키워요 <나의 관찰>에서는 새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 책 속 <작은 실습실>에서 배운 내용을 밖에서 실습해 보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껴 보세요. 자연물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과학자의 눈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힘도 생긴답니다.
4. 새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잠깐 퀴즈>와 <집중 탐구> 코너에서는 새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엄선한 20종의 새는 <새소리 카드>에서 새소리 영상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 출판사 타임주니어 책 소개 내용 중 -
-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시리즈 -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시리즈는 우리 주변의 새, 곤충, 나무 등 자연을 더 가까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시리즈입니다. 프랑스의 환경 전문 기자이자 작가인 나탈리 토르주만과 전문성을 가진 그림 작가들이 협업하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찰 사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만든 세밀화 그림책에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찾아보고, 새로운 동식물을 만나는 경험의 확장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명의 다양성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 출판사 타임주니어 책 소개 내용 중 -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되어서 앞으로도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을 더 많이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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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주니어 신간 <귀 기울이면 들리면 새 관찰 사전>을 소개합니다. 6살 때 자연사박물관에 다녀오기도 하고 개울에서 물오리와 놀기도 했는데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재미있어하고 신나게 보내요. 일단 책구성이 깔끔하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그럼 이 궁금한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프랑스의 환경 전문 작가가 쓰고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귀 기울이면 들리면 새 관찰 사전>책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새에 관한 꼭 필요한 지식과 새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 기울이면 들리면 새 관찰 사전>에는 새의 이름과 모습을 기억하고 관찰하면서 대화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어서 새를 알아가는 기쁨이 새록새록 해져요. 아이가 그동안 새를 만날 기회가 되면 교감하고 대화하려고 했는데 그러러면 우선 새에 대해서 잘 알면 더 친해질 수 있겠죠. 책 속의 다양한 새의 모습을 세밀하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져 있어서 아이가 더 친밀감을 보이네요. 또한 주변의 풍경들도 색감을 잘 써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책 속의 새들을 관찰 하면서 똘똘이는 다양한 새들의 다리가 신기하나 봐요. 한 참을 들여다 보네요. 새의 깃털에서는 깃털의 색깔과 무늬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신기한지 만져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해주고, 새에 대해 새삼 진지해지는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뭇하답니다.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 알에서 누가 나올까?" ![]() 새마다 알의 모양, 색깔, 크기도 다르고 기르는 방식도 각각 다르다니 참 놀라워요. "새는 어디서 살까요?" ![]() 도시와 마을에서, 숲속에서, 연못과 늪 근처등 세계이에서나 볼 수 있는데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와 함께 연못과 숲으로 가서 새들을 만나보기로 했답니다. "모두 달라요!" ![]() 그림 속의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면서 퀴즈가 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똘똘이는 또 신이 났어요(초 집중)ㅋㅋㅋ
책에 담긴 새는 총 132종으로 이 모두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며, 새의 이름을 기억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있어요
![]() <귀 기울이면 들리면 새 관찰 사전> 맨 뒷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책에 수록된 20종의 새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새소리를 듣고 실제 새 사진을 보고 신이난 똘똘이, 새 소리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흉내도 내보고, 정신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다른 새들을 검색하고 즐거워 했답니다. 어렸을 때 기억에 두껍고 방대한 식물 도감이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부담 스럽지 않고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함께 읽어보고 얘기 나누면 좋겠다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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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 권 소장하라고 선물하고 싶은 책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세밀화로 오밀조밀 표현된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이랍니다.
표지만 봐서는 새에 대한 책이라는 것쯤이야
알 수 있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춰 나온 책이라는 것을
내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어린 아이부터 활용하기에 좋다고 볼 수 있지요.
프랑스 환경 전문기자가 저자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은 감수자의 도움을 받아 일부를 우리 생태 환경에 맞춰서
수정을 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더 만날 수 있겠지요.
새의 생활 방식과 이동 등 정보 위주로 각색했고
그림과 새 이름은 원서 그대로라고 합니다.
새 이름은 환경부에서 고시하는 기준으로 삼고 그 외의 경우 역시
감수자의 확인을 받아 독자들에게 더 친숙한 새의 이름을 정해 실었다고 해요.
이왕이면 책에 대해서 알고 활용하고 보기 시작하는 것이
좋죠.
책을 읽어 보기 전
관찰 사전 일러두기 코너를 체크해보고
아이들과 교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많이 본 아이들은 그림의 차이를 확실히 빠르게 알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새를 접할 수 있게끔
쉽고 간단하게 새에 대해서 전달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부터 처음 보는 새도 있을 수 있는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정도의 새라면
간단한 정보를 알아두는 게 유용한 것 같아요.
어른들 역시 길에서 아이들이 새를 보고 아는 척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같이 책을 봐두었다가 기억하게끔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간결한 문장으로 새의 특징들을 빠르게 익혀 나가게 되네요.
새의 형태, 이동, 먹이, 번식, 서식지 등등
다른 관찰 책들과는 다른 구성이기 때문에
자연관찰 책이 많다고 해도 이 책은 따로 또 손이 가는 구성이랍니다.
깃털의 모양들, 부리의 모양들, 발가락의 모양들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나눠서 또 그려주니깐 화려한 모양을
직접적으로 보고, 다양한 디자인을 내는데도 공부가 될 정도로
일러스트만으로도 또 공부가 된답니다.
가끔 보게 되지요.
그럴 때 모양을 내면서 가는 모습에 신기해서
쳐다보기 바빴는데
여기서 바로 그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어떤 새들은 계절에 따라 부리 색깔이 바뀔 수도 있고,
먹이에 따라 부리의 사용새도 달라지고
부리가 손이자 입이라는 것. 생존에 필요한 많은 일을 부리가 해주죠.
이렇게 핵심적인 것만 알아도 아는 재미가 확실히
느는 게 느껴져요.
긴 글을 읽어서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지만
빠르게 정보를 얻어서 배경지식을 쌓는 것도
또 필요한 일이니까요.
새의 노래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이되요.
일반적으로 새의 모습과 특징만 배우고 넘어갈 수 있고
새소리를 우리가 일부러 찾아 들어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었죠.
그런데 이렇게 각 개별로 새 소리를 따로
구분지어 들을 수 있는 책이라니
너무 신기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게 충분한 것 같아요.
특히 새를 좋아하고 분류하기까지 되는 특기를 가진 아이들은
이 책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새관찰사전이라고
포켓용으로 잘라서 활용할 수도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점선을 따라 하나하나 잘라내어서
새 관찰 카드를 만들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다양하게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기 때문에
책을 가지고 놀 수도 있겠어요.
쉽고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 관찰사전을 활용하면서
아이들이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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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까지 비가 온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는데, 날씨가 흐려 괜시리 마음도 쳐지고 찌뿌둥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에 동물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만한 도서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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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 베리군은 사자나 호랑이, 공룡처럼 커다랗고 멋진 동물들도 좋아하지만요. 다른 친구들이 비교적 관심을 덜 가지곤 하는 새나 작은 동물에 관심이 많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형아 영향으로 겨우 이제 5살이된 녀석이 공룡이름과 특징을 줄줄 꿰고 있지만요. 엄마가 조금 더 아이의 취향을 신경써서 책을 읽어주고 보여준다면 혹시 아나요?! 요녀석이 미래의 새 박사님이 될런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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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옷을 입은 아이가 울 둘째 베리군이랍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을 적에는 우리 둘째 베리군 조금 삐쳐있어서요. 책을 안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카메라 조금 옆에 앉아서는 자리를 뜨지 않았는데... 이후에 책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통해서 다양한 새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니 옆으로 와서 함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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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양 왜 누감고 있니? ㅎㅎ 엄마가 형아와 그리고 막내 동생과 함께 책을 읽을 적에 주변에 서성이고 있었으니 이 녀석 귀는 쫑긋 세우고 있었겠지요? 그럼.. 우리 같이 읽어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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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새의 이름을 기억하고 새의 몸짓을 읽고 새와 대화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는데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새를 길러본 적도 없을 뿐더러,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러 갔을 적에도 용기가 부족해서 손을 들어 새 모이를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거든요.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고 싶고, 대화가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새와 교감하고 대화하려면 우선 새에 대해서 잘 알아야 원하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고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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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뒤 페이지에는 이렇게 다양한 새의 일러스트와 이름이 담겨져 있는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새 이름을 읽어보기도 하고 아는 새가 있나 살펴보았답니다. 그런데 기껏해야 아는 새는 참새정도랄까요..
아이들이 손으로 가리키며 "엄마 이 새는 어떤 새야?"하고 물어보는데, 그림 아래에 이름이 없다면 엄마도 모른다고 이야기할 뻔 했는데요. 어른이지만 새에 관해서는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는 것 같아 역시나 엄마도 공부를 해야겠구나 싶었네요. ![]()
책의 목차를 먼저 살펴보면..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새는 어디에서 살까요? 로 나뉘어져 있어서 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새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이전의 책들은 너무 부담스러운 두께와 방대한 내용이 딱딱하게 담겨져 있어서 읽어보기 전에 질려버리곤 했었는데.. <새 관찰사전>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새에 대해서 알아야하는 내용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세밀하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저처럼 새에 대하여 무지한 분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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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다양한 새를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새의 부리며, 깃털, 발자국 모양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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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특히 흥미롭게 생각했었던 부분은 새의 노래에 관련된 부분. 그리고 새의 알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흑고니, 청둥오리, 댉검은지빠귀, 올빼미 등등.. 다양한 새의 알은 크기도 다르고 빛깔이며 컬러까지 다양할 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새의 알하면 기껏해야 달걀과 메추리알 정도인지라 다양한 크기의 새의 알이 신기하게 느껴졌는데 .. 아이들이 자라고 경험하면서 엄마보다는 더 많은 경험을 하며 다른 새의 알도 관찰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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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는 퀴즈형식의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페이지를 관찰하면서 문제의 주인공을 찾아보면 되었는데, 평범하게 책을 읽는 것보다 퀴즈 형식으로 된 페이지를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 집중력도 있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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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퀴즈를 내주었더니 계속 문제를 내달라고 하며 찾아내는 우리 아이들. 권장연령보다는 조금 어린 우리 아이들은 퀴즈 페이지를 참 좋아했는데, 초등학생 정도만 되면 페이지를 스스로 넘기면서 책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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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노래에 대해서 읽어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책에서는 큐알코드를 통해서 책에 수록된 새의 모습과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부분이 상당히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
한 번 큐알코드를 통해서 새 소리를 들려주었더니 넘넘 신이난 우리 형제들. "엄마~ 나는 이 새소리가 듣고 싶어!", "엄마! 나는 이거! 내꺼 먼저 들려줘~"하면서 형제가 서로 듣겠다고 하는데 그모습이 웃기기도 하면서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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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쳐있었던 베리군도 가까이 다가와서 새의 소리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소리를 들어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이 소리는 어느 새의 소리인지 생각하는 울 뜬금군은 무척 진지했답니다. 심지어 엄마 무릎에 앉아있었던 우리 셋째 버니양까지 관심을 보여서 웃고 정신없이 듣느라 진짬을 좀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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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페이지에서는 앞에서 살펴보았던 다양한 새를 새 목차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도 했고요. 오려서 활용할 수 있는 부록도 수록되어 있어서 good! good!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새 울음소리를 새의 이미지와 함께 큐알코드가 뒷면에 수록되어 있어 오려서 휴대하며 보고 들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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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새 관찰일지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관찰 날짜와 날씨, 새 이름과 관찰장소, 내가 만난 새의 특징을 그려보거나 기입해둘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요 페이지를 오려서 들고 다니며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해당 형식으로 수첩을 작성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직 미래에 무엇이 될지 무궁무진한 우리 꼬꼬마이지만 아이가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적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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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분에게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나이를 제법 먹은 엄마이지만 새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 꼬마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그래도 새에 관해서 살펴보고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새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 도서인데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 읽고 .. 날씨가 좋아지면 나만의 새 관찰일지를 작성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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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은 우리 첫째 뜬금군의 생일인데요. 오늘은 무조건 잘해줘야지 생각했는데, 결국 오늘 아침에도 혼을 내고 잔소리를 하고 말았는데.. 하원하게 되면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요. 아이랑 생일 케이크도 구입하러갈텐데 날씨도 조금 개어서 기분이 좋아지면 좋겠어요. 그럼 날씨와 상관없이 늘 안녕하시길 바라며.. 저는 물러가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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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아파트 보다가는 맘껏 뛸 수 있는 마당 있는 집이 좋을 것 같아서 작년 겨울 주택으로 이사를 했어요 아파트 살 때는 아이들 못 뛰게 하고 조금만 쿵쿵 거려도 화를 내곤 했는데 주택으로 이사를 오고 난 후부터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고 쿵쿵 거리거나 큰 소리로 떠들고 웃어대 되니 맘이 참 편해요 무엇보다 주택 마당에 정원이 있고 감나무와 포도나무 그리고 앵두나무도 있어서 까치나 참새 비둘기 같은 새들이 참 많이 놀러를 와요 어느 날은 까치가 감을 따먹기도 하고 어느 날은 앵두나무 가까이에 참새가 앉아서 앵두를 쪼아 먹기도 해요 비둘기도 놀러를 와서 나무에 앉았다 가고 수돗가에서 고인 물을 조금 먹고 날아가기도 해요 처음 이사를 오고 아이들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많이 듣곤 했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새들이 놀러를 덜 오는데요 곧 3월이 되고 6월이 되면 까치와 비둘기, 참새 같은 새들이 많이들 날아오겠지요 아이들이 새들을 자주 보고 "엄마 저 새 이름은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알고 있는 건 답을 해주지만 보르는 건 "엄마도 몰라~!!"라고 얘길 했지만 새 이름을 조금 더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을 하곤 했어요 얼마 전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 있는 동물원에서 꿩과 앵무새 공작 타조 등 여러 새들을 보고 왔어요 한껏 멋을 내고 날개를 편 공작의 멋진 모습에 7살 딸아이는 너무 멋지다고 탄성을 내질렀지요 타조와 칠면조를 보고 9살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요 4살 아이는 큰 새는 무서운지 조그마한 병아리나 아기 새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새를 조금 더 자세히 알려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타임 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새들은 어째서 노래를 부를까요? 제비는 어떻게 둥지를 지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서 묻고 있는 질문들에 관하여 명쾌한 답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책을 펼쳐보니 새의 생김새는 닮은듯하면서 다르고 아주 작은 참새 15cm의 새와 집비둘기는 30cm 까마귀는 45cm 정도 된다고 해요 새의 부리도 모양이 다 달라서 열매를 먹는 새의 부리와 물고기를 먹는 새의 부리 진흙 속에서 벌레를 잡아먹는 부리 물속 플랑크톤을 먹는 새의 부리는 모두 다르다고 하니 정말 신기했어요 새의 다리의 갈기 모양이나 발자국의 모양도 다르고 나무를 잘 타는 새의 발과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의 발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네요 새의 깃털에서도 화려한 청둥오리나 까치, 큰 홍학은 화려한 깃털을 가지고 있네요 새들은 왜 노래를 부를까요? 며칠 전 우리 집 6세 아이가 저에게 질문한 내용인데요 이 책에서는 아름다운 노래로 수컷이 암컷을 꼬시거나 위험을 알릴 때 등에 소리를 낸다고 해요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새를 쉽게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인데요 새소리 카드가 있어서 QR코드로 접속하면 새소리를 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새를 관찰하여 활동을 적는 관찰 카드가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새를 관찰해보고 감상한 내용을 적을 수가 있어서 참 좋은듯해요 어린이의 눈에 맞게 새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작은 실습실 장에서는 나뭇가지에 쟁반을 매달고 곡물 씨앗을 담은 사료통을 놓아두는 것이나 새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물통을 만들어 주는 것 등 나무에 음식을 달아둬서 새들을 놀러오게 하는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새들을 위해 아이들이 새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준다면 우리집에 더 많은 새들이 놀러를 오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새들이 집에 놀러 와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집 안마당 나무에 새들의 놀이터를 만들 와 봐야겠어요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책은 새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보기에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주 재미나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쏙쏙~~!!! 알려주거든요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 사전 초등 자연관찰 책 추천해요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받고 쓰여진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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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새들을 보고 살까요 도심에도 꽤 많은 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귀를 기울이면 들리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보이는 새들을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얼마 전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이 출간 되었어요. 저자 나탈리 조르주만은 프랑스의 환경전문기자이며 그린이 쥘리앵 노르우드 역시 조류학자이며 일러스트레이터군요. 그리고 중요한 것 아무리 좋은 책도 우리 현실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인데 전 국립생태원 책임연구원이셨던 김창희박사님이 감수를 하시어 우리 생태 환경에 맞게 수정하셨다니 이 책이 실제 새 관찰에 활용도가 꽤 높을 듯합니다.
제목에서 새 관찰 사전이라고 명시했듯 일반 책과는 달리 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주제별로 차례를 정해두셨어요.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생김새), 새는 어떻게 이동할까요?(이동경로),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먹이),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탄생), 새는 어디서 살까요?(새의 서식지)등이 정리되어있어요. 마지막에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새 관찰 사전 워크지도 수록 되어 있답니다.
우선, 새를 자세히 관찰하고자 한다면 새의 생김새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흔히들 새의 특징을 이야길 할 대 부리를 가지고 있고 날개와 다리 두개, 알을 낳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새만이 가지는 특징이 깃털로 덮여있다는 것이네요. 이렇게 새에 대해 알고 나면 직접 실습할 수 있게 ‘작은실습실>>>’이라는 페이지를 두어 실천하게 하고 있어요. 크기를 비교하고 모양을 살피고 소리를 듣고...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새에 관심을 갖고 알아가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이니까요. 새의 생김새가 다르듯 부리, 다리, 깃털, 노래소리까지 다 다르답니다.
그 장의 마무리 할 때 이렇게 퀴즈를 통해 찾아야 된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새에 대해 재밌게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라 꽤 맘에 듭니다. 이렇게 퀴즈에 답하며 찾아가다보면 새의 이동하는 방법, 먹이, 새가 태어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사실 우리는 생활하면서 하루에 새 한 마리는 보게 됩니다. 혹시 도시와 마을에서 볼 수 있는 새 익숙한 새 있으세요
제겐 박새랑 집비둘기랑 까마귀 정도인데 집창새는 참새와 비슷하지만 유럽에만 산다니 우리 주변의 새들이 많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엔 아이가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새 관찰 사전> 워크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
QR코드가 들어있어 새의 울음소리(https://www.youtube.com/watch?v=Cm6Mtww8mCc)도 들을 수 있고 내가 만난 새를 기록할 수 있어 보다 능동적으로 새사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ㅎㅎ
올겨울방학은 새관찰사전으로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새를 관찰하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인다고 은근 우리가 사는 도심이나 마을에도 흔하디 흔한 비둘기나 까치 외에도 많은 새가 있답니다. 함께 새 관찰하러 나갈볼까요? 참새의 떼창소리가 시끄럽다기보다 정겨울 수 있으니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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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언제나 집주변에서 짹짹거리는 참새, 공원 근처에서 쉽게 볼수 있는 비둘기, 시외로 나가면 쉽게 보이는 까치와 까마귀, 그리고 냇가같은 강에서 보이는 청둥오리,,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새에 대해 정보가 많지 않아서인지 요 정도만 구분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재작년쯤에 앵무새까페갔다가 그 매력에 빠져 앵무새를 길러볼까 알아봤는데 배변관리와 소음관리가 쉽지 않아 포기한 적이 있었답니다. 근데 새는 매력적인 동물이라 그런지 새를 반려조로 기르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새 구별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찰나에 새에 관한 꼼꼼한 관찰사전 책을 읽게 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 /나탈리 토르주만 글 /쥐디트 게피에 &쥘리앵 노르우드 그림 /이정은 옮김 /김창회 감수 /타임주니어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 날기만 하면 새인줄 알았는데 새의 세상에서는 부리에서 발바닥, 울음소리 등의 특징으로 정말 많은 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무슨 새인지, 왜 노래를 부르는지, 좋아하는 먹이와 무엇으로 어떻게 둥지를 만드는지 등 새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재미있게 들어있답니다.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 무엇보다 감수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새의 이름이나 그림은 원서 그대로 따르면서 우리나라의 생태환경에 맞게 새의 생활방식과 이동들을 수정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답니다.
막연하게 새들마다 먹이에 따라 생활에 따라 부리모양들이 다양할 것이라고는 생각했었지만, 이렇게나 다양한 모양이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답니다. 그림으로 꼼꼼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가독성이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 하이라이트는 책의 뒷부분으로 가면 들을 수 있는 새소리 QR코드랍니다.
부록 새소리카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잇는 새들이 모여져 있어 새이름과 새소리를 QR코드로 들을 수 있고 새 관찰일지 카드가 있어서 새들을 새들을 봤을 때 새의 특징을 적어보는 작은 카드도 있답니다. 새를 아이들의 관찰력이 좋아질것같아요. 나중에 조류 박물관에도 이 책을 들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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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이나 근처 공원에 가면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엄마, 저 새는 뭐야?
질문 대장 규씨의 질문에 스마트렌즈를 소환해도 답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에요. ![]()
이제 궁금한 건 귀 기울이면 들리는 < 새 관찰 사전 > 으로 찾아보면 되겠어요. 132종이나 되는 새가 수록되어 있거든요.
표지를 본 규씨는 "참새 귀엽다~ 새 알이 파란색도 있어?? 앵무새 알인가? 참새 알? 재밌겠다~" 표지만 넘겨도 귀여운 새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어요.
타임주니어의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새 관찰 사전은 저자인 프랑스의 환경 전문 기자 나탈리 조르주만이 독자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대요.
세밀화를 예사롭지 않게 그린 쥘리앵 노르우드는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쥐디트 게피에는 그래픽 디자인 전공이에요.
감수를 맡은 김창회 감수는 국립생태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셨대요.
이런 환상의 조합이 멋진 책으로 탄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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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를 살펴볼게요.
■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 ■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 새는 어디에서 살까요?
위의 내용을 차례대로 읽다 보면 새의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
새의 형태에 대한 내용 중
새의 깃털을 관심 있게 보더라고요. ![]()
새마다 깃털이 이렇게 다른 걸 규씨는 처음 봐서 신기했나 봐요.
손으로 가리키며 예쁘다고 표현하길래 뭔가 자세히 보니 물총새의 깃털이네요.
하늘빛과 갈색빛의 조화가 아름다운 자연의 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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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무지갯빛 까치의 깃털에 시선을 빼앗겨 물총새 깃털은 있는지도 몰랐어요;;;
엄마와 아들의 시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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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소리 새의 노래. 새는 같은 종의 새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다양한 울음소리는 내요. 목 안쪽 울음관에서 소리를 낼 수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책 뒤에 붙어 있는 부록 <새소리 카드>도 뜯어서 코팅하려고요. QR코드가 있어서 새소리를 바로바로 들을 수 있어요. ![]()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 곤충, 곤충의 애벌레, 나무 열매, 물고기, 쥐 등 육식성 먹이를 먹는 새는 땅, 물, 하늘 등 여러 곳에서 사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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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보는 자연 관찰 사전답게 실제 보기 힘든 장면인 땅속에 혀를 집어넣어 벌레를 먹는 장면을 세밀화로 사진처럼 그려 놓았어요.
제가 꼽은 신기한 장면 중 하나죠~
규씨는 표지에서부터 파란 알을 무척 궁금해했는데요.
과연, 누구의 알인가!!!
정답은 노래지빠귀 새마다 다른 색의 알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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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씨는 알이 나오는 페이지를 제일 오래 봤어요.
"바다오리 알은 모양이 달라. 길쭉해. 황조롱이랑 올빼미 알은 동그래. 볼링공! 볼링공! 흑고니는 알이 제일 커. 푸른머리되새 알은 다친 것 같아서 무서워. 어! 나이팅게일!!"
종알 종알 거리며 책을 보던 규씨가 갑자기 일어나 책장으로 가 책 한 권을 가져와 보여줬는데 날개 없는 천사 나이팅게일이었어요.
와우~
알이 어떻게 파란색이 된 걸까? 나이팅게일의 이름이 된 사연은 뭘까? 궁금하네요*^^*
알찬 부록, <새소리 카드>예요. 점선대로 잘라 코팅해 카드링에 끼워 놓고 공원 다닐 때 가지고 다니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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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주위에서 한번씩 보게 되지만 정작 제대로 이름을 알고 있는 새는 고작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이번에 받게 된 새 관찰 사전으로 저나 우리 아이들이 새와 좀더 친숙해졌으면 좋겠네요.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타임주니어에서 출판된《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입니다. 글을 쓴 저자 나탈리 조르주만은 프랑스에서 자연, 생태, 동물 분야의 지식정보책을 다수 출간한 작가이자 환경 전문 기자라고 하네요. 독자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린 쥘리앵 노르우드 작가는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타레이터라고 합니다. 정밀하고 따뜻한 세밀화로 새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잘 담아내고 있어 보입니다. 앞면지와 뒷면지에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새 그림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세밀한 그림이 참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차례를 보시면.... 1장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의 생김새와 부리, 다리, 깃털, 새의 노래 등을 특징적인 부분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2장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날기만 할 것 같지만 나는 새와 걸어다니는 새, 헤엄을 치는 새도 만날 수 있답니다. 3장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씨앗이나 열매를 먹는 새, 하늘과 땅에서 사냥하는? 새, 물에서 사냥하는 새도 만나게 됩니다. 4장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각 새들의 구애방법, 둥지만드는 방법, 알을 낳는 법 등을 소개합니다. 5장 어디에서 살까요? 도시와 마을, 시골과 숲속, 산속, 연못, 바닷가 등 여러 곳에서 새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1장을 살펴보았어요. 새의 생김새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새를 알아보는 단서랄지 새의 명칭, 새의 선조, 새의 분류 등 자세한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놓고 있답니다. '작은 실습실'코너가 있는데 새에 관한 관찰노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새의 크기와 모양, 행동을 자세히 기록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따라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관찰노트를 만들어 새의 활동과 새 소리를 듣고 느낀 감상을 기록해보면 새와 정말 가까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매 장마다 이런 실습코너가 있어서 새에 관심 있는 친구들한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새의 부리와 발모양, 깃털 등을 보니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것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끔씩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맞든 틀리든 아이들은 문제풀때만큼은?확실히 집중력을 갖고 촉을 세우고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중 탐구 코너'가 특히 재미있었답니다. 부모나 형제 주변의 새들로부터 배운 행동을 기억하고 따라하는 새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기억력이 좋고 영리해보였답니다. 머리나쁘면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써왔던것 같은데 잘못된 표현이었다는 사실...ㅎㅎ 정말 의외로 영리한 새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었답니다. '모두 달라요!'코너에서도 짧지만 재밌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뒷쪽에는 부록으로 '새의 노래를 들어요!'' 코너가 있어요. 책속에 소개된 새들 중에서 몇몇 새들의 소리를 QR코드를 통해서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새의 소리뿐 아니라 새의 사진과 다양한 정보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부록으로된 새소리 카드에서도 같은 소리를 들을수 있답니다. 또 새 이름 찾아보기'가 있답니다. 쉽게 새들을 찾아볼수 있지요. 새소리 카드인데 잘라서 조그만하게 들고 다니면서 활용할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새의 노래를 들어요!'' 코너에서 나온 새들이 나오고 있고 관찰기록할수 있는 카드도 같이 들어 있답니다. 이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새를 관찰할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본 새들의 소리와 책속 QR코드를 통해 소리를 듣고 바로 비교해볼수 있답니다. 큰애가 사전을 보면서 궁시렁궁시렁하니 둘째아이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역시 사전이나 도감은 같이 보는 재미가 또 큰 것 같습니다. 이건 본거네.. 안본거네...어디서 봤냐.. 이 새 봤으면 좋겠다... 한동안 조잘조잘거리며 재미있게 관찰도감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새의 이름을 기억하고 새의 몸짓을 읽고 새와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멋진 새에 관한 그림도감《귀 기울이면 들리는 새 관찰사전》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제 새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친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래토록 소장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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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이네는 시골에 살아요. 철새가 특히 많이와요. 창밖을 보면 새가 많이 날라다녀요. 시골이어서 새들의 노랫소리를 항상 들을 수있어요. 자주 보고 자주 들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새를 좋아해요. 그러던중 만난 책 새관찰 사전 그냥 새관찰 사전이 아니에요!!!!
살아이가 책이오자마자 티비도 안보고 책을 집중해서 계속 봤어요. 얼마나 재밌길래 그런지 저는 무척 궁금했어요. 겨우겨우 책을 같이 읽자고 해서 함께 책을 봤어요. 표지를 살펴보니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 새는 어떻게 태어날까? 새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새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라는 물음이 곳곳에 있어요. 아이의 궁금증을 일으키는 표지에 저도 과연 어떤 내용이 있고 궁금증이 해결될지 생각하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역시 새 관찰사전답게 새에대해서 먼저 자세히 설명해줘요. 먼저 새의 생김새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새를 알아보는 단서는 새는 날아다녀요 새는 둥지를 지어요 새는 알을 낳아요 새는 부리가 있어요 새의 몸은 깃털로 덮여있어요 라고요 무었보다 맘에드는것은 작은 실습실 이라는 코너에요 관찰 노트를 준비해요 새의 크기를 비교해요 모양을 살펴 보아요 행동을 살펴보아요 책을 보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관찰을 하고 기록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줘요. 어떤것을 비교하고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하는지도 가르쳐주고요.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와 새 관찰 하러 가야겠어요. 아이는 자세히 하나하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중에 뭐가 재미있었냐고 새는 어떻게 날을까? 하고 물어보니 주의 깊게 책을 정독했는지 새가 어떻게 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어요. 똑바로 날기, 물결치듯날기, 날개를 쫙펴고날기, 제자리에서 날기 라고 대답을 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재일 재밌었냐는 말에 아이가 바로 대답했어요
바로 요 귀여운 똑똑한 박새 이야기에요. 영국에서 가정집으로 배달되는 우유병의 뚜껑이 뜯겨있고, 우유가 없어지는 일이 자주 일어났대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네 맞아요. 요 박새였어요 부리로 뚜껑에 구멍을 내고 우유를 몰래 훔쳐먹었던 것이래요 맛집이 소문이 나듯이 박새 무리 사이에 이이야기가 퍼져서 다른나라의 박새들까지 우유를 훔쳐먹기 시작했대요. 박새 무리는 서로의 행동을 따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먹이를 쉽게 구할수 있었대요. 아이는 깔깔 웃으면서 박새가 우유를 훔쳐먹은 이야기를 저에게 재미있게 이야기 해줬어요. 아이들이 또 좋아했던것은 바로 새소리를 들을 수있어서 였어요
각종 새의 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핸드폰의 QR 코드를 찍으면 생생한 새소리를 들을 수있어요. 아이가 자기가 듣고 싶은 새들을 골라서 들었는대 8살 아이가 할미새 소리가 너무이쁘다면서 할미새가 아니라 아가씨새 목소리라고 이야기를 해서 한참 웃었어요. 저는 올배미 소리를 처음 들었는대 중저음의 목소리가 사연이 많게 들렸어요. 집중탐구 라는 코너도 있어서 아기 새의 첫 나날들, 철새의 지도, 새의 하루 등이있어서 아이가 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또 느낄수 있게 도와줘요. 8살 아이의 끈기를 보여준책, 앉은 자리에서 다읽고 또읽고 또읽은 책이 바로 새 관찰사전이에요. 딱딱한 새사전이 아니라 소리도 들을수 있고 가까이서 관찰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새관찰 사전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새에 대해 더 알 수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도 재밌어요 타임주니어 귀기울이면 들리는 새관찰 사전 너무 재밌어서 다른 시리즈도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