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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한번 읽어봤던 작품인데 검색하다 보니 책 표지와 부록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 사볼까 하고 구매해봤는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책갈피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초반엔 좀 새드 분위기에 주인공들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재밌어요! 윌브라이트님 작가님 작품은 몇개 본 적 있는데 마음에 드는 작품이에요. 솔직히 뷰어로 봐도 되는데 직접 책으로 구매해서 볼 정도니까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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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서칭하다가 알게된책. 애증으로 가득찬 관계라는 말에 바로 구입하됫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맘에든다! 찌통관계이며 애증관계라는점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여자주인공 남자주인공할것없이 너무 맘에들었다. 재미져도 가독성이 떨어지는경우가있는데 1권은 앉은자리에서 바로 헤치워서 1시간반만에 헤치울정도로 푹빠져서읽었다. 후회남?후회녀와는 맞지않는것같지만 둘다 잘못한것보단 환경 상황이 그리하였으니... 어쩃든 증오 애증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추천!! 개인적으로 새드엔딩을 좋아하지만 이들의 경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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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이였나요. 타 사에서 무료 연재했던 당시 언젠간 정식 출판된다는 글을 보고 잊지 않으려 메모했던 기억을 새기다 드디어 예약판매에 신이나 어쩔줄 몰랐는데, 이렇게 좋아하다 처음 읽었던 그때 그 감성을 잃고 감흥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오판이였어요! 주말동안 2번, 3번 재탕하고 읽고 애잔하고 감명깊었던 장면을 몇 번이나 곱씹었는지 몰라요. 제일 좋았던게 1권 1부를 통틀어 좋아합니다. 1부에 끝났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2부를 보며 두 주인공이 서로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 그러다가 어쩔 수 없게도 틀어져버리는 관계에 읽는 독자는 살짝 울다가 거짓없이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에 솔직해보려는 행동에 웃었네요. 아무래도 두 남녀가 서로 대화를 하지 않으니 오랫동안 엇갈릴 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의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어 공감하며 응원했답니다. 이리보면 2부도 좋고. 달달한 외전들도 좋고. 다 좋아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너무 재밌게 읽었고, 또 읽을거예요! 추천도 별 무한개(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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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무료 연재는 놓쳤지만 재미있다는 평에 출간 기다리다가 종이책 소식에 바로 구매했어요. 책 판형은 보통인데 표지가 고풍스럽고 정말 예쁩니다. 책갈피 두장과 옆서 사이즈의 일러스트 카드가 들어있어요.
클리프 무어와 에젠 크로포드. 여주의 아버지는 남주네 가문을 몰락시키고 그를 노예로 삼아 학대하며 조롱했는데요. 여주가 그를 몰래 풀어줍니다. 그가 언젠가 복수하러 돌아올 것을 알면서도요. 그리고십이년 뒤, 클리프는 야만족을 무찌르고 왕의 신임을 얻어 다시금 고귀한 자리에 오릅니다. 흑사자의 분노는 그녀의 가문과, 그녀의 약혼자의 가문까지 무너트리고, 그녀 또한 가문과 함께 죽음으로 자유로워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째서인지 그는 그녀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쫄깃한 애증의 맛이 초반부터 아주 찰지네요. 도입부만 보면 원수집안의 두 사람의 관계가 풀릴 실마리가 전혀 안 보이는데 작가님이 맛깔나게 잘 풀어나가십니다. 그녀는 그의 봄이자 바람이었고, 그녀는 황무지만으로도 이제는 충분한데.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소장가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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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의 무법자(윌브라이트)를 읽고 한 가문을 멸문시키고 그 가문의 후계자인 남주를 데려와 노예보다 더한 학대를 시키는 아버지.그리고 그것이 학대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아버지의 폭력성이 무서워 대항하지 못하는 여주.자기 합리화를 위해 울면서 남주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치료를 해주지만 여주에게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남주.그러다 아버지가 남주를 죽이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움이 들지만 남주의 탈출을 도와준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남주가 영웅으로 다시 돌아와 여주의 가문에 여주에게 복수를 한다.여주의 회귀물인 소설이다.흔한 소재지만 재미있게 읽었다.조금 내가 생각하는 고구마구간도 있지만 읽을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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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브라이트 작가님의 황무지의 봄바람 1.2권 세트의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로판을 구입하지 않고 연재작은 되도록이면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을 꺼려하는데 예쁜 책과 판형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연재작이기 때문에 연재 반응과 타 리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선택한 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제 스타일일것이라 생각하고 구입했지만... 역시나 로맨스소설은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제게는 조금 지루한 서사였고 감정선들이 고구마라 일컫는 그런 감정을 일으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한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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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의 내용과 비슷하다길래 기대를 갖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책속에 들어있는 일러스트 엽서는 남주의 모습이 취향이 아니라서 살짝 실망을.... 그래도 글은 잘 쓰시는 작가님이신지, 잘 읽혀져요. 두권이라도 아주 작은 책 두권이라서 책값이 좀 비싸게 책정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회귀물은 잘 보지 않는데...이정도 회귀물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상태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