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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쿠에미 료 님의 작품을 좋아해 최근작은 모두 구입해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문자로 신간 소식을 알려 줘서 얼른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신간의 정체는 반려견 '시로'와의 일상적 이야기를 담은 코믹 에세이 만화였는데요, 전작 <가지런히 맞춰줄래?>와 후기를 통해서도 애완묘에 대한 애정을 맘껏 드러냈었던 작가분이었기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습니다. 처음에는 앞집에 살던 개였다가 슬쩍 건네본 말에 입양이 결정된 바보 (같은) 개 시로. 사람들이 이름을 물어볼 때 대답하면 '풋' 하는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평범하고 생김새 그대로이지만 절대 화 내는 법이 없는 사람 바라기 시로! 큰 개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던 작가에게 참 다양한 매력(?)을 방출해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버거운 래브라도 레트리버 견 시로링의 행복한 일상 엿보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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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님의 이퀴에미 씨네 하얀 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이쿠에미 료 작가님이 실제로 키우는 개에 대한 이야기.
앞집에서 키우는 개 였다가 어쩌다보니(!) 작가님이 키우게 된 시로.
고양이 집사로만 살아오다가 키우게 된 개에 대한 이야기가
실제로 고양이와 개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보니 더 흥미롭고 재밌었다.
어리광쟁이에 순둥이인 시로의 이야기는 힐링하며 읽기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