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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나름 숨가쁘게 진행이 되어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권은 상대적으로 쉬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권이었다. 동시에 다음 권에 대한 복선도 충실히 깔아놓은 권이기도 했고.. 여하튼 쇼마는 퀘스트 일정이 정해지고 난 이후 신부들과 함께 퀘스트가 진행되는 개최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장소가 장소였던지라 이번에는 인어와 비익문과 엮이게 된다. 그리고 이들 여왕과의 친밀도는 높아져가고 이와 비례하여 엘프 여왕의 질투심도 상승하게 되는... 여하튼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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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에 출간된 4권이 이제야 나오는건 번역이 느린건지. 출간할 맘이 없는건지. 참 알수 없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번역한 내용을 편집하고 안드로이드나 전용기기에 나오도록 파일화 하면 되는것으로. 인쇄해서 제본하고 출간 해서 파본 생기면 바꿔주는 일까지 해서 여러 단계가 있지만 전자책음 훨씬 더 간단하게 출간 됨에도 오타오역은 수정도 안되고 있다 1권에서 부터 4권까지 읽어왔지만 4권의 작가 후기에 17 년도에 출간한 책이 이제야 번역서가 나온다면. 읽다가 포기해야 하면 그만큼 판매 수익도 안나와 도중에 절판되는 사고가 생기니.... 제발좀 빨리빨리 나왔음 한다. 리뷰는 간단하게 쓰자면 4권은 순전히 5권 키르슈와 쇼마와의 결전을 위한 전초전이다. 결국 싸우게 되는 부분을 살붙여가며 어떻게 새로운 동료 즉 신부를 늘리는 하렘 완성의 이야기가 4권인셈. 책이라도 너무 신부를 늘리는거 야냐 우유부단한놈 일세.. 라는 기분도 들었다. 5권 여름에라도 출간되어 읽을 수있음 좋겠고. 키르슈와의 듀얼에서 승리한다면 5~6 권정도로 완결날 것 같은 스토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