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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후의 귀환13권 리뷰입니다 오랜 꿈에서 깨어난 심묘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경행에게 하기로 결심하고 술기운을 빌려 고백해요 사경행은 그녀를 믿어주구요 둘은 드디어 완벽한 부부가 되고 사경행의 과거도 다 알게됩니다 그때 정비가 임신을하고 궁은 발칵 뒤집혀요 그러나 미부인이 정비를 죽이고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낀 미부인은 명제로 튈 생각을 하죠 황제는 병으로 6개월정도밖에 살수없고 후계가 없어서 사경행이 다음황제가 되네요 심묘는 황후는 되고싶지않지만 사경행과 함께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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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 미 부인이 등장했을 때에는 심묘가 많이 흔들린 데다가 예왕과도 냉전 중이라 불안한 느낌이 컸는데 13권까지 읽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사경행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밝혀지고 심묘의 이야기도 서로 나누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든든해진 느낌입니다. 이제 완결까지 한 권 남았는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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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역시 악인이 나와주고 그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이 나와줘야 재미가 있어요 전생에 미부인인 엽미가 어째서 명제가 아닌 대량에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빨리 그 비밀이 밝혀졌으면 해요 그리고 예왕인 사경행이 왜 명제에서 사소후야로 자라야 했는지 그 사연이 이제야 밝혀졌네요 나라마다 권력이라는게 뭔지 제 친자식도 견제해야 하고 참 비정하다 싶어요 그런거 보면 황실에서 왕의 자손으로 태어나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다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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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인 만나서 심묘가 당하는? 느낌이 쪼금 들었는데 다시 기운을 차린거 같아 마음에 드네요. 거기에 사경행의 심리부분이 전혀 안나와 조금 답답했는데 사경행은 뭐 여전히 존잘인걸로... 거기에 미부인은 생각보다 빠르게 마음을 들어낸 거 같아서 다시 이야기가 심묘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그런데 심묘가 칼에 찔리게 되다니. 전권에서는 미부인이 끝판왕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점점 허술하게 심묘유리한 쪽으로 사건들이 생기다보니 뭐랄까 초반에 본 악조들의 어눌한 행동을 또 보는 느낌이랄까요. 이제까지 재미나게 봐서 과거의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제 궁금했는데 이번 권에서는 그부분도 풀리게 되기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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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문의 적녀 심묘는 평생을 사랑했던 사경행의 형제, 정왕 부수안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그 대가는 가문의 멸문지화와 비참한 폐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14세의 어린 시절로 회귀한 심묘는 전생의 나약함과 맹목적인 사랑을 버리고 잔혹하리만치 냉철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그녀는 탁월한 혜안과 치밀한 계책으로 가문을 파멸로 몰고 갔던 황실과 친척들의 음모를 하나씩 무너뜨린다. 이 외롭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마찬가지로 남모를 아픔과 야망을 품은 임안후부의 세자 사경행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지키는 강력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현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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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내용인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딱히 쓸데없는 장면도 없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키워드부터 제 취향이라서 초반부터 재미있긴 했는데 갈수록 점점 흥미로워지는 소설은 오랜만에 본 것 같습니다. 결말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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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의 교과서이자 로맨스 판타지의 바이블 전생에서 심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했던 부수의와 미부인 등 핵심 원수들이 심묘가 쳐놓은 덫에 걸려 철저하게 무너져 내리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집니다. 사경행이라는 압도적인 조력자가 곁에 있지만, 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서늘한 지략을 펼쳐 적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심묘의 주체적인 모습이 엄청난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복수극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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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의 차갑고 진중한 황후의 모습이 가볍고 흔한 소설 은 아닐거라고 재밌다고 입소문 났으니 얼마나 재밌으려나 싶은 기대감이 완전 충족되었어요. 14권이라는 중국소설을 처음 접해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벽까지 보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줄알았어요. 짓궂은 모습과 여주인 심묘에게만 마음을 준 사경행.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여주 심묘.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이제 천산다객 작가님 다른 작품 도장깨기 갑니다. |
| 인터넷으로 검색 하다가 평이 좋아서 기대하며 읽었어요. 초반에 내용이 질질 끌지 않고, 시원하게 복수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었어요. 벌써 곧 14권 완결이라 아쉽네요. 번외 무료라 기대하며 봤는데 짧아서 아쉬웠어요~ 작가님이 쓴 다른 소설도 찾아보려고요~ |
| 엽미 남매의 등장으로 예민해진 심묘는 예왕과 냉랭해지고 그러다 심묘는 예왕에게 자신의 전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을 꿨다 말해준다 그 후 두사람의 사이는 다시 좋아지고 돈독해진다 심묘는 엽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한다 예왕은 대량 황실의 비밀을 심묘에게 알려주고 영락제가 명이 다하였음을 알게 된다 한편 대량의 고가와 엽가는 반역을 모의하고 엽미는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자 다른 명제로 떠날 계획을 꾸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