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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곳에서도 사건사고가 많은 심묘. 심묘가 시집을 간 곳에서도 나름의 치열한 세력 다툼이 있고 사경행이 사고를 당해 다시 눕게 된다. 그런데 또 사경행의 사고에 황제는 지켜만 보고 있고, 분명 같이 사냥갔는데 걱정 한톨 없고. 심묘는 어쩌지도 못하다 나담과 함께 사경행을 치료할 약을 구하러 가게된다. 거기서 심묘는 전에 만났던 도사같은 사람을 또 만나게 되고 도움아닌 도움을 받으면서 사경행에게 다시 돌아오지만 전생의 원수같은 미부인을 만나게 되고 흔들리게 된다. 심묘는 이제까지 사이다 팡팡 날리다 미부인만나고 무조건 미부인 남매를 죽이라는 결론만 내리는거 같아 살짝 과거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어찌 이 고난을 이겨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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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문의 적녀 심묘는 평생을 사랑했던 사경행의 형제, 정왕 부수안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그 대가는 가문의 멸문지화와 비참한 폐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14세의 어린 시절로 회귀한 심묘는 전생의 나약함과 맹목적인 사랑을 버리고 잔혹하리만치 냉철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그녀는 탁월한 혜안과 치밀한 계책으로 가문을 파멸로 몰고 갔던 황실과 친척들의 음모를 하나씩 무너뜨린다. 이 외롭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마찬가지로 남모를 아픔과 야망을 품은 임안후부의 세자 사경행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지키는 강력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현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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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도 재미있게 봤는데 12권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술술 본 것 같습니다. 우선 여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들고 주변 사건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서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사이다 부분이 많아서 읽으면서 답답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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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에서의 얽히고설킨 악연들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사경행의 진짜 고향이자 거대한 제국인 '대량'으로 무대를 옮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구간입니다. 무대가 커진 만큼 황실의 정치 암투 스케일도 훨씬 방대해지고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여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 속에서도 결코 주눅 들지 않는 심묘 특유의 침착함과, 내 여자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지만 적에게는 무자비한 사경행의 압도적인 능력이 합쳐져 완벽한 시너지를 냅니다. 본격적인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달달하면서도 든든한 정치적 파트너십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여, 마지막 결말을 향한 훌륭한 교두보 역할을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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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의 차갑고 진중한 황후의 모습이 가볍고 흔한 소설 은 아닐거라고 재밌다고 입소문 났으니 얼마나 재밌으려나 싶은 기대감이 완전 충족되었어요. 14권이라는 중국소설을 처음 접해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벽까지 보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줄알았어요. 짓궂은 모습과 여주인 심묘에게만 마음을 준 사경행.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여주 심묘.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이제 천산다객 작가님 다른 작품 도장깨기 갑니다. |
| 인터넷으로 검색 하다가 평이 좋아서 기대하며 읽었어요. 초반에 내용이 질질 끌지 않고, 시원하게 복수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었어요. 벌써 곧 14권 완결이라 아쉽네요. 번외 무료라 기대하며 봤는데 짧아서 아쉬웠어요~ 작가님이 쓴 다른 소설도 찾아보려고요~ |
| 대량에서 나름 잘 지내던 심묘 그러다 영락제와 사냥을 갔던 예왕이 독에 당하고 성으로 돌아온다 심묘는 고양에게 예왕을 맡기고 자신은 나담과 함께 독을 해독할 약초를 구하러 간다 어렵게 약초를 구해왔지만 그전에 한발먼저 한 남매가 예왕을 구할 약초를 줘 목숨을 건진다 심묘는 그 남매가 전생의 미부인과 그의 동생 이각임을 알게되고 그들을 죽이려 하지만 배랑이 말린다 알고보니 그 남매는 엽무재의 자녀들이었고 그들은 대량에 머물게 된다 엽남매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고 소문도 좋지않은데 심묘는 예왕과 다투고 냉랭한 분위기만 풍긴다 |
| 초반에 심묘가 고초만 겪다가 결국 폐후가 되고 죽는 것까지 알았을 때도 끔찍하다고 생각했는데, 12권에서 다시 언급되고 완유와 부명이 어떻게 내몰리고 죽게 되는지 나오는데 심묘의 감정에 더 몰입히게 된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끔찍하고 심묘가 부수의를 봤을 때 이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게 너무 대단했었어요. 미 부인 나오니까 더 화나네요 진짜. 예왕부 체면 생각하다가 기회 놓쳐서 내가 다 화가나네ㅡㅡ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후환을 남기지 말았어야 했어요. |
| 이제 진짜 거의 막바지네요 ㅋㅋㅋㅋㅋㅋ ㄹㅇ 중드로치면 40화대...50화대? 그쯤까지 쉼없이 달려온것같아서 휴 ㅋㅋㅋㅋㅋ 정말 재미는잇어요 갠적으로 로맨스도 복수도 둘다 잡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유일한 흠은 ㄹㅇ 번역.... 번역이 문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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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ebook <폐후의 귀환 12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없이 읽으실 분들은 보지 않으심을 추천합니다. '그' 미부인이 드디어 등장한,, 확실히 만만찮은 상대네요 심묘가 회귀하지 않았으면 천하의 심묘도 방심했을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