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지만 의미를 알고 잘 이해하게 되었다.
책은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말이 나타난 시기와 인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트랜스휴머니즘의 옹호자들은 인간의 수면연장, 냉동기술, 유전자 치료 등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을 부각시킨다. 반대하는 입장은 부작용이나 이런 기술들이 부자들에게 국한되는 불평등성, 인간 종의 변형, 인간의 존엄성을 헤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발전은 항상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신기술이 개발되면 새로운 치료방법도 가능해진다. 우리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가지 기술이 복잡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어 설명(p114~121) ? 이 책에서 나오는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 알지만 잘 모르는 용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친절하다.
유용한 자료(p122~123) ? 이 책에서 설명에 활용한 저서, 영화, 게임 등을 제시해준다. 궁금하면 찾아볼 수 있도록
주황색, 파랑색의 글, 재밌게 표현된 그림과 배경색은 절제된 사용으로 책의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NBIC 융합(Nanotechnology ,Biotechnology, Information technology, cognitive science)
현대의 불노초 - 메트포르민(당뇨병 환자), 라파마이신(이식 거부 반응 방지) 영생이 아닌 늙은 상태로(amortality) 죽지 않아도 된다. ? 늙어야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젊고 기능이 왕성한 상태에서 죽음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듯하다. 늙지만 아프지 않은 상태로 죽고 싶다. 비아그라가 발기라는 부작용을 발기불능 치료제로 활용하는 것, 최근에 강아지 구충제의 항암효과가 핫 이슈가 되고 있는다. ‘알아볼까요?’라는 장을 두어 조금 심도 있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세포의 재생은 젊은 세포가 죽은 세포를 대체하는 것이다.
몸의 설계자 ? 줄기세포는 자라서 피부, 연골, 근육이 되고, 조직이 만들어지면 3D프린터로 인쇄. 줄기세포를 동물에 이식하여 인간의 몸에 넣은 장기를 만들기도 한다. 줄기세포는 난자가 수정을 한 뒤에 발달하는 세포 유전자 수술 ? 손상된 유전자 때문에 아픈 환자의 유전자 치료하는 것이 목적.
손상된 장기를 바이오닉으로 대체하는 등의 방법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바이오닉과 정상인의 비교? 동거… 고민 해봐야할 문제이다. 호주의 육상 선수 바이오닉은 아니지만 양다리에 의족을 낀채 정상인과 올림픽에서 경쟁을 하였다. 누가 이기고 지고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첨가시키지 않는 것이 옳지만 올림픽 정신이니 미래의 모습을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가를 허락하였다.
트랜스휴머니즘, 융합기술 등이 발달할수록 우린 함께 라는 것과 평등이라는 걸 항상 고민해야 한다.
무조건 규제하는 것도 방임하는 것도 옳지 않다. 군사적인 사용은 구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가 돈 많은 고객을 위한 민간 기업의 참여가 주된 모습이라면 정부도 관여하여야 하며 과학, 종교, 윤리 전 분야에 사람들이 함께 토론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차별하거나 숭배하는 것도 안 된다.
인류는 진화한다. 그 진화가 빠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인류가 거쳐온 과거를 보면 이슈가 되던 문제에 인류애를 바탕으로 잘 해결하면서 유지되고있다고 생각한다. 트랜스휴머니즘 문제도 알고 대응하고,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관심을 놓지 않고, 특허기술이나 기밀이니 하면서 감추지 말고 공유하고, 윤리적인 판단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한다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인류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기술이나 사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잘 알아야하는 첫 단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내용이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미국,유럽 등의 각 국가의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기술, 정책, 대응 등이 기술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저자가 외국인이라 우리나라 사정을 모르는걸까
궁금하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의 서평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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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널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12월12일치에 실린 논문에 대한 뉴스를 얼마 전 봤습니다. 원래 사람의 자연 수명은 DNA상으로 38년인데 생활양식의 변화와 의학의 발전 덕분에 수명이 2배 이상 늘어났는데 뉴스를 읽으면서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씨드북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논술 시리즈 1권 트랜스휴머니즘을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트랜스 휴머니즘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한마디로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과 성질을 개선하려는 운동이지만 인위적으로 변형시킨다는 점에서 지지자들과 비판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계속 되고 있다는 걸 알려줬습니다. 책을 보면서 우선은 논술에 관련된 책인데도 이렇게 시각적으로 내용적으로 쉽고 유쾌하게 다가올 수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왠지 논술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는 기자로 활동했으며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휴머니스트를 만나고 자료를 모았다고 합니다. 거기다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함께여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주제 자체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인간의 한계를 개선해서 업데이트된 인간상을 그리는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또 철학적인 관점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주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트랜스 휴머니즘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전에 바이센테니얼 맨이라는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끝부분에서 로봇으로 나온 로빈윌리엄스가 포스트휴먼인 사람에게 로봇인지 사람인지 묻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걸 보면서 사람의 신체를 변형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하는 질문이 떠올랐고 결정하기 너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영화를 보고 떠올렸던 많은 생각과 비슷한 질문과 생각을 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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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노래를 부르듯 자신의 꿈을 어필하는 아들들 덕분에 '과학'이란 글자가 들어간 책만 봐도 얼른 보여줘야겠구나 싶어 챙기게 되는 신기한 중독증세가 생겼어요. 얼마전 눈에 콕~!하고 들어온 새로운 과학 논술 시리즈 1 트랜스 휴머니즘 씨드북의 '새로운 과학 논술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주된 관심사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의견을 갖도록 돕는 시리즈라고 합니다. 새로운 과학 논술 시리즈 1편인 '트랜스 휴머니즘'은 기자로 활동하던 작가가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 휴머니스트를 만나 정리한 자료를 토대로 청소년이 알기 쉽도록 객관적인 이야기로 완성한 책이예요. 인체의 영원한 삶, 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 될 과학, 그리고 이미 사용된 과학 기술을 담고 있는 '트랜스 휴머니즘'은 계속해서 '이것이 옳으냐', '저것이 옳으냐'에 대한 고민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 끝없는 고민들 의학의 발전으로 몸의 노화는 물론이고 질병으로 부터의 해방....도 그리 멀지 않았을 것 같은 이 시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고민이 될까요? 과학의 발전과 그에 따르는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트랜스 휴머니즘'을 읽고 '영생'이란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단어 하나로 인간 세상에 큰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니~~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게 현실인 것 같기도 하다며 아주 잠시 한탄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곤 과학의 발전은 막을 수 없으니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평화상을 받고 해결하면 되겠네~~ 라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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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 논술서~! 새로운 과학 논술 시리즈의 책이라 궁금하고 기대되었습니다. 먼저 트랜스휴머니즘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트랜스휴머니즘이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운동을 말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정식 학문은 아니고 혁신적인 의학에 기대를 많이 건 사람들이 이끄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트랜스휴머니스트인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자들은 새로운 의학 기술이 인간의 몸을 빠르게 개선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늙지도 않고 몸이 허약하지도 않은 상태로, 그러니까 건강하고 더 오래 살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키가 더 크고 더 잘생기고 더 똑똑한 사람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런 변화들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의료 기술에 많은 위험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책을 읽는 저도 트랜스휴머니즘은 모호한 개념이어서 파악하기 힘드네요.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만든 사람은 1957년에 미국 유전학자인 줄리언 헉슬리입니다. 그는 SF 소설 작가인 올더스 헉슬리의 형입니다. 방송에서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를 만났었습니다. 인간 본성이 사회의 필요에 따라 조작되는 세계를 그리고 있죠,, 아이들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부터 이런 기술 발전이 위험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 저도 아이들도 책을 많이 읽고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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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로 있으므로 토론하기에 너무나 좋은 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 책 뒷 표지의 내용들로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우디 앨런 감독은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할리우드 유명 영화 감독이자 배우에요. '자식은 낳아 영원히 사는 사람이 있고 작품을 남겨 영원히 사는 사람도 있다.'는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 는 죽지 않아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좀... 눈이 하나밖에 없을 거라는 건 충격이네요ㅜㅜ ![]() 본인의 노력이 아닌 과학 기술로 인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원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과연 옳을까요? 아이는 개인에게 선택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네요. ![]()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개인의 측면, 사회적 측면, 윤리적 측면, 절대자유주의자, 생명보수주의자 다양한 계층의 질문을 제시하네요. ![]() '불멸'을 가리키는 '이모털리티'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을 가리키는 반면,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는 '어모털리티(amortality)'라는 말을 쓰지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과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모털리티는 젊은 상태의 영원히 산다는 것일까요? 자기가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해서? 늙은 상태로 죽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이와 저는 어모털리티는 원하지 않는 걸로^^ ![]() 아이들은 조립식? 인간도 재미있나 봅니다. 몸 부분 부분의 나이를 다르다니 놀랍네요. ![]()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기술 발전의 장단점을 항상 존재하겠지요. 기술 발전을 어떤 의도로 사용하는 것이냐가 관건인 듯한데. 유전자 조작처럼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요.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 위주가 아닌 누구나 평등하게 기술 발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이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 어려웠지만, 아이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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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이란 말에 어느듯 익숙해진데다 AI, 유전자 조작등의 기사를 접하면서도 그리 실감이 나지 않았다 트랜스 휴머니즘? 이게 뭐지? 가끔 영화에서 보여주는 인간과 로봇의 대결구도나 인간의 진화를 인위적으로 꾀하려다 벌어지는 사건들 같은 걸 보면 재미있다 라는 생각이 들 뿐 특별히 와닿진 않았던 거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성큼 바로 내 앞에 다가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보여 깜짝 놀랐다
과학의 발달로 더 나은 세상이 온다는 기술유토피아에 찬성하는 사람과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고 해도 인간의 존재 자체를 바꿀 수 없다는 기술공포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여기에는 필수적으로 의학혁명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는 거 같다
특히 NBIC융합이라고 해서 N은 나노테크놀로지, B는 바이오테크놀로지, I는 우리가 잘 아는 정보기술 , C는 인지과학으로 우리의 뇌를 연구하는 분야를 뜻하는데 신기술이 개발되면 새로운 치료법이 가능해지는 현상을 말한단다
4차혁명보다 이게 더 현실감이 있고 갑자기 머리가 여러 생각으로 복잡진다 아무런 병 없이 오래 살고 싶은 건 모든 인간의 원초적인 열망이지 싶다 트랜스휴머니스트가 가장 바라는건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약이라는데 벌써 이런 역활을 하는 약이 개발되어 실험중이라고 한다 특히 인간의 의식을 컴퓨터로도 이식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는데 너무 놀랬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혁명적인 실험을 통해 야기될 수 있는 문제나 발전에 대한 찬 반 의견을 모두 이야기해주면서 미래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어느쪽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고민이 많이 되지만 어쨋든 인류의 발전을 위한 좋은 쪽으로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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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휴머니즘 플로랑스 피노 글 엘로디 페로탱 그림 권지현 옮김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인체의 능력 향상과 영원한 삶을 위해서 새로운 과학 기술을 모두 이용해야한다는 운동입니다. 더 아름답고 더 강한 인간 그 다음에는 과연 어떤것이... 바이오맨, 유전자 조작, 나노 의약품, 수술 로봇등 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기술의 출현으로 의학은 sf 소설을 닮아가고 있어요 미래에 인간을 위한 발전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발전일까요? 아니면 모두를 위한 발전 일까요? 이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 추천합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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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짧게 그림과 함께 읽어진다. 트랜스휴머니즘, 과학, 유전자, 의료혁명, 인공장기 등 여러가지에 대해 가볍고 쉽게 접근가능하다. 애들이 쉽게 읽을 순 있으나 깊이는 잘 모르겠다. 여튼 애들 읽고 나까지 셋이 후딱 읽기는 했다.
'NBIC융합'이라는 과학기술 덕에 의학혁명 가능 트랜스 휴머니즘은 정식 학문은 아니고 혁신적인 의학에 기대를 많이 건 사람들이 이끄는 운동. 트랜스 휴머니스트인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자들이 새로운 의학기술이 인간의 몸을 개선해줄 것이라고믿고 있단다. -나는...모든 것이 정도의 차이. 좀 회의적이긴하고. 아들님이 어제 저녁에 물어보더라 엄마는 영원히 살면 삶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냐고. 난 메멘토 모리가 맞다고 생각해서. 역시 어려운 질문이다.
역시 논란의 소지가 있고. 기술 유토피아와 테크노포비아 모두 가능하다. 나노테크놀러지, 바이오테크놀러지, 인포매이션테크놀러지(정보과학), 인지과학(뇌과학) 들이 트랜스휴머니즘과 연관되어 있다. 과학은 어디까지 왔는지, 누가 지후하고 그런 혁신이 낳을 수 있는 위험은 뭔지. 특이점은 디지털기술이 인류의 유일한 미래가 되는 시점이다.- 레이먼드 커즈와일. 영화에서 봤던 많은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십년전 휴대전화가 처음 나왔을때의 변화속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 사실 내가 그 기술 자체에 접근할 가능성이나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나는 결코 그 변화와 무관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당연한데 이게 너무 빠르고 너무 복잡해서 좀 어렵다. 정신줄 잡고 살아야 될듯. 트랜스 휴머니즘 둘러싼 두 가지 정치경향, 절대자유주의 ,'좌파'트랜스 휴머니즘(기술 진보주의)
과학인거 같지만, 철학과 당연히 관계되고 정치, 경제와도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나는 거기서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 얇은 책 하나를 놓고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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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플로랑스 핀 그림: 엘로디 페로탱 옮김: 권지현 사진1 사진2 트랜스 휴머니즘 읽다보면 고전 프랑켄슈타인과 흡사해보인다는 느낌을 가득 갖게된다. 과학의 발달과 돈 그리고 그 영향력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끝없는 욕망~ 사진3 1980년대 처음 나타난 트랜스 휴머니즘 새로운 인간의 출현을 예고했지만 그때는 아직 개념이 애매모호했었다. 의사 .과학자.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괴짜 억만장자. 금융가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은 이 개념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다. 사진4 트랜스 휴머니스트들은 늙고 죽는 것을 싸워서 이겨야 할 현상으로 본다. 인체의 생리학적 한계에 의문을 품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인간의 불확실한 수명과 한계가 있는 저항력을 주는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초월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트랜스휴머니즘은 ‘변화’를 ‘트랜스’라는 접사를 붙여 인간을 완벽하게 변화시킨다는 말로 생각한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찬겅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인류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언젠가 인류가 슈퍼컴퓨터안에 사는 아바타의 공동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5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위해 모든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고다 하면서도 그 기술이 비싸서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트랜스휴머니스트들 좌파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를 구원할 방법을 각국 정부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하고 기술 개발에 돈을 대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진6 어려울 수 있는 생소한 단어나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공간도 있다. 사실 전문지식을 요하는 책에서는 이런 설명이 분명 필요하다. 트랜스 휴머니즘은 결코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 민간 기업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실험들은 초인뿐 아니라 프랑켄슈타인같은 괴물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트랜스휴머니즘 #새로운과학논술 #씨드북 #영원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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