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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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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아이.엄마인 나는 책을 읽는 도중 끊어 읽을 수가 없었다. 마음이 먹먹하고 생각이 많아졌다.이 책은 요즘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문제로 인한 상처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예전에 내가 읽었던 책들은 빈부격차에 대한 이야기, 아빠가 해외로 돈을 벌러간 이야기를 읽고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었다. 그 때도 맘이 아파 슬펐는데 이 책을 읽은 엘라도 많이 힘들어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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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아이.

엄마인 나는 책을 읽는 도중 끊어 읽을 수가 없었다. 마음이 먹먹하고 생각이 많아졌다.
이 책은 요즘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문제로 인한 상처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예전에 내가 읽었던 책들은 빈부격차에 대한 이야기, 아빠가 해외로 돈을 벌러간 이야기를 읽고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었다.
그 때도 맘이 아파 슬펐는데 이 책을 읽은 엘라도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서워서 읽기 힘들어 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이 책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나보다.
초4학년 정도 이상의 아이들에게 매우 좋을 것같다.
 
이 책은 엄마의 재혼 그리고 또 하게 된 이혼, 그리고 할머니와 자라는 시골아이, 그리고 아동폭력이 의심되는 아이 이야기로 나누어져있다.
책의 제목에 쓰여진 첫 번째 이야기인 모퉁이 아이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엘라는 아직 이 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동생이 왜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100퍼센트 공감은 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고 의사를 많이 결정하는 것 같다.
이건 단순한 내 생각인데 부모를 선택하고 태어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기에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항상 우리는 아이들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였다.

조금 더 큰 후에 아이랑 이 책을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그 때는 아이가 어떤 말을 해 줄까 기대가 된다.

 

u******a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퉁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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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사람사이의 길에 대한 동화이다.4개의 동화 ? 모퉁이 아이,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 거야제목으로 내용은 예측이 되지 않는다.   모퉁이 아이오세영 학원 버스를 놓치고 일반 버스 타고 가다가 지나 쳤다고 하고 언니한테 전화를 했고 언니는 3년 전과 다르지 않게 친절하게 도와주지만… 세영이는 학원에 가지 않고 언니와 통화하고 싶어 전화를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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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사람사이의 길에 대한 동화이다.

4개의 동화 ? 모퉁이 아이,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 거야

제목으로 내용은 예측이 되지 않는다.

 

모퉁이 아이

오세영 학원 버스를 놓치고 일반 버스 타고 가다가 지나 쳤다고 하고 언니한테 전화를 했고 언니는 3년 전과 다르지 않게 친절하게 도와주지만세영이는 학원에 가지 않고 언니와 통화하고 싶어 전화를 했었고, 언니도 그 사실을 알았다. 시험 끝나고 만나기로 한다.

피 한방을 섞이지 않은 언니동생으로 이어준 건 어른들 마음대로였지만 끊는 건 우리 마음이야.”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올지?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 알 수 있다.

전화하기 전에 안받을까봐 걱정했던 세영이

 

닭 잡는 날

할머니(장모님)와 함께 사는 딸

아빠(사위)가 오는데 할머닌 반가워하지 않는다.

이제 6학년이 되니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것이 좋을 거라고 데리러 온 거라 심란해 한다.

아빠는 닭을 잡아 할머니께 백숙을 해주려 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다.

서운함에 중학교까지만 여기서 다니면 안되겠냐? 고 묻는 할머니에게 알았다고 대답하자 기운 차린 할머니가 닭을 잡아 백숙을 해 주신다고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모습에 아빠 얼굴도 환해진다.

 

기역과 히읗 사이

남자(기역)와 여자친구(히읗)

히읗이 시켜서 철봉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코피가 난 기역

기역의 학교 생활, 반성문 등 모르던 일들을 알게 되는 엄마

히읗이 좋은 이유? 같이 있으면 할 줄 아는 게 많고, 히읗이 칭찬해주면 더 잘하고 싶어 진다.

재능 탐색중.

결혼기념일에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써준 기역이. 여자친구의 코치덕..

엄마는 기역이가 여자 친구 하나는 잘 사귄 거 같다고 생각하고, 배울게 많은 속 깊은 아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구할 거야

집을 잘 못 찾아 5층으로 올라간 지원이는 벌거벗은 남자아이와 마주치고 놀랐다. 한층 내려와서 소파에 앉아 용수와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가 울고 있었던 게 기억났고 아동학대 아닐까 해서 용수와 계단을 올라간다.

아줌마가 지르는 소리, 아이가 우는 소릴 들었고 할머니에게 얘기한다.

할머니가 삶은 고구마를 가지고 올라가본다.

아동 학대는 아니었다. 말썽장이 오국진.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 참으면 복짓는 거구 나랄 구한다.

국진이의 국자는 한자도 나라 국일 거다.

용수도 나라를 구했다 지원일 만났으니까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의 서평이벤트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심리묘사를 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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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까?미지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클까요?아니면 잘 모르는 길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까요?<모퉁이 아이>의 주인공은 길을 잘 찾지 못하는 ^^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아이가,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언니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지요. 참,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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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까?

미지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클까요?

아니면 잘 모르는 길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까요?

<모퉁이 아이>의 주인공은 길을 잘 찾지 못하는 ^^

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아이가,

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언니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지요.

참, 이 책은 스콜라 어린이 문고 시리즈예요.

아이의 생각을 읽고, 공감하며

어린이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는 책인듯 해요.

아이가 스콜라 어린이문고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4개의 단편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이 저는 정말 기억에 나와요.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음의 길, 사람과 사람사이의 길이 나오는 이야기라고 해요.

요즘엔 관계 맺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의 세상에서도 서로의 마음까지 온전히 닿는 길을 만들고 걸어가려면

진심어린 마음과 표현하는 방법이 있어야 겠구나 싶어요.

각각의 엄마와 아빠는 남남이고, 좋은 만남으로 시작되는 것 같았지만

잘 이어지지 않고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피 한방울 안섞인 언니는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됩니다.

길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는 언니한테 곧잘 전화를 했어요.

그럼 언니가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이야기해요

"우리는 지금 길모퉁이에 서 있는 거야.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올지 걱정할 거 없어.

걱정한다고 달라지나?

뭐가 나올지는 가봐야 알 수 있어.

그냥 가보는 거야.

씩씩하게"

그러다 언니는 언니의 아빠와 떠나게 되고

아이는 언니를 그리워하네요.

둘은 계속 연락하자고, 어른들과 상관없이 관계를 끊고 말고는 우리 마음이라고 다짐을 하지요.

짧은 에피소드가 있는 이야기지만, 마음이 찡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계속되고

모퉁이를 돌던 그 때 주고받은 말들이 추억으로 남아있고요.

아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지마

아이들은 매일매일 더 성장해가며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YES마니아 : 골드 d*******i 202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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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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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된 책. '모퉁이 아이'이 책은 '모퉁이아이,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거야' 이렇게 4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책이다.모퉁이 아이는 세영이엄마와 언니아빠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세영이와 언니의 이야기이다.둘은 3년만 같이 살고 다시 헤어졌지만 둘은 계속 연락하며 지낸다.언니랑 피한방울 안 섞였다는 세영이의 말에 '됏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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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된 책. 
'모퉁이 아이'
이 책은 '모퉁이아이,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거야' 이렇게 4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책이다.

모퉁이 아이는 세영이엄마와 언니아빠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세영이와 언니의 이야기이다.
둘은 3년만 같이 살고 다시 헤어졌지만 둘은 계속 연락하며 지낸다.
언니랑 피한방울 안 섞였다는 세영이의 말에 
'됏다고 스래. 너랑 나, 언니 동생으로 이어 준 건 어른들 마음대로였지만 끊는 건 우리 마음이야. 너 나중에 나 싫어지면 그때....'
'안 싫어, 절대 안 싫어! 언니 좋아!'
라고 말하는 둘의 대화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비록 동화지만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들의 태도에 화가 났다.
세영이 언니의 말은 어른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닭잡는 날은 딸이 죽자 오랫동안 손녀를 돌보아 온 할머니와 손녀, 그리고 그 손녀를 서울로 데려가려고 하는 사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위가 아이를 데리고 가 서울에 함께 살아야한다는 건 알지만 할머니는 섭섭해하며 기운을 잃는다.
아이의 아빠는 그런 장모의 마음도 모른채 장모님에게 닭백숙을 해준다며 닭을 잡는다고 난리를 친다.
닭을 못잡는 아이 아빠의 모습이 자세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져 있다. 
닭은 결국 다시 기운이 솟은 할머니가 잡게되지만 말이다. 

기역과 히읗사이는 히읗이라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기역이라는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엄마말은 안 들으면서 여자친구의 말은 기똥차게 잘 듣는 아들을 보며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엄마의 심정변화에 따라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시어머니 모습이 살짝 보인달까? 
암튼 재밌고 유쾌한 단편이었다.

마지막 나를 구할거야는 복짓기를 하는 지원이네 가족과 지원이 친구 용수, 그리고 새로 이사온 위층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원이와 용수는 우연히 알게 된 위층 아이가 아동학대를 당하는 줄 알고 고민하지만 할머니의 지혜로 오해였음을 알게 된다. 지원이와 용수의 썸도 있고, 위층꼬마의 반전도 있고, 암튼 이래저래 재밌는 이야기이다.

네 가지 이야기 모두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지만 어떤 건 마음 아프고, 어떤 건 유쾌하고, 각자 나름의 매력이 듬뿍 담긴 작품들이었다. 
한 사람이 아니라 네 사람의 작가가 쓴 글처럼 느껴졌다.
글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닌가보다.
분량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단편에 모두 좋은 작품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먼저 읽고 좋은 작품은 소개해주는데, 이 책은 꼭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다. 



p*****6 202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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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4가지 동화!! 모퉁이 아이
"[위즈덤하우스] 4가지 동화!! 모퉁이 아이" 내용보기
스콜라 어린이문고 33 모퉁이 아이양지안 글 이윤우 그림위즈덤하우스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한 네가지 동화《모퉁이 이야기》, 《닭 잡는 날》,《기역과 히읗사이》, 《나라를 구할거야》#스콜라어린이문고 #4개동화 #동화이야기#모퉁이아이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동화 #초등동화책 #초등추천도서 #초등문고 #초등동화 #양지안동화모퉁이 아이를 포함해서
"[위즈덤하우스] 4가지 동화!! 모퉁이 아이" 내용보기

스콜라 어린이문고 33

모퉁이 아이

양지안 글 이윤우 그림

위즈덤하우스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한 네가지 동화

《모퉁이 이야기》,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사이》, 《나라를 구할거야》

#스콜라어린이문고 #4개동화 #동화이야기

#모퉁이아이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동화 #초등동화책 #초등추천도서

#초등문고 #초등동화 #양지안동화

모퉁이 아이를 포함해서 4개의 동화가 수록된

이 동화집은 특별하거나 독특한 이야기가 아니라

흔히 쉽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답니다.

각각의 동화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결국은 가족, 친구, 이웃 등 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속상한 아픈 일도 있지만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관계 속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생전 처음 가보는 길 끄트머리에 있는 모퉁이에

다달았을때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는

가보지 않고서는 모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가게가 있을지!

아이들이 유난히 무서워하는 치과가 있을지!

상상만으로는 알 수 없고 일단 부딪혀보지 않으면

그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우린 희망을 안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게 아닐까요?

용기를 내서 한 걸음씩 내딛는다면

그 길이 험하고 울퉁불퉁한다 해도 그 곁을 지키는

친구나 가족으로 인해 따뜻해질 듯 합니다.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처음에는 이 책이 동화집인 줄 몰랐다.

그냥 '모퉁이아이'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4가지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 동화집이었다.

그 동화집에 수록된 동화 '나라를 구할 거야'라는 걸

보고 든 생각이 있었다.

주인공인 지원이가 같은 아파트에 8년째

살고도 집을 못찾는게 나랑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도 같은 아파트에 6년째 거주중인데도

가끔은 엘리베이터를 잘 못 누르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 내리기도 한다.

지원이는 덜떨어지는 용수를 이상하게

보기도 하지만 내 생각에는 지원이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8년째 거주중인 아파트에도 집을

잘 못찾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원이는 빈틈없고 꼼꼼해보이지만 의외로

허당하고 귀여운 모습이 있는 것 같다.

허당하고 귀여운 지원이랑 조금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용수는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

같다니깐, 둘이 잘 되기를 빌어 보아야겠다.

그리고 또 다른 동화 '기역이와 히읗사이'라는

책에는 엄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기역이 엄마는 무조건 아이는 억압하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기역이의 여자친구 히읗이는

개방적인 성격이라 엄마가 싫어하신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잘 사귀고 기역이도 자유를

느낄 수 있어 다행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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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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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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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아이>세영이가 언니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언니가 친언니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재혼을 했다가 다시 이혼을 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언니는 엄마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다. 세영아 언니가 이번 시험 끝나면 갈게.그리고 방학때는 강릉 할머너네 가자우리 할머니가 너 보면 엄청 좋아하실거야"근데 언니, 엄마가 언니랑 나는 피 한 방울 안 섞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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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아이>


세영이가 언니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언니가 친언니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재혼을 했다가 다시 이혼을 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언니는 엄마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다.

세영아 언니가 이번 시험 끝나면 갈게.그리고 방학
때는 강릉 할머너네 가자
우리 할머니가 너 보면 엄청 좋아하실거야

"근데 언니, 엄마가 언니랑 나는 피 한 방울 안 섞여...."

언니가 내 말을 가로챘다.

"됐다고 그래. 너랑 나, 언니 동생으로 이어 준 건 어른들 마음대로였지만 끊는 건 우리 마음이야. 너, 나중에 나 싫어지면 그때...."

세영이와 언니를 만나게 해준것은 어른들이었지만 언니와 세영이의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이 아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어른들에 의해서 단절시키지 않는다. 그들고 그들 나름대로 관계를 이어가고 어떻게 보면 어른들보다도 순수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줄 수 있을 것같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j*****0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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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아이 모퉁이 아이닭 잡는 날기역과 히읗 사이나라를 구할 거야 이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퉁이 아이는 세영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세영이는 학원에 가야 할 시간에 학원은 가지 않고 언니에게 전화를 한다. 언니에게 전화를 하는데 뭐 그리 긴장을 하는 걸까. 언니가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을 수도 있는데 세영이는 전화를 하면서 언니가 전화를 안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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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아이

 

모퉁이 아이

닭 잡는 날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 거야

 

이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퉁이 아이는 세영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세영이는 학원에 가야 할 시간에 학원은 가지 않고 언니에게 전화를 한다. 언니에게 전화를 하는데 뭐 그리 긴장을 하는 걸까. 언니가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을 수도 있는데 세영이는 전화를 하면서 언니가 전화를 안받으면 어쩌나 너무 걱정을 한다. 이 책을 아무런 정보 없이 읽을 때는 세영이가 자기 언니에게 전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세영이가 언니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언니가 친언니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재혼을 했다가 다시 이혼을 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언니는 엄마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다. 

세영이와 언니를 만나게 해준것은 어른들이었지만 언니와 세영이의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이 아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어른들에 의해서 단절시키지 않는다. 그들고 그들 나름대로 관계를 이어가고 어떻게 보면 어른들보다도 순수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줄 수 있을 것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결혼과 헤어짐 그로 인한 관계들, 아이들의 혼라,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때 이제는 나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가족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도 생각하는 성숙함을 지녀야 한다.

 

닭 잡는 날- 엄마를 잃고 나는 외할머니 댁에서 자라고 있다. 딸 없이 사위와 외손녀를 봐야하는 할머니, 점점 커가는 딸과 언제까지 헤어져 지낼 수 없어 이제는 서울로 데려가려고 하는 아빠.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기역과 히읗 사이, 나라를 구할 거야도 재미있는 이야기 이다.

x******7 202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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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모퉁이아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요!!
"[서평 - 모퉁이아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살아가면서 어른들도 본인이 아이이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세상살이에 마음이 팍팍해진건지 아이들의 마음에,, 의도적이든의도적이지않든 생채기를 낼때가 있죠.오늘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볼수있는 책 위즈덤하우스스콜라 어린이문고 33번째 이야기 모퉁이아이입니다.짧은 여러가지이야기가 엮어진 책임 위즈덤하우스 스콜라어린이
"[서평 - 모퉁이아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른들도 본인이 아이이었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살이에 마음이 팍팍해진건지 아이들의 마음에,,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않든 생채기를 낼때가 있죠.

오늘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볼수있는 책 위즈덤하우스

스콜라 어린이문고 33번째 이야기 모퉁이아이입니다.


짧은 여러가지이야기가 엮어진 책임 위즈덤하우스

 스콜라어린이문고 33번째이야기

모퉁이아이의 첫번째이야기 모퉁이아이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

보는내내 마음한켠이 아팠던 이야기입니다.

세영이는 엄마와 새로운아빠의 재혼으로 이루어진 언니와 마음이 끈끈히 이어졌지요

하지만 세영이엄마와 새로운아빠의 재혼은 좋은결말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러면서 언니와 원하지않게 이별을 하게 되는데,,

마음한켠에서 계속 느껴지는 언니의 부재로 언니와 통화를 하게 되죠.

언니는 그런 세영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대목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니 무조건적인 어른들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한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방치하지않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쪼록... 제 마음속에서는 세영이와 세영이언니의 아름다운 행복한 미래를 그려봅니다.

 요즘은 이혼가정이 정말 많다고 하죠.

이혼에도 많은 이유가 있고 각자의 가정사가 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고

평가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분명히 상처받는 부분이 존재하죠

가족들 이야기에 아이들이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편견을 가지지않는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모퉁이아이

y******t 202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