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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알바는 1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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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라라 호손 글 그림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물고기 알바의 눈으로 보는 바다생태 볼락 알바는 열대어처럼 화려하거나 예쁜 물고기는 아니다. 횟감으로 종종 잡히는 물고기다. 볼락이 사는 바다는 산호와 알록달록한 다양한 물고기와 생물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이다. 생일에 특별하고 반짝이는 걸 모으는 취미를 가진 알바는 멋진 수집품을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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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

라라 호손 글 그림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물고기 알바의 눈으로 보는 바다생태

볼락 알바는 열대어처럼 화려하거나 예쁜 물고기는 아니다. 횟감으로 종종 잡히는 물고기다.

볼락이 사는 바다는 산호와 알록달록한 다양한 물고기와 생물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이다.

생일에 특별하고 반짝이는 걸 모으는 취미를 가진 알바는 멋진 수집품을 모으며 성장한다.

알바가 몸집이 커지고 해를 거듭날수록 축하해줄 친구들도 사라지고 이상하고 낯선 물건들로 바다는 황폐해진다.

알바가 살아왔던 아름다운 바다도시는 활기와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반짝이고 아름다운 물건을 찾으러 가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병안에 갇혀 사람이 모여 사는 해안가까지 흘러가서 어른 소녀에게 발견된다.

알바와 소녀의 운명적 만남

아이들은 바다의 반짝이는 모래, 매끄러운 조약돌, 조개껍데기,소라 고둥, 석화된 산호초 조각을 사랑한다. 이 책의 소녀처럼 말이다. 알바와 소녀는 물고기와 인간이지만 둘이 비슷하다.

쓰레기로 뒤덮인 해안가와 그 해안가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에 갇힌 알바의 우연적인 작은 만남이 아름다운 바다 재생의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알바 친구들을 찾아보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알바친구들의 이름과 학명 및 특징들을 알 수 있어요. 나비고기, 곰치, 흰동가리처럼 아는 물고기는 눈에 띄어서 잘 찾지만 갯민술달팽이나 파란 고리문어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책으로 다시 돌아가 찾아 보는 즐거움이 있다.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다 보호방법도 배우고 생각해 봅니다

바다란 공유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나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다가 마을주민들처럼 직접 바다에 들어가 쓰레기를 줍지 못하더라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 아이들도 실천할 수 있는 바다 보살피는 법들을 함께 나눌 수 있다.

감상

내 세대의 기대수명은 100살이고 우리 아이들 세대의 기대수명은 130년쯤으로 늘어난다. 어디까지나 기대수명이지만 인간이 기대하는 최고치는 100살이다. 200살 이상을 사는 볼락의 수명을 그대로 썼다면 인간한테는 너무도 먼 시간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100살로 하니 우리들의 수명과 같아서 감정이입이 된다.

100살일까? 알바는 200살도 아니고?

유아들에게 가장 큰 수가 뭐냐고 하면 숫자를 좀 안다는 친구들도 100을 말한다.

100+100200이라고 말하는 7살 우리 딸도 내가 가장 큰 수는 뭐야 물으니 100이라고 말한다.

그 이상의 숫자도 100처럼 느껴질 것이다.

사람과 바다생물이 사는 공간을 동등하게 보여준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 마을이라면 알바가 사는 곳은 산호도시다. 우리가 나이를 먹듯 산호도시의 알바도 나이를 먹는다.

이 책은 물고기에겐 알바란 고유한 이름으로 소녀에겐 그냥 익명의 보통명사로 부른다.

고유한 누구가 아닌 우리 모두를 상기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소녀만이 특별한 행위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생각하게 한다.

언제나 간접적으로 접하는 바다속 물고기에겐 볼락이 아닌 알바란 이름을 통해 우리에게 그 고유한 생명종에 대한 존재를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200살을 넘게 사는 한볼락 알바를 통해 우리와 우리 자녀가 건강하게 100살을 살아가는 환경을 원하듯 바다엔 인간의 수명 몇배를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종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그리고 바다를 오염시킨 주범이 인간이지만 바다를 재생시키는 노력 또한 할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s******9 2020.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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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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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고 너무 예뻐서 읽어보았어요.그런데 이렇게 예쁜 바다를 지킬 수 있는것도알고 보면 사람의 몫이 더라구요..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 위한 사람들도 많겠지만,그저 안타까워 하고 관심없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이그림책의 내용을 읽고난 뒤 지키고 싶다는생각이 많이 들었어요..내가 지금쓰고 있는 물건들을 한번만 더 생각하고 써야한다는 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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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고 너무 예뻐서 읽어보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쁜 바다를 지킬 수 있는것도
알고 보면 사람의 몫이 더라구요.
.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 위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저 안타까워 하고 관심없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
이그림책의 내용을 읽고난 뒤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내가 지금쓰고 있는 물건들을 한번만 더 생각하고
써야한다는 걸요. 그리고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아파하는
자연의 친구들을 생각하라고 ...
.
우리모두 자연을 생각했음 좋겠어요.



t*******4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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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우리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내용보기
너무 아름다운 색감으로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아낸 <알바는 100살>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다.책을 보고 평소엔 별말 안하는 남편조차"그림이 너무 예쁘다." 라고 말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바닷속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산호가 색을 잃어가고 낮선 것들이 생기고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더니 이젠 알바만이 산호도시에 남게 되었다.과연 알바는 산호도시에서
"우리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내용보기
너무 아름다운 색감으로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아낸 <알바는 100살>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다.
책을 보고 평소엔 별말 안하는 남편조차
"그림이 너무 예쁘다." 라고 말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바닷속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산호가 색을 잃어가고 낮선 것들이 생기고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더니 이젠 알바만이 산호도시에 남게 되었다.
과연 알바는 산호도시에서 다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점점 쓰레기가 늘어가는 바닷속을 보며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이렇게 만들고 있다. 책 속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런 일들을 알게 되었으니 우리는 이제 바다를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천해야 한다.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워나가는 마을 사람들처럼-
 
'내가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겨우 이거 하나에??'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하지만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에 알바같은 물고기 한마리가 더 살 수 있다. 내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하나에 바닷 속 물고기들은 살 곳을 잃게 된다.
거창한 것이 아닌 내 삶 속의 작은 부분부터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보자.
 

책 뒤에 보면 바닷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나와있다. 아이는 이걸보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그림을 요리조리 살펴보며 재밌게 본다.
그리고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아이들과 플라스틱제품을 적게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런 그림책을 통해 어릴 때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j*******8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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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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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도 우리의 옆나라 일본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 나왔다. 나는 그 뉴스를 보며 나 자신을 걱정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니, 과연 바다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얼마나 큰 고통을 겪게 될지 아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알바라는 멋진 바닷속 물고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멋진 산호들의 세계에 살던 알바는 점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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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도 우리의 옆나라 일본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 나왔다. 나는 그 뉴스를 보며 나 자신을 걱정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니, 과연 바다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얼마나 큰 고통을 겪게 될지 아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알바라는 멋진 바닷속 물고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멋진 산호들의 세계에 살던 알바는 점점 바다속 친구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바로 환경 오염의 피해 였다. 그러던 중 자신도 인간이 버린 병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한다. 다행히 착한아이에게 발견되어, 그 아이가 그것을 계기로 바다를 많은 사람들과 같이 깨끗하게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알바를 바다로 되돌려 준다. 너무 기적같은 이야기이다. 알바는 다시 멋지게 변한 바다속으로 가서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맞게 된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친다. 과연 우리에게도 이런 기적같은 이야기가 일어날까?

점점 환경오염이 개선될 생각은 하지 않고 악화만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될지. 아마도 이 책의 여자 주인공같이 작은 실천이 중요할지도 모른다. 유럽에서도 그러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인물들이나 단체들도 점점 많아 지고 있다.

미세먼지로 마스크만 쓰는 방어적인 태도가 아니라,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작은 실천이라도 할때이다. 우리 바다속에도 멋진 물고기들이 100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이 책을 보고 많은 이들이 자각을 하였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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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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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에 고통받는 많은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적이 있다. 바닷속에 사는 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있는 사진을 본적도 있고, 거북이의 뱃속에서 비닐봉투와 각종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이 나온 이야기는 비단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닷속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의해 황폐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 많은 동물들이 떠나고, 죽어버린 산호들을 영상에서 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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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에 고통받는 많은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적이 있다. 바닷속에 사는 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있는 사진을 본적도 있고, 거북이의 뱃속에서 비닐봉투와 각종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이 나온 이야기는 비단 오늘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닷속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의해 황폐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 많은 동물들이 떠나고, 죽어버린 산호들을 영상에서 본 순간 가슴이 탁 막혔다.

이책에서 나오는 알바도 평화로운 바닷가에서 살다가 점점 해양 쓰레기로 인해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만나게 되고, 친구들은 떠나버렸다. 그 곳에서 우연히 플라스틱 병에 갇히게 되고, 해변가에서 어느 소녀에 의해 구조되게 된다. 병안에 갇힌 알바를 보고, 해변의 쓰레기를 치워야겠다고 생각한 소녀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게 된다. 알바가 살아도 될 정도로 바다가 깨끗해지자 알바를 바다로 보낸 소녀. 알바는 다시 바다로 가고 예전의 바다로 바뀐 곳에서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살 된 한볼락에서 영감을 얻어 라라 호손 작가님이 쓴 책으로 화려한 바닷가의 모습과 황폐해진 바닷가의 모습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 보게 하고, 앞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스틱과 비닐봉투는 자연분해 되지 않기에 자연에 큰 해가 되기에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사용한다면 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엄청나게 많은 해양 쓰레기에 우리가 반성하고 바닷가에 가게 된다면 해양 쓰레기를 주으며 이 이야기를 상기시켜보면 좋겠다.

b****7 202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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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 라라 호손 / 박여진 역 / 애플트리테일즈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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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 라라 호손 / 박여진 역 / 애플트리테일즈 / 2020.02.03 / 원제 Alba and the Ocean Cleanup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질감이 독특한 <알바는 100살>이네요.패브릭의 느낌으로 표지의 질감을 살리면서 표지 속 바다 생물들에 금빛을 입혀 놓았어요.반짝반짝 환상적인 앞표지와 달리 뒤표지는 쓰레기가 이곳저곳에서 보이네요.바다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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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 라라 호손 / 박여진 역 / 애플트리테일즈 / 2020.02.03 / 원제 Alba and the Ocean Cleanup

 

3.jpg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질감이 독특한 <알바는 100살>이네요.

패브릭의 느낌으로 표지의 질감을 살리면서 표지 속 바다 생물들에 금빛을 입혀 놓았어요.

반짝반짝 환상적인 앞표지와 달리 뒤표지는 쓰레기가 이곳저곳에서 보이네요.

바다의 환경 이야기이겠지요. 책장을 넘겨 본문으로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주석 2020-02-08 213537.jpg

 

 

산호 도시에는 주황색 물고기 알바가 살고 있어요.

알바는 아름다운 것들을 모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것들을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그리고 이상하고 낯선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날이 갈수록 많은 친구들이 산호 도시를 떠났어요.

 

 

진주를 발견한 알바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껍데기 속으로 들어가지요.

진주를 갖게 되었지만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빠져나갈 수가 없었어요.

껍데기 안에 갇힌 채 이리저리 떠다녀야 했지요.

 

 

물살에 떠밀려 가다 바다마을에 이르로 한 소녀를 만났어요.

소녀는 알바를 구해주고 마을 해변을 청소하기 시작하지요.

마을 사람들도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바다가 점점 색이 없어지더니 까만 바닷물이 되어 버렸어요.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이지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바닷속 예쁜 산호초 사이로 쓰레기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작가 라라 호손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살 된 볼락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한 페이지 안에 알바가 나이가 더해지고, 바다 환경이 변화는 장면을 볼 수 있어요.

또, 비슷한 장면이 뒷부분에 한 번 더 보이지요.

주민들의 도움으로 바닷속이 쓰레기로 가득했지만

주민들의 도움으로 바다 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지요.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산호초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그리고 바다를 보살피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겠지요.

 

 

<알바는 100살>는 바다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육지뿐만 아니라 바다의 많은 곳에는 바다 쓰레기가 가득하지요.

맞아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지요.

오늘은 쓰레기를 줄이는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 작가 라라 호손(Lara Hawthorne)의 그림책 -

 

 

주석 2020-02-08 2135372.jpg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팰머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브리스틀에 살고 있어요.

여러 논픽션 그림책 그림을 그렸고, 한글 번역된 <달팽이 꾸물이>,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이 출간되었어요.

라라 호손의 작가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작가님의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 205살 볼락 이야기-

 

 

 

33.jpg

 

 

2013년에 잡힌 200살 볼락! 하지만...

최근에 잡은 분홍빛 오렌지색 볼락의 무게는 39.08 파운드 17.72kg 길이 40인치 약 1m로

현재 세계 기록 (35 파운드, 13 온스)보다 거의 4 파운드 더 무거웠어요.

2013년의 잡힌 볼락 이야기가 정확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포기하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에서 2013년 잡힌 볼락은 200살이 아니라 64살쯤으로 결론난 것 같아요.

 

 

볼락의 다양한 세계 기록도 신기하지만 인간보다 더 많은 세월을 지내온 볼락이 신기해요.

오염으로 변해가는 바닷속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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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책, 아이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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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그림책.6살 우리 아이와 전 열대어를 참 좋아해요^^아마도 아이 4살때 당시, 사이판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열대어친구들 덕분인듯하네요.이 책 보는 내내 사이판 의 마나가하 섬 추억들이 자꾸 떠올랐었고,아이와 바다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어요.그리고 환경문제와 연결지어 우리가 환경오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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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알바는 100살 그림책.


6살 우리 아이와 전 열대어를 참 좋아해요^^
아마도 아이 4살때 당시, 사이판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열대어친구들 덕분인듯하네요.

이 책 보는 내내 사이판 의 마나가하 섬 추억들이 자꾸 떠올랐었고,
아이와 바다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환경문제와 연결지어 우리가 환경오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100살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실제로 알바 이야기는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살 한볼락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첫장에 나와있어요.^^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 그 바닷속 밑에
아름다운 산호 도시가 있어요.
그곳에 표지에서 보이는 주황색 물고기 알바가 살고 있어요.



알바는 예쁜 걸 모으는걸 좋아해요.
책 속에 바닷속 산호들과, 아름다운 물고기들,
그리고 알바의 수집품들이 모여 한페이지 가득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보는
재미가있었어요 ^^ 그런데 그렇게 아름답던 곳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지요.

바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산호도 죽어버리고,
친구들도 점점 멀리 떠나게 되어버리자,
결국 산호 도시엔 알바 혼자 남게 되어요.

알바는 친구들을 찾아 처음으로 먼 바다로 나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바는 쓰레기 병에 갇히게 고,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답니다.




소녀로 인해 사람들은 알게 되지요.
바로 자신들 때문에 바다생물들의 삶이 힘겨워 졌다는 사실을요.
그들은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웠고,
알바가 돌아가도 좋을만큼 바다가 깨끗해지자
소녀는 알바에게 인사를 하고 바다로 보내주게 됩니다^^
알바가 고향에 돌아가자,
다시 아름다운 산호도시로 바뀌여져 있네요.
정말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마지막에는 바닷속 생물들을 찾아볼수있도록
숨은그림찾기 페이지도 나옵니다^^

아이와 다시 책장을 넘겨보며 찾기놀이도 하였어요.

알바를 통해 환경오염의 문제점과
그로인해 생태계의 생물들이 어떤 피해를 겪게 되는지
아이와 함께 대화해볼 수 있었어요.


미술활동을 통해 알바의 고향을 꾸며보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e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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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우리가 바다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도 가르쳐줬어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우리가 바다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도 가르쳐줬어요" 내용보기
알바는 100살애플트리태일즈이상 기후때문에 지구가 병들어 가고있다는걸 해가 가면 갈수록 더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특히 여름에 폭염이 길어지고 지구의 온도가 1도가 높아지네 마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지구에서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미세먼지때문에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태어나게 한게 참 미안한데,이상 기후 때문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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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100살
애플트리태일즈


이상 기후때문에 지구가 병들어 가고있다는걸 해가 가면 갈수록 더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 폭염이 길어지고 지구의 온도가 1도가 높아지네 마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지구에서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미세먼지때문에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태어나게 한게 참 미안한데,
이상 기후 때문에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자연재해들과 폭염, 한파등을 계속 겪어야하니 솔직히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졌어요
그래서 재작년부터는 환경 오염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계속해오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그 심각성이 와닿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도 어릴때 그렇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지만 당연한줄 알면서도
생활화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환경 오염에 대한 책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싶었어요


이번에 읽게된 알바는 100살 책은 환경 오염의 무서운 결과를 알려주고
다시 바다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까지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사실 저도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의 현상들을 알면 알수록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나의 작은 행동이 정말 지구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만 다룬 책보다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해야할 행동 수칙들을 가르쳐주는 책이 좋더라고요
그래야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우리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구나, 지구를 살리는데 우리도 도울 수 있구나 하는 동기부여가 생길테니까요

 

 

 

산호 도시에는 반짝이는 물고기들, 신기한 생물들이 많았어요
주황색 물고기 알바는 오래된 소라 껍데기에 살았어요
알바가 살고 있는 산호 도시는 알록달록 너무 아름다웠어요


알바는 생일 마다 특별한 것을 모았는데 세월이 지날 수록 알바의 멋진 수집품도 조금씩 늘어났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것들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졌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 대신 이상하고 낯선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름답던 산호도시가 점점 달라졌고 많은 친구들도 산호 도시를 떠나게되었어요


어느 생일날 알바에겐 더 이상 생일을 축하해줄 친구가 남지 않았고
거기다 아무리 찾아 헤매도 아름다운것을 단 한개도 발견할 수 없었어요
알바는 슬펐짐나 마음을 단단히 먹고 캄캄한 물속을 헤엄쳐 나갔죠
그때,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진주를 보았어요
알바는 새로 찾은 보물을 보며 반가워했어요
하지만 진주가 기이한 껍데기 속에 있어서 알바는 그 껍데기 안으로 들어가야만했죠
그리고 알바는 기이한 껍데기 속에 갇혀버리고
그 상태로 이리저리 떠다녀야 했어요


몸이 꽉 끼인 알바를 보는데 제가 다 숨이 막히더라고요
그런 상태로 알바는 계속 떠다녀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어요
물고기는 원래 이리저리 헤엄치며 자유로운 생물이잖아요
그런데 자신의 몸에 꽉 맞는 껍데기속에서 지내야만 했다니 정말 끔찍했을것 같았어요

그렇게 떠다니다 한 여자아이가 알바를 발견했어요
여자아이는 병 속에 갇힌 알바를 꺼내주었죠
알바를 발견한 여자아이 주위에도 플라스틱 병이며 비닐봉지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어요

 

 

 

여자아이는 쓰레기를 치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알바를 보고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고
여자 아이는 알바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사람들은 자신들 때문에 바다 생물들이 삶이 힘겨워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하자 다시 바다가 깨끗해졌어요
여자아이는 알바를 바다로 돌려보내주었어요
알바는 자신이 열심히 모은 보물들이 있는 곳을 향해 떠났지요
다시 돌아간 산호 도시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알바는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함부로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바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플라스틱은 미생물로 분해가 되지 않아 자연에 큰 해를 주어요
다른 자연 물질들 처럼 아주 작게 분해가 되지 않고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런 플라스틱을 바다에 버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에게 더 큰 피해를 주게 될거예요
바다 쓰레기를 먹고 죽은 고래나 바다생물들의 기사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점점 바다를 죽게 만들었네요

 

 

 

사실 저희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쓰레기는 본인 주머니에 넣어서 가져오는거라고 가르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는 않아요
특히 바다에서 쓰레기를 버린다는 생각은 저희 아이들과 저는 생각해본적도 없죠
너무 사랑하는 바다이고, 너무 좋아하는 모래, 백사장이다보니 그곳이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쓰레기를 버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 나온것처럼 의외로 바닷가에 버려지는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대목 같아요
바다를 좋아하면 지켜줘야하는데 좋아하면서도 귀찮다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바다가 더렵혀지는것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니.. 유치원생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치원생들은 절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요
선생님이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걸 지키려고 하니까요
어른이 되어서 아이보다 못하면 안되잖아요


진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느끼고 어른들도 지킬건 좀 지켰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상 기후에 대한 다큐에서 이대로 바다가 오염되면 지구에서 바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랐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또 한번 약속을 했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바다를 지키자고, 바다가 없어지면 결국 인간들도 살 수 없게 된다고,
쓰레기는 바닷가에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플라스틱도 되도록이면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알바 같은 바다 생물 친구들이 언제나 아름다운 바닷속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바다를 지켜야한다는것을 배울 수 있었던 고마운 그림책이였어요

 

 

 

 

 

 

 

o*****0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바는 100살 -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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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100살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알바는 산호초 마을에 살고 있는 주황색 물고기예요.수많은 물고기와 신기한 생물들이 많은 푸른 바다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바다는 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풍성하게 해주네요.물고기들의 이름은 무엇인지... 물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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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100살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알바는 산호초 마을에 살고 있는 주황색 물고기예요.

수많은 물고기와 신기한 생물들이 많은 푸른 바다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바다는 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풍성하게 해주네요.

물고기들의 이름은 무엇인지... 물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의 두 눈을 반짝이게 하네요.

알바가 자라가는 모습이 한 장면에 담은 것도 재미있어요.

알바는 아름다운 것을 모았고... 매년 생일에는 더욱 특별한 것을 모았답니다.



바닷속 장면이... 앞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것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산호 도시가 달라졌고... 많은 친구들이 떠나갔어요.

바다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 어... 반짝이는 진주를 찾아가는 알바...

알바가 기이한 껍데기라고 여기는 것은 플라스틱 음료수병이네요.

음료수병에 꽉 끼인 알바... 어떡하면 좋죠??

마음까지 답답해지네요~~~;;;

 

다행히 알바가 살던 바닷가 근처 마을에는 좋은 분들이 살고 계셨어요~!!^^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쳐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알바도 무사히 깨끗한 바다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산호 도시가 다시 눈부시게 변하고... 알바가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물고기들... 그리고 바다...

반짝반짝~ 건강한 바다를 아이들이 오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알록달록하고 특이한 알바의 바다 친구들의 이름을 뒷부분에서 알 수 있었어요.

그냥 예쁜 물고기인줄 알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예쁜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었어요.

산호초 생물들이 바다속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알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바다오염문제...

알바가 플라스틱 음료수 병에 들어간 장면을 보고 아이들도 그 심각성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이 바다 생물들에게 피해가 준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알려주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실천해야겠어요.


c*******m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바는 100살 -라라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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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이 책은 100살난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달팽이 꾸물이>를 통해 알게 된 저자 라라 호손의 이번 동화인 <알바는 100살>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살 볼락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어느 작고 조용한 마을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닷속 따스한 곳 밑에는 산호 도시가 있다.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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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이야기

이 책은 100살난 물고기 알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달팽이 꾸물이를 통해 알게 된 저자 라라 호손의 이번 동화인알바는 100은 알래스카 해안에서 잡힌 205볼락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어느 작고 조용한 마을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닷속 따스한 곳 밑에는 산호 도시가 있다. 반짝이는 물고기들은 요리조리 날쌔게 헤엄치고 신기한 생물들이 은신처로 숨바꼭질 하기도 했다. 어린 주황색 물고기 알바가 헤엄치고 있다. 알바는 오래된 소라 껍데기에 살고 있다. 알바는 아름다운 것들을 모았다. 매년 생일에는 더욱 특별한 것들을 모았다. 알바는 점이 찍혀 있거나 줄무늬가 있거나 동글동글하거나 울퉁불퉁하거나 뾰족하거나 반짝거리거나 구불구불하거나 빙글빙글 소용돌이치거나 작은 것들을 무척 좋아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것들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이상하고 낯선 것들이 나타나가 시작했다. 알바는 어느 날 처음 본 멋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고 그 속으로 들어간다. 과연 알바가 처음 본 멋진 진주는 무엇이었을까? 산호마을에 같이 살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해양 문제에 관련된 책들이 집에 여러 권 있다.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우리 집은 어디에 있나요?’ ‘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반쪽 섬’ ‘수염 없는 고양이’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인어 소녀등등 이러한 책을 읽을 때면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무서움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는 동식물의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다.

책 속에는 설명 일일이 설명 되어 있지 않지만 맨 뒷장에 점박이 곰치, 푸른밤 나비고기, 붉은점 산호게, 옹달샘돔, 파란 고리문어, 분홍 갯민숭달팽이, 보라색 점박이 암초가재, 나뭇잎해룡, 푸른 불가사리, 흰동가리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것을 보고 다시 책을 펼쳐 하나씩 찾는 재미도 있다.

플라스틱은 미생물로 분해되지 않는다. 플라스틱은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기에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책 맨 뒤에 설명해준다.

1.플라스틱 제품을 적게 사용한다.

2.해변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친다.

3.공동체가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나부터 노력한다.

4.물건을 재사용하고 재활용 한다.

5.해로운 화학 물질을 함부로 물에 흘려보내거나 땅에 붓지 않는다.

알바는 유리병에 갇히고 그 모습을 섬에 사는 소녀가 발견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마을에서 버린 쓰레기로 고통당하는 물고리를 마을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해변 청소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마을 해변은 깨끗해지고 산호 마을에 살았던 친구들은 돌아오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한번 파괴된 자연은 쉽게 회복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자연을 함부로 파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 보호와 환경 오염에 대한 책을 지속적으로 읽혀줌으로써 아이에게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좋은 책인 듯 하다.

c*********g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