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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전자책으로 안나올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꾸준히 나와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었지만 이만큼 아름다운 소설도 드물것이다. 저녁 식사후에 친구들 만나러 가는 계획을 세우는 걸로 소설은 10권은 시작이 된다. 1권부터 느꼈던 일상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잔잔한듯 아름답게 전개되는 일상의 행복이 참으로 좋다. 슬플때 우울할때 곁에 두고 읽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 친구처럼 옆에 영원한 고전으로 남아주길 바란다. 이런 소설이 있어서 정말 고마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