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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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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에 들러서 출간된 책을 훑어보았다. 최근 영미 소설에 몰입되어 이번에 구매할 작품도 영미소설로 정해놓았다.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은 바로 N.K. 제미신 작가의 '오벨리스크의 문'이었다. 저자는 이 작품 이전에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작품을 내 놓았었다. SF 작품이고 '부서진 대지'의 3부작 중 하나였다. 이번에 구매한 '오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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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에 들러서 출간된 책을 훑어보았다. 최근 영미 소설에 몰입되어 이번에 구매할 작품도 영미소설로 정해놓았다.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은 바로 N.K. 제미신 작가의 '오벨리스크의 문'이었다. 저자는 이 작품 이전에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작품을 내 놓았었다. SF 작품이고 '부서진 대지'의 3부작 중 하나였다. 이번에 구매한 '오벨리스크의 문'은 두번째 소설이었다. 휴고 상에 빛나는 작가 답게 내용 및 구성이 신선하고 완벽했다. SF작품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h 2020.01.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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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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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보다 잘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고 작가의 성향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다보니 자꾸 현실을 빗대어 생각하게 되어서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지만.. 기본 설정이랑 뼈대 자체가 흥미있고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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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보다 잘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고 작가의 성향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다보니 자꾸 현실을 빗대어 생각하게 되어서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지만.. 기본 설정이랑 뼈대 자체가 흥미있고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r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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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제미신 작가님의 오벨리스크의 문 리뷰입니다.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오로진 여성 에쑨과 에쑨의 딸인 나쑨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스톤이터와 오벨리스크의 실체,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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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제미신 작가님의 오벨리스크의 문 리뷰입니다.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오로진 여성 에쑨과 에쑨의 딸인 나쑨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스톤이터와 오벨리스크의 실체,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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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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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그 부분을 극복하면 참 잘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초반의 세계관만 잘 극복하면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게 되는 작품입니다. 친구가 작년 자신이 읽은 책 중 으뜸이었다고 추천해주어 읽게 되었는데 저도 이 책에 대한 감상이 그러할지 궁금해집니다. 뒷 내용이 궁금합니다. 얼른 다음권을 읽고 싶어지네요. 표지 디자인과 제목까지 뭐 하나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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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그 부분을 극복하면 참 잘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초반의 세계관만 잘 극복하면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게 되는 작품입니다. 친구가 작년 자신이 읽은 책 중 으뜸이었다고 추천해주어 읽게 되었는데 저도 이 책에 대한 감상이 그러할지 궁금해집니다. 뒷 내용이 궁금합니다. 얼른 다음권을 읽고 싶어지네요. 표지 디자인과 제목까지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책이에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r*******7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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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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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대지 시리즈 2권. 갠적으로 1권 후반부에서 나오던 에쑨-알라베스터-이논 이렇게 세 명의 관계성이 좋아서 2권에서 알라베스터 죽었을때 마음이 너무 안좋았음. 사실 알라베스터가 유메네스를 끝장내고 고요 대륙을 흔들어버린 이유가 너무 공감되서 더 그랬다. 저 셋이 함께 살던 섬에서의 나날들이 너무 눈부시게 느껴져서 그런가 그걸 파탄낸 펄크럼 사람들이나 샤파나 스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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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대지 시리즈 2권.

갠적으로 1권 후반부에서 나오던 에쑨-알라베스터-이논 이렇게 세 명의 관계성이 좋아서 2권에서 알라베스터 죽었을때 마음이 너무 안좋았음. 사실 알라베스터가 유메네스를 끝장내고 고요 대륙을 흔들어버린 이유가 너무 공감되서 더 그랬다. 저 셋이 함께 살던 섬에서의 나날들이 너무 눈부시게 느껴져서 그런가 그걸 파탄낸 펄크럼 사람들이나 샤파나 스톤이터 기타등등 다 정이 안갔음.

2권에서는 에쑨과 지하도시 파트, 그리고 샤파의 손에서 키워지는 나쑨과 남부마을 이야기로 나눌 수 있는데 2권까지 읽고나니 대충 3권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감이 오긴 했다. 일단 1권 읽으며 예상했던대로 고요대륙과 그 세상이 지구의 멀고도 먼 미래라는 것과, 달과 지구의 인력평형을 이루어 내기 위해 오벨리스크를 이용해서 달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내는 이야기가 3권에 이어질 것 같은데... 애쑨 정말 괜찮아? 그 세계를 용서할 수 있어? 이런 생각이 내내 들었다.

일단 소설을 읽으며 이입하는 상대가 애쑨이다보니 에쑨 애먹이는 나쑨에게 내가 다 서운하기도 하고... 지자는 뭐 말모ㅎ 기억하기로는 나쑨이 죽인 거 같은데 뭐 잘죽었다 싶음

다음권도 얼른 읽어야하는데 양이 꽤 되는지라 시간내기가 힘들다. 하루정도 잡으면 끝까지 후루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낸담.

m******0 202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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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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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휴고 문학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sf계의 대작 "부서진 대지"3부작 중 두번째 시리즈이다. 별 배경을 알지 못한 채 몇 가지 우연으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으나, 그런 별 생각없는 충동섞인 행동이 때로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겪어봤을 것이다. 놀라운 배경, 흥미로운 설정으로 가득한 이 소설은 그에 그치지 않고 인좃차별과 각종 사회적 문제를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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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휴고 문학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sf계의 대작 "부서진 대지"3부작 중 두번째 시리즈이다. 별 배경을 알지 못한 채 몇 가지 우연으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으나, 그런 별 생각없는 충동섞인 행동이 때로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겪어봤을 것이다. 놀라운 배경, 흥미로운 설정으로 가득한 이 소설은 그에 그치지 않고 인좃차별과 각종 사회적 문제를 은유 혹은 대담히 직설적으로 풀어놓으며 바로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과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겸하기도 한다. 흥미와 장르적 재미는 물론 문학적 가치까지 충만한 작품으로 함께 읽어보자고 권할만한 작품이다.

p******i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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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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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딸 나쑨을 찾아 고요 대륙을 헤매던 에쑨이 마침내 도달한 곳은 지하 향, 카스트리마였다. 오로진 향장이 이끄는 이곳에서, 에쑨은 과거의 인연 알라배스터로부터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접하고 그의 숙명을 이어 받는다. 한편 오로진을 경멸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대륙의 남쪽으로 향하던 나쑨 역시 새로운 운명에 눈을 뜬다. 지진 활동과 관련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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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딸 나쑨을 찾아 고요 대륙을 헤매던 에쑨이 마침내 도달한 곳은 지하 향, 카스트리마였다. 오로진 향장이 이끄는 이곳에서, 에쑨은 과거의 인연 알라배스터로부터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접하고 그의 숙명을 이어 받는다. 한편 오로진을 경멸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대륙의 남쪽으로 향하던 나쑨 역시 새로운 운명에 눈을 뜬다.

지진 활동과 관련된 에너지를 다루는 능력이 있지만 오히려 그 힘 때문에 사회적으로 멸시당하는 존재, ‘오로진’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왔던 여성 에쑨은 아들을 살해하고 딸을 납치하여 사라진 남편 지자를 쫓아 대륙을 헤매던 중 ‘카스트리마’라는 지하 도시에 다다른다. 놀랍게도 카스트리마는 오로진이 마음껏 정체를 드러내고 지낼 수 있는 곳이었으며, 이카라는 오로진 여성이 도시를 이끌고 있었다. 이곳에서 옛 동료이자 스승 그리고 연인이었던 알라배스터와 10여 년 만에 조우한 에쑨은 그가 고요 대륙에 재난을 불러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직 딸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적만이 있었지만, 이제는 대륙의 흥망과 연결된 알라배스터의 원념, 그리고 새로운 정착지 카스트리마의 복잡한 상황에 당면해야 한다.   한편 이야기의 절반은 에쑨의 딸인 나쑨의 시점에서 펼쳐진다. 지자는 자신의 손으로 때려 죽인 아들에 이어 딸 나쑨까지 오로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로진을 평범한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소문을 따라서 대륙의 남쪽으로 향한다. 나쑨은 어머니보다 자상했던 아버지가 오로진을 향해 때때로 드러내는 혐오로 인해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지만, 이윽고 도달한 오로진들의 공동체에서 자신에게 잠재된 거대한 힘을 발견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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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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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다섯 번째 계절'을 눈 깜짝할 새에 완독하고 곧바로 구입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등장인물, 신선한 소재 등 정말 마음에 드는 SF 소설책입니다. 지난 번에는 다마야, 시에나이트, 그리고 에쑨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였다면 두 번째 책인 '오벨리스크의 문'에서는 1권 내내 애타게 찾길 바랬던 나쑨이 등장합니다. 사실 첫 번째 권에서 해결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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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다섯 번째 계절'을 눈 깜짝할 새에 완독하고 곧바로 구입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등장인물, 신선한 소재 등 정말 마음에 드는 SF 소설책입니다. 지난 번에는 다마야, 시에나이트, 그리고 에쑨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였다면 두 번째 책인 '오벨리스크의 문'에서는 1권 내내 애타게 찾길 바랬던 나쑨이 등장합니다. 사실 첫 번째 권에서 해결되지 않는 수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 2권을 읽으며 그런 의문이 조금 해소되기도 했고,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N.K.제미신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서는 이미 출판되었지만 마지막 권은 한국에서는 아직 출판되지 않은 점이 정말 아쉬웠어요. 제미신 작가의 단편집을 들여다보며 3편을 기다릴까 합니다. 정말 중학생 이상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추천해주고 싶은 소설이에요!

b******s 202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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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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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F작가 N. K. 제미신의 소설 '오벨리스크의 문'을 읽었다. <부서진 대지> 시리즈 중 2권인데 1권을 우연히 읽어보고 너무 재밌어서 2권도 바로 읽어보게 됐다. 분량이 꽤 긴데도 몰입감이 워낙 좋아서 금방 읽었다. 1권에서는 오로진이 존재하는 세계관에 흥미가 갔다면 2권에서는 오벨리스크의 비밀과 고대 문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3권도 빨리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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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F작가 N. K. 제미신의 소설 '오벨리스크의 문'을 읽었다. <부서진 대지> 시리즈 중 2권인데 1권을 우연히 읽어보고 너무 재밌어서 2권도 바로 읽어보게 됐다. 분량이 꽤 긴데도 몰입감이 워낙 좋아서 금방 읽었다. 1권에서는 오로진이 존재하는 세계관에 흥미가 갔다면 2권에서는 오벨리스크의 비밀과 고대 문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3권도 빨리 읽어봐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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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자마자 곧바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우선 제미신 작가의 부서진대지 3부작중 2권이 국내에 번역 출간된 셈인데, 번역체가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몰입감이 뛰어난 편이고, 이야기의 구조가 여러 인물을 번갈아가며 진행되다보니 두 번째 읽을 때 기존에 미처 몰랐던 것들을 발견해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감 좋고 인물에 대한 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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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자마자 곧바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우선 제미신 작가의 부서진대지 3부작중 2권이 국내에 번역 출간된 셈인데, 번역체가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몰입감이 뛰어난 편이고, 이야기의 구조가 여러 인물을 번갈아가며 진행되다보니 두 번째 읽을 때 기존에 미처 몰랐던 것들을 발견해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감 좋고 인물에 대한 묘사가 좋은 소설이고,  재난이나 아포칼립스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u***b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