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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필요없고 포인트를 모아서 사는 세상은 그냥 즐겁기만 할 거 같은데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사람들이 다 거기로 가서 살지 않는지 모르겠다. 통한의 착각 에피소드는 뭐라고 해야하나 딥페이크 범죄가 생각나서 굉장히 불쾌했다. 임플란트로 그렇게 환상을 볼 수 있다면 가상 관계에만 몰입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거같음 사실 제일 인상깊은 에피소드는 ‘성형’이었다. 경박한 양아치에 폭력적이었던 남자가 이상한 코디네이터에 머리를 맡겼다가 건실하게 바뀌는 내용 기억은 있지만,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게 된다. 이전의 사람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을텐데 그러면 죽은 것과 같은가? 생각이 많아지는 에피소드였다. 재밌는데 정발이 끊겨서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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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의 AI가 장착된 휴머노이드가 인간과 같은 대우를 받지만 인간과 휴머노이드를 돕기 위해 조금 더 단순한 AI가 탑재된 로봇은 도구 취급받는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 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단편 옴니버스 그 네번째 이야기. 이 만화가 질문을 던지는 형식은 인간이라면 물가는 하지만 휴머노이드나 기계면 가능한 조작을 통해 인간임을 규정짓는 특징이 무엇이며 그로 인한 인간다움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다. 예를 들어 얼굴을 바꾼다던가 폭력적이고 양아치 같은 성격을 순식간에 고쳐버린다던가 하는 식이다. 결과적으로 극사실주의 sf인지라 우울한 내용이 참 많지만 인간다움음 무엇인지 고민해 볼수 있는 단편들이 많아 sf소설 팬에게는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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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유전자 4권 리뷰입니다.
저는 여전히 이 만화가 좋아요. 따로 초판부록이 없는것은 아쉽지만 생각할 부분이 많아지는 만화라서 좋습니다.
보람도 고생도 AI가 적당히 통제한다. 그게 행복할까?
특히, 4권의 첫 에피소드인 제33화 노동이 없는 거리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사이비 종교가 생각나기도 했고 걱정도 고민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생활도 온전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모습도 그렇고
가장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제43화 인간의 증명도 휴머노이드와 인간 그 사이의 어딘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다 좋았고 인상적이었지만 4권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권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