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할아버지, 제투아와 루델돌프 제국 그 자체에 동기화 되어 있는 사람들. 젊을때부터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벗들이였지만 [예비계획]을 두고 충돌한다. 어느쪽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뭔가 짠한 권이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고통받는 타냐.. 이직을 좀더 디테일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 고민하는 타냐.. |
|
작중 초반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레르겐 대령의 주도하 이르도아 왕국과의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은 난항을 거듭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 와중에 대장으로 진급한 루델돌프와 제투아가 [예비계획]을 놓고 충돌을 하게 되며 그 불똥이 티나에게 튀게 된다. 여하튼 이번 권은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작중 내내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놓고 고민하는 티나의 모습이 왠지 서글퍼보였달까. 그래서 마지막에 그녀의 대사가 더욱 빛난 것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