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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공부에 관한 이야기, 즉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식관리를 위한 마음가짐> 첫째, 배움에 대한 갈증이 있어야 한다. 둘째, 지식과 경험의 선순한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한다. 넷째, 다른 업종의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다섯째, 현장에서 배워라. 여섯째, 비평을 통해 다듬어라. 저자는 우리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에 대해서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 호기심에서 독서로, 독서에서 글쓰기로 이어지는 공부, 그것이 진정한 공부라는 것이다. ? 책속에서... 22p 세상이 지루해진 것은 아니다.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세상이 지루해진 것이 아니라 당신 호기심이 사라진 것이다. ? 194p 자연이 근친상간을 싫어하는 이유는 근친상간으로는 열등한 유전자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결책 발전을 위해 개념을 교환할 때도 지적 근친상간을 피해야 한다 같은 분야에서 일하거나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과 협력한다는 것은 즐겁고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근친상간의 위험이 아주 높다. 다른 분야, 다른 배경,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충고를 구하자. ? 《고수의 학습법》, 엄청난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책이 별로라는 말은 아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공부는 어떤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어떤 태도로 공부를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
나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에 대해 평생 로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머릿속으로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배움의 욕구를 갖고 있지만, 정작 실천에 옮겨 쓸모있는 내 것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 대해 처음 접했을 때 이런 나의 생각과 매우 비슷한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확 몰려왔다. '배움을 즐기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고수의 학습법' 지금껏 내 삶을 돌아보면 학생 시절이 끝나고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에 첫 발을 딛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배움을 실천에 옮겨 머릿속이 새로운 지식으로 가득찼을 때의 기분을 자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듯 싶다. 이 때문에 정작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무언가 공허함.. 허전함..에 가득찬 상태로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한다. 알고있다. 배움의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배움의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어떻게하면 바쁜 시간 속에 틈틈히 머릿속을 채우고 그로 인한 꽉참의 기분좋음을 느낄 수 있을지 많은 팁들을 받았다. 자.. 죽을때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머릿속이 가득차고 다시 통이 커지고, 다시 가득차고 다시 커지는 선 순환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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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끝이 있을까? 대학을 졸업하면 공부는 할 필요가 없겠지 했는데, 직장에 가서야 지금까지 배운게 아주 기초적인 것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사회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배워두지 않으면 안된다. 직장인의 자기계발이 화두가 되는 이유는, 직장인이야말로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학습에 있어서, 그동안 배워온 것은 학교에 다니면서 학습한 방법론, 즉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일뿐, 스스로 학습을 해나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그 학습법을 배우지 못해 헤메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배움을 즐기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학습법을 터득할 수 있을까? [고수의 학습법]은 컨설팅사 대표로,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내는 작가인 한근태씨의 작품이다. 그의 학습은 멈춰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학습해 나가는 방법과 또 다른 고수의 학습법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직장인에서 진정한 지식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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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유무, 그 지식의 효용성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지식인이라 자신이 하고 있는 활동과 제품에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다.(P23)
성인이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배움을 멈추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부가가치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고 그것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진정한 지식인이 되는 법은 끊임없이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람이다.
개인도 한 가지만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멀티플레이어가 각광받는 시대다.(P43)
남이섬을 혁신한 강우현 사장은 단지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다. 재미가 있으니 사람들이 몰리게 된 것이다. 단지 그가 돈을 벌 목적으로 남이섬을 혁신했다면 사람들은 금방 질려버렸을 것이다. 디자이너 출신이었지만 그의 색다른 시야가 남이서을 인기있는 명소로 바꿔논 것이다. 때때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그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보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사람인 경우가 많은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를 넓혀나가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두드리면 열린다. 열리지 않는 이유는 두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집중하면 해결 할 수 있다.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 문제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P116) 자동차 도장공장 먼지문제 해결하려고 항상 먼지만 생각했다는 작가는, 도요타에 청소원으로 들어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문제에 집중했다. 그의 이런 해결경험은 귀중한 자산이 되었을 것이다. 해결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집중해보자..
돈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가는 수가 있다. 하지만 지식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지식은 절대 스스로 찾아가지 않는다. (P121)
누구나 위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위기 덕분에 우리는 평소 생각할 수 없던 일을 할 수 있다. 위기는두뇌를 깨우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P138)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얼마나 무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무지의 지(知)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달라진 건 딱 하나다.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내가 차 마음에 든다. 적어도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 않은가. (P177)
괄목상대 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제1의 조건은 독서다. (P183) 일년에 200여권의 책을 읽는 저자의 습관이 지금 다작을 하고, 경영컨설팅을 하고, 또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흥미를 갖는 이유일 것이다.
강화학습법 (P250) 첫째, 어렵다고 미뤄뒀던 난제에 지금 당장 도전한다. 둘째, 강력한 타임제한으로 뇌에 압박을 가한다. 셋째.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완벽하게 학습에 몰입한다.
모이 겐이치로의 [뇌가 기뻐하는 학습법]에 나온 내용이라는데, 우린 귀찮다는 이유를 뇌를 잘 사용하지 않으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난제에 도전하고, 마감시간을 활용하고, 몰입의 경험을 통해 뇌를 활성화해보고, 아이들에게도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시켜야 겠다. ![]()
배우기를 멈춘 사람은 스무 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마음을 계속 젊게 유지하는 것이다. -헨리 포드 (P271)
100세 시대라고 한다. 악기를 배우던,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학습을 하던, 개인의 학습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사회도 더욱 젊어지고, 다양해지고, 개인의 아집에서 벗어나 포용의 아량도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대학까지 억지로 공부했다면 이젠 자발적으로 흥미있는 분야를 찾아 학습해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학습의 고수들도 그들의 경험을 통해 타인들을 자극해나가 배우는 사회, 젊어지는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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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작가님 책을 최근 여러권 접했습니다 일생에 한번 고수를 만나라 몸이 먼저다 고수의 질문법까지 이번에 새로운 도서가 나와서 바로 주문했어요 역시 고수 시리즈의 끝판왕 같은 느낌~ 기대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전달력있는 배움이 나의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지식은 어떻게 무기가 될까 나만의 지식 냉장고는 어떤한가. 두고두고 읽으며 아이들에게 물려줄 책으로 남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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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싶으시다면,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 '고수의 학습법'입니다.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들뜨는 기분과 함께, 한편으론 한 해를 더 꽉 채워서 보내지 못한 아쉬움과 한 것이 별로 없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나라는 자괴감도 들곤 합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누구나 숫자로는 어른이 될 수 있지만 어른이라고 하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그냥 나이 많은 사람을 말하지는 않죠. 어렸을 때 존경심 드는 어른을 보면서 나도 저 나이쯤 되면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착각을 했지만, 이제 깨닫게 되는 어른에 대한 조건은 공부하는 어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 책을 읽고서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인생의 고수가 되는 법,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학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란,
1. 관심분야의 공부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 2. 자발적으로 책을 읽고 요약하는 것을 습관으로 밑천을 만드는 것 3. 아웃풋을 전제로 공부하는 것
이며, 단순히 책을 읽고 관심분야 공부를 하는 것만이 아닌 몸에 배게 하는 체득과 행동으로 나오는 지식의 활용, 사람들과의 공유로 인풋만큼이나 아웃풋을 강조합니다.
1장, 지식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바야흐로 '지식'의 시대입니다. 지식은 이제 부를 창출하는 제1의 자원이며 부와는 다르게 지식은 대물림 될 수 없습니다. 지식인이란,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정리하고 얻은 지식 경험을 끊임없이 정리하고 주변과 나누는 지식의 신진대사를 해 부가가치 창출로 성과를 내는 사람입니다. 머리로만 아는 '관념'에만 머물지 않고 신진대사인 말과 글쓰기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참 지식인입니다. 즉 지식은 지식의 신진대사의 최종 단계인 소화와 배설을 해야만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2장. 통찰력을 키우는 어른 공부. 어른을 위한 공부란? 학습, 습관, 관행을 실행하는 공부입니다. 배우고 익히고 몸에 배게 하고 몸으로 기억해 행동에 옮기는 것으로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통한 효용은, 주제 파악을 해서 겸손해지고 미래를 볼 수 있고 불안해 지지 않습니다. 공부, 배움에 대한 원동력은 호기심이고 호기심이 없으면 세상은 지루합니다. 세상이 지루하다면 당신의 호기심이 사라진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여행으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지식 생산은 김장을 담그는 것과 같이 원재료를 구입하고 다듬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말이죠.
3. 호기심은 폭넓게 어른 공부는 깊게. 직과 업은 다릅니다. 업은 예민하게 문제의식을 갖고 어떤 가치를 누구에게 제공할 것인지 알고 거기에 몰두하는 것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문제의식이 선결 조건이며 이때 스승은 저절로 나타납니다. 사소한 모든 것들이 스승이 될 수 있고 배우고자 하면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기쁨 중 하나는 내 안의 잠재력을 키워 세상에 기여하는 일이고, 우리는 그러기 위해 매일 잠자는 두뇌를 깨워야 합니다.
5장. 배움을 탐닉하는 지식 주의자. 대가의 공부법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필요성과 간절함이 있어야만 실행 가능합니다. 배웠다고 능사가 아니며 배운 것을 활용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식으로 만들고 시간의 숙성을 통해 내 몸에 배게 함으로써 참 지식이 됩니다. 완벽함은 없으니, 준비보다는 실행을 해 부족해도 앞으로 나아가 합니다.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내년은 올해보다 더 '성장'하는 해가 되기 위해 <고수의 학습법>을 읽고 어른을 위한 공부법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근태 작가님이 경험하신 여러 가지 학습법과 공부에 대한 필요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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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 구자호 작성일 : 1월 16일 도서명 : 배움을 즐기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고수의 학습법 저자 : 한근태 지음 출판사 : 이지퍼블리싱 연도 : 2020년 이 책의 작가는 좋아서 하는 어른의 공부를 권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지식인은 늘 자신에 대해 나의 과업은 무엇인가? 앞으로 내 일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 그런 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 내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가? 5년 후,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매년 내 이력서는 달라지고 있는가? 나는 내 분야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등의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화의 비결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공부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뜨려가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것과 사람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또한 공부의 목적 중 하나가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인데 일명 '무지의 지'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공부의 달인 공자의 공부법으로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고, 행동하라는 것과 지식의 시대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해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스스로 사고하고 자문자답을 지속하는 노력을 할 것이다. 나는 한근태 저자의 <고수의 학습법>이 끊임없이 삶을 위한 공부로 축적해온 저자의 내공을 방출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배움의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무언가를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에서 출발한다는 것과 가장 좋은 배움의 장소가 현장이라고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공부의 핵심이 자기성찰이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목표를 갖고, 일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늘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는 것은 지식 쌓기의 주요 단계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한근태 저자의 <고수의 학습법>이 끊임없이 삶을 위한 공부로 축적해온 저자의 내공을 방출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페이지에 비해 문장이 반복되는 듯한 점이 읽는 사람에 따라 자칫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을거 같아 아쉽다. 내 마음 속에 남은 한문장은 '우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시간'이라는 내용이었다. #카이로스 #배움을즐기고끊임없이성장하는 #고수의학습법 #서평연습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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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성장한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관계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도 그렇고 뭔가를 생각할 때도 그렇다.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책을 읽고 사색할 수는 없다." 맞는말이다. 혼자여야 자신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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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工夫) 치기 어렸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크게 공부할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대학교까지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을 잘 응용하고 활용하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입사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다. 40대가 되면서 막연히 회사만 다니다가 회사가 나가라고 그러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내가 회사 밖을 나가면 무얼 할 수 있을까? 무얼 할 준비는 하고 있나?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해서도 공부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의 인생, 미래를 위해서도 공부를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활동하고 있는 독서클럽에서 공부(학습)에 대한 좋은 책을 추천해 주어 한번 읽어 보았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저자의 경험 및 예시, 인용 등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각 장 마지막에 어른 공부 실전 방법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 1장 지식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2장 통찰력을 키우는 어른 공부 3장 호기심은 폭넓게, 어른 공부는 깊게 4장 배움의 즐거움에 빠지다 5장 배움을 탐닉하는 지식주의자
작년부터 책을 읽고 나서 서평 쓰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읽든 사서 읽든 읽고 난 책들은 머릿속의 단편적인 지식(데이터)으로만 남았고, 그것조차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 갔다. 이런 독서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고민했고 결론이 서평을 쓰면서 읽은 글을 돌이켜 보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시작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데이터는 정보가 되고 지식이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사는 것? 아니면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는 것? 쉽게 답을 찾진 못하고 있지만 올해는 이 답을 꼭 찾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지 공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고 성과 또한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니 작년에 읽었던 책이 생각이 났다. 하루에 1% 성장하면 1년이 지나면 37.8배 성장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매일 계속해서 성장하기는 어렵겠지만 어제 보다 조금씩 나은 나 자신을 추구하다 보면 언젠가는 훌쩍 성장할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고수의 학습법이라고 해서 저자가 학습하면서 얻었던 노하우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 제공과 공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그런 내용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움은 남는다. 하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점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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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 인공 지능, 자율 주행, 5G, 빅데이터 등 전통 적인 산업에서 미래 지향적인 산업으로 변화가 급속하게 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식이라는 무기는 앞으로 더욱더 중요하게 자리 잡을 것이다. 어마한 데이터들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고, 자신의 전문 분야와 다른 타 분야외의 컨버전스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을 키워나가야 한다. "고수의 학습"은 왜 지식이 무기가 되어가고 있으며, 성인이 되어서 학생때와는 다르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를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왜 어른이 되어서도 공부를 해야하고 학생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나를 위한 진정한 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우리가 어떻게 그 길을 찾아가야 하는지 서술해주고 있다. 앞으로 지식의 유무, 그 지식의 효용성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지금의 글로벌 기업들은 인재를 직접 찾아 나선다.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노력을 한다. 특정한 지식을 소유한 여부에 따라서 연봉과 처우가 달라진다. 이런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서 기업가들이 세종대왕 처럼 혜안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지식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21세기 인간의 최대 무기는 지식이다. 지식이 곧 돈이다. 통찰력을 키우는 어른 공부 끊임 없는 공부 그리고 공부를 일상의 습관으로 가져와야 한다. 김장을 담그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호기심은 폭널게, 어른 공부는 깊게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 지식은 소중하다. 실패 경험을 통해서 또 다른 지식을 창출해내자. 스스로 공부를 해야한다. 배움의 즐거움에 빠지다 빠르게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배운 것을 요약해서 전달할 때 진정한 내것이 되며 그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배움을 탐닉하는 지식 주의자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몰라도 우선 문제에 도전하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그 문제를 풀었을 때의 희열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방법.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등 저자는 다양하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고수의 학습법을 통해서 지금보다 더 성장된 미래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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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문장들이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하나 건진건 지식냉장고 활용인거같다.작가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컸던 탓인지 책을 읽는내내 지루함이 살짝 커서 좀실망 했다. 하지만 지식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는 좋았다. 덕분에 나만의 지식냉장고를 시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