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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소한 기쁨을 놓치기가 쉽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더 그런것 같다. 기쁨찾기를 시작해 보니까 일상속 소소한 기쁨이 행복이라는 걸 또 한번 느낍니다. 외출을 못하니까 기분이 다운되는 제 마음을 보았어요. 이번주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먹고 홈트도 하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기쁨도 찾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해봤어요. 소소한 일들에 기뻐할 수 있기를 주변의 작은 기쁨들을 모아 눈부신 인생을 다시 펼칠 수 있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 . #기쁨채집 #유인경작가님 #놀이공원에막도착한아이처럼 #여름방학을맞은학생처럼 #나이들어도소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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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마음에끌려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기쁨은 마음만 먹으면 소소한일에도 발견할수있는것같아요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소소한것에도 기쁨을 느낄수 있구요 ~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생각해보면서 기쁨의 순간은 일상속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있더라구요 화가나거나 기운이없을때 이 책을 읽고 제가 기뻤던 순간들을 떠올려보고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낼수있도록 해야겠어요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해주기에도 좋을것같아여 잘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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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 작가의 화법을 참 좋아한다. 장점이건 단점이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유쾌한 화법.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절로 몰입하게 된다. 하여 유인경 작가의 신간이 반가웠다. 이 책 '기쁨 채집' 역시 어렵지 않게 유쾌하게 자신만의 화법으로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다.
책표지도 예쁘다. 빨간 배경색에 커다란 꽃을 한아름 안고 있는 여자의 모습. 마치 누군가에게 건네는 꽃다발 같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 같기도 하고. 아무튼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 충만 꽃다발이다. 책표지를 넘기면 유인경 작가의 소개글이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작가, 방송인,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외에도 새로운 타이틀이 가장 첫번째로 적혀 있다.
"기쁨 채집가"
스스로가 붙인 타이틀인지 출판사에서 붙여준 타이틀인지는 알수 없지만 참 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기쁜 일은 어디에나 있다 2장: 그 기쁨을 기억하라 3장: 기쁨을 나누는 또 다른 기쁨 4장: 기쁨을 곁에 두는 습관
작가가 젊은 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이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달라지고 생각되고 있는지, 타인들은 자신에게 단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끌어안기 등 삶을 뾰족하게 살기보다는 둥글둥글 좋은 구석들을 더 발견하고 살고 있는 자신을 이야기 한다. 그렇게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면 독자인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공감하며 즐거워한다. 나와 성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작가의 글이 마음에 들고 좋았다. 어느 순간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작가의 성격이 글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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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부터 사랑스럽다. 이 봄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누구처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공부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 부러운 사람들이 많지만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제대로 보고 사소한 일들과 작은 물건들에 마음이 녹는 순간들을 기뻐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신을 기쁨 채집가라고 지칭을 하면서 60년의 인생을 살면서 느꼈던 기쁨들을 나누고자 한 책이다. 책은 훌훌 잘도 넘어간다. 그러면서도 따뜻한 작은 위로들도 있다.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재미를 그녀는 어떻게 찾아가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똑같은 기쁨인데도 새로운 빛깔로 다가와 다시 살아가는 힘을 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도 주변의 작은 기쁨들을 모아보는 것도 인생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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